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조카가 결혼 선물로

제목없음 조회수 : 6,780
작성일 : 2019-05-07 15:33:13

 내용은 지울게요;;

다들 저랑 비슷한 생각이셔서

마음의 위로가 됩니다...

제가 뭔가 화가 치밀고 짜증나는게

정상인가 싶었거든요...

어떤분 말씀처럼 그냥 당일날 봉투에 이름 써서 낼게요.

IP : 14.4.xxx.3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
    '19.5.7 3:37 PM (223.33.xxx.83)

    별 시조카 결혼 선물로 냉장고는 또 처음 듣네요
    그냥 까놓고 이야기 하세요
    우리도 어려워서 냉장고는 힘들겠다고

  • 2.
    '19.5.7 3:37 PM (121.130.xxx.40)

    뻔뻔한 성격이네요
    50도 많은데 30 주고 말거같아요
    아휴 우리도 힘들다 우는소리하고요
    50주면 더 보태서 ? 냉장고 안사줬다 뭐라듣겠어요

  • 3.
    '19.5.7 3:38 P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생각이 있으면 중고 냉장고 사는게 맞죠.

  • 4. ???
    '19.5.7 3:38 PM (222.118.xxx.71)

    울엄마 얼마전에 디오스 양문 100주고 사셨어요

  • 5. ㅇㅇ
    '19.5.7 3:39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조카 제정신? 그런걸 요구한다는 자체가 이해안가요. 현금50도 과한데, 20-30주고 마세요.

  • 6.
    '19.5.7 3:40 PM (112.155.xxx.161)

    30주고 마세요
    보태서 사라고

  • 7. 죄송하지만
    '19.5.7 3:41 PM (211.179.xxx.23)

    뻔뻔은 끝이 없더이다.
    지금 잘 조정하시는게 나을겁니다.

  • 8. ㅇㅇ
    '19.5.7 3:42 PM (121.152.xxx.203)

    그냥 하나 사주세요
    그거 사주고 살림 휘처할정도 아니시면.
    새출발 격려하는 의미로요
    삼성 거는 엘지보다 싸요

  • 9. 그냥
    '19.5.7 3:42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돈 50하세요.
    식장에서 명부에 적고요
    미리 주지도 마세요.
    냉장고 100이면 싼건대요,
    애들 눈에 차지도 않고,
    돈쓰고 욕먹어요.
    눈에 차는건 300정도는 줘야해요.
    뭘해도 욕먹으면 돈이라도 덜써야죠

  • 10. .....
    '19.5.7 3:43 PM (110.11.xxx.8)

    단칼에 자르지 못하고 여기에 글까지 올리시는거 보니 결국 사주게 될것 같은데,
    최대한 백만원까지만 보내주고 원하는거 있으면 그 돈에 보태서 사라고 하세요.
    요즘 백만원이면 800리터짜리 냉장고 사더라...하면서요.

    안 그러면 주제파악 못하고 400만원짜리 냉장고 고릅니다.

  • 11.
    '19.5.7 3:43 PM (112.155.xxx.161)

    시어머니가 제일.웃기네요
    조카가 철없이 그랬다쳐도 어른이 중간에서 잘 잘라야지...
    아니면.시어머니가 먼저 조카한테 바람을 넣었나
    둘다 최악 아닌가요
    조카가 뜬금없이 그랬다쳐도 황당한데 시모가 그중 제일이네요

  • 12. 신혼이니
    '19.5.7 3:43 PM (113.199.xxx.81) - 삭제된댓글

    작아도 될듯해요
    상하칸 있는거로 사주세요

  • 13. Oo
    '19.5.7 3:44 PM (223.62.xxx.184) - 삭제된댓글

    정말 왜들 그러나 몰라요 주변 일가친척들 먹여살릴라고 돈버는것도 아닌디 받은거 없이 월급쟁이 일뿐인데 같이 밥먹으면 밥값낼 생각도 안하고

  • 14. ㅡㅡ
    '19.5.7 3:44 PM (116.37.xxx.94)

    냉장고150은 줘야 보통일것 같아요
    그냥 백주고 보태사라고 하셔요
    근데 염치가 없네요 시댁쪽 전부

  • 15. ㅋㅋ
    '19.5.7 3:45 PM (223.62.xxx.115) - 삭제된댓글

    그냥 가만히 계시다가 30만원 봉투에 넣어서 부조하세요 ㅎㅎ
    지금 선그어야지 냉장고 해줬다간 평생 친정노릇 바랄거에요.
    조카며 그 부모며 평생 모르고 살아도 아무 문제 없을 꼬라지네요.

