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노인들한테 식사를 대접한다네요.

432543 조회수 : 16,237
작성일 : 2019-05-07 11:16:18
어버이날을 기념해서 관리사무소에서 아파트 노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한다고 어디어디 식당으로 오라는데 

이거 무슨 돈으로 하는걸까요? 관리비로 하는거면 어이가 없는데 말이죠.

우리집엔 노인도 없는데 관리비는 내가 내고 생색은 지들이 내는건데.. 
IP : 122.254.xxx.193
1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사람
    '19.5.7 11:20 AM (210.178.xxx.52)

    보통 매년 하는 거 아닌가요?
    저희집도 노인 없지만, 저는 흐믓하던데...

  • 2. ㅇㅇㅇ
    '19.5.7 11:22 AM (61.98.xxx.231)

    전국 동네이장만 제대로 구워삶아도 노인층지지율은 무조건 자한당을 찍는다고 하잖아요

  • 3. ..어디나
    '19.5.7 11:22 AM (125.177.xxx.43)

    약간의 회비에 관리비에 지자체에서 보조비 나오는걸로
    노인정 운영해요
    그 정도도 이해 못해주진 않아요

  • 4. 관리비죠.
    '19.5.7 11:22 AM (117.111.xxx.249) - 삭제된댓글

    저희집에 노인 안 계시고 아이들 없습니다.
    단지내에 놀이터 독서실 경로당 헬스장 사용 안 하지만 유지관리비 내는 거 당연하다 생각해요.

  • 5. 음~~
    '19.5.7 11:23 AM (58.230.xxx.110)

    1년에 한번인데요...

  • 6. ㅇㅇ
    '19.5.7 11:23 AM (175.223.xxx.240)

    뭐 부녀회에서 하는걸걸요.
    관리비 말고도 기타 잡부금 들어오는게 많죠
    장사하는 사람한테 받고 분리수거로 나오는 돈도 있고

  • 7. ..
    '19.5.7 11:25 AM (147.47.xxx.138) - 삭제된댓글

    1년에 1회고 무슨 진수성찬 대접도 아닙니다. 그냥 한정식 한 끼인데 국가 지원비랑 관리비 일부 합친 거겠죠. 저는 제가 돈 내고 관리사무소가 생색 내도 저런 일은 불만 없습니다. 에휴.

  • 8. 관리비는
    '19.5.7 11:26 AM (203.246.xxx.82)

    용처가 다 공개되고 아파트 운영위원회? 같은 곳에서 관리감독하지 않나요?
    형식적이냐 아니냐는 논외겠지만요.

    반경을 넓히면 지방세, 국세 등등 각종 세금으로
    노인복지에 다 쓰여요.

  • 9. ^^
    '19.5.7 11:26 AM (210.98.xxx.101)

    일 년에 한 번 노인분들 식사 대접하는 것도 싫으신가요. 그게 무슨 생색인가요. 너무하시네요.

  • 10. ...
    '19.5.7 11:27 AM (122.38.xxx.110)

    지자체에서 지원금 나오고 부수입도 있구요.
    박하기도 해라

  • 11.
    '19.5.7 11:28 AM (101.235.xxx.13)

    연1회 정도요?
    저희 엄마넨 서울 외곽 오래된 아파트인데도
    노인정에서 밥하는 아줌마까지 두고
    노인들 모여서 매일같이 밥해먹어요.
    이흔넘은 할머니가 가세요
    일흔 넘은 엄마는 끼지도 못하구요
    여긴 뭔 돈일까요?

  • 12. ..
    '19.5.7 11:28 AM (175.119.xxx.68)

    어린이날에 과자주는 아파트도 있던데요

  • 13. 432543
    '19.5.7 11:28 AM (122.254.xxx.193)

    1년에 1회든 10회든 그건 중요한게 아니죠. 그런식이면 국회의원 해외여행 다니는것도 용인되지 않을까요?
    문제는 왜 관리비 명목으로 거둔 돈으로 아파트 관리 이외의 일에 관리비를 내는 주민의 동의도 없이 사용되냐는거죠.

  • 14.
    '19.5.7 11:28 AM (223.62.xxx.26)

    참 각박하네
    거기 사는 노인들도 관리비 명목으로 돈 내요
    게다가 매일 하는 것도 아니고 일년에 한번 하는데
    그게 그렇게 아까운가요? 암튼 요새 아파트 앱 많이들 이용하던데 그 아파트 앱에 건의하세요 무슨 돈으로 식사 대접하냐고요

  • 15. 위에
    '19.5.7 11:28 AM (101.235.xxx.13)

    오타
    이흔-아흔요

  • 16. ..
    '19.5.7 11:30 AM (147.47.xxx.138) - 삭제된댓글

    국회의원 해외여행과 관리사무소에서 어버이날 노인정 어르신들께 식사 한 끼 대접이 같은 선상에서 비교될 일인가요? 그렇게 고까우시면 관리사무소 가서 따지세요. 내역 내놓으라고.

  • 17. 그런사람
    '19.5.7 11:31 AM (210.178.xxx.52)

    그럼 아이 없는 집도 많은데, 관리비로 놀이터 개보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차 없는 사람도 많은데, 주차장도 개보수 하잖아요.

  • 18. 꼴불견
    '19.5.7 11:31 AM (118.35.xxx.132) - 삭제된댓글

    노인되면 꼭 아무한테도 일절 티끌만한 친절도 못받길..

  • 19. ^^
    '19.5.7 11:32 AM (210.98.xxx.101)

    노인분들 식사 한끼 드리는게 그렇게 싫으시면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원글님은 다음 관리비에서 빼달라고 하세요. 그거 얼마한다고 나눠봐야 한 집에 몇백원일텐데...

  • 20. ㅇㅇ
    '19.5.7 11:33 AM (1.235.xxx.70)

    나 혼자인데 다 이용도 안하는
    운동시설 독서실운영비 보조는 어쩔건데요
    공동주택에서 그정도는 다수결에 의해 넘어가는거죠

  • 21. ...
    '19.5.7 11:34 AM (211.36.xxx.4)

    노인정에 지자체 지원금 나오구요.
    어르신들끼리 회비도 내시구요.
    원글님 같지 않고 먹을거 가져다 드리는 분들 많아요.
    저희도 명절에는 음료수라도 몇박스씩 가져다 드립니다.

  • 22. ^^
    '19.5.7 11:34 AM (223.38.xxx.239)

    동대표들 회의에서 사전에 결정된 일일거예요
    가구당 일일이 의견 물어볼수 없으니 동대표들이 찬성해서 결정된 일이겠죠.

  • 23. 닉네임안됨
    '19.5.7 11:35 AM (1.254.xxx.49)

    부녀회에서 주관하고 재활용품 같은것 팔아서 남은돈과 지자체 지원금도 있어요.
    우리도 노인 안 계시고 어린애들도 없지만 놀이터 노인정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 한번도 의문을 갖지 않았어요.

  • 24. 어버이날
    '19.5.7 11:35 AM (58.124.xxx.28)

    이라고 밥 한끼 대접한다는데
    참 사람이 야박하네요
    분명 원글님은 관리사무실에 가서
    시도때도 없이 갑질 할거 같네요

  • 25. 답답아
    '19.5.7 11:35 AM (211.36.xxx.154)

    차없는사람들은 주차공간에 대해서도
    다 공제해주고
    애없는집은 놀이터 유지보수비도 빼주고.

