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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이 전철여행가는데 핸드폰꺼내서 게임하네요. ㅎㅎㅎ

그렇게까지 조회수 : 1,876
작성일 : 2019-05-07 09:26:41

경기북쪽으로 전철타고 바람쐬러 나갔어요.

전철로 1시간 30분거리인데요.

전철안에 자리잡고 앉자마자 핸드폰꺼내서 게임해요.

그러면서 계속 말 시키고, 저와 얘기하고요.

핸드폰게임중에서 무늬 맞추면 우르르 부서지는 그 게임이요.

게임은 단순하고 대화도 사소한 수다이니 크게 문제 될 건 없겠죠.


그런데 저는 매우 빈정 상했어요.

무시 당하는 것 같고요.


맞불로 저도 핸드폰으로 82해도 되는데

그건 아닌것 같아서 저는 바깥 구경, 나무 색깔 구경 잘 했는데요.

이해가 안되네요.


IP : 211.192.xxx.14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7 9:27 AM (219.255.xxx.153)

    중독이구나. 잠시 그만해.. 라고 말하세요

  • 2. ..
    '19.5.7 9:30 AM (175.119.xxx.68)

    어른이 그러겠죠
    어울리지 마세요
    옆에서 보면 그사람 한심해보여요

  • 3. . . . .
    '19.5.7 9:35 AM (121.169.xxx.75)

    님 마음에 공감해요.
    함께 기분전환하러 모처럼 나왔는데,
    핸폰게임하며 대화라니
    저두 빈정 상할것 같습니다.

  • 4. .......
    '19.5.7 9:36 AM (222.106.xxx.12)

    주무세요ㅋㅋ

  • 5. 남편이 그래요
    '19.5.7 9:38 AM (1.237.xxx.156)

    유럽 돌길 지나다가도 계속 카톡 체크하고 독수리타법이라 손가락 오르락내리락거리는것도 엄청 눈에 띄는데 꼭 길가운데 걷던 그대로 멈춰서서 답장하는데 아주 미칩니다.한쪽으로라도 비켜서라고 하면 방귀뀐 놈이 성내고.
    인터넷 스마트폰 집이나 사무실 외에는 안터졌음 좋겠어요.

  • 6. ..
    '19.5.7 9:56 AM (58.237.xxx.103)

    연인사이면 문제있네요. 그당시 바로 왜 말을 안하셨어요?
    불만이나 하고싶은 말은 그때그때 바로 하세요.
    쌓아둬봐야 내 속만 버려요

  • 7. 그레이
    '19.5.7 10:53 AM (211.36.xxx.64)

    친구라면 다신 여행 계획 안잡고 지인정도 관계만 유지.
    남친이라면 헤어지거나 적어도 그 사람과는 결혼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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