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인성이 좋으니까 자식들이 잘 풀리더라구요
1. ...
'19.5.6 11:14 PM (221.151.xxx.109)공부빼고는 다 갖췄네요 ^^
공부가 다는 아님을 인생을 길게 살아보면 알게 되고
성실한 사람이 뭘 해도 하더라고요2. 사회생활은
'19.5.6 11:15 PM (58.230.xxx.110)사회성 이거 무시못하거든요
3. 그렇지도 않아요
'19.5.6 11:17 PM (182.224.xxx.120)우리 시부모님.. 진짜 인격적으로 너무 좋으신분들인데
자식들이 다 잘안풀리고
우리 고모..정말 악해도 저렇게 악할까했는데
자식들 잘 살고있습니다4. 아무나 못하는거
'19.5.6 11:19 PM (60.44.xxx.109)근데 부모가 아주 성실하고 훌륭하단 거 이거 아무나 못하는거 아닌가요.
따라가고 싶어도 못따라가는 ㅜ5. ...
'19.5.6 11:21 PM (39.115.xxx.147)더 좋은 학교로 옮기거나 공무원 시험 합격이 단순히 부모인성으로 될 일인가요? 뒤늦게 공부머리가 틔이고 본인들이 열심히 공부한 경우죠. 주변인들이야 잘 모르고 그냥 부모덕이네 퉁치는거구요.
6. 부모가
'19.5.6 11:23 PM (175.194.xxx.63)아이들을 다그치지않고 기다려준거에요. 건강하고 행복하면 된다고 믿어주더군요. 저 같으면 닥달할 것 같은데 그냥 지켜보시더라구요.
7. 음음음
'19.5.6 11:29 PM (220.118.xxx.206)저희 부모님은 남들에게 잘 베풀고 그랬는데 저희 남매들이 많이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잘 안 풀렸어요.반면에 큰집은 할머니도 굶겨서 저희집에 피난 올만큼 못 배웠고 악질이었는데 자식들이 배움이 짧았는데도 잘 풀렸고 그자식들은 다 잘 풀렸어요.사촌들 자식들이 다 사짜입니다.한 두명 빼고...10명이 되는 손자손녀들중에서....
8. 머리
'19.5.6 11:29 PM (39.113.xxx.112)나쁜 자녀들은 아니였을듯 하네요. 요즘 머리 나빠서 공무원 합격하고 더 좋은 학교 옮기고 못해요
9. 아닌것 같아요
'19.5.6 11:32 PM (125.177.xxx.47)자식복이죠. 친할머니나 시어머니는 인성 별루인데 자식.손주들은 죄다 사짜예요.
10. 답답해요
'19.5.6 11:33 PM (175.194.xxx.63)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어릴 때부터 성인이 되어서까지 좋더라는 게 핵심이에요. 사짜는 두뇌가 명석한 거지 부모가 잘해서 되는게 아니잖아요.
11. ㅎㅎ
'19.5.6 11:43 PM (223.62.xxx.26) - 삭제된댓글글쎄요 애들이 노력한거지 부모랑 크게 상관없어보입니다
12. ..
'19.5.6 11:50 PM (175.223.xxx.16)끼리끼리 만나요. 그리고 잘사는 데 인성 나쁜 집은 결국 형제끼리 탈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해요. 돈이 아무리 많고 성공해도 그 이면은 잘 안보이죠.
13. ㆍ
'19.5.6 11:51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나이가 들면 들수록 세상사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걸
알기때문에 이런글 잘 안써요14. 아뇨
'19.5.6 11:58 PM (116.45.xxx.45)부모 인성 좋은데 자식이 학교에서 선생님 폭행한 경우도 봤고
부모 안성 개차반인데 자식들은 다 잘 된 경우도 봐서요.15. 훌륭하네요
'19.5.7 12:19 AM (182.69.xxx.59)다그치지 않고 그저 사랑으로 믿고 지지해준 거잖아요.
빨리 결과내라고 하지 않으니
본인의 인생에 최선을 다한 결과로 보여요.16. 우리 부모님
'19.5.7 5:48 AM (122.62.xxx.207)남에게 베풀고 칭찬 자자한 분들이신데
두분다 단명하셨고 자녀들 보통으로 풀림
남에게 손가락질받는 숙모두사람 80넘어도 정정
자녀들 잘된 애도 있고 저질도 있고...17. ....
'19.5.7 7:30 AM (223.62.xxx.115)비슷한 경우 많이 봐요.
성격만 좋아도 먹고 사는데 큰 문제 없어요.
곁에 두고 끌어주려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할말 제대로 하면서 소탈한거랑
좋은 사람 컴플렉스랑은 다르죠.
신뢰가 가고 성품이 좋다면 키워줄 사람들이 줄을 섭니다.18. 추가
'19.5.7 7:31 AM (223.62.xxx.115)성품이 좋다는것 부터가 머리가 좋다는거에요.