  • 26. 432543
    '19.5.7 11:35 AM (122.254.xxx.193)

    각박하다는 말은 최저임금 천원 올랐다고 경비원 해고하는 일에나 쓰일 말이구요.
    부당해보이는 일을 따지는게 왜 각박하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이게 각박한거면 뇌물 주고 받는건 소위 "인정"이겠군요.
    자유한국당 지지하는 노인네들이나 할 소리를 여기서 듣는군요.

  • 27. re
    '19.5.7 11:36 AM (110.9.xxx.145)

    담엔 동대표 선거라도 나가셔서 당선되고 반대하심 되겠네요

  • 28. ㅇㅇ
    '19.5.7 11:36 AM (121.152.xxx.203)

    원글님이 동대표나 아파트 부녀회 대표에
    출마하시죠. 그런거 싹 다 뜯어고치시게요

  • 29. 432543
    '19.5.7 11:38 AM (122.254.xxx.193)

    예. 님들도 정치인 욕하지 마시고 출마 하시죠.

  • 30. ...
    '19.5.7 11:38 A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어린이 놀이터나 운동시설에 돈들어가는 건 아파트 내 시설 보수하는 비용이니
    당연히 관리비를 사용하는 것이고 그건 입주자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그건 아이들 지원, 청소년 지원하는게 아니라 아파트 내 시설을 유지관리하는 것으로 봐야죠.

    노인들 식사 대접은 그게 아니잖아요.
    아마도 관리비로만 되는게 아니라 지자체에서 지원되는 비용을 가지고 하는 걸로 알고 있긴 하지만
    (65세 이상 노인 몇 명 이상이 등록하면 식사비니 냉난방비니지원금이 많이 나와요. 어이없을정도로.)
    원글님이 가지는 의문이 당연한 것입니다.
    왜 원글이 비난을 받고 다른 댓글들은 스스로를 노인들 잘 배려하는 착한 사람인 양 착각하는건지?

  • 31. ...
    '19.5.7 11:40 A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어린이 놀이터나 운동시설에 돈들어가는 건 아파트 내 시설 보수하는 비용이니
    당연히 관리비를 사용하는 것이고 그건 입주자의 당연한 의무입니다.
    그건 아이들 지원, 청소년 지원하는게 아니라 아파트 내 시설을 유지관리하는 것으로 봐야죠.

    노인들 식사 대접은 그게 아니잖아요.
    아마도 관리비로만 되는게 아니라 지자체에서 지원되는 비용을 가지고 하는 걸로 알고 있긴 하지만
    (65세 이상 노인 몇 명 이상이 등록하면 식사비니 냉난방비니지원금이 많이 나와요. 어이없을정도로.)
    원글님이 가지는 의문이 당연한 것입니다.
    왜 원글이 비난을 받고 다른 댓글들은 스스로를 노인들 잘 배려하는 착한 사람인 양 착각하는건지?

    논리없이 무조건 남 비난 하는 분들.. 답답합니다.
    대책없이 온정주의로만 가는 사람들 많이 모자라보여요.

  • 32.
    '19.5.7 11:40 AM (203.100.xxx.127)

    경로당은 노인복지차원에서 운영되는거구 공동체시설이라 국가와 시에서 어느정도 보조금이 나와요. 그리고 아파트관리비에서도 일정비용 보조되고 있구 노인분들 자제분들이 쌀이나 기타 생필품 후원도 많이 합니다. 관리비만으로 운영되는게 아니에요. 정 궁금하시면 관리사무소에 가셔서 경로당 운영경비중 관리비가 몇프로나 해당되는건지 물어보세요. 우리집에는 아이도 노인도 없는데 아이도 노인도 없는 사람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큰 목소리로 말하시고 나중에 부녀회장이나 동대표에 나가시면 운영비를 어떻게 쓰는지에 대해 관여할 수 있답니다.

  • 33. ..
    '19.5.7 11:43 AM (58.182.xxx.31)

    주민센터에서 아마 보조 될거에요.
    아파트안에 경로당 공간 마련하는것도..
    놀이터 시설도 시공사랑 의무적 공간이간..뭐 그런것도 있다고 들었어요.

  • 34. 참으로
    '19.5.7 11:43 AM (115.136.xxx.70) - 삭제된댓글

    쓸때없는데 에너지 낭비하면서 사시네. .

  • 35. 432543
    '19.5.7 11:44 AM (122.254.xxx.193)

    누가 답답하다는지 모르겠네요. 주차공간 놀이터 노인정은 아파트 내에 있는 시설관리비로써 연대하고 부조하기로 동의가 되어있는 부분이잖아요. 어버이날에 노인들 밥 먹이는게 왜 여기 포함되냐 이겁니다.
    이런식이면 노동절엔 노동자들 밥 먹이고 어린이날엔 어린이들 밥먹여야겠군요? 왜 아예 관리비로 입주민들 경조사는 안 챙기나 모르겠습니다.

  • 36. .....
    '19.5.7 11:44 AM (114.200.xxx.117)

    대책없이 온정주의로만 가는 사람들 많이 모자라보여요.22222

  • 37. 싸가지네
    '19.5.7 11:45 AM (223.52.xxx.90)

    내 사비 들여서라도 일년에 한번쯤 노인대접 할 수도
    있는데 관리비나 기타 경비로 노인들에게 한끼
    대접하는게 그렇게 싫으세요?
    관리비로 그것 때문에 5천원도 더 안 나갈겁니다.

  • 38. ㅎㅎ
    '19.5.7 11:46 AM (223.62.xxx.26)

    그러니까 그 아파트에 항의하라구요
    여기서 흥분하면 뭘하나요?

  • 39. 하루
    '19.5.7 11:46 AM (122.39.xxx.248)

    재활용쓰레기 판매대금,전단지부착비용,장터수익금...등등 이런돈으로 하는게 대부분이에요. 관리비로는 못합니다. 궁금할 수도 있고 부당?하다고 느낄수도 있지만 평소 관리비 내역서 관심있게 봤다면 알 수 있는 내용이고 원글 내용이 다짜고짜 따지는 분위기긴 하네요.

  • 40. 댓글이
    '19.5.7 11:46 AM (58.124.xxx.28)

    많아봤자 얘기가 안끝날거 같네요.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세요.

  • 41. 432543
    '19.5.7 11:48 AM (122.254.xxx.193)

    전 한국사회는 이게 문제라고 보거든요. 현대적인 자유주의나 평등주의적인 복지관념은 전무한데 괴상한 전근대적인 집단주의는 만연하다는거. 시골같은데 가면 그러잖아요. 복지라면 빨갱이라고 그렇게 비난하는 인간들이 이상한 공동체의식 발휘하면서 남의 집에 함부러 들어가고 남의 물건 사용하는.. 자기들이 볼때는 그게 인간적이라고 느껴지는지.. 참..

  • 42. 이보세요
    '19.5.7 11:49 AM (211.36.xxx.154)

    우리 아파트는 직원들 여름 휴가비도 10만원씩
    줍니다.

    피곤하다,피곤해.

