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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전화....

조회수 : 2,538
작성일 : 2019-05-08 10:01:44
오전에 드려야 하는데 뭐라 할말이
신혼 때야 어머님 아들 낳아주고 길러주셔서 감사해요라고
인사드렸는데 이제는 못하겠네요
각자의 부모님께 하는 분들 많으신가요?
뭐라고 인사드리시나요
IP : 49.166.xxx.5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8 10:03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그냥 일상적인 대화 하고 마지막에 엄마 통장에 용돈 보냈어요.~하고 끊었어요

  • 2. 몰라도돼
    '19.5.8 10:04 AM (223.62.xxx.133) - 삭제된댓글

    각자 챙기자고 통보했어요

    솔직히 우리 엄마는 아니잖아요

  • 3. 저도
    '19.5.8 10:05 AM (221.138.xxx.195)

    난감.
    월요일에 뵙고 왔는데
    남편이 방금 전화하라고 카톡 보냈더라고요.
    생신도 아니고 전화해서 뭔 얘길 해야 하나요?
    날 키워준 어버이도 아니고 감사할 일이 없는데..

  • 4. ???
    '19.5.8 10:05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주말에 식사 용돈 투어 했기에
    전화는 생략합니다~

  • 5. 주말에
    '19.5.8 10:07 AM (180.68.xxx.100)

    뵈러 간 것이 어버이날 기념해서 다녀 오신 거 아닌가요?
    그럼 됐죠.
    너무 어버이날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는 듯.
    각자의 어버이께 하는 게 맞는 거죠.

    남편이 전화 하라고 카톡 보냈다는 댓글님.
    남편은 전화 했대요?
    혹시 아내에게 미루는 것은 아닌지.^^

  • 6. 12233
    '19.5.8 10:07 AM (220.88.xxx.202)

    그냥 첫말이.

    (시댁)식사하셨어요??
    어버이날이라 전화했어요..
    하면 어른들이 줄줄줄 얘기하시잖아요..
    일상얘기하다가 통장에 많지 않지만 돈 좀 넣었어요.
    맛있는거 드시고 오늘 즐거운 날 되세요~~
    이렇게 마무리요.

    사실 쉽게 쓰지만 전화하는거
    어렵고 싫어요.
    걸기전에 심호흡 몇번이나 해요 ㅠ

  • 7. 전화
    '19.5.8 10:22 AM (223.38.xxx.72) - 삭제된댓글

    당일에 안해요
    너무 식상하고 낯뜨겁죠
    어제 하니 그나마 낫습디다
    주말에 식사 용돈은 다 했구요

  • 8. 각자
    '19.5.8 10:28 A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자기부모에게 전화걸기.

  • 9. 음..
    '19.5.8 10:44 AM (14.34.xxx.144) - 삭제된댓글

    저는 어머님~~아버님~~~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로 시작해서 일상대화 조금 해요.

    저는 길거리 아무나하고도 일상대화 할 수있거든요. 그런 대화를 합니다.

    길거리 사람하고도 하는데 시부모님이랑 못할 이유가 없거든요.
    걍 똑같은 대화르 나눠요.
    오늘의 건강~
    오늘의 날씨~
    오늘의 일과~
    등등등

  • 10. ㅋㅋㅋ
    '19.5.8 10:55 AM (216.154.xxx.7)

    이럴땐 말많은 시어머니가 좋네요.
    여보세요 어머니 하면
    그다음 일이십분은 그냥 듣기만 하면 돼요. 네네네 중갖 추임새 넣어주고요.
    제가 말할틈이없음 ㅋㅋ

  • 11. 어머나
    '19.5.8 11:36 AM (58.233.xxx.251)

    낳아 길러준 부모도 아닌데 왠 전화 윽;;

  • 12. 모모
    '19.5.8 1:14 PM (61.253.xxx.82)

    아싸~
    안그래도 주말에 인사드리고 용돈까지 드리고왔는데 또 오늘 전화를 해야되나 싶었는데
    82쿡에 검색해보고 안하는걸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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