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울렁증,,,,지방시댁에 어버이날 안부전화
결혼한지도 오래되었건만
시댁에 전화할때마다 밀려오는 울렁증
왕복 8시간거리 시댁이라 어버이날은 안부인사만 합니다
할 말이 없어요 ㅜㅠ
전화해서 무슨말을 할까요,,,
어떤말을 하고 후~딱 끊을까요?
1. 전
'19.5.7 8:11 PM (223.62.xxx.131)안합니다
아들이 하겠죠
난 우리엄마한테만2. ..
'19.5.7 8:13 PM (223.62.xxx.98)전화만 하는 사람은 축복 받은 사람 같아요.
가까이 사는 사람은 행사마다 동원되고 식사해야하고 병간호해야하고...그런 울렁증이라면 1000000번이라도 하겠네요. 전구만 나가도 달려가는 사람도 부지기 수로 있어요. 자랑글인듯3. 화니맘
'19.5.7 8:13 PM (58.140.xxx.250)1.어버이날인데 못가뵈서 죄송해요.(이유는 서로아니까 패스)
2.요즘 뭐해 드세요?(어른과 가장무난한 주제)
3.애들 근황 남편근황 간단히.
4.다니실때 차조심하세요
건강하세요. 끝4. ᆢ
'19.5.7 8:14 PM (116.124.xxx.189)윗분
좋
겠
어
요
ㅜㅠ
진짜 할말이 없는데
매번 똑같은 안부 물어보는거,,,,죽을만큼 싫은데,,,5. .
'19.5.7 8:14 PM (223.39.xxx.250)얼마나 안부인사를 안하면 그런 울렁증이 생기나요?
부럽네요6. dd
'19.5.7 8:15 PM (175.214.xxx.205)저는 오늘이 8일인줄알고, 오늘 전화드렸었네요.ㅋㅋ
7. 그러게요
'19.5.7 8:16 PM (175.120.xxx.181)사람의 정이 그게 아닌데
하물며 부모님께요
그리고 계좌이체나 소포도 있는데요8. ᆢ
'19.5.7 8:16 PM (116.124.xxx.189)전 친정에도,,,친구한테도 전화를 잘 안해요
전화받는 것도 싫어하고요
근데 82글들 보면서 저같은 전화울렁증 증세가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알고,,,,이게 병인가
싶어요,,,9. 이야
'19.5.7 8:17 PM (117.111.xxx.240)저는 방금 끊었어요
그냥 저녁드셨나고 여쭙고
시아버지 지금 뭐하시냐고 하고(주로주무심) 요즘 뭐해드시냐고 하고
우리 남편, 어머니아들 요즘 술 엄청 마신다고 이르고
시어머니 친정에 제사 얼마 전이었거든요
외삼촌 잘계시냐고 여쭙고
그러면 한시간이ㅠㅠ 후딱 지나갑니다
일단 저는 숙제 끝~화이팅하세요10. 상대방이
'19.5.7 8:19 PM (203.228.xxx.72)전화 받을 태세를 갖추지 않은 사람들인 경우 정말 죽을 맛이죠.
의무방어전 태세로 ...
저는 일요일에 했으니 패스.11. 저희도
'19.5.7 8:38 PM (124.80.xxx.178)각자 본인 부모에게 전화 드립니다
처음엔 저도 시가에 전화 드렸었지만
몇년전부턴 안해요12. 저는
'19.5.7 8:40 PM (182.215.xxx.169)저는 엄마께
시가에는 남편이하겠죠.
올해부터 제가변하려고요13. 프린
'19.5.7 8:51 PM (210.97.xxx.128)같이 하는건 어떠세요
주체는 남편이 하는거죠
옆에서 있다가 잠깐 바꿔 받는다거나 하면 인사부터 군더더기들은 남편이 다하니 용건만 간단히 할수 있잖아요
내일 못가뵙는데 서운해요,곧 **때 가서 뵐께요
정도로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저희는 그럴단계는 지난지 한참이라 반대로 제가 전화하고 남편바꿔 주는데 효자 아니라 그런지 덤덤하게 받고는 끝이거든요
그나마 친정은 남편이 전날 먼저해요
아빠가 더 편한지 아빠한테 하고 일요일날 갈께요 하구요14. 진심부럽네요
'19.5.7 9:08 PM (221.160.xxx.98)전 6년간
일주일에 일곱번 보고 살았어요
거의 반합가 수준이었는데...
하
지
만
그러고 사니 사이가 안 좋아져 안보고 사는건 안 비밀 ㅎㅎㅎ
어버이날 안챙기니 요즘 아이들 표현으로 개꿀 입니다15. 간단해요
'19.5.7 9:28 PM (122.37.xxx.124)뭐해드세요?
어머님도 요즘 뭐해먹냐고 물으시니까
....
일교차 심하니까 밤엔 옷 따뜨하게입으세요.
이러고 끊어요.16. 16년
'19.5.7 10:02 PM (175.223.xxx.20)아직도 긴장되고 떨려서 발음 뭉개고... 하...ㅠ
여전히 어려워요.17. 싫어도
'19.5.7 10:32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숙제하듯해야죠.
휴일에가서 식사대접하고 오는 집들에 비하면 오히려 편한거죠18. 안해요
'19.5.8 8:16 AM (121.190.xxx.146) - 삭제된댓글저도 안해요 남편이 하겠죠22222222
각자 자기 부모한테 전화하면 됩니다19. 안해요
'19.5.8 8:18 AM (121.190.xxx.146)저도 안해요 남편이 하겠죠22222222
각자 자기 부모한테 전화하면 됩니다 \.
저도 처음부터 안한건 아니네요. 휴일에가서 식사대접하기 당일날 전화하기 다 겪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