  • 43. 원글 같은 사람
    '19.5.7 11:50 AM (175.223.xxx.130)

    주변에 없어서 참 다행이다 싶음

  • 44.
    '19.5.7 11:50 AM (223.62.xxx.26)

    그러니까 아파트에 항의하세요
    동의안하니 관리비로 부과하지 말라구요
    근데 아마 나라 보조금이랑 관리비 아닌 기타 다른 비용으로 법적으로 문제 없게 처리되어 있을 겁니다

  • 45. 그게
    '19.5.7 11:51 AM (211.192.xxx.148)

    아파트 자지회 연중 행사, 비용 다 포함되어 있을것이고
    여러명 결정권자들이 찬성 했을거에요.

    생색은 관리소 지들이 내는게 아니라 입주민 위상이 올라갈 것 같은데요.

  • 46. 거참
    '19.5.7 11:51 AM (203.100.xxx.127)

    여기서 그렇게 말한다고 해서 바뀌는거 하나도 없구요. 님이 사시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가셔서 이번에 노인정 어버이날 행사 비용은 어디서 받아서 어떻게 사용되고 얼마 예산으로이런 행사를 하는건지 알아보고 불만족스러우면 거기다 의견을 내라니까요.

    그리고 관리비로 지원되는것도 아파트 사시다보면 분리수거하죠 쓰레기 팔아서 돈 생기고. 통신기 수신기 자리빌려줘서 돈벌구. 아파트 입구나 엘리베이터 같은데 광고하면 잡수입이 많이 생깁니다. 그런걸로 경로당이나 놀이터 아파트 관리에 다 쓰이는거구요

  • 47. 432543
    '19.5.7 11:51 AM (122.254.xxx.193)

    정말 피곤하네요. 관리비내는 고용주들이 피고용인 복지 차원에서 휴가비 주는게 뭐가 이상합니까?
    어버이날에 관리비로 노인공경 운운하면서 10만원씩 쥐어줘서 노인들 여행 보내면 열 안 받겠어요?

  • 48. 432543
    '19.5.7 11:52 AM (122.254.xxx.193)

    제가 바뀐다고 했나요? 그럼 님이 댓글 달면 제가 바뀔거 같습니까? 님이 자한당 욕한다고 자한당이 바뀔거 같나요? 부탁인데 그런 쓸데없는 얘기 그만하시죠.

  • 49. ㅎㅎ
    '19.5.7 11:53 AM (223.62.xxx.26)

    ㅋㅋㅋ아니 그러니까 아파트 관리사무소 가서 확인하시라구요
    왜 여기서 계속 흥분하시나요

  • 50. ...
    '19.5.7 11:53 AM (220.116.xxx.42)

    긍께 여기서 이러지 말고 당신 아파트 관리 사무소 가서 따지라니까?
    아님 동대표 회의가서 이의를 제기하던가...
    왜 여기서 난리여?

  • 51. 오프에선
    '19.5.7 11:55 AM (211.36.xxx.154)

    말 한마디 못 하다가
    여기서 웬 난리래요??

  • 52. 432543
    '19.5.7 11:56 AM (122.254.xxx.193)

    님들은 국회의원들 특활비 명목으로 국민들이 낸 세금 해쳐먹는거 욕하지 마세요. 님들 수준에 맞는 국회의원이니까.

  • 53. 원글님
    '19.5.7 11:57 AM (58.124.xxx.28)

    밥한끼땜에에 원글님이 열받은거지
    10만원 준다고 열받은게 아니잖아요?

  • 54.
    '19.5.7 11:58 AM (118.40.xxx.144)

    아파트 오래살았지만 그런소리 처음듣네요

  • 55. 어그로 인듯
    '19.5.7 11:58 AM (119.193.xxx.189)

    더 이상 먹이 주지 마세요
    왜 설명을 해줘도 계속 같은 말만 하는지
    어그로 아님 답정너

  • 56. 우유
    '19.5.7 11:59 AM (221.151.xxx.2)

    원글님네 아이들 있어 놀이터 고쳐 주고 색칠도 하고
    우리집 어린 아이들 없어요
    자동차 주차 한다고 금 긋는 것도 도색비
    지하 주차장 칠 하는것등-우리는 이제 차도 팔아서 없어요
    원글님 일년에 한 번 날이 날이라서 65세 이상 노인들 밥 한끼 대접한다는데
    무얼 그리 목소리 높이세요
    원글님 어머님이나 친척 어른신들 아파트 사시면 나 대신 대접해 드린다 생각하고 이해하세요

  • 57. dma...
    '19.5.7 12:03 PM (121.136.xxx.200) - 삭제된댓글

    제가 아는 여자가.. 교사인데..
    자기 옆집 전업 여자가 애 돌보미 서비스 이용해서 애 맡기고 일보러 간다니까
    뭐야 내가 낸 세금으로 저러는 거야?? 열받아 하던데.. 그거랑 비슷해 보임..

  • 58. 432543
    '19.5.7 12:04 PM (122.254.xxx.193)

    예예 님은 우리 부모님 병원가면 병원비 대신 내주고 여행 가면 여행비도 대신 내주시죠. 웃긴건 나라 세금으로 기본적인 복지를 위해 세금 걷겠다면 목숨걸고 반대할 인간들이 고작 아파트관리비따위로는 별의 별 짓거릴 다 할려 든다는거죠. 아파트 관리비로 어버이날에 노인들 밥을 먹이겠답니다. oecd 노인빈곤률 1위. 노인 자살율 1위 국가에서 참 대단한 노인복지 나셨네요 ㅋㅋ

  • 59. ㅣㅣ
    '19.5.7 12:08 PM (49.166.xxx.20)

    관리비는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이상한 사람들이 간혹 있어서
    부녀회에서 재활용품 처리하고 생기는
    비용등으로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지자체 지원도 약간은 있을거구요.

  • 60. ..
    '19.5.7 12:16 PM (180.230.xxx.90)

    흥분하시기 전에 관리사무소에 물어보세요.
    그거 관리사무소 임의로 못 해요.
    모든 재정 집행은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에서 승인이 나야 할 수 있어요.
    대개 아파트 내 경로당 관리비에서 보조금 나가요.
    참고로 저희 아파트는 1000 여 세대이고 670,
    주위에 500세대인곳은 360, 850세대인곳은 450 지원돼요. 이게 다가 아니고 시에서 또 지원금이 나와요.
    아파트 경로당 1년에 한번 야유회 가실 때 또 수십만원 보조 해 주고요.
    매달 나오는 관리비 사용내역에 다 기재 됩니다.
    (세대별 관리비고지서 말고, 책자로 나오는거요.)
    관리실에 문의하면 다 알려줘요.

    저도 생각보다 지원금이 많은 것 같아요.

  • 61. ..
    '19.5.7 12:18 PM (180.230.xxx.90)

    입주자대표회의에서 결정 된 거 말고는 관리사무실 아무 것도 못 합니다.

  • 62.
    '19.5.7 12:18 PM (61.255.xxx.93) - 삭제된댓글

    부녀회에서 잡수익금 가져가는 건 불법이고요, 지자체 지원금은 경로당에서 전기료 등으로 혜택 받아요.
    노인들 식사대접은 관리비 항목 중 잡수익에서 동대표들 동의 하에 처리할 겁니다.
    정말 식사대접 하고 싶어 좋은 뜻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 회장이 노인정에 영향력 행사하기 위해 생색내기용으로 하기도 해요.(내년에도 출마할 경우 표 받기 좋으니까요.)
    식사비도 인당 만원, 2만원, 3만원 정하기 나름이고요.
    저희는 어버이날 대접하겠다는 명목으로 뷔페 업체 불러다가 동대표 가족들까지 다 나와서 먹었다는요.

