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녀에게 선물 받을 때 부모님들이 뭐라고 하세요?

ㅇㅇ 조회수 : 1,448
작성일 : 2019-05-08 11:29:38
어버이날이라 부모님 현금 선물 드렸는데
항상 반응이 그러세요.
‘뭘 이런걸 주고 그러니’

그렇다고 안 받지는 않으세요. ㅎㅎ

좀 좋아해주면 안되나 싶다가도
성향이 저러신데 어쩔수 없지 싶기도 하고


생각해보니 저도 선물 받을때 제대로 답변의 말을 해봤나 하는 생각이.. ㅎㅎ

82 분들은 부모님께 어떤 대답 들었을때 가장 기쁘셨어요?



IP : 175.223.xxx.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8 11:31 AM (211.192.xxx.148)

    뭘 이런 걸 주니가 고맙다죠.

    저희 어머니는 너 써라,,

  • 2. 부모님
    '19.5.8 11:32 AM (180.68.xxx.100)

    세대는 대부분 촌데레들이시죠.
    울 엄마는 사양하는 말만 많이 하셔서
    언니가 교육, 교육, 또 교육 시켜서
    이젠 "고맙다"고 하십니다.
    시어머니도 "고맙다"

  • 3. 그게
    '19.5.8 11:35 AM (14.52.xxx.225)

    솔직한 마음일 거예요...뭘 이런 걸 다 주고..고맙게도...안 줘도 되는데...받으니 좋긴 하네..그런 마음.
    딱히 할 말이...그래 고맙다...이러면 또 너무 당연히 받는듯 하고.
    미안함과 고마움을 동시에 표현하는 어른들의 언어가 '뭘 이런 걸 다...'

  • 4. ...........
    '19.5.8 11:36 AM (211.192.xxx.148)

    사양 한 번도 안하고 덥썩 받는다고 뭐라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 5. ㅎㅎ
    '19.5.8 11:48 AM (175.121.xxx.207)

    그래
    고맙다.
    이러세요
    뭘 이런걸 주니,는 쑥스러워서?

  • 6. 아직도~~
    '19.5.8 12:04 P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

    엄마한테 뭐라 해요
    선물 드리는 날은 엄마랑 감정 상하기 전까지 가요 항상.
    뭐 이런걸 하냐, 미쳤네 왜 사왔냐, 없어도 충분한데 돈 아껴써라...
    있어도 되고, 기왕 드리는거면 고맙다 산뜻하게 받으시면 드리는 마음도 뿌듯하고 얼마나 좋겠냐! 정 싫으시면 들고 가겠다하면 또 그건 아니라세요.;;
    이 노릇을 십년도 넘게 하고 있어요ㅠㅠ

  • 7. 그게
    '19.5.8 12:13 PM (125.177.xxx.43)

    고맙단 표현이죠
    우린 뭘 이리 많이 주니 돈 많이 썼겠다 ㅡ 그러세요

  • 8. ,,,
    '19.5.8 2:08 PM (125.185.xxx.187)

    직장맘인 제가 장거리라 가끔 보는 친정엄마는 '너도 힘든데.. 좀 과하게 받았다고 생각하시면 첫 마디가 얘가 미쳤나보네..너나 쓰지 뭐하러...저랑 한참 실갱이하다 결국은 고맙다고...한참 지난뒤에도 니가 그 때 나한테 돈을 너무 많이 써서 내가 미안하다..하십니다. 시어머니는 그냥 고맙다고...휴직했을때 엄마는 오만원에도 미안해하시고, 시어머니는 니가 놀고 있는 주제에 돈을 왜 주냐고..남의 편인 엄마는 다른가봅니다.

  • 9. wii
    '19.5.9 1:35 A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너나 써라.
    요즘은 잘 쓰겠다.
    이게 뭐냐. 그 정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442 근데 부모님이 주무시고 간다 형제자매 와서 잔다는게 14 아니 2019/05/08 4,609
930441 과자 도매로 파는데 아실까요? 2 학원 2019/05/08 1,370
930440 새벽법회 2 qwer 2019/05/08 662
930439 자다가 다리에 쥐가 자주 나요. 8 쥐를 잡자... 2019/05/08 2,731
930438 운동 모임에서요.... 13 소란 2019/05/08 2,748
930437 심장 잘보는 병원이나 명의 아시는분? 4 sweet 2019/05/08 3,635
930436 간병인들은 가족들이 오는거 싫어하나요? 11 간병인 2019/05/08 3,529
930435 입주이사청소업체 어디가 좋은가요? 2 naraki.. 2019/05/08 562
930434 애호박한개볶을때 새우젓 어느 정도 넣으세요? 8 콜라 2019/05/08 1,455
930433 저는 어버이날 부모님께 용돈받았어요~ 3 ㅎㅎ 2019/05/08 2,243
930432 이건 무슨심리인가요? 목표가 좁아지면 하기가 싫어져요 명확 2019/05/08 454
930431 뜬금없이 이건희생존기사 올라오는이유 2 딴지 2019/05/08 2,325
930430 덩치 있는 사람 긴 조끼 입어도 괜찮을까요? ... 2019/05/08 715
930429 고소공포증 1 나마야 2019/05/08 523
930428 '장자연 의혹' 재조사 13개월 만에 완료..수사권고 이뤄지나 뉴스 2019/05/08 843
930427 혹시 향수 좋아하시는분 계신가요 추천좀... 15 케세라세라 2019/05/08 3,625
930426 에스케이투 피테라 에센스요 5 피부고민 2019/05/08 2,042
930425 진술서가 공개되었는데 유시민은 왜 해명하지 않는가? 37 길벗1 2019/05/08 3,662
930424 더민주 원내대표 선거 보고 있는데요. 18 ... 2019/05/08 1,734
930423 스텐 씽크대망인데 가운데가 위로 올라온거 어디파는지 아시는 분 9 스텐 2019/05/08 1,254
930422 식비한달에2인 200~300만원 나왔는데 이번달에 27만원 나왔.. 21 .... 2019/05/08 8,198
930421 흰머리 고민이신 분 45 그렇지않아요.. 2019/05/08 10,852
930420 시동생이 결혼하는데 형수인 저와 남편이 폐백실에서 절 받나요? 8 폐백 2019/05/08 6,411
930419 약사님 계시나요? 3 2019/05/08 813
930418 배그 11만원 현질한 초5아들 어떻게 훈육하죠? 3 ... 2019/05/08 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