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평소에 절대 과소비하는 사람이닌데요 이번연휴에
신입생 딸내미 데리고 도아리 연주회가 있다고 까만 자켓,
바지.블라우스 사야 한다고 쇼핑하러 갔다가 여름 옷을
네벌이나 질렀네요ㅜㅜ 이제까지 고등학교에는 츄리닝.교복만
입었으니 그런 옷이 없기도 했지만 딸내미가 놀라네요.
엄마 왜그러냐구 ㅋㅋ.그런데 입어보는 족족 너무 이쁜거예요.
상큼하고. 역시 나이가 깡패인가봐요.저는 어울리는 옷 찾기가
힘든데.아무튼 여름 샌달까지 사주고 왔네요. 너무 멋을 안부릴려고
해서 저번에는 미용실원장에게 부탁해 어울리는 머리로 파마가지
했더니 옷발이 너무 잘받더라구요.
진짜 딸내미통해 대리만족이라도 하는건지...
과소비는 이제 당분간 자제해야겄어요.
대리만족인가? 과소비했네요
ㅎㅎ 조회수 : 2,175
작성일 : 2019-05-08 08:52:42
IP : 58.227.xxx.16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타네요
'19.5.8 8:53 AM (58.227.xxx.163)도아리--동아리
2. ㅇㅇ
'19.5.8 9:01 AM (110.12.xxx.167)ㅎㅎ 이제 시작이에요
딸 옷사주는거
딸은 입혀보면 너무 예쁘죠
딸도 엄마랑 쇼핑가는거 즐겨요
평소에는 싼거만 사다가 엄마랑 가면 좋은옷 사주니까요
자제해야지 하다가도 한번 나가면 지르게되더군요
그래서 이제는 아울렛을 이용해요3. 옷사줬던 기억
'19.5.8 9:05 AM (211.182.xxx.4)오래남아요. 특히 평소 알뜰했던 엄마가 예쁘다고 사주신건 오래 기억 나더라고요.
저 20년전쯤 대학생 되자마자 화장품이랑 이것저것 옷 몇벌 사주신게 두고두고 생각나요.^^
따님 넘 행복했겠네요.4. ...
'19.5.8 9:10 AM (220.75.xxx.108)아 글만 읽어도 행복해요^^
저도 고2 딸래미 꼭 내후년에는 신입생이 되어 이렇게 데리고 다니며 과소비 좀 해봤으면 좋겠네요. 지금 기분 같으면 백화점을 통째로 털어줄 수도 있을 듯...5. 어머..
'19.5.8 9:12 AM (27.35.xxx.162)저는 대학2년 아들 옷사주는 재미 들려서리 ㅋㅋ
아들 패피 되가는 중6. 다들
'19.5.8 10:14 AM (222.239.xxx.51)행복하니다 좋네요. 남편도 딸도 깜짝 놀라서 웃겼어요.
항상 제가 잔소리 하는 쪽인데211.182님 댓글보니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딸도 좋은 추억이였음 좋겠어요.7. ,,,
'19.5.8 10:49 AM (14.63.xxx.45)이쁘게 잘 입을거예요.
저도 딸내미들에게 쓰는 옷값은 아깝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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