  • 63. 그러니까
    '19.5.7 12:26 PM (222.239.xxx.114) - 삭제된댓글

    여기서 이러지말고 당장 관리실로 뛰어가라고요.
    자기네는 애 낳을 생각없는데 애들한테 왜 그렇게 퍼주냐는
    아랫집 징징이 생각나네요.

  • 64. ..
    '19.5.7 12:26 PM (223.62.xxx.60)

    에휴~~~
    그거 매년 지자체에서 어버이날 식사 대접하는겁니다.
    저희 동사무소도 이번에는 구역끼리 묶어서 근처 식당에서 대접했어요.
    전에는 큰 부페에 버스로 모셔서 대접했는데
    이번엔 근처 식당으로 나누어서 대접했어요.
    5월에 경로잔치 명목으로 전국적으로 다 합니다.

  • 65. 432543
    '19.5.7 12:30 PM (122.254.xxx.193)

    그럼 세금으로 어버이날에 노인들 밥먹이는군요?
    이게 이상하지 않은가요?
    그리고 또 우스운게 그럼 아파트 안 사는 노인들은 어디서 밥을 얻어먹나요? 이것도 웃기네요.

  • 66. ..
    '19.5.7 12:32 PM (223.62.xxx.60)

    아파트 노인들만 드리는게 아니라고요.
    올해는 70세 이상 어르신들께 모두 처청장이 나갔어요.
    아파트냐 아니냐는 문제가 아닙니다.

  • 67. ..
    '19.5.7 12:33 PM (223.62.xxx.60)

    세금으로 1년에 한번 식사 대접하는게 뭐가 문제입니까?
    원글님 논리라면 영유아에 대한 지원, 학생ㅈ교복 지원,
    급식비 지원 등등...
    내 가족이 해당이 안 되는거면 하지 말아야겠네요.

  • 68. 닉네임안됨
    '19.5.7 12:35 PM (1.254.xxx.49)

    우리 어머니 중소도시 주택사시는데 마을 경로당에서 전치 하신데요.
    동사무소 직원들 청년회 등에서 나오셔서 대접하신다고해요.
    한두건이 아니고 5월 중순까지 줄줄이 잡혀있더군요.
    몸만 건강하시면 주택 사시는 분들 얼마든지 혜택 보실수 있으세요.
    점심은 거의 경로당에서 해결 가능한 수준이에요.

  • 69. @@
    '19.5.7 12:36 PM (180.230.xxx.90)

    이상하다, 웃기다.
    비난하기 전에 알아보세요.
    알아보니 이런건 문제다 의견 내실 수는 있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단순 안내방송 하나에 이러시는건....
    관리실에 전화 한 통이면 다 알려 줍니다.

  • 70. ..
    '19.5.7 12:39 PM (121.175.xxx.237)

    시골동네에서는 관광여행도 시켜드리고 경로잔치도합니다
    찬조하시는분들도 꽤 계시는걸로 알고있어요
    참~피곤하게 사십니다~~

  • 71. 432543
    '19.5.7 12:41 PM (122.254.xxx.193)

    정부에서 세금을 사용해서 지원을 하려면 현대적인 정치이념에 근거해서 제도적으로 접근해야지. 전근대적인 유교관념에 근거해서 선심쓰듯 잔치 벌이듯 해선 안된다는거죠.

    어버이날에 전국에 있는 노인들에게 밥을 한끼 대접한다??

    도저히 제 사고방식으론 이게 어떤 정치적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거든요.
    뭐 조선시대 임금들이 노인들 모아놓고 잔치를 벌였다는 이야기를 들어보긴 했는데 ㅎ

  • 72. **
    '19.5.7 12:48 PM (180.230.xxx.90)

    애들이 커서 노인을 위해 세금 내니 찬성이다.
    그런 논리라면 우리도 늙습니다.

  • 73. ...
    '19.5.7 12:54 PM (223.62.xxx.60)

    지자체에서 나오는 지원금으로 하는 거예요.
    님이 낸 관리비에선 안나가요.
    님이 낸 세금에선 좀 나가겠네요.
    근데 님은 혜택 안받나요?

  • 74. ...
    '19.5.7 12:55 PM (223.62.xxx.60)

    노인들 밥 한끼도 못봐넘기면 요즘 6세 이하인가 다달이 돈주는건 어떻게 참나요?

  • 75. ..
    '19.5.7 12:55 PM (223.62.xxx.20) - 삭제된댓글

    그럼 세금 낭비인데 어린이날 행사도 안 되는거겠네요?

  • 76. 432543
    '19.5.7 12:57 PM (122.254.xxx.193)

    어린이날에 전국 어린이에게 과자 사준다고 하면 님들 인정하실래요? ㅋ
    그러니까 전 이게 한국이라는 나라의 수준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보거든요.
    실은 노인을 홀대하는건 제가 아니라 님들이라는겁니다.

  • 77. ****
    '19.5.7 1:00 PM (223.62.xxx.137) - 삭제된댓글

    @@@@@@
    글을 알아듣게 쓰세요.

  • 78. @@
    '19.5.7 1:02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뭔소린지...@@@@

  • 79. 원글님
    '19.5.7 1:09 PM (76.21.xxx.16)

    힘내세요 전 원글님 생각에 100%동의
    한국은 합리적인 데가 많이 없어요

  • 80. 아이구 참
    '19.5.7 1:13 PM (218.50.xxx.174)

    지말 하려면 남 말도 귀담아 들어야지 !
    의문이 생기면 전화 한통화 해서 의문 풀라는데 앙알앙알.
    그래도 의문 생기면 관리실, 주민센터 여기저기 전화해서 알아도 보고.
    논리가 딸리니 억지만 늘어서는 원~

  • 81. ..
    '19.5.7 1:22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그 정도 복지예산 지출은 할 만하지 않나요?
    연령대에 맞는 복지 써비스 더 확대 되어야죠.
    저도 딩크이고 양가 어른 한 분 밖에 안 계시지만
    내가 해당 사항없다고 못마땅하지 않아요.
    정당하게 세금내고 각 분야에 보편제 복지가 더 확대 되면 좋겠어요.

  • 82. ..
    '19.5.7 1:28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 그런 복지 할 만하지 않나요?
    저도 딩크이고 양가에 어른 한 분 뿐이지만,
    육아지원금이나 학생,노인복지 등 불만 없어요.
    정당하게 세금 내고 보편적 복지가 확대 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 83. 우리
    '19.5.7 1:33 PM (49.164.xxx.254)

    우리아파트는 단지내 상가에서 돈을 걷어서 줬더라구요
    그 돈으로 식사대접 하는 걸로 알아요
    관리비 지출은 동대표회의에서 결정하는데 저런 민감한 사안에는 관리비 안 써요
    하도 뭐라 하는 입주민들 많아서요

  • 84. 잡비
    '19.5.7 1:35 PM (218.146.xxx.124) - 삭제된댓글

    아마 잡수입비가 있을 겁니다.
    아파트에 광고 전단지 붙이는 거.
    재활용 쓰레기 수입비
    큰단지라면...일일장...
    이러저러한 잡수입 있어요.
    관리비 내역서에 나옵니다.
    이 잡수입에서 잡지출 나가는 거겠지요.
    그리고, 운영위원회에서 결재해야 하고요.
    근데요. 어버이날 5월에 노인들 잔치는 어디서고 하는 것 같아요.
    정치하는 사람들 악수하러 돌아다니고요.

