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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친정 각각 270만원씩 들었네요. 이정도면 어떤가요?

궁금 조회수 : 21,664
작성일 : 2019-05-06 23:45:26
1년 가계부 쓴 걸 정리해보니
시댁친정 각각 270만원씩
대략 540만원 정도 들었네요.
다들 친정, 시댁에 얼마나 돈을 쓰시나요?
저희는 시댁, 친정 도움 없이 늦게 결혼했고
지금도 도움없이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별도움 받을 일 없구요
IP : 112.152.xxx.5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6 11:47 PM (14.43.xxx.144)

    그 돈 있어도 지금 사는 거랑 다를 거 없어요
    한 달에 오십 정도네요
    양가에
    용돈 드린다 생각 하면 되죠
    어쩌 겠어요

  • 2. 최소한으로해도
    '19.5.6 11:52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한달에 백은 들어요.
    양가합쳐서

  • 3. 이야
    '19.5.6 11:53 PM (223.38.xxx.62)

    다들 부자시네요 .. 한달에 백이라니..수입이 천만원 이상이신가봐요 ㅠ

  • 4. 최소한으로해도
    '19.5.6 11:54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시집에선 받은거 없고요.
    친정에서는 좀씩 받았죠.
    아게 딱히 생활비로 드리는것도 아니구요
    그저 조금의 용돈, 특별한 날 드리는 용돈,
    등등이 이러네요

  • 5. 꼬마버스타요
    '19.5.6 11:58 PM (180.70.xxx.188)

    저도 양가 받은거 없지만
    맞벌이 할때는 시댁에 1년 평균 7~8백
    친정은 아빠가 돌아가셔서 약 4백정도요. 이것도 일주일에 두번씩 야근할 때마다 아이 챙겨주러 오셔서 매달 용돈 드린거 포함이에요.
    시댁은 수술 할때마다 또 드리고 매년 자동차보험 대신 내고...
    지금 일 관둔지 3년정도 지나서... 이젠 그만큼 안하고 있네요.

  • 6. ..
    '19.5.6 11:58 PM (180.230.xxx.90)

    길게 썼다 지우고.
    저는 원글님이 부럽네요.
    저도 양가 540 으로 선방하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ㅠ

  • 7. wii
    '19.5.7 12:01 AM (175.194.xxx.82) - 삭제된댓글

    싱글인데 아버지한테만 1년에 1200들었어요.
    원래 천만원 선이었는데 사고로 차를 폐차하셔서 렌트를 해드렸거든요.

    그 전에 자리 잡기 전에는 명절, 어버이날, 생신도 거의 안 챙겼어요. 드려도 원치 않으셨고 그런 인사치레 할 수준이 안 되어서요.
    지금은 능력되니 해드립니다. 그냥 1년에 천만원 정도는 들어가려니 생각해요.
    저보다 잘 사는 동생은 매달 용돈 30에 각종 이름 붙은 날 용돈 드리고 병원비 가끔 나눠내니 500이하로 맞춰지는 것 같아요. 대신 그 동생은 저보다 먼저 용돈 드리기 시작했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 8.
    '19.5.7 12:04 AM (14.43.xxx.144)

    원글인 그런데 그 정도는 평균 축에도 안 들어요
    명절 두 번이랑 생일 정도 챙기고 밥 몇 번 먹으면
    끝날 돈이죠
    임플란트 한다고 수술 했다고 입원 했다고
    가전 다 됐다고 몫돈 들어가는 집들 많아요
    그 정도는 그냥 어느 집이나 하는 정도

  • 9. 그 이상
    '19.5.7 12:10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써요. 한집만 800되는데요. 고정지출만요'

  • 10. 저는
    '19.5.7 12:11 AM (175.117.xxx.148)

    시댁에 월 50해서 600
    명절 생신 연 200
    시동생네 명절 100
    해서 얼추 천만원 정도 드네요.