  • 16. 50주고
    '19.5.7 3:46 PM (122.38.xxx.224)

    보태서 사라고 하세요. 형편이 안된다고 하시고...

  • 17. 한숨
    '19.5.7 3:46 PM (114.201.xxx.2)

    돈 100주고 보태서 사라 하세요
    막말로 요즘 애들 허접한건 사주고 욕먹어요

    그리고 이제 시집 갔으니 딱 끊으세요
    안 그럼 애낳았다 어쨌다하면서 또 돈 달라해요

  • 18.
    '19.5.7 3:46 PM (121.170.xxx.194)

    여유되시면
    해 주세요
    안되면 성의껏 녛어서 사는데 보태라고 하시구요

  • 19. ....
    '19.5.7 3:47 PM (115.23.xxx.69)

    냉장고 100이면 싼건대요,
    애들 눈에 차지도 않고,
    돈쓰고 욕먹어요.
    222222

  • 20.
    '19.5.7 3:47 PM (113.199.xxx.81) - 삭제된댓글

    냉장고를 다 찾아봤네요 미쳐

    http://mitem.gmarket.co.kr/Item?goodscode=1570625392

  • 21. 염치
    '19.5.7 3:48 PM (221.149.xxx.183)

    가 없네요. 이런 경우 돈 있어도 사주기 싫죠. 또 사줘도 말 많을 타입. 형편에 맞는 금액 주면 될듯.

  • 22. ..
    '19.5.7 3:49 PM (115.86.xxx.10)

    염치란게 없어요 사람들은

  • 23.
    '19.5.7 3:49 PM (121.160.xxx.214)

    아이맘을 생각하면 짠하긴 한데...
    아니야... 이건 아니야... 사주지 마세요;;; 보태서 사라고 자르세요

  • 24. ...
    '19.5.7 3:49 PM (112.220.xxx.102)

    나이가 몇살이길래 저모양이에요?
    어른도 없고 지가 그집 실세에요?
    대놓고 사달라니요
    없으면 없는대로 살림차려야지
    내키지 않으면 해주지마세요

  • 25. 미친 것들이네..
    '19.5.7 3:49 PM (122.38.xxx.224)

    싸가지가 없어도...

  • 26. ㅁㅊ
    '19.5.7 3:50 PM (121.181.xxx.103)

    사주면 원글님 호구 인증하는 꼴.

  • 27. ㅎㅎㅎ
    '19.5.7 3:51 PM (147.46.xxx.199)

    집이 작을수록 큰 냉장고는 애물단지지요.
    그렇다고 냉장고 사달라는 시조카가 일반형 생각했을리는 만무하고
    아마도 양문형 냉장고 사서 이고지고 살겠지 싶은데요...
    조금 더 쓰실 의향 있으시면 100만원 축의금으로 주시고 알아서 하라 하세요.

  • 28. ㅁㅊ
    '19.5.7 3:52 PM (121.181.xxx.103)

    사주라는 사람들은 뭔가요???
    사주면 그걸로 끝일까요? 애 낳으면 애 낳았다고 바랄거고 애 학교 들어가면 들어갔다고
    대학가면 대학갔다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그냥 지금부터 끊어내세요. 처음 생각하신대로 50주고 끝.

  • 29. 형편껏하세요
    '19.5.7 3:53 PM (1.225.xxx.117)

    결혼할 나이면 집안 상황도 알텐데 철이없네요
    축의금 보낼테니 보태서 사라고하고 댓구하지마세요

  • 30. 냉장고
    '19.5.7 3:53 PM (113.199.xxx.81) - 삭제된댓글

    안사준다고 끝인가요 어디..
    애 백일에 돌에 의절하지 않는한 끌려다녀야 하는데...