  • 85. 혼자만?
    '19.5.7 1:47 PM (211.192.xxx.148)

    부녀회장하고 얘기하고 싸우다가 져서 여기와서 편들어달라고 온거죠?
    아니면 정보 얻어서 부녀회장하고 맞붙어보려고.

    그 아파트에 님 찜쪄먹을만큼 똑똑한 여자들 많고,
    돈 한 푼 벌벌떨며 아까워하는 여자 더 많고 그럴거니
    이미 한 바탕 다 소동 끝낸일일테니..

    걱정 붙들어 두세요.

  • 86. 아휴 진짜
    '19.5.7 1:48 PM (39.7.xxx.254)

    원글이 참 못됬다 ㅉㅉ
    참고로. 저 젊은 사람입니다
    80.90이렇게 연세드신 분들, 아파트 관리비로 식사 한끼 드려도 됩니다. 사신 세월동안 뭐가 되었건 후대 위해 애쓰슨 분들이에요

  • 87. ....
    '19.5.7 1:49 PM (175.123.xxx.77)

    정부에서 지원금 나온 것 아닌가요? 문정부가 노인 복지 신경 많이 쓰잖아요.
    원글님은 댓글 다시는 걸 보니 상태가 안 좋으신 것 같아요.

  • 88. 관리신에
    '19.5.7 2:07 PM (110.70.xxx.193)

    전화해서 물어봐요

  • 89. doubleH
    '19.5.7 2:31 PM (112.169.xxx.68)

    원글님 관리실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여기다가 후기 좀 올려 주세요
    원글님 재미있으신 분이시네요
    꼭 후기 부탁드려요~~~

  • 90. ???
    '19.5.7 2:41 PM (121.136.xxx.184) - 삭제된댓글

    비용은 아파트 운영위원회에서 의결하고 지출하는 걸겁니다.
    아파트 입주민으로서
    부당하다 생각하면 이의제기 해 보세요.

  • 91. ㅌㅌ
    '19.5.7 9:39 PM (42.82.xxx.142)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군요
    관리소도 참 힘들겠어요

  • 92. 고스트캣
    '19.5.7 11:07 PM (14.7.xxx.43)

    그러게요. 선심쓰듯 고민1도 안 하고 밥한끼 먹이는 걸 “보편적 복지” 운운하는 수준이 참 한숨 나오네요. 도처에 널렸죠. 이런 싸구려 사고방식들. 이런 모임에서 또 뭔 작당이 나올지 알게 뭔가요. 지자체에서 힘 말빨 제일 쎈 게 노인회라는 거.

  • 93. -,,-
    '19.5.8 12:14 AM (123.214.xxx.172)

    뭐 그까짓 밥한끼 가지고 그러세요.

    우리애는 다커서 이용안하는 놀이터도 내가낸 관리비로 고치고
    나는 아직 갈일 없는 경로당도 내가낸 관리비로 관리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가 낸 관리비로 부녀회장이랑 동장들 밥먹으면서 회의하는건 아시나요?
    억울하면 아파트 살지 말고 경비만 있는 빌라살아야죠 뭐..

  • 94.
    '19.5.8 12:14 AM (218.145.xxx.24)

    동의합니다 역시 82 에는 노인들이 많은가봐요

  • 95. bb
    '19.5.8 12:15 AM (49.172.xxx.114)

    아파트는 아파트 경로당으로 시골은 마을회관 또는 경로당으로 지원금이 들어가는것 같던데요.

    어버이날쯤 되면 아파트 주변 회사에서 협찬금 들어가는것도 있구요.

    저희 시골보니 주변 공장에서 '잘 봐달라'고 마을회관에 식사대접 하시는것 같더라구요

  • 96. ㅡㅡㅡ
    '19.5.8 12:18 AM (222.109.xxx.213)

    노인정에 협찬 많이 들어가요. 주로 정치인들

  • 97. 그노인들이
    '19.5.8 12:23 AM (180.65.xxx.37)

    내 어버이도 아니고 불우이웃도 아닌데 왜 식사대접??
    글케따짐 어린이날 성년의날 다 챙기라고해야지요
    내관리비로 그사람들 먹고노는거 싫어요 여기참 착한분들 많으시네요

  • 98. 부녀회비
    '19.5.8 12:28 AM (210.183.xxx.241)

    원글님, 관리비 고지서를 한 번 보세요.
    거기에 관리비가 얼마 모였고 지출 내역과 비용이 나와있어요.

    그리고 저희 아파트 고지서에는 부녀회비도 나와있어요.
    주로 재활용인데
    단지가 커서인지 그 금액이 컸어요. 저도 놀랐어요.
    그 다음이 단지 내 독서실 수입과 게시판에서 전단지 붙여주고 받은 수입 등이 있어요.
    이 금액이 적지 않았어요.
    어디서 보조를 받는지는 모르지만
    그 부녀회비로 노인들 식사 대접은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99. 경로당
    '19.5.8 12:42 AM (123.214.xxx.172) - 삭제된댓글

    경로당에 협찬 많이 들어가요.
    그런데 경로당 자체 관리비용
    예를들면 전기세 가스비 난방비 등등은 아파트 자체
    관리비에서 충당되는걸로 알아요.
    이게 불만이라는건 아닙니다.
    밥한끼 대접하는것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뭐 아파트 안에 있고 제가 그 아파트를 살겠다 선택한 거니까요.

  • 100. 경로당
    '19.5.8 12:43 AM (123.214.xxx.172)

    경로당에 협찬 많이 들어가요.
    그런데 경로당 자체 관리비용
    예를들면 전기세 가스비 난방비 등등은 아파트 자체
    관리비에서 충당되는걸로 알아요.
    이게 불만이라는건 아닙니다.
    밥한끼 대접하는것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그 경로당이 아파트 안에 있다는건 그 아파트에서 관리하겠단 이야기고
    그 아파트를 살겠다 선택한 건 저니까요.
    싫으면 그런거 저런거 다 없는데 가서 살아야죠.

  • 101. .........
    '19.5.8 1:04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우리 집에 애 없는데요.
    그래도 놀이터 수리비 개선비 들어가도 불만 없습니다.
    공동주택이 그런거 아닌가요?
    내 집에 직접 이득 되는거 아니면 십원도 쓰기 싫다는 마인드면
    일반주택 살아야죠.

  • 102. .......
    '19.5.8 1:06 A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우리 집에 애 없는데요.
    내가 낸 세금으로 무상급식 하는거 불만 없습니다.
    내가 낸 관리비로 아파트 놀이터 수리비 개선비 들어가도 불만 없고요.
    공동주택이 그런거 아닌가요?
    나한테 직접 이득 되는거 아니면 십원도 쓰기 싫다는 마인드면
    일반주택 살고 나 혼자 망망대해 무인도에 국가 세우고 살아야죠.