  • 11. 다시
    '19.5.7 12:17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월50씩 600
    생일 200
    설, 추석, 어버이날 170
    고정지출만 970이네요. 실제로 천만원이상 쓰겠어요
    친정만요

  • 12. wii
    '19.5.7 12:27 AM (175.194.xxx.82) - 삭제된댓글

    싱글인데, 아버지한테 1200정도요.
    공진단 같은거 선물하면 450 그랬는데, 요즘은 용돈과 관리비, 자동차 폐차하셔서 장기렌트 해드렸어요.
    유럽여행 같이 가면 동생이 동선짜고 돈은 제가 내요.
    아버지 자산도 있으신데, 저 같은 경우는 40전까지 생신도 어버이날도 명절도 못 챙기고 살았어요. 대신 이제 자리 잡아서 여유있게 해드리고요.
    동생은 매달 30에 명절 20, 병원비 조금 나오는거 나눠내는데, 1년에 500은 들겠죠. 대신 그 집은 아이들이 셋이라 아버지가 시시때때로 애들 용돈이나 여행 같이 가면 선물 같은거 챙겨주세요.
    동생은 대신 제가 못 챙긴 기간에도 용돈을 드리기 시작했기 때문에 이제 제가 상대적으로 더 부담해도 불만없어요.
    저희는 둘 다 형편이 괜찮은 편이에요. 아버지도 자산있으신데 유산은 남동생 몫으로 주게 될 거 같은데 불만 없고요.

  • 13. ..
    '19.5.7 12:28 AM (221.159.xxx.134)

    시댁은 가난하고 친정은 걱정 없을정도로 사시구요.
    1년에 시댁은 400정도 친정도 400정도 드는듯 한데..
    그중에 백만원씩은 세뱃돈이며 갈때마다 애들 용돈으로 주시는듯 해요. 시댁은 쌀이며 깨며 된장,참기름이며 많이 받아요. 시댁에 좀더 드리고싶어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친정은 증여받은게 있어서..명절,생신,어버이날에 통크게 드리고 시댁은 생활비용돈조로 거의 매달 갈때마다 드리는형식이구요.
    이번 어버이날은 120정도 썼는데 양가식구들에게서 애들 받은 용돈이 집에 와보니 50이네요.

  • 14. --
    '19.5.7 12:38 AM (183.102.xxx.120)

    매달 송금하는 생활비와 명절, 생신, 집 수리비, 조카 대학축하금, 경조사비 등등
    작년 한 해 시댁에 들어간 돈이 1,700만원 쯤 되는 것 같아요
    친정에는 700만원 정도구요
    돈을 모아야겠다는 생각을 버렸습니다 ㅜㅜ

  • 15. 마이러브
    '19.5.7 7:26 AM (125.176.xxx.154)

    다들 대단하시네요 원글님은 많이 든단 하소연하고파쓰신글인거같은데..
    저흰 시댁에 220 친정 180 양가합해 400
    들었네요 물론 이건 병원비 하나도 안들때얘기구요 입원수술하심 따로 냅니다
    저두 양쪽에서 전혀 도움없이 결혼해서 50대인 지금까지 평생 드리고있네요 그래도 예전보단 준거에요 ㅜ ㅜ 저도 많다생각해요 재작년 아빠돌아가실땐 요양병원 6개월계셨죠 그땐 더 부담인데 다행ㅇ히 형제들이 많아 나눠내는게 이정도네요
    전 원글님 맘 충분히 이해가요 다른분들 참 대단하셔요 수입이 많지않음 그렇게드리고 저희노후준비 하기힘들듯한데요..

  • 16. ㅎㅎ
    '19.5.7 7:46 AM (59.26.xxx.86) - 삭제된댓글

    매달 시가 생활비 150만원씩 자동이체.
    명절.생신.행사는 따로고요.
    크게 고마워하는것 같지는 않지만
    저희 생활에 간섭이 없으니
    없는돈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친정은 행사만 챙기네요.

  • 17. ㅎㅎ
    '19.5.7 7:46 AM (175.223.xxx.227)

    매달 시가 생활비 150만원씩 자동이체.
    명절.생신.행사는 따로고요.
    크게 고마워하는것 같지는 않지만
    저희 생활에 간섭이 없으니
    없는돈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친정은 행사만 챙기네요.

