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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피낭종 수술 하고 왔어요

병원 조회수 : 6,444
작성일 : 2019-05-06 13:07:21
표피낭종 수술 하고 왔어요
주말 내내 예약하고 온 병원으로 갈 건지 
다른 병원으로 갈 건지 고민하다 
오늘 진료하는 병원이 있어서 다녀왔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가길 잘 한 것 같아요
가까운 곳에 여러가지 진료를 하는 외과 병원으로 갔어요
보시더니 바로 수술 하자고 하시네요 (초음파도 안 하고)
진료실에 있는 침상에 누우래서 눕고
마취 주사 세방 맞고 ( 마취주사 엄청 아파요)
잠깐의 과정이 끝나고 네 바늘 정도 꿰맨것 같아요
출혈이 있나 봐야 하니까 물리치료실에 20분 정도 누워있으래요
다시 진료보고 엉덩이 주사맞고(엉덩이 주사도 아파요)
당분간 소독하러 와야 한대요
생각보다 적은 5만원 안 되는 돈 계산 했어요
건강보험이 적용 되나봐요

그럼 전에 병원은 건강보험을 적용 안 한 걸까요?
그 병원도 나름의 과정이 있을건데 이해가 좀 안되네요

어쨌든 저처럼 크기가 작고 흉터 걱정이 없다면 
동네의 일반 외과에서 치료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검색해 봐도 정보가 없어서 답답했던 생각이 나서
후기 남겨 봅니다~
IP : 125.31.xxx.1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jsm
    '19.5.6 1:13 PM (222.110.xxx.248)

    어느 부위세요?
    저는 팔인데 수술하면 짧은 팔 입으면 수술자국 남을 것 같아서 못하고 있어요.
    만지면 느껴지는데 지금 보기는 크게 눈에 띄지는 않거든요.3센치쯤 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생겼기 때문에 도 어느 날 갑자기 없어졌으면 싶은데
    그런 일은 없나봐요 ㅠㅠ. 생긴 이유도 모르고.
    노화의 일종인건지...

  • 2. ㅇㅇ
    '19.5.6 1:30 PM (1.252.xxx.77) - 삭제된댓글

    저 작년에 오른 팔 했어요
    큰병원에서 했는데 십오만원 나왔어요
    수술전 초음파하고 한거치면 이삼십정도네요
    하고나서 저도 느낀건 작은 병원에서 해도 된다입니다
    전 이입년전부터 있었는데 이게 최근에 커지는 듯 해서 했는데 하고나니 시원해요
    칼로 찢었기 때문에 일점오센티 정도 흉은 있는데
    점점 옅어지느거 같아요
    안 없어지고 여차하면 엄청 커지기도 하나보던데 미리미리 가셔서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3. ㅇㅇ
    '19.5.6 1:30 PM (1.252.xxx.77) - 삭제된댓글

    그런데 이런거 재발이 잘 된다네요

  • 4. 제거동영상홀릭자
    '19.5.6 1:37 PM (112.184.xxx.17)

    안에 피지낭을 재거하면 거의 재발 안되고요
    피지만 제거하고 주머니 놔두면 그안에서 또 생긴대요

  • 5. 병원
    '19.5.6 1:41 PM (125.31.xxx.194)

    저는 등이에요
    팔에도 많이 생기나봐요
    기다리고 있는데 팔에 드레싱밴드 붙인 사람 봤어요

    조직검사 할거냐고도 물어보던대요
    선생님이 보기에 안 해도 될 것 같다해서 안한다 했어요

  • 6. 표낭
    '19.5.6 2:19 PM (117.111.xxx.189)

    저는 발바닥에ㅠ
    무서워서 버티는중인데
    어느 병원으로 갈지도 몰르겠고요
    정형외과?성형외과?
    일반외과는 잘 없고...
    동네에 항외과가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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