  • 31. re
    '19.5.7 3:53 PM (110.9.xxx.145)

    주변에 조카 결혼에 그정도 부주 듣도 보도 못했네요. 진짜 시어머니가 바람잡은 느낌.. 해주지마세요. 돈도 그냥 20정도로 주세요

  • 32. 0000
    '19.5.7 3:56 PM (118.45.xxx.198)

    고민하지 마셈...
    요즘 애들 냉장고 말하면 100짜리겠어요?
    최소 4도어 원할텐데요..
    그냥 50만 하겠습니다..
    보아하니 집도 저렴하게 구할듯 한데 냉장고만 뻔쩍하면 뭐하나요?
    돈 쓰고 욕 먹을 상황 같아요...

  • 33. ㅋㅋㅋ
    '19.5.7 3:57 PM (49.1.xxx.190) - 삭제된댓글

    ㅋ님...ㅎㅎㅎ

    저라면 남편, 시어머니 앞에서 기분나쁜 티 팍! 낼거같아요.
    아울러 애가 참 안되보여서 50정도 생각했었는데
    냉장고 사 달라는 말 듣고 30으로 줄였다고 얘기도 할거
    같아요...

    님이 길을 들이세요. 길을..
    결혼때 냉장고..로 안 끝나요.
    애낳으면 백일, 돌잔치...첫째 둘째...앞으로
    줄줄이 있고요.
    시댁에 들어가는 독박!의 크기도 커져요.
    이번 기회에 쇼크를 한 번 주세요.
    ( 사실 이런 사람들은 설득이나 서서히...가 아닌 쇼크가
    더 잘먹어요. 예상을 확! 벗어난 배신?에 당황한다고요)
    요구하면 있던것도 줄어든다....는 걸..

    시조카는 는 어려서 철이 없다 치고
    그걸 가운데서 자르지 않고 그대로 전하는 시모는 뭔가요?
    아마도 시모 생각일지도..

    욕이 배 뚫고 안들어오며
    그동안 시댁에 한 것도 있으니...이제 그만하세요.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는 82의 진리..

  • 34. 제가
    '19.5.7 3:59 PM (124.5.xxx.81)

    제가 그 소리 참 많이 들었어요
    "너희가 제일 형편이 나으니까" "너희가 제일 많이 배워서 돈도 많이 벌테니까"
    그나마 님은 시조카니 여기 글이라도 올려 하소연이라도 하시죠...
    전 친정 쪽 친인척들이 저 소리를...ㅜ.ㅜ
    결론은 부조금 적정선에서 하시는게 제일 좋아요.
    정말 그게 시작입니다. 애 낳으면 애 낳았다고 애 입학, 졸업, 집안 대소사 전부 다 바랍니다.
    덩치도 더 커져요. 고마워하는 맘, 돈 받을 때 지나면 섭섭했던 것만 얘기합니다.
    해 줄 수 있는 데 안 해 줬다고 원망 듣더라구요...
    저희 형편 그 중 좀 나은 게 맞지만 부부 모두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삐 일하며 번 돈입니다.
    제 아이한테 오는 거, 거의 없어요...자기네들이 내야 할 때는 형편이 계속 어렵습니다...
    하지 마세요. 제가 힘들어지고, 제가 도움이 필요할 때 결정적일 때 모른 척 하길래
    지금은 다 싹 안 보고 삽니다. 아주 세상 편해요...님도 냉장고가 출발일 수 있어요.
    시어머니께 그 조카는 계속 안타까운 손주고 님은 살만한, 해 줘도 괜찮은 며느리 시작되는 거에요.

  • 35. ㅎㅎ
    '19.5.7 4:02 PM (107.77.xxx.212) - 삭제된댓글

    ㅋ님, 저도 냉장고 찾아보고 왔다는...
    내돈이든 남의 돈이든 형편이 안좋은데 굳이 비싼 냉장고를 사야 하나요.

  • 36. 저런
    '19.5.7 4:03 PM (59.24.xxx.100)

    모아둔 돈도 없으면서 대책없이 대출까지 내서 결혼하는거 보니 아기도 별 계획없이 그냥 낳고... 이럴 조짐이 보이는데 그때마다 손벌리면 일일이 도와주실거에요? 아니잖아요.
    결혼이야 뭐 정해진거니 할 수 없고 지금부터라도 현실 감각 올리는데 도움이 되게 조용히 버티시다가 결혼식 당일 30 주세요.

