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쁘다고 서비스 받았어요

... 조회수 : 4,783
작성일 : 2019-05-07 15:00:49
지금 40대초 구요 
젊었을때는 예쁘다는말 많이 들었어요 

그러다 결혼해서 몸무게 좀 늘고 예쁘다는 말은 젊었을때보다는 덜들어요 
아무리 젊을때 예뻤어도 아줌마되니 누가 예쁘다 하겠어요 

그런데 어제 화분을 사러 화원을 갔는데 
남자사장님 마지막손님이고 손님이 예뻐서 서비스로 드린다면서 꽃화분 2개를 주시더라구요 
남편도 옆에 있었는데..
남편은 신경도 안쓰는데 저혼자 속으로 좋아서 감사합니다~!!!

재수없을수도 있는데 
이런경우가 종종있어요 
과일가게 가서도 남자사장님  손님이 예뻐서 드린다고 하면서 과일 한상자 받아온적도 있어요 

그냥 오랜만에 예쁘다고 서비스 주시니 자랑할곳은 없고 한번 적어봤어요 ㅋ

IP : 193.176.xxx.5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음
    '19.5.7 3:16 PM (114.108.xxx.104)

    축하해요~
    .
    .
    .
    (팔짱끼고 눈흘기고 있습니다)

  • 2. ㅇㅎ
    '19.5.7 3:18 PM (1.237.xxx.64)

    예쁘단말은 언제나 좋죠
    저도 예전엔 좀 들었는데
    이젠 ㅠ

  • 3. sss
    '19.5.7 3:19 PM (125.179.xxx.192)

    부럽네요.

  • 4.
    '19.5.7 3:21 PM (223.38.xxx.179) - 삭제된댓글

    이 원글님은 진짜 인정요
    한혜숙 닮으신 엄마 친구분 보니
    구루마(아직 구루마 연세는 아닌뎈ㅋ) 끌고 경동시장 가도 예쁘다고 서비스 받으시더라고요 ㅎㅎ

  • 5. ..
    '19.5.7 3:27 PM (221.167.xxx.232) - 삭제된댓글

    부럽소!!

  • 6. da
    '19.5.7 3:35 PM (183.106.xxx.216) - 삭제된댓글

    맞아요 예쁜 사람들은 서비스 많이 받더라구요 ㅎㅎ

    예쁜 친구랑 한동안 다녔었는데 ..친구덕에 서비스 종종 받았어요 ..주인들이 남자인 경우..

    전 황송했는데 ..친구는 늘 받는 대접(?) 이라 그런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더라구요 ㅎㅎ

  • 7. 궁금
    '19.5.7 3:48 PM (110.5.xxx.184)

    저는 누가봐도 미인계열이 아닌데 어디 가면 뭘 더 줘요.
    카페가면 (체인점 말고 로컬 카페) 주인이 새로 들여온 커피 첫 개봉이라 끓였다면서 한번 맛보라고 서비스로 주고 과일가게, 속옷 가게 이런데서도 뭐 하나씩 더 주고, 뭐 사고 둘러보다가 저거 뭐냐고 질문했을 뿐인데 그거 맘에 드냐며 그냥 가져가라고 가방에 넣어주고.. 좀 당황스러울 때도 있는데 마케팅스킬인지 남는 장사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뭐 주니 받아와요 ㅎㅎ 물론 감사의 인사는 충분히 하고요.

  • 8. ...
    '19.5.7 3:49 PM (1.246.xxx.210)

    과일 한상자라....과일 몇개 서비스도 아니고 글쎄요....

  • 9. ....
    '19.5.7 3:50 PM (121.179.xxx.151)

    네 맞아요... 사실이 그렇죠... ^^

    예쁘면 정말 어딜가나 누구나가 친절하고 좋아하고
    서비스도 잘 주죠....

  • 10. ...
    '19.5.7 3:54 PM (119.207.xxx.200)

    남자사장들 와이프는 이사실알면 속터질듯

  • 11. gg
    '19.5.7 4:00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기분 좋으시겠어요. 특히 나이 들어서 그런 소리 들으면 나 아직 죽지 않았어 이런 위안이 ㅎㅎㅎ

    저는 아주아주 가끔씩 가뭄에 콩나듯 예쁘다는 소리 듣는 사람이라서, 얼마전 보세 신발 살 때 예뻐서 깎아주신다고 하셨는데 그냥 하는 소리인가보다 하고 말아요. 아니면 이사람 보는 눈이 없나 이런 생각 ㅋ

  • 12. 좋은일이에요
    '19.5.7 4:18 PM (58.127.xxx.156)

    저는 다른 곳은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청과물 장사 아저씨나 전자상가에 가면 이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업종별로 다른가..ㅎ
    청과물 리어카든 가게든 아이랑 있을때
    혹은 아이랑 전자관련 기기 사러 혹은 구경하러 가면
    엄마 이쁘니 좋겠다.. 이러면서 과일 더 받거나
    전자상가에선 서비스라면서 작은 손 선풍기등등 사은품 덤으로 많이..ㅎ
    다른 업종은 모르겠네요 -_-

  • 13. ㅡㅡ
    '19.5.7 4:21 PM (117.111.xxx.26)

    부럽네요~ㅋㅋㅋ
    나도이쁘고싶다잉ㅎㅎ

  • 14. 아이고
    '19.5.7 4:25 PM (47.136.xxx.63)

    별 의미 두지 마셔요.
    비일 비재합니다.
    그 사장님 매일 같은 소리 하실 거여요.

