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문제있는거죠?
저희 아이들한테도 야 이렇게 부르기도 해요
요즘 시모랑 좀 일이 생겨서 감정이 안좋다보니 어제 아빠가 저희 남편을 부를때 xx야 하고 이름 부르실때도 있는데 야 이렇게 몇번이고 부르시는게 생각나며 좀 말씀드려야지 싶어요
남편은 시골 어른들이 다 그렇지 뭘 하는 평화주의자이고
친정은 좀 딱딱하고 거리두는 편인 자수성가 스타일 독불장군 스타일....대신.집 살때 결혼할때 말없이 티안내게 목돈 보태주시는 편
시가는.곰살 다정 세상따듯한데 지나고보니 제 약점들을 잘 알고 따뜻하게 대해주며 뒤로 돈 빼려먹는 사람들..ㅠ
돈 1원 한푼없이 자식들 돈 끌어다 쓰고 먹으면서 사치해요
결혼 생활하기 힘드네요 ㅎ
암튼.
..그래서 제가 겪어보니 기본을 질 지켜야겠다...서로
아빠 조심시키고 싶은데 오버아니죠? 엄마한테 살짝 말씀드리려구요
사위한테 '야'라고....ㅠ
흑 조회수 : 3,665
작성일 : 2019-05-08 18:55:45
IP : 112.155.xxx.1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5.8 6:57 PM (222.109.xxx.238)시가에서 며느리에게 야~하면 기분 나쁜데 하물며 사위한테 그러면 안됩니다.
백년손님이란게 그냥 있는 말은 아니죠
엄마한테 살짝 말씀드리세요. 듣는 딸도 민망하다구요.2. 글이 어쩜 이리
'19.5.8 6:58 PM (61.77.xxx.113)중구난방인지...
3. 헉
'19.5.8 7:03 PM (182.215.xxx.169) - 삭제된댓글제가 야 소리 듣는 며느리인데요
진짜 처음 듣고 골이 다 띵하던데요
세상 태어나 처음 듣는 기분이었어요.
되게 불쾌하고 하대하는 기분.
네 시모가 저에게 야 라고 불렀습니다.4. 저도
'19.5.8 7:08 PM (211.246.xxx.165)며느리인데 늘 며늘들한테 야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제 나이도 40 중반인데,
어머님한테 "야는 좀 아닌 것 같지 않아요?"
그랬더니 그 담부터는 야라고 안하시더라구요.5. ...
'19.5.8 7:09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고쳐달라 얘기하세요. 심한말이라고 생각 전혀 안하시니 그러겠죠. 사위한테 누가 야라고하고 이름 부르나요. 너무 부끄럽죠
6. ㅇㅇㅇ
'19.5.8 7:11 PM (203.251.xxx.119)아무리 편해도 그렇게 막 부르면 안됩니다
7. ....
'19.5.8 7:14 PM (221.157.xxx.127)자기자식도 결혼하고 애까지있으면 함부로 말안하는데
8. 사위가
'19.5.8 7:46 PM (175.223.xxx.14) - 삭제된댓글좋은분이네요. 전 야! 소리 들으면 엄청 기분 나쁘던데...
빨리 고치시라 하세요. 아무리 편하게 지내는 사위라해도 그렇게 부르는건 아니예요.9. wisdomH
'19.5.8 7:59 PM (116.40.xxx.43)결혼하니 시모가 야 라고 부르더군요.
야,
윗동서가 담담히 말하더군요.
시모가 원래 야라고 부른다고...10. 네
'19.5.9 12:10 AM (112.155.xxx.161)부모님께 말씀드리기 좀 껄끄러웠는데...
댓글들 주셔서 용기 날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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