  • 103. .........
    '19.5.8 1:07 AM (112.144.xxx.107)

    우리 집에 애 없는데요.
    내가 낸 세금으로 국가가 학교 무상급식 하는거 불만 없습니다.
    내가 낸 관리비로 아파트 놀이터 수리비 개선비 들어가도 불만 없고요.
    공동주택이 그런거 아닌가요?
    나한테 직접 이득 되는거 아니면 십원도 쓰기 싫다는 마인드면
    일반주택 살고 나 혼자 망망대해 무인도에 국가 세우고 살아야죠.

  • 104. 원글지지
    '19.5.8 1:08 AM (115.136.xxx.33)

    원글님 취지에 공감

  • 105. ...
    '19.5.8 1:42 AM (49.1.xxx.37)

    원글 사실관계 확인도 안하고 같이 욕해달라고 하는거죠!!!!

  • 106. 어버이날
    '19.5.8 1:47 A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

    어버이날 경로당에 식사대접 안하면 안한다고 난리
    하면 한다고 난리...참 어렵네요...
    제 친구 아파트에는 그동안 원글 같은이들이 제법 있어 올해는 행사를 따로 않는다하니 또 않는다고 뭐라는 주민들이 있더래요.
    저희아파트에는 떡과 과일 정도만 대접한대요.

  • 107. 흠..
    '19.5.8 1:50 AM (58.125.xxx.211) - 삭제된댓글

    저기, 원글님.
    원글님은, 나라 세금으로 혜택(?) 받으시는 거 아무 것도 없으신 거 맞죠..?

    위에 여러분이 말씀하시는 거처럼, 관리사무소 가셔서, 제 돈으로는 못하겠다고 제 돈 들어가는 부분은 환불해 달라고 하시거나 거기에 쓰지 말라고 하시거나,
    아파트에 공고장 내달라고 하세요.
    노인정에 밥값 내 돈으로 내기 싫은 분들 모아서 환불 받으시도록요.

  • 108. .....
    '19.5.8 2:35 AM (131.243.xxx.32)

    정부에서 세금을 사용해서 지원을 하려면 현대적인 정치이념에 근거해서 제도적으로 접근해야지. 전근대적인 유교관념에 근거해서 선심쓰듯 잔치 벌이듯 해선 안된다는거죠2222

    동감이요. 생색내며 선심쓰듯이 쓰라고 있는 돈이 아니잖아요. 합리적으로 써야죠.

  • 109. 참나
    '19.5.8 3:51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아파트도 마을이에요
    우리 마을 노인위해서 관리비에서 그 정도 나간다면 전 괜찮아요?
    신혼부부나 노인들이 아파트 놀이터 개보수에 관리비 들어간다고 해서 난리치는 거 본적이 없고요
    굶고 못먹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요
    원래 노인정 운영 지자체에서 보조금도 나오고 자체 회비도 있어요
    거기서 융통성 있게 사용하는 겁니다.
    그걸 선심성으로 펑펑쓰는 거라고 생각하니 기가 막힙니다.
    시골이든 도시든 노인정이 있다는 건 중요해요 어린이집이 있어야 하는 것처럼요

  • 110. 참나
    '19.5.8 4:09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그리고 나라에서 전국의 노인들에게 모두 밥사주는 거 절대 아니고요
    각 공동체에서 결정해서 하는거에요
    우리 엄마는 노인인데 나라에서 밥 안얻어 먹었어요
    누가 보면 나라에서 세금으로 전국의 노인들 다 모아서 밥사준 줄 알겠네요
    알지도 못하면서 격분해서 전국의어린이에게 과자 주는 거랑 똑같다느니 헛소리를.

  • 111. 참나
    '19.5.8 4:20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그리고 관리비로 10만원 여행경비 지원했다는 망상은 하지 말고 알아보시길
    절대로 관리비에서 드런 지원 안하고요
    노인정에서도 여행경비 지원 세금으로 안해요
    한다면 협찬이나 기부로. 그리고 노인들의 회비로 이루어집니다,
    노인들 여행 협찬 받아서 가면 알지도 못하면서 내가 낸 세금. 관리비로 가는냥 격분하는 모습이 진정. 현대적이고 합리적인 모습입니까?

  • 112. 참나
    '19.5.8 4:23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그리고 관리비로 10만원 여행경비 지원했다는 망상은 하지 말고 알아보시길
    절대로 관리비에서 그런 지원 안하고요
    노인정에서도 여행경비 지원 세금으로 안해요
    한다면 협찬이나 기부로. 그리고 노인들의 회비로 이루어집니다,
    노인들 여행 협찬 받아서 가면 알지도 못하면서 내가 낸 세금. 관리비로 가는 낭 격분하는게 합리적이고 현대적이라 생각됩니까?

  • 113. 아이고
    '19.5.8 4:42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누가보면 나라에서 전국의 노인들에게 밥 사먹으로 선심성 세금 물쓰듯 한줄 알겠네요
    울 엄마는 노인인데 그런 밥 먹은 적 없거든요
    왜 어린이날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공짜 과자 먹이는 거랑 같다는 논리를 펴요
    노인정은 회비와 지자체 보조금 그리고 기부와 협찬으로 운영되거든요
    그 돈으로 융통성 있게 돈을 쓰는데 거기 노인정은 밥 먹기로 했나보죠.
    그리고 그게 억울하면 원글님 아파트나 노인정에 항의 하면 됩니다.
    밥 먹이느라 나랏돈이나 관리지비가 들어가고 하는 것도 없어요
    가진 예산에서 하고 싶은 곳에 돈을 쓰는 거니까.

  • 114. 아이고
    '19.5.8 4:53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전 원글한테서 비합리적이고 전근대적인 노인의 전형적인 모습을 봅니다,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내가 낸 관리비 내가 낸 세금 전국 노인들 밥 먹인냥 격분.
    말해줘도 못알아먹고 잘못 안걸 철썩같이 진실이라 생각하는 태극기 부대 노인같은,
    게다가 그런 문제에 우리나라는 전근대적이고 비합리적이라느니...
    이미 노인정이나 복지관 운영에 합리적이고 자율적인 예산 운영을 위해 충분히 고심하고 이루어 나가고 있답니다,

  • 115. 아이고
    '19.5.8 5:01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그리고 합리적이고 현대적인 제도가 과연 무엇인지.
    비합리적이고 근대적인 사고 방식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길.
    공동체 운영을 위한 복지관이나 노인정에 대한 최소한의 지원 .거기에 협찬이나 기부, 구성원의 회비로 운영되는 시
    스템? 이게 근대적인건가요? 현대적인건가요?
    게다가 주어진 예산안에서 하는 자율적인 운영이 합리적인가요? 아닌가요?
    관리비로 쓰는지 세금인지도 모르고 어떤식의 운영인지고 모르고 무조건 전국이 노인에게 나라에서 일괄적으로 세금으로 밥을 사줬다고 생각하고 우기는 거. 우리 나라는 이래서 안돼 하는 이거. 태극기 부대 노인같은 모습 아닌가요?
    돈을 쓰는 방식이 마음에 안들면 관리실이나 지자체를 통해서 건의하고 개선하면 됩니다.

