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티에르노라는 뉴욕대 임상병리학자 말이
속옷은 이벤트성으로 입는 속옷 말고는
6개월 정도에 갈아주어야 한다네요.
땀 많이 흘리는 여름 말고는 브라는 2-3일 입고 빨고
팬티같은 경우 깨끗이 빤다해도 분비물 찌꺼기가 남기 때문에
단독세탁하고 햇빛에 살균해도 죽지 않는 균이 있으니
6개월 정도에 교체하라는데
브라의 경우는 교체할 때가 됐다는 걸
원단의 광택이 사라졌거나 와이어가 삐져 나온다면 바꿀 때가 된거라고 하는데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는 말이 없네요.
어디다 어떻게 버리세요?
뱀발로 저는 이런 외국 기사가 좋은게 얘네는 꼭 집어서
분명하게 정보를 주어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