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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이 너무 바쁜걸 아는데 서운해요 ㅜㅜ

셰데 조회수 : 2,331
작성일 : 2019-05-08 12:55:12

남친이랑 못본지 2달 되었어요.
남친이 업무 때문에 해외로 파견 나가있어서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아침부터 저녁 기본 9시까지 숨도 못쉬고 일하는거 같애요
직속상사가 성격이 다혈질이라 매일 소리지르고 다그친다는거 같아요
평소에는 카톡도 웬만하면 바로바로 확인하고 말투도 다정하고 제 일과도 묻는데
요즘은 정말 하루에 카톡 3개 하면 많이 한거네요..
그마저도 날이 갈수록 점점 줄어들어요.

이게 2달째니 지치네요..
제가 휴가 내서 그쪽으로 주말에 잠깐 간다고 해도
팀원들이랑 다같이 합숙하고 있어서 곤란하다고 다음달에 돌아가면 보자고 하고

서운한거 꾹 참고 아침 점심 저녁으로 기운내라 메세지하고
재밌는 사진이나 제 일과 간간히 보여쥬고 있는데 반응은 그저그렇구요

이럴땐 어째야 하죠... 그냥 지금처럼만 하면 될런지
아님 저도 서서히 연락을 줄이고 지켜봐야 할지.....
얼굴보면 풀릴거 아니까 투정은 부리지 않으려 하는데
남친이 맘이 식은건지 힘든건지 구분이 잘 안가서 혼란스러워요...


IP : 51.75.xxx.6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8 12:59 PM (175.116.xxx.240) - 삭제된댓글

    헤아지자는 표현이에요. 이미 끝난 관계를 질질 짜면서 부여잡고 뭐하세요?

  • 2. ㅇㅇ
    '19.5.8 1:04 PM (175.223.xxx.169)

    해외근무중 서로 갭이 생기니 남자가 핑계대는 느낌이네요.
    보고싶고 좋아하는 여자라면 잠시라도 틈내서 연락하고
    휴가내 오겠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없죠.

  • 3. 미안한데
    '19.5.8 1:13 PM (183.98.xxx.142)

    싸아하네요

  • 4. ...
    '19.5.8 2:01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누가봐도 님께 관심떨어졌다 (없다)란 표현입니다.
    연애 코치 유튜브들 (특히 이 부분은 남자들이 얘기하는거) 몇 개만 봐도 같은 얘기에요.

    마음있고 관심있으면
    그야말로 조금 과장해서 말해
    전쟁북새통에라도 전화하고 문자하고, 집앞에 만나러 오고... 하는게 남자란얘기죠.

    떠나 보내셔야 할 듯.

  • 5. ....
    '19.5.8 2:51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댓글들 왜 이러죠?
    남친이 혹시 사회생활 엄청 잘하고 성취욕 강한 스타일 아닌가요? 제 남편이 그런데 신입때 인정받고 자리잡고 싶어서 딱 저랬어요...전 제 직장도 못지않게 힘든곳이라 남친이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쓸 틈도 없었어서 그냥 그렇게 주중에는 통화만 매일하고 주말에 겨우 한번만나며 그렇게 지냈죠..남친이 본심인지 가식인지는 님이 제일 잘 느끼지 않나요?

  • 6. 에고..
    '19.5.8 5:21 PM (58.239.xxx.115)

    눈치가 없으시네요.
    그냥 딱봐도 님이랑 헤어지고 싶거나
    전혀 관심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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