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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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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여기 특이한 사람들이 많긴 하나봅니다

이런 조회수 : 3,068
작성일 : 2019-05-07 17:38:39

댓글들이 너무 날서고 무서운데다가 거의 메갈 수준글들이 달려서 지웠어요..

그냥 그런 생각들이 드네요..

여기 유난하게 엄마와 딸과의 관계가 부정적인 분들이 많다 싶어요...

웃자고 쓴글에도 죽자고 달려들어서 모진 댓글 다는 사람들 보면서 이런 사람들 오프에선 좀 안만났으면 싶어요.

어쩌면 다행히 이분들은 온라인에서만 죽어라 본인들 칼날을 들이대는 어쩌면 불쌍한 히키토모리들 아닌가 싶고 좀 애잔하기도 한거같고...

그냥 날좋은데 햇볕 보면서 좀 즐기시고 따뜻한 맘을 가지길 ....

IP : 210.90.xxx.7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7 5:40 PM (125.128.xxx.133)

    저도 여기 글과 댓글 보면서 세상엔 참 다양한 생각과 다양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구나 하는걸 느꼈어요.
    내 생각이 보편적이라 해도 분명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원글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런 분들은 정말 오프에서는 만나고 싶지 않더군요.
    매사 부드럽지 않고 눈에 쌍심지 켜고 다니는 사람들을 오프에서도 보는데 어휴...
    인생에서 엮이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더군요

  • 2. ...
    '19.5.7 5:40 PM (122.38.xxx.110)

    어떤 글을 쓰셨길래 상처를 받으셨을까요.
    맘푸세요

    참고로 히키토모리 아니고 히키코모리입니다.
    힉힉호모리 보다 낫네요 ^^ 농담인거 아시죠?

  • 3. ㅋㅋㅋ
    '19.5.7 5:42 PM (110.70.xxx.168)

    험한댓글 많아서 전 글도 안써요.

    근데 원글님 삭제한 글도 그닥....

  • 4. ..
    '19.5.7 5:45 P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

    여기에 글쓰는 님이 더 히키코모리같아요.

  • 5. 음...
    '19.5.7 5:52 PM (203.166.xxx.85)

    복골복에 히키토모리라.....

    스카이출신 맞긴맞나요?

  • 6. 그게왜냐면요
    '19.5.7 5:53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자기 외모도 아니고 딸외모에 부심가지는게 너무 웃기잖아요
    딸은 딸이고 나는 납니다.
    그리고 예뻐서 대접받는게 뭐가 그리 좋아요?
    팔자나 드세지지요.
    내면으로 승부를 보는 인생이 진짜예요. 엄마들부터 개념 잇어야지
    딸이 상품도 아니고
    좋은대학가고 얼마벌고 외모 잘나면 좋은 상품이라고 자랑들을 해대니까요.
    그런 인생 지겹지 않나요?
    여성이기만 하나요? 우리는 성별을 넘어선
    존재 그 자체입니다.

  • 7. ..
    '19.5.7 5:57 PM (175.112.xxx.252)

    요즘 날선 댓글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 저도 놀랄때가 많아요

    당연 생각이 다를 수 있는데 그 표현 방식이 상대방 무안 주는식의 댓글이라 왜 저렇게까지 못되게 댓글달까 싶은 글들이 요즘 많아요

  • 8. 82가
    '19.5.7 6:00 PM (223.33.xxx.153) - 삭제된댓글

    유독 날선 댓글이 많은 이유가 아이디는 공개 안되고 유동적인 아이피만 공개되니 막말이 난무해요

  • 9. ㄱㄴ
    '19.5.7 6:26 PM (125.178.xxx.37)

    맘 편한분들은 덜 달고
    날선 분들이 화풀이겸 다느라 그렇지요.
    안그런 유익한 글들도 많지요..

  • 10. 온라인
    '19.5.7 7:44 PM (73.182.xxx.146)

    커뮤니티에 그런 사람들이 몰리는거죠. 엄마복 많고 딸복 많은 사이좋은 모녀들은 늘 같이 다니느라 바빠서 이런데 들어올 시간이 있나요 ㅋ

  • 11. 그쵸?
    '19.5.7 8:09 PM (223.38.xxx.97)

    이판사판 어디 패악부릴 사람 없나
    눈 독 들이는 사람들 꽤나 있어요.
    그런 사람들 얼굴 좀 봤으면 좋겠어요.
    ㅎㅎ

  • 12. 갖가지에요
    '19.5.7 8:40 PM (58.127.xxx.156)

    전 식구들이 놀러갔다 오면서 아픈 엄마한테 아무것도 안사갖고 온거 서운하다고 했다가
    남편이 애들 데리고 놀러나가준것만도 감지덕지 감사해야지 성질 한 번 더럽다고 욕이란 욕은 다 먹었네요 ㅎㅎ
    그저 노예처럼 밥이나 주면서 사는 여자들이 다 몰려들어 자기 한 풀이 하는 것처럼 보여서
    그렇구나... 이러고 말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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