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표피낭종 수술 하고 왔어요

병원 조회수 : 6,282
작성일 : 2019-05-06 13:07:21
표피낭종 수술 하고 왔어요
주말 내내 예약하고 온 병원으로 갈 건지 
다른 병원으로 갈 건지 고민하다 
오늘 진료하는 병원이 있어서 다녀왔네요

결론부터 말하면 가길 잘 한 것 같아요
가까운 곳에 여러가지 진료를 하는 외과 병원으로 갔어요
보시더니 바로 수술 하자고 하시네요 (초음파도 안 하고)
진료실에 있는 침상에 누우래서 눕고
마취 주사 세방 맞고 ( 마취주사 엄청 아파요)
잠깐의 과정이 끝나고 네 바늘 정도 꿰맨것 같아요
출혈이 있나 봐야 하니까 물리치료실에 20분 정도 누워있으래요
다시 진료보고 엉덩이 주사맞고(엉덩이 주사도 아파요)
당분간 소독하러 와야 한대요
생각보다 적은 5만원 안 되는 돈 계산 했어요
건강보험이 적용 되나봐요

그럼 전에 병원은 건강보험을 적용 안 한 걸까요?
그 병원도 나름의 과정이 있을건데 이해가 좀 안되네요

어쨌든 저처럼 크기가 작고 흉터 걱정이 없다면 
동네의 일반 외과에서 치료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검색해 봐도 정보가 없어서 답답했던 생각이 나서
후기 남겨 봅니다~
IP : 125.31.xxx.1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jsm
    '19.5.6 1:13 PM (222.110.xxx.248)

    어느 부위세요?
    저는 팔인데 수술하면 짧은 팔 입으면 수술자국 남을 것 같아서 못하고 있어요.
    만지면 느껴지는데 지금 보기는 크게 눈에 띄지는 않거든요.3센치쯤 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생겼기 때문에 도 어느 날 갑자기 없어졌으면 싶은데
    그런 일은 없나봐요 ㅠㅠ. 생긴 이유도 모르고.
    노화의 일종인건지...

  • 2. ㅇㅇ
    '19.5.6 1:30 PM (1.252.xxx.77) - 삭제된댓글

    저 작년에 오른 팔 했어요
    큰병원에서 했는데 십오만원 나왔어요
    수술전 초음파하고 한거치면 이삼십정도네요
    하고나서 저도 느낀건 작은 병원에서 해도 된다입니다
    전 이입년전부터 있었는데 이게 최근에 커지는 듯 해서 했는데 하고나니 시원해요
    칼로 찢었기 때문에 일점오센티 정도 흉은 있는데
    점점 옅어지느거 같아요
    안 없어지고 여차하면 엄청 커지기도 하나보던데 미리미리 가셔서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3. ㅇㅇ
    '19.5.6 1:30 PM (1.252.xxx.77) - 삭제된댓글

    그런데 이런거 재발이 잘 된다네요

  • 4. 제거동영상홀릭자
    '19.5.6 1:37 PM (112.184.xxx.17)

    안에 피지낭을 재거하면 거의 재발 안되고요
    피지만 제거하고 주머니 놔두면 그안에서 또 생긴대요

  • 5. 병원
    '19.5.6 1:41 PM (125.31.xxx.194)

    저는 등이에요
    팔에도 많이 생기나봐요
    기다리고 있는데 팔에 드레싱밴드 붙인 사람 봤어요

    조직검사 할거냐고도 물어보던대요
    선생님이 보기에 안 해도 될 것 같다해서 안한다 했어요

  • 6. 표낭
    '19.5.6 2:19 PM (117.111.xxx.189)

    저는 발바닥에ㅠ
    무서워서 버티는중인데
    어느 병원으로 갈지도 몰르겠고요
    정형외과?성형외과?
    일반외과는 잘 없고...
    동네에 항외과가 있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9440 너무 흰셔츠 좀 덜희게하는 방법있을까요? 4 ㅡㅡ 2019/05/08 1,172
929439 영어 웅변 세계 챔피언 영상이에요 2000년도 챔피언 2019/05/08 1,020
929438 가계부어플에서요 4 작심삼일 2019/05/08 1,361
929437 카야잼 샀는데 뭔 맛인가요?? 9 .. 2019/05/08 4,091
929436 방광염 19 산과물 2019/05/08 3,650
929435 효..대체 왜 누가 이토록 부담스러운 것으로 만들었을까요? 20 .. 2019/05/08 4,976
929434 이인영 당선 44 민주원내대표.. 2019/05/08 4,302
929433 설거지한 그릇에서 비린내 나는건 잘 안닦여서죠? 20 비린내 2019/05/08 8,602
929432 심장수술후 와파린을 드시는데 식욕촉진제를 먹어도 되는지요 10 큰일입니다아.. 2019/05/08 2,659
929431 철제벙커침대 1 어쩔 2019/05/08 805
929430 요리 하시는 뚝딱이라는분 2 모모 2019/05/08 1,794
929429 여자가 키작고 뚱뚱하면 사람들이 싫어하나요? 34 한숨나오네 2019/05/08 8,868
929428 고등 내신 낼때 궁금점 6 ㅇㅇ 2019/05/08 1,576
929427 어른들의 앞 다르고 뒤 다른 이런 화법, 너무 싫지 않나요? 9 2019/05/08 2,684
929426 사춘기딸 슬프네요ㅜㅠ 24 어버이날 2019/05/08 9,932
929425 집에 아무도 없는데 엄마가 모르는 친구를 데려와요 20 ... 2019/05/08 6,202
929424 발톱무좀 완치한분 계신가요? 32 .... 2019/05/08 7,428
929423 생일 포함 각종 기념일 무관심하고 귀찮은 거 저 뿐인가요? 6 나만..그런.. 2019/05/08 2,459
929422 어버이날 챙기기 부담스러워요. 7 2019/05/08 2,503
929421 文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참좋다' 하실것"... 10 ㅇㅇ 2019/05/08 2,637
929420 이 경우 시댁 들어가서 사는건 미친거겠죠~? 28 아수라백작 2019/05/08 6,267
929419 키위먹고 목이 간질간질 하다는데.. 8 .. 2019/05/08 2,129
929418 분당) 일반고 중 2등급 정도로 스카이 갈 수 있는 학교 있나요.. 학군 2019/05/08 1,668
929417 근데 부모님이 주무시고 간다 형제자매 와서 잔다는게 14 아니 2019/05/08 4,650
929416 과자 도매로 파는데 아실까요? 2 학원 2019/05/08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