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워킹맘 -초등3학년 남아 훈육상담

... 조회수 : 2,667
작성일 : 2019-05-07 17:46:27

저는 1월부터 직장다니고있어요.

그래서 학교끝나면 방과후->공부방->영어학원

모두 도보로 걸어서가는곳으로.. 스케줄짜서 생활중입니다.


그런데 자꾸 중간에 딴데로 새네요.. 놀이터를 간다던지... 축구를 한다던지..

놀수있고 축구할수 있는데 제가 행방을 모르니 너무답답하구요..(그사이에 큰애들하고 어울린다던지 어떤일이 생길지몰라서)

전화기 2개를 잃어버린아이(덜렁)입니다.


오늘도 학원안가고 1시간 놀다가 학원선생님한테 전화왔는데..

1시간이 지옥같더라구요....


집에가서 따끔하게 혼내려고하는데... 체벌이나 소리지르는거말고.. 효과적인 방법없나요?

방법이 떠오르질않아요..

힘들게 재취업한 회사라 잘다니고싶은데 아들걱정에 맘이 편하질 않네요

IP : 211.215.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궁요
    '19.5.7 5:51 PM (211.36.xxx.198)

    재취업한지 얼마 안되셔서 엄마가 좀 과민하실 수도 있어요. 저도 워킹맘 3학년 아들 키우는데 별 걱정 안하거든요.
    1시간 중간에 새긴 하지만 무턱대고 연락두절하고 학원 빼먹지는 않잖아요^^;;;;

  • 2. ...
    '19.5.7 5:53 PM (14.40.xxx.98)

    한창 개구질 나이네요. 할머니나 기타 도우미는 없이 아이혼자 소화하는 스케쥴이죠?

    중간에 집에는 안가나봅니다. 그럼 딴길로 샐거 같아요. 아이들이 요즘처럼 날 좋고 뛰어놀고 싶을땐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

    저같음, 엄마가 얼마나 걱정을 하고 무슨일이 있을까 싶어, 모를땐 슬픈지 알려주시는게 좋겠구요.

    어딜가든 엄마에게 먼저 알려줬음 한다고 말해줄거 같아요. 시계를 채워도 그런가요.

  • 3. ㅇㅇ
    '19.5.7 5:54 PM (175.223.xxx.4)

    하교 도우미를 구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데리고 간식먹이고 가방 챙겨주고 드롭오프하고 하는게 필요할듯요

  • 4. 그1시간동안
    '19.5.7 6:53 PM (1.224.xxx.155)

    엄마가 얼마나 걱정을 하고 회사일을 못할정도로 힘들었음을 말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너때문에가 아닌....
    엄마가 선생님한테 전화를 받고.... 이렇게 하면 될것 같아요
    이제 3학년이면 한참 그럴나이이고 제 아이를 봤을때 덤벙거리는것도 금방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조금씩 나이지면 크게 칭찬해주세요~

  • 5. ㅁㅁㅁ
    '19.5.7 7:26 PM (175.223.xxx.77)

    어른도 회사에서 뛰쳐나가고픈 날씨인데 아이들이야 오죽할까요 저희 아이도 동갑인데 놀이터 못가면 원망과 분노가 하늘을 찔러요,, 좀더 적극적으로 아이 의사 반영해 스케줄 조정하시는 방법 권해봅니다

  • 6. ㅇㅇ
    '19.5.8 12:58 AM (175.114.xxx.36)

    저는 위치추적앱, 시계 이용해요.그리고 항상 아이랑 딜을 해요. 놀고싶은 욕구 인정해주고 대신 어디든 위치와 함께 노는 친구 파악해둡니다.
    항상 예민하게 아이 친구, 아이 동선 파악해야하지만 워킹맘으로서의 최선이라고 생각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9160 평생 날씬한 분들은 체질인가요? 14 dda 2019/05/07 4,996
929159 생일도 없어졌음 좋겠어요 10 ㅁㅇ 2019/05/07 3,041
929158 끝이없는집안일지옥같아 55 ... 2019/05/07 12,511
929157 팬티를 찾고 있어요 6 ... 2019/05/07 2,815
929156 노은지구 책임감있는 pt 트레이너 소개 부탁드려요 2 레몬 2019/05/07 754
929155 형편 비슷한 배우자를 찾는 본능 2 ... 2019/05/07 2,298
929154 매불쇼 올라왔어요~~~ 2 ㅇㅇ 2019/05/07 1,342
929153 엄마 환갑 기념 1박 호캉스 등산 코스 조언부탁드립니다. 4 2019/05/07 1,488
929152 너무 몸이 안좋은 부모님..자주 찾아 뵈시나요? 10 ... 2019/05/07 2,681
929151 내일 임플란트수술하는데 떨리고 겁나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23 47 2019/05/07 3,784
929150 매일경제 기자, 한선교 사무총장 욕설 원본? 공개 2 하각 2019/05/07 2,034
929149 요즘 부쩍 아파트를 많이 건축하네요..땅만 보이면 짓는듯,,, 9 ... 2019/05/07 2,571
929148 전화울렁증,,,,지방시댁에 어버이날 안부전화 17 2019/05/07 8,376
929147 괌 다녀오신분 (돌핀크루즈 및 질문) 10 궁금 2019/05/07 1,026
929146 테가 나는 흰색티는 어디서 사야할까요? 27 질문 2019/05/07 6,564
929145 어린이날 어버이날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21 abc 2019/05/07 5,974
929144 호주에서11시 넘어 비행기 타고 돌아오는 경우 숙소를 일박더 예.. 1 ... 2019/05/07 900
929143 인스타그램 유튜브영상 링크걸려면 어떡하면 되나요? 2 ㅇㅇㅇ 2019/05/07 922
929142 올리브유 유통기한 1달 지났는데 써도 될까요? 5 슈퍼바이저 2019/05/07 1,693
929141 옛날 카톡초기엔 싸이월드가 연결됐던 기억인데..아닌가요? 10 ........ 2019/05/07 1,657
929140 런던 거주 능력자들 도와주세요! 5 런던 2019/05/07 1,928
929139 뉴욕 타임스퀘어에 박근혜 실루엣 '워마드 광고'..석방 요구? 6 ... 2019/05/07 1,712
929138 고등맘 됐어요. 마음다스리는 범 좀 가르쳐 주세요. 7 wpjh 2019/05/07 3,143
929137 해외여행시에 크로스가방 뭐가 좋을까요 23 2019/05/07 4,676
929136 이런 경우 적절한 금액인가요? 5 인생 2019/05/07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