  • 116. 어이없음
    '19.5.8 5:04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누가보면 나라에서 전국의 노인들에게 밥 사먹으로 선심성 세금 물쓰듯 한줄 알겠네요
    울 엄마는 노인인데 그런 밥 먹은 적 없거든요
    왜 어린이날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공짜 과자 먹이는 거랑 같다는 논리를 펴요
    노인정은 회비와 지자체 보조금 그리고 기부와 협찬으로 운영되거든요
    그 돈으로 융통성 있게 돈을 쓰는데 거기 노인정은 밥 먹기로 했나보죠.
    그리고 그게 억울하면 원글님 아파트나 노인정에 항의 하면 됩니다.
    어버이날이라고 밥 먹이느라 나랏돈이나 관리비가 들어가고 하는 것도 없어요
    가진 예산에서 그 공동체가 융통성있게 쓰는 거니까..

  • 117. 어이없음
    '19.5.8 5:08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그리고 관리비인지 세금인지도 모르고 노인정 운영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고
    그저 노인들 밥 먹는 거 보고 격분해서 세금낭비 전근대적 운운하는게
    마치 알지도 못하면서 잘못 들어온 정보로 우기기 시작하면 정신없는 비합리적이고 근대적인 노인같네요
    원글님 안에 있는 비합리와 전근대성에 대해서도 성찰해 보시길 바래요... 진심

  • 118. 어이없음
    '19.5.8 5:12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노인정 운영에 전기세 수도세 운영비등 일부 관리비도 들어가지만 절대 10만원 공짜 경비제공은 관리비로 하지 않아요
    마치 잘못 암 정보로 세금낭비 관리비 낭비인냥 분노하지 마세요
    그럴일 없지만 진짜로 그렇다면 아파트 관리비 운영에 관해서 원글님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해보시길
    그게 바로 현대적이고 합리적인 인간이 할일입니다요.

  • 119. 전근대적은
    '19.5.8 5:25 AM (175.123.xxx.211) - 삭제된댓글

    원글 같은 사람이죠
    알지도 못하면서 잘못된 정보로 우기기 시작하는 전근대적이고 비합리적인 태극기 부대 노인 같은
    누가 보면 나라에서 전국의 노인들에게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밥 사먹으라고 선심성 세금 물쓰듯 한줄 알겠네요
    울 엄마는 노인인데 그런 밥 먹은 적 없거든요
    왜 어린이날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공짜 과자 먹이는 거랑 같다는 논리를 펴요
    노인정은 관리비에서 일부 그라고 회원의 회비와 지자체 보조금 그리고 기부와 협찬으로 운영되거든요
    그 돈으로 융통성 있게 돈을 쓰는데 거기 공동체에서 밥을 먹기로 결정한겁니다 나라에서 일괄 전국 노인들에게 따로 예산을 편성해서 밥을 한끼 사준게 아니란말입니다...

  • 120. 알지도 못하면서
    '19.5.8 5:40 AM (175.123.xxx.211)

    잘못된 정보로 우기기 맙시다
    노인정 운영은 전액 세금만도 아니고 전액 관리금만도 아니고 관리비 일부와 지자체 보조금 그리고 회원들 회비 기업이나 자식들의 협찬과 기부로 이루어지는 나름 합리적이고 현대적인 방식입니다.
    그리고 어버이날이라고 나라에서 전국의 노인들에게 따로 예산편성해서 밥 사준 거 아니에요
    어린이날이라고 모든 어린이한테 과주 사주는 것과 같다는 헛소리는 그만..
    울 엄마도 노인인데 공짜 밥 안먹었어요 그 아파트 노인들 모두 그런거 없습니다
    각 공동체가 주어진 예산안에서 융통성있게 자율적으로 운영 하는 것이니 각각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곳에 돈을 쓰는 겁니다,
    만약 그런 곳에 돈을 쓰는게 싫다면 원글님이 적극적으로 공동체에 의견을 내면 되는 겁니다,
    그런걸 합리적이고 현대적인 민주 시민이라고 하는 겁니다.
    왜 내가 낸 세금으로 관리비로... 알지도 못하면서 격분하고 추측하고 망상하고 그런일에 국민성 운운까지 하는 원글님을 보니 마치 전근대적인 우기기 태극기 부대 노인같아서 한마디 합니다.
    그리고 아파트 관리비로 10만원 공짜 여행. 아마 잘못알고 하는 말인듯.,

  • 121. 요지
    '19.5.8 7:52 AM (175.208.xxx.202)

    원글님 주장은, 관리실에서 관리비로 특정한 지출을 해선 안된다는 것인데
    뜻은 알겟으나 전제가 틀렷네요 즉 관리실에서 관리비를 임의로 지출하고 잇다는
    확인도 없이 단정하셧단 말이죠
    먼저 관리실 가셔서 지출 근거를 문의해보시고
    다시 글을 올려주시면 좋겟습니다
    (댓글에 이미 잇지만 원칙적으로 관리실에서 임의로 돈 지출 1원도 못합니다)

  • 122. 소장한테 문의.
    '19.5.8 8:08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가셔서 소장한테 노인들식대비용 내역서 보여달라 하시고
    안보여주면 님 전화 번호 남겨 놓고
    입주자대표회 회장이 나한테 전화 달라고
    전해 달라 하세요.
    소장이
    회장 전번 알려주는건 불법이니까.
    회장한테 물어 봐요
    먼 돈이냐

  • 123. 소장한테 문의.
    '19.5.8 8:10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가셔서 소장한테 노인들식대비용 내역서 보여달라 하시고
    안보여주면 님 전화 번호 남겨 놓고
    입주자대표회 회장이 나한테 전화 달라고
    전해 달라 하세요.
    소장이
    회장 전번 알려주는건 불법이니까.
    회장한테 물어 봐요
    먼 돈이냐.
    소장은 관리비 손 못대고 그건 횡령죄에요.
    입주자대표회 회의 거쳐 동의 받아
    일 진행 합니다.
    조질라면 입주자대표회 조지세요.
    님 이웃들요.
    회장,이사,감사
    몇명요.

  • 124. 당신도
    '19.5.8 8:16 AM (223.38.xxx.224)

    늙습니다

    지금 젊은세대의 문제점
    자기는 평생 젊을거라는 입방정

    따질점은 관리사무소에

    개인주의확산이 무섭긴하네요

    도대체 이런종자는 부모님이 얼마나 위해받쳤음 이모양일까요

  • 125. 늙어도
    '19.5.8 8:56 A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어버이날 관리소에서 밥 안얻어먹고 싶은데요.
    관리소가 무슨 봉사단체도 아니고 할일이 없는갑네요.
    저렇게 없어도 되는 일 만드는 관리소가 용처대로 제대로 운영 하고 있는지 의심이 들고
    원글님같은 분이 있어야 행정이 투명해지는거 아닌가요.
    밥 한끼가 어떠냐는 지긋지긋한 온정주의.
    국회의원 해외나들이와 이게 뭐가 그리 다른가요?
    그 사람들도 다들 그러는거 한번 그런거 갖고 뭐라한다 억울해할껄요.
    공금은 원칙대로 전체의 동의하에 투명하게 사용되어야하는 면에서 같다고 봐요.
    개인주의확산이라니 관리비 낸거 제대로 사용하자는데 왜 개인주의는 들이대로 난리.
    남의돈으로 착한척 코스프레 오지네요.
    좋은일하려면 자기돈으로 하세요들.
    이러니 관리비니 부녀회운영 비리가 만연.