  • 37. 50만원짜리
    '19.5.7 4:05 PM (119.198.xxx.59)

    일반 냉장고 사주세요.

    양문형씩이나 사줄건 아니죠?

    엘지 메탈색 50만원선에서 있을거예요
    500리터짜리

  • 38. ㅋㅋㅋ
    '19.5.7 4:05 PM (49.1.xxx.190)

    위에 ㅋ님...ㅎㅎㅎ 못살아....

    저라면 남편, 시어머니 앞에서 기분나쁜 티 팍! 낼거같아요.
    아울러 애가 참 안되보여서 50정도 생각했었는데
    냉장고 사 달라는 말 듣고 30으로 줄였다고 얘기도 할거
    같아요...

    님이 길을 들이세요. 길을..
    결혼때 냉장고..로 안 끝나요.
    애낳으면 백일, 돌잔치...첫째 둘째...앞으로
    줄줄이 있고요.
    시댁에 들어가는 독박!의 크기도 커져요.
    이번 기회에 쇼크를 한 번 주세요.
    요구하면 있던것도 줄어든다....는 걸..
    (사실 이런 사람들은 설득이나 서서히...가 아닌 쇼크가
    더 잘먹어요. 예상을 확! 벗어난 배신?에 당황하게 하세요)

    조카는 는 어려서 철이 없다 치고
    그걸 가운데서 자르지 않고 그대로 전하는 시모는 뭔가요?
    아마도 시모 생각일지도..


    그동안 시댁에 한 것도 있으니...생색내며
    이제 그만하세요.

    욕이 배 뚫고 들어오지 않으며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는 82의 진리를 생각 좀...

  • 39.
    '19.5.7 4:07 PM (124.80.xxx.253)

    좀 뻔뻔하네요..
    저도 5월에 조카 결혼하는데
    100주고 싶은데 형편상 50하려고 해요
    못 들은 척 하심 안 되려나?

  • 40. ...
    '19.5.7 4:08 PM (119.196.xxx.43)

    왠지 시어머니의 코치가 있었을것같아요.
    평소에 연락 없이 살았는데 뜬금없이 냉장고라니ㅋ

  • 41. 그냥
    '19.5.7 4:11 PM (220.116.xxx.35) - 삭제된댓글

    ....
    남편은 뭐래요?
    남편이 백만원 정도 생각한다면
    거기까지만 동의 하겠어요.
    단 시모나 조카에게 할 말 하고 이게 끝이다 얘기 하고.

    아니면 원래 계획대로 50.

  • 42. ㅠㅠ
    '19.5.7 4:16 PM (112.165.xxx.120)

    저도 백만원정도... 할 것 같은데...
    대놓고 냉장고 사주세요 하면.... 그건 또 다른 마음이 들기도하네요ㅠ
    근데 .... 또 조카는 엄마 아빠없이 자란거 불쌍하기도하고;;;
    내 형편에 큰 무리 아니면 결국 해줄 것 같네요..

  • 43. ..
    '19.5.7 4:16 PM (223.33.xxx.211)

    해줘도 욕먹습니다
    100만원짜리 냉장고해줬다간 평생원망듣고요
    최고사양 수백짜리 해줘도 더좋은거더좋은거 할사람이에요
    냉장고를 원글님맘에드는거살껀가요?
    누구맘에 드는걸로할껀가요
    꼭식장가서명부에적고 30만원만 하세요
    해주면 더안해준다고 원망듣는다 안해주면 원망들을일도없다 명언입니다

  • 44. 저는
    '19.5.7 4:16 PM (220.116.xxx.35) - 삭제된댓글

    조카가 많은데 무조건 50.
    동일한 금액입니다.

  • 45. 문제는
    '19.5.7 4:33 PM (211.36.xxx.154)

    다음 조카는 어쩌시려구요?
    300짜리 해주면.

  • 46. 큰오빠 딸이
    '19.5.7 4:36 PM (125.142.xxx.89) - 삭제된댓글

    결혼할 때 작은 오빠 100 언니 100 저도 맘같아서는 100 주려고 했는데
    제 형편이 그 때 정말 돈이 없어서 50 했어요.