머리나쁜애들이나 예민하게 굴고,주변 피곤하게 하죠.19. 반대가 더
'19.5.7 10:50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많아요.
20. 부모 둘다 있고
'19.5.7 4:34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대학 졸업까지 문제없이 화목하기만 해도
상위그룹이예요.
거기다 부모가 성실하기까지 하다면서요.
그럼 부모 노후도 되어있겠네요.
상위 10프로 이내 배우자감인데 무난하고 괜찮은 결혼생활 못하는게 더 이상하죠.21. ..
'19.5.7 4:44 PM (116.41.xxx.121)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에요
자식복 랜덤입니다22. .00
'19.5.7 5:10 PM (124.49.xxx.61)23. 근데 더 봐야해요
'19.5.7 5:32 PM (211.36.xxx.108)길게 봐서 노년쯤 된 분들 말 들어보면
인성 나쁜데 끝까지 좋은 경우는 없다고 하던데요
승승장구 하는것 같다가도 반드시 고꾸라지더라고
중간까지만 보면 잘 나가는것 같았어도
못된 인간이 그 끝까지 좋지는 않더래요
젊은이들이 못된놈들이 잘 살던데요 하는건
초반 중반만 볼때 하는 얘기구요24. 플라메리아
'19.5.7 8:02 PM (73.136.xxx.17)기본 전제가 잘 풀리는게 돈많이 버는거 다른이들이 우러러보는 직업을 가진이 아닌.. 부모와의 좋은 관계를 맺은것이잖아요. 진정한 행복이 가족간의 진정한 사랑과 우애에서 오는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원글님한테 동의 하는 사람 별로 없을듯해요.. 여긴 뭐 가족관계 보다는 돈돈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고요. 돈 되면 부모 받들고 돈 안되면 버려라..너무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보면서 기함합니다. 부모의 좋은 인품은 분명 자식을 그 자체로 받아주고 인정해 주는것이 바탕에 깔려 있었을것이고.. 충분한 사랑과 믿음안에서 가족 관계 형성이 되었을것이니..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자 가진이가 되어서 잘된것이 아닌 훌륭한 인품 가진 자식으로 키워냈고 그 자식도 부모 본 따라 진정한 가치 추구하는 삶 살아가지 않을까.. 그것이 진정 잘된 삶이라는거 동의합니다.
25. 가만보니
'19.5.7 8:33 PM (58.127.xxx.156)인성이 좋으면 자기 자신의 힘은 일만 들이고 주변의 힘으로 천을 얻더라구요
인성이 나쁘고 실력만 오직 좋으면 오롯이 자기 자신의 힘만으로 다 풀어야해요
그걸 학생시절까진 부모 노력이나 돈으로 해결해주지만 대학 이후부터, 특히 사회들어가선
주위에서 전혀 밀고 끌어주는걸 못얻으니 엄청 쳐져요
아이들이 바르고 인성이 좋으니 어디가서도 정말 그애 괜찮은 애라는 말 듣고
친구나 주위도 그걸 시간 지나면서 더 더 알아요
그런 애들은 주위에서 가만 안둬요. 다 어떻게든 끌어주고 도와주더라구요 어느순간에
자기 힘은 일만 들여도 천을 얻는다는.. 길게 봐서 이런 애들이 결국 너무너무 잘살아요26. 저희
'19.5.7 11:00 P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저희 친정부모님 인성.인격 .양심.경우.도리
내노라하는 분들이세요
사랑도 많으시고 ㅜ 그런데 지혜? 야무진게 없으세요
오냐오냐 순한 인품으로 사랑으로만 키운아들 사회성없어 자립 못해서 폭망 ㅜ 20년째 백수
친정 아버지 사기당하시고 ㅜ 노년 생활고 생활고
인성 인품 좋은사람이 잘된경우는 그분들 분명
자기꺼 지키고 삶의 패턴이 현명하고 소비나 긴축의 가치관이 균형 잡힌
지혜로운 면도 갖춘분들일거에요27. 저희
'19.5.7 11:01 PM (223.62.xxx.145)저희 친정부모님 인성.인격 .양심.경우.도리
내노라하는 분들이세요
사랑도 많으시고 ㅜ 그런데 지혜? 야무진게 없으세요
오냐오냐 순한 인품으로 사랑으로만 키운아들 사회성없어 자립 못해서 폭망 ㅜ 20년째 백수
친정 아버지 사기당하시고 ㅜ 노년 생활고 생활고
인성 인품 좋은사람이 잘된경우는 그분들 분명
자기꺼 지키고 삶의 패턴이 현명하고 소비나 긴축의 가치관이 균형 잡힌 자식 교육또한 현명한 철학이 있고
지혜로운 면도 갖춘분들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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