  • 126. ㅇㅇㅇ
    '19.5.8 9:01 AM (61.98.xxx.231)

    우리아파트는 1년에 4번이상 하는것 같던데요

  • 127. zzz
    '19.5.8 9:05 AM (112.198.xxx.84)

    원글 말하는거 틀린거 하나 없는데...

  • 128. 제가좀아는데
    '19.5.8 9:29 AM (121.181.xxx.103)

    어버이날에 전국에 있는 노인들에게 밥을 한끼 대접한다??

    도저히 제 사고방식으론 이게 어떤 정치적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거든요.
    뭐 조선시대 임금들이 노인들 모아놓고 잔치를 벌였다는 이야기를 들어보긴 했는데 ㅎ

    ----
    이게 무슨 소리????? 잘 알지도 못하시면 참... 화가 많으시네요.
    관리비가 아니라 지자체에서 돈 다 나와요. 관리비로 노인들 식사대접 한다는 소리 살면서 처음 들어보네요.

  • 129. 제가좀아는데
    '19.5.8 9:31 AM (121.181.xxx.103)

    원글님 관리소에 가서 알아 보셨나요? 후기 적어주세요.
    아니면 제가 전화해서 물어봐드릴게요. 거기 어딘가요??

  • 130. ...
    '19.5.8 9:39 AM (175.223.xxx.27)

    그럼 원글님이 직접 하고
    생색도 내심이 ㅎㅎ

  • 131. 팩트
    '19.5.8 9:59 AM (175.209.xxx.48)

    이거 구청에서 지원하는 겁니다.

  • 132. 저희 아파트보니
    '19.5.8 10:00 AM (116.126.xxx.128)

    관리 잘했다고 지자체에서 상받고
    에너지 아꼈다고 상받고
    그런거랑(상금)
    알뜰장터로 수익낸거랑
    폐자전거 판 거 등등

    그런걸로 행사하던데요?

    나이들어 멀리 놀러 가기도 힘든
    할아버지, 할머니
    단지내라도 갈 곳 있고
    말벗 친구라도 만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게 어디예요?
    저는 그런 행사 좋은거 같아요.

  • 133. ...
    '19.5.8 10:03 AM (106.243.xxx.114)

    관리비가 아니라 각종 지원금, 분리수거 팔고 남은 돈 등등... 기타 수입으로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도 확인 한 번 하는건 좋을 것 같아요. 아파트 내 행사니까 무슨 돈으로 집행되는지는 알 권리가 있죠.

  • 134. 사랑
    '19.5.8 10:12 AM (218.237.xxx.254)

    저는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이전 살던 아파트. 꽤 사는 지역엿거든요. 친목무슨 모임입네 뭐네. 아파트앞마당에 부녀회 이름으로
    행사하는데.
    이 돈이 어디서 나왔겟어요.. 엘베마다 xx 아파트 지명 세탁소. xx 아파트지명 xxx 이러면서
    세탁소주인에게 돈 뜯은 거. 화초 3일장 여는 힘들게사는 모녀.. 입장료 식으로
    온 아파트 안마당에다가 꽃 심어놓고 팔아라.. 그 얼마 남는다고.. 그거 고대로 주민들 주머니에서 나가요
    결국 .. 그 지정 세탁소가 제~~~일 동네 세탁소 중 비쌌구요.. 생색은 부녀회에서~!!

  • 135.
    '19.5.8 10:41 AM (218.144.xxx.78)

    노인네들?
    말에서 수준이 보이네요
    댁도 늙어요
    마음 좀 넓고 이쁘게 가지세요

  • 136. 별로
    '19.5.8 11:26 AM (59.29.xxx.16)

    차라리 독거노인이나 소녀가장같은 불우이웃 돕는데 쓰는 게 낫지, 그깟 밥 한끼 먹어봤자뭐....

  • 137. ....
    '19.5.8 11:28 AM (112.220.xxx.102)

    마음심보 참
    저런 사람이 경비실에 에어컨 달아준다하면 난리나지 ㅉㅉㅉ
    아파트에 저런 마인드의 사람이랑 같이 사는거
    생각만해도 소름...

  • 138. ..
    '19.5.8 11:29 AM (222.108.xxx.213)

    관리비가 아니라 지자체에서 후원되는거고, 그 동네의 그 아파트도 선정된것 뿐이에요. 어버이날 맞이 어르신께 밥한끼? 처럼 특정 계층 겨냥한 이벤트성 복지 많이하잖아요 24세 청년에게 50만원 지급같은것도 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318 살고 있는 집값이 자산의 몇퍼센트 정도 되는게 좋은걸까요? 1 ... 2019/05/07 1,260
930317 숭실대의 경우도 역사에 비해 입결이 아깝습니다. (그 외) 15 Mosukr.. 2019/05/07 3,841
930316 최진실 주연의 장밋빛인생 케이블 티브이에서 하는데.. 지금마 2019/05/07 672
930315 아들이랑 둘이 여행가기로 했는데 꿈자리가 뒤숭숭하다던 글 기억나.. 6 . 2019/05/07 2,063
930314 통증없이 가려움만있는 물집도 대상포진인가요? 2 대상포진 2019/05/07 2,164
930313 정유미..손여은 구분 가능하세요? 24 ㅇㅇ 2019/05/07 4,239
930312 혹시 갑상선암이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나요?? 3 ㅠㅠ 2019/05/07 2,937
930311 혹시 식이섬유 보충제 추천 부탁드려요 1 도움 2019/05/07 641
930310 자전거 타기가 취미가 된 다음 생긴 부작용 4 취미 2019/05/07 2,937
930309 아이들 실비보험 저만없나요? ㅠㅠ 7 궁금 2019/05/07 2,368
930308 코딩지도사 과정 배워볼까요?? 5 .. 2019/05/07 1,684
930307 삼송역 오피스텔 2 궁금 2019/05/07 1,370
930306 동백에 세스란스병원 언제쯤 개원하는 건가요. 5 .. 2019/05/07 1,169
930305 오늘자 황교안 6 .. 2019/05/07 1,062
930304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노인들한테 식사를 대접한다네요. 103 432543.. 2019/05/07 16,237
930303 마트 계산대에서 끼어드는 아줌마 11 > &.. 2019/05/07 3,416
930302 팥 삶기 - 알알이 살아있게 잘 삶으시는 분 비결 좀 가르쳐주세.. 4 요리 2019/05/07 1,319
930301 가장 나쁜 언론사는 어디라고 보세요? 26 질문 2019/05/07 1,568
930300 어제 안산자락길 다녀왔어요 33 행복 2019/05/07 3,286
930299 일상생활대상책임보험 문의요 5 보험 2019/05/07 771
930298 콥샐러드 어떤맛인가요? 11 못먹어봤어요.. 2019/05/07 2,192
930297 돌아가신 할아버지 유산에 대해서 4 ........ 2019/05/07 2,463
930296 심재철이 모르는것 14 2019/05/07 2,407
930295 간헐적 단식은 금주가 필수인거죠? 14 궁금 2019/05/07 6,735
930294 티비 패널 고장나면 사는게 나을까요? 3 티브이 2019/05/07 1,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