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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화장 하고 다니하고들 하는데

남자는 조회수 : 2,905
작성일 : 2019-05-08 23:30:08


저도 화장 안하고 다니니 나는 편하고 좋은데
남들이 쉽게 대하는 건 느끼겠더라구요.
2, 30대거나 피부가 좋고 예쁘면 더 말할 게 뭐 있겠어요.
나이도 있는데 맨 얼굴이니 그러는건데
그런데 남자는 20대건 50대건 다 맨 얼굴이어도
그걸로 함부로 대하지는 않잖아요.
여자만 그러는 이유는 같은 나이라도 화장한 여자가 상대적으로 곱게 보이니까
화장 안한 여자는 그만큼 추레해 보여서 그런거겠죠?
미국이나 유럽은 여자라도 화장은 오히려 젊은 20대가 눈화장만 하지 입술은 거의 안하니까
화장을 풀로 안 경우가 오히려 눈에 도드라질 정도고 그러니
또 화장을 해도 눈화장이나 하지 우리처럼 허옇게 안하니까
여자라도 화장 안해도 다 그걸로 쉽게 보지는 않으니 결국 
여자들이 우리나라에서 다 화장 안하기 전에는 
화장 안한 여자는 어디가서 쉽게 보일 걸 각오해야 겠군요.
아닐까요? 

IP : 222.110.xxx.24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5.8 11:35 P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

    남자도 추레해보이면 대접 못받아요
    그리고 전 주말에 화장 안하고 쇼핑몰 돌아다니는데 딱히 쉽게 대한다는 느낌 든 적 없구요

  • 2. oooo
    '19.5.8 11:54 P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친한 교수님들 화장 안하고 다녀도 아무도 무시 안해요.
    마트 백화점 아주머니들 다 화장하고 있어도 사람들이 높여주고 그러지 않아요.

    화장이 문제가 아니라니까요;;;;

    화장땜에 대우가 달라질 정도면 그냥 기본 행색이나 태도가 뭔가 그럴 뭥가를 자극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런 경우에 호장한다고 아무것도 안달라져요. 그냥 내 심리적 위안 플라시보죠.

  • 3. ...
    '19.5.8 11:58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그 분은 야구모자 때문에 그랬을 거예요. 중년인데 야구모자 쓴 사람 보면 사회에서 괴리된 이상한 사람으로 보여서 피하게 돼요. 아예 추리닝 입고 운동 다녀오는 게 분명한 차림이면 몰라도 옷은 신경써서 입는다니 더 이상해보이죠.

  • 4. ㅇㅇ
    '19.5.9 12:13 AM (121.168.xxx.236)

    친한 교수님들 화장 안하고 다녀도 아무도 무시 안해요.
    마트 백화점 아주머니들 다 화장하고 있어도 사람들이 높여주고 그러지 않아요.
    ㅡㅡㅡ
    진짜 말 되네요..

  • 5. Mmmmm
    '19.5.9 12:16 AM (122.45.xxx.20)

    그 분은 버스 보고 느릿느릿 타고, 무료급식 ㅡ 이해안됨 ㅡ 음식양 적게 달라하지 다 받아놓고 다 남기고 뭐라할만 했어요.

  • 6. 교수라
    '19.5.9 12:25 AM (222.110.xxx.248)

    해도 학교 안에서나 교수지'밖에 나가면 화장 안 한 50 넘은
    아줌마가
    비산 호텔이나 백화점 내에서라면 괜찮겠죠.
    사람이 꼭 그런데만 다니는 거 아니잖아요.

  • 7. ㅁㅁㅁㅁ
    '19.5.9 12:28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아휴 답답해.
    뭘 또 어디서 인정을 못받고 자격지심 크길래 백화점 호텔 어쩌고...

    사람은 그 사람이 가진 몸가짐 품위 말투 눈빛 지성미 다 있어요. 진짜 여기 오시는 분들은 아이들이랑 어울려서 사람 조는 눈이 애들 수준인건지... 너무 무시받고 살아 그런건지.

    화장이 문제가 아니에요............

  • 8. 돗수높은안경도
    '19.5.9 12:36 AM (117.53.xxx.134)

    돗수높은 까만 뿔테 써도 사람취급? 못 받아요.ㅋ
    제가 렌즈끼거든요. 여기에 눈화장하면 봐줄만하고 문제 없고그래도 시선?받는데 고도근시 돗수높은 안경쓰면 눈화장해도 눈 톡 튀어나와서 아주 우스워보여요. 물건사고 반품하고 할 때 은근 우습게 보네요.^^

  • 9. 모자?
    '19.5.9 12:38 AM (223.38.xxx.98) - 삭제된댓글

    야구모자 자주 쓰던 40대 후반. 이뻤어요.
    저는 모자 쓰니까 탈렌트 같다는 말 들었어요. 야구 모자 아니고 동그란 등산모자 비슷한 천 모자였어요.

  • 10. ..
    '19.5.9 12:42 AM (223.38.xxx.98) - 삭제된댓글

    제가 40대초일때 야구모자 자주 쓰던 40대 후반 여자분. 이뻤어요. 화장 안했어요.
    저는 지금 50대 초중반인데 동네에 급히 나가는데 머리 안감아서 모자 쓰고 화장기없이 나갔는데 배우 같다는 말 들었어요.
    야구 모자 아니고 동그란 등산모자 비슷한 천 모자였어요.
    모자도 화장도 아니예요. 사람의 분위기..

  • 11. 저는
    '19.5.9 1:33 AM (112.168.xxx.234)

    저는 거의 휴일엔 매번 쌩얼에 매우 추레한 행색으로 다니는데
    홀대? 하는게 느껴질때도 있어요
    그래도 신경 안써요
    원래 남들은 외모를 중요시 하는걸 아니까
    또 남한테 별로 관심 없으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거든요
    똑같이 입고가도 친절한 사람들도 있어요
    홀대하면 안 팔아주면 됩니다

  • 12. ㅎㅎㅎ
    '19.5.9 8:53 AM (110.70.xxx.38)

    전 화장에 뭔가 좌우된다고 느낀적이 없네요
    그 사람의 태도나 말투 눈빛 같은거면 몰라두요
    저 옷이나 화장 잘 모르는 키작은 아줌마인데 나가서 무시당한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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