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남자아이예요.
어디 자랑할데도 없고 82에 자랑해요.
오늘 새벽 6시 30분 넘어서 일어나더니 어버이날 선물로 볶음밥 해놓고 학교 갔어요~삼분 짜장소스 데워놓고~^^
짬뽕국물도 만들려고 했는데 시간없어서 못만들었단 소리에 웃었네요.
아이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어떤 선물보다도 고마운 마음이네요.
5월초 시험공부때문에 힘들어해서 거의 아이에게 어떤 잔소리도 하지않고 묵묵히 제때 영양가있는 밥만 해줬었는데 보람느낍니다.
더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중3아이한테 받은 어버이날 선물
감동 조회수 : 1,864
작성일 : 2019-05-08 12:28:10
IP : 1.240.xxx.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휴
'19.5.8 12:31 PM (203.228.xxx.72)귀여워요.
용돈 주고 싶어요~^^2. ..
'19.5.8 12:32 PM (218.148.xxx.195)남자아이라는 소리에 더 감동있네요
진짜 뿌듯할듯해요3. 00
'19.5.8 12:32 PM (121.130.xxx.22) - 삭제된댓글멋진 아드님을 두셨군요^^ 부러워요
벌써 좋은 엄마가 되셨단 증거네요
행복하세요^^4. 00
'19.5.8 12:34 PM (121.130.xxx.22)멋진 아드님을 두셨네요..부러워요
이미 좋은 엄마가 되셨다는 증거네요
행복하세요^^5. 아들
'19.5.8 1:07 PM (210.178.xxx.202)따뜻함이 느껴지는 가족이네요..
전 우울한 아침으로 시작했는데...
어버이날 바빠서 선물이 무슨 선물 (고삼이에요) 이러네요
내년엔 바뀌어져 있을까요??? 울 아들!! ㅎㅎㅎ6. 사과향
'19.5.8 3:05 PM (116.34.xxx.181)기특하고 이쁜 아들이네요
행복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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