  • 15. 퍼플
    '19.5.7 5:10 PM (114.204.xxx.195) - 삭제된댓글

    전 정말 그냥 보통 그저그런 여자인데
    왜 시람들이 특히 과일가계 옷가계
    이런곳만 가면 이쁘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옷을 입으면 손님이 이뻐서 잘 어울려여
    과일도 많이 사면 손님이 예빠서 바나나는
    써비스입니다
    난 내자신을 너무 잘 알아서 별로 감흥이
    전혀 없어요
    제발 예쁘지도 않는 사람한테
    예쁘다고 안 했으면 좋겠어요
    원글님처럼 예쁜사람한테만 예쁘다고
    했으면 좋겠어요
    장사하는 사람들 속이 너무 보임

  • 16. ——
    '19.5.7 5:51 PM (39.7.xxx.48) - 삭제된댓글

    저는 그냥 평범한데도 어릴때나 지금이나 예쁘니 더 준다 서비스 많이 받는걸요. 여자들은 남이 예쁘다 하는 말에 너무 의미를 많이 두는듯. 기분 좋으라 하는 이야기에요. 장사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계산적인데 ㅋ 세상을 모르시네

  • 17. gg
    '19.5.7 6:27 PM (175.223.xxx.240)

    외모가 예쁜 것도 예쁜거지만 말이나 행동이 이뻐 잘 해주고 싶은 손님이 있어요. 아마도 님이 가게 사장님들 보기에 말이나 행동도 예쁘다 싶었을거에요~

  • 18. dlfjs
    '19.5.7 6:47 PM (125.177.xxx.43)

    서비스 안줘도 칭찬은 기분 좋아요 ㅎㅎ

  • 19. ㅇㅇ
    '19.5.7 7:39 PM (125.180.xxx.185)

    저도 야채과일가게 아저씨가 갈때마다 엄청 서비스 주네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751 집은대출 남친이랑 저랑 결혼비용 및 혼수 반반 하면 31 9899 2019/05/12 7,898
930750 점 빼고 싶어요 ㅡㅡ 2019/05/12 1,076
930749 미국 대학은 지금 방학인가요? 11 중부 2019/05/12 2,700
930748 이인영 대표가 박창이라고 했으면 기레기들 어떻게 했을까요? 13 ... 2019/05/12 1,953
930747 울엄마는 자기애가 엄청 강한사람인거죠?(긴글주의) 11 2019/05/12 5,206
930746 그랜저IG) 네비 지도 업데이트 했는데 완전히 먹통이 됐어요 ㅠ.. 1 어렵다ㅠ 2019/05/12 4,180
930745 전두환 광주방문 밝힌 美정보요원 13일 추가 증언 3 ,,,, 2019/05/12 1,096
930744 나베 대구 경북 욕보인거 아닌가요? 10 ... 2019/05/12 1,669
930743 플리츠 가방 어때요? 가벼워 보여요 2 .. 2019/05/12 2,524
930742 회사 구내식당에서 일할수 있는 자격조건이 어떻게 되나요? 2 ㄱㄱ 2019/05/12 1,880
930741 학부모전화가 골치라고 교사에게 휴대폰지급은 22 아.. 2019/05/12 7,401
930740 이몽 스토리 설명 좀 부탁드려요 1 짜라투라 2019/05/12 959
930739 보세에 휜색 가디건 사도 될지 봐주세요 4 어떻게할까요.. 2019/05/12 1,459
930738 두드러기가 온몸에 올라와서 긁는데 응급실가나요? 7 두드러기 2019/05/12 4,207
930737 30대 후반인데 옆구리가 허전하고 외롭네요 8 ㅇㅇ 2019/05/12 3,218
930736 부산 아난티 코브 다녀오신 분들 계신가요? 8 .... 2019/05/12 3,383
930735 폴리원단 옷은 어떻게 세탁하나요? 1 ??? 2019/05/12 1,280
930734 지금 내곡터널 막힐까요 2 분당에서 강.. 2019/05/12 829
930733 럭키슈에뜨 아울렛 잘 아시는분? 4 ... 2019/05/12 2,525
930732 혼자 놀이동산 10 Worlda.. 2019/05/12 1,623
930731 '우리 군인 둘 잃었는데'..여행금지 무시에 佛 비판여론 13 .... 2019/05/12 5,921
930730 번역료를 떼먹으려 해요! 9 도와주세요!.. 2019/05/12 2,087
930729 예전에 제게 천만원 빌려간 사람이 13 채무 2019/05/12 7,217
930728 오늘 날씨 더운가요 4 ;;;; 2019/05/12 1,476
930727 코스코 꼬막데침 맛있네요 2 2019/05/12 2,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