    냉장고 괜찮은 거 사려면 100은 넘아야 사지 싶은데,,
    다들 사주지 말라는 댓글들이 많아서.....
    엄마없이 자란 조카라는데, 시조카여도 저 같으면 사주겠네요.

  • 47. . . .
    '19.5.7 4:46 PM (180.70.xxx.50)

    엄마없이 자란 조카라고 안쓰럽다구요?
    저 엄마 일찍 돌아가셨는데
    저런 결혼선물
    남에게.. 생각도 안해봤어요
    염치없네요


    저라면 남편, 시어머니 앞에서 기분나쁜 티 팍! 낼거같아요.
    아울러 애가 참 안되보여서 50정도 생각했었는데
    냉장고 사 달라는 말 듣고 30으로 줄였다고 얘기도 할거
    같아요...
    222222222222

  • 48. 미적미적
    '19.5.7 5:42 PM (121.138.xxx.252)

    100만원짜리 해주면 해주고도 욕먹어요====3333
    저라면 냉장고 사달라는 소리듣고 20으로 줄였다고 한소리 합니다.(30만원도 아까워요)

  • 49. dlfjs
    '19.5.7 5:58 PM (125.177.xxx.43)

    사주긴 뭘 사줘요
    싼거요? 사주고 욕먹어요
    그냥 봉투 적당히 하고 끝내요
    사달란 조카나 부추기는 어른이나 원
    내 가전도 돈 없어사 못바꾸는데

  • 50. ..
    '19.5.7 7:31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염치없는애들이 있더라구요..집안분위기가 다 그렇죠.
    부모도 똑같고.. 보고배우고 그런걸 잘한다소리 듣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419 건조기 쓰시는 분들 진짜 좋나요? 24 건조기 2019/05/07 5,353
930418 그 신발안에 신는 덧신(?)스타킹 추천부탁해요 1 Ep 2019/05/07 1,459
930417 다이슨 에어랩 사신 분들 여기 좀 ... 12 오셨네,,그.. 2019/05/07 4,103
930416 장염은 꼭 약 먹어야 낫나요? 2 ㅡㅡ 2019/05/07 1,850
930415 한 나라 자동차 일주 - 스위스 vs 오스트리아 vs 스페인.. 여행 2019/05/07 552
930414 카톡 보내도 읽고 씹는 사람들은 어떤 성향... 24 까톡 2019/05/07 5,686
930413 여기 게시판 내작성글, 내리플들 한꺼번에 삭제 가능하면 좋지 않.. 4 ........ 2019/05/07 575
930412 결혼에 관한 12 익명 2019/05/07 2,941
930411 47세 머리염색 맥주로 하면 어떨지 9 염색 2019/05/07 4,139
930410 두 아파트 중 어디가 나을까요? 5 ㄱㄱㄱ 2019/05/07 1,750
930409 시어머니 부잣집딸이었다는소리 듣기싫네요 29 .. 2019/05/07 6,908
930408 흥이란 것도 억지로 만들면 만들어질까요? 7 ..... 2019/05/07 922
930407 한달에 스타벅스에서 얼마나 쓰나요? 47 ... 2019/05/07 6,143
930406 서울 시민 절반, 월 300만원도 못번다 18 ... 2019/05/07 5,500
930405 imf 직후에 강남 분당 일산간 친구들 현재상황 5 .... 2019/05/07 4,300
930404 학원 보내시는 어머님들, 강사님들 1 .. 2019/05/07 1,268
930403 유튜브에 동안화장이라고 .. 2019/05/07 801
930402 움푹 들어간 눈 아이섀도우 추천 좀 ㄱㄱㄱ 2019/05/07 1,149
930401 얼굴작아지는시술뭐있을까요ㅜㅜ 8 오잉 2019/05/07 2,644
930400 잎채소 이름 좀 알려주세요 3 .. 2019/05/07 670
930399 민주당 윤호중 사무총장, "심재철 형에게...".. 5 ㅇㅇㅇ 2019/05/07 1,537
930398 시조카가 결혼 선물로 37 제목없음 2019/05/07 6,780
930397 송파구 주차 쉬운 수영장 찾아요~ 2 주차 2019/05/07 838
930396 겪어본 여러유형의 도우미들 6 그냥 2019/05/07 2,469
930395 영어한문장 해석부탁드려요^^ 5 .. 2019/05/07 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