  • 18.
    '19.5.7 8:18 AM (182.215.xxx.169) - 삭제된댓글

    진짜가난한거 답없어요.
    저희는 외벌이에 저 알바하고 지내고요.
    결혼부터 돈백원받은거없이 의무만 있네요.
    결혼할때 아무것도 신경쓰지말고 니들만잘살면 된다더니 다 거짓이었구요. 시집은 일년에 500꼴인듯하네요. 15년째.. 개인보험도 없어서 수술하고 입원하면 목돈나가고요.
    친정은 유산도 받았고 형제들 형편이 훨씬 나아서요. 저는 일년150정도 들어요. 염치없죠.

  • 19. ㅎㅎ
    '19.5.7 8:31 AM (223.38.xxx.215)

    시가 월 100만원.연간 1200만원
    친정 행사나 명절때 포함 연 200~300만원

    결혼할때 결혼비용도 없어서 대출로...
    집전세는 친정지원.

    그래도 자수성가한 남편이 경제적 부담하는게
    시어머니갑질보다 나아서 맘 편해서 좋네요~~

  • 20. 나옹
    '19.5.7 8:34 AM (123.215.xxx.114) - 삭제된댓글

    그 정도로 막아지신다니 매달 용돈을 드리지는 않나 보네요. 시댁에 30 친정에 15만 용돈 드리는데 1년 계산해 보면 시댁이 7~800 친정은 3~400 이네요. 양가에 받은 거 하나 없고 결혼할때 저나 남편이나 뭐 하나씩 해드리고 왔고요. 제가 좋은 직장 다닐때는 친정도 30씩 했는데 직장 옮기고는 15만 드려요. 그래도 친정은 철철이 반찬에며 쌀이며 주시고 애들 옷이라도 사주시는데 시댁은 그런 거 없죠. 친정은 아직 수입이 있으시지만 시댁은 수입이 거의 없으신지 10년 넘고 자식들에만 의지해서 어쩔수가 없으신가 봐요.

  • 21. 나옹
    '19.5.7 8:39 AM (123.215.xxx.114) - 삭제된댓글

    그 정도로 막아지신다니 매달 용돈을 드리지는 않나 보네요. 시댁에 30 친정에 15만 용돈 드리는데 1년 계산해 보면 시댁이 7~800 친정은 3~400 이네요. 용돈뿐 아니고 매달 양쪽에 10만씩 형제계 있고 어버이날 명절. 생신에 추가 용돈도 드리고 그러니 계산해보면 그러네요. 그나마 형제계에서 만나서 먹는 식사비와 부정기적인 병원비. 시댁에 가전가구비 같은거는 공제하니 다행.

    양가에 받은 거 하나 없고 결혼할때 저나 남편이나 몇 천씩 해드리고 왔고요. 제가 좋은 직장 다닐때는 친정도 30씩 했는데 직장 옮기고는 15만 드려요. 그래도 친정은 철철이 반찬에며 쌀이며 주시고 애들 옷이라도 사주시는데 시댁은 그런 거 없죠. 친정은 아직 수입이 있으시지만 시댁은 수입이 거의 없으신지 10년 넘고 자식들에만 의지해서 어쩔수가 없으신가 봐요. 대신에 전화같은 건 안해도 별 말씀은 없으시고 1년에 딱 다섯번만 갑니다.

  • 22. 나옹
    '19.5.7 8:40 AM (123.215.xxx.114) - 삭제된댓글

    그 정도로 막아지신다니 매달 용돈을 드리지는 않나 보네요. 시댁에 30 친정에 15만 용돈 드리는데 1년 계산해 보면 시댁이 7~800 친정은 3~400 이네요. 용돈뿐 아니고 매달 양쪽에 10만씩 형제계 있고 어버이날 명절. 생신에 추가 용돈도 드리고 그러니 계산해보면 그러네요. 그나마 형제계에서 만나서 먹는 식사비와 부정기적인 병원비. 시댁에 가전가구비 같은거는 공제하니 다행. 

    양가에 받은 거 하나 없고 결혼할때 저나 남편이나 몇 천씩 해드리고 왔고요. 제가 좋은 직장 다닐때는 친정도 30씩 했는데 직장 옮기고는 15만 드려요. 그래도 친정은 철철이 반찬에며 쌀이며 주시고 애들 옷이라도 사주시는데 시댁은 그런 거 없죠. 친정은 아직 수입이 있으시지만 시댁은 수입이 거의 없으신지 10년 넘고 자식들에만 의지해서 어쩔수가 없으신가 봐요. 대신에 전화같은 건 안해도 별 말씀은 없으시고 1년에 딱 다섯번만 갑니다.

    이래서 맞벌이 안 할 수가 없고요. 저도 다른 시댁 스트레스는 없으니 마음은 편해요.

  • 23. ...
    '19.5.7 12:38 PM (1.254.xxx.49)

    시댁에 병원비 생활비 년간 천만원 정도 들어요.
    올해는 집수리를 하신다는데 제발 500 이하로만 하고 있어요.
    친정은 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합제사라 30만원 제사비로 보냅니다.

  • 24. ㅇㅇ
    '19.5.7 2:58 PM (1.235.xxx.70)

    와우
    다들 수입이 대단하신가봐요

  • 25. 부모님건강하시면
    '19.5.7 3:03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그 정도로도 되는군요.

  • 26. ...
    '19.5.7 4:01 PM (183.97.xxx.176)

    저희는 시가가 멀어서 명절 두 번만 가는데도 교통비에 조카들 용돈도 챙기다보면 200 깨지더군요. 암튼 1년에 이것저것 그정도 들죠.

  • 27. 우훙
    '19.5.7 4:40 PM (182.228.xxx.195)

    계산해 보니 그래도 한달 평균 40정도씩 들거가네요
    시댁이 가까워서 자주 다니다보니 시댁 위주로 챙기고 ..

  • 28. ..
    '19.5.7 5:29 PM (1.227.xxx.232)

    그정도면 적게 쓰신거같네요 전 결혼한지 이십년 넘었는데 친정은 잘살아서 재산 주시는입장이니 빼고 시댁에서는 받은거없이 결혼했는데 두분 수술이다 생활비다 뭐다 3억은 썼어요 돌아가실때까지 더 들겠지요 그정도로 선방할수있다니 부럽네요

  • 29. sss
    '19.5.7 6:34 PM (125.179.xxx.192)

    저희는 합쳐서 1200정도 들었네요. 그것보다 더 들었을수도...

  • 30. 최소한
    '19.5.7 7:56 PM (223.62.xxx.103)

    예의만 차린거 아닌가요.

  • 31. ,,
    '19.5.7 8:09 PM (180.66.xxx.23) - 삭제된댓글

    지금 들어가는건 새발의 피도 안된답니다
    능력 없는 부모님
    늙어서 병들면 수술비에 병원비에다가
    노인 요양 병원 입원 하시면 한달에
    병원비만 200만원에
    기타 등등 추가로 더 들어가는게 많아요
    병원에 몇년 계시면 돈 몇억 금방 깨진답니다

  • 32. ,,
    '19.5.7 8:12 PM (180.66.xxx.23)

    지금 들어가는건 새발의 피도 안된답니다
    자식한테 도움 하나도 안줬으면서
    능력 없는 부모님
    평생을 자식한테 앵벌이 하고 살다가
    생각해보니 그때 부모 나이 40대 50대였는데도
    그렇게 자식이 손 벌리고 사셨어요
    그럼 손주라도 봐주던가 손주 하나 안봐주고
    늙어서 병드니 수술비에 병원비에다가
    노인 요양 병원 입원 하시면 한달에
    병원비만 200만원에
    기타 등등 추가로 더 들어가는게 많아요
    병원에 몇년 계시면 돈 몇억 금방 깨진답니다

  • 33. ..
    '19.5.7 8:36 PM (223.62.xxx.245)

    앞에 3억썼다는 사람인데 치과치료니 자잘한 수술만했지 돌아가실때까지 요양원비나 간병비 들어갈거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두분다 십년이상은 거뜬히 사실거같은데 암울해요 아프면서 오래사는거 무슨의미가있나요 건강히 오래살아야지.

  • 34. 저희는 평범하게
    '19.5.7 10:07 PM (110.70.xxx.187)

    천.. 정도인데.. 아프시면 어마무시하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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