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행사 일방적으로 통보받고 돈만 부치라네요

시누이 조회수 : 5,910
작성일 : 2019-05-06 01:27:13
손윗시누이와 3형제중 둘째입니다
큰며느리는 없고 동서와 저뿐이고요
시숙은 미혼입니다
시댁에 돈부치라하면 부치고

집안일이며 제사에 가라면 갔습니다~
자식이니 당연히 하는거 맞는대요
이모든걸 동서가 연락옵니다
가족이니 시누이고 시숙이고 안부도 묻고 연락하면 좋을걸
그분들말을 일방적으로 나이어린동서가 저에게 연락합니다
자기도 귀찮으니 카톡으로 보냅니다

이번에도 시댁돈부치라고 자기통장으로 전화도 아닌톡이 왔네요
같이 의견나누고 하면 좋을텐데 일방적으로 통보받으니 좀 서운하네요
IP : 223.62.xxx.7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6 1:29 A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왜 동서가 주도 하는거죠?

  • 2. ...
    '19.5.6 1:36 AM (218.146.xxx.119)

    왜 며느리들 끼리 그러고 있나요. 신랑보고 넘기고 신경 끄세요.

  • 3. wisdomH
    '19.5.6 1:41 AM (116.40.xxx.43)

    나도 작년에 남편 형이 하루 전에 모이자는 통보 해서
    못 간다고 하니
    10만원 내라고 해서
    돈은 우선 보냈어요.
    그리고 다음에는 연락을 미리 달라고 했죠.
    그 이후 남편 형네 갈 때 사 가는 것을 10만원 줄여 사 갔어요.
    째째하지만 그랬어요.
    갑작스런 모임 통보에 고기값 청구.
    어이 없었기에 그런 식으로 돌려 막기 했죠

  • 4. 돈보다도
    '19.5.6 1:45 AM (223.62.xxx.105)

    저는 시누이가 동서한테만 연락해서 말하고 저에게 전달하라는게 좀 서운하네요
    우리남편도 본인동생인데 정없이 저리구니 한마디해주고 싶어요

  • 5. 차라리
    '19.5.6 1:49 AM (125.135.xxx.184)

    부담없어 좋을수도.
    동서도 성가실겁니다.

  • 6. 동서도
    '19.5.6 1:53 AM (118.221.xxx.165)

    왜 내가 중간에서 전달해야하나
    형님은 도대체 뭐하는건가 짜증날거에요
    모이면 한번 시간잡아 정리하세요

  • 7. 아마
    '19.5.6 2:10 AM (175.116.xxx.78)

    왜 내가 중간에서 전달해야하나
    형님은 도대체 뭐하는건가 짜증날거에요222

    원글님이 시누들한테 먼저 연락해서 상의한 적 없으시죠?
    나몰라라 하는 성격 아니신지...물론 시키는 일은 잘 하시겠지만요.
    반면 동서는 시누들과 가끔씩이라도 소통하는 편이구요.
    그럼 자연스레 동서가 중간 연락책이 될 수밖에 없는 구도가 되는 거죠.
    제 추측일 뿐입니다만..

  • 8. 시누이
    '19.5.6 2:16 AM (223.62.xxx.86)

    시누이 1년에 한번 시어머니보러 오고
    저는 남편못가도 아이들데리고 시댁일하러 제사지내러
    가구 그런건데 ...연락은 항상 뒷전이니 이제
    좀 내려놓고 신경꺼야겠어요

  • 9. 시누가
    '19.5.6 2:52 AM (218.39.xxx.146)

    시누가 경우가 없네요. 원글을 어려워하는 것인지 무시하쟈는 것인지... 원글이 현재로서는 며느리중 제일 위인데 아랫동서를 통해서 행사얘기를 듣는건 좀 그렇네요. 시누이와 얘기해서 소통방식을 정리하시는게 좋겠어요.

  • 10. 직접
    '19.5.6 8:24 AM (211.36.xxx.217) - 삭제된댓글

    둘째 올케한테 하든지
    돈 달란 말을 말든지
    둘째 건너뛰고 세째한테 말해서 그걸또 둘째한테
    전하고 콩가룬가요

    단톡방을 만들어 다 모이던가

    자기들끼리 어쩌구 저쩌구 해놓고 돈만 보내라니....
    돈보내지 마봐요
    그럼 연락 오것지요
    나는 돈만 보내는 사람이냐고 하면 되고....

  • 11. 단톡방
    '19.5.6 9:21 AM (117.111.xxx.54) - 삭제된댓글

    저희 형제 중에 여기저기서 돈 뜯어내서 말썽된 적 있어요.
    일대일로 연락해서 돈 받으니 다른 형제는 다른 집에서 안 낸 줄 아는 거죠.
    돈을 내더라도 제대로 쓰인 건지 확실하게 알아야하니
    남편 시동생 시누이 동서 초대해서 단톡방 만들고
    그 안에서 의논되지 않은 돈 문제는 못낸다고 하세요.

  • 12. 나서세요
    '19.5.6 11:14 AM (61.82.xxx.207)

    원글님이 나서지 않고 하란대로만 하니까 통보 받는거예요.
    서열상 시어머니 다음에 원글님이니 원글님이 나서서 이리하자 저리하자 하세요.
    그게 아니니 무시당하고 그냥 통보만 받는겁니다.
    저희도 형님이 딱 어머니가 시키는것만 하시고, 절대 뭔가 나서서 동서인 제게 어쩔까? 상의란걸 안하는 사람이라.
    가끔 형님이 그래도 좀 나서야 하는 상항, 가만 계시니 제가 나서기도 뭐하고.
    물어봐야 자긴 모른다는식이거나 아주버님이나 어머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이런 타입이라.
    걍 제가 독단적으로 판단해서 알아서 저 혼자 해버릴때가 있어요.
    여기서 이렇게 뒷말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 전화하세요.
    시누이한테 다음부터 같이 의논하고 상의하자고 하시고, 동서한테도 이렇게 카톡으로 통보하지 말고 내 의견도 묻고 같이 상의하자고 말하세요.

  • 13. 저도 아랫동서
    '19.5.6 11:36 AM (211.177.xxx.49)

    결혼 20년차 ... 지금은 안그러는데

    저도 시집와서 집안 대소사를 저한테 전화를 하는데 ... 참 입장이 애매 하더라구요
    윗동서인 형님과 시누는 사이가 좀 불편하고
    부모님은 맏며느리가 어렵고 (?)

    그러니 만만한 저에게 행사 앞두고 연락을 합니다
    우리 형님이 먼저 싹싹하게 전화 드리는 스타일이 아니니 ...

    집안의 막내 위치인 저는 실로 애매하죠

    시집에서 전화받은 뒤 형님께 모르는 척
    안부 전화했어여.
    형님 어떡하죠? ..... 이런식으로 ....

    그럼 형님이 한숨 쉬면서 내가 알아볼게 하시고
    시부모님이나 시누에게 연락하고 - 결과 알려주고 일 분담하고

    덕분에 형님이랑 저는 크게 불편한 일 없이 잘 지내요
    지금은 형님이 직접 나서서 하시고 부모님도 직접 소통하시구요

    원글님이 직접 나서서 먼저 집안 대소사를 챙기셔야
    마음이 편하시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273 아무얘기나 해주세요~ 중2 시험후 8 엄마 2019/05/08 1,209
930272 정릉 사는 분들 운전 어떠세요? 4 ........ 2019/05/08 1,426
930271 최욱 매불쇼 이제 들었는데 진짜 재미있었어요 12 Oo0o 2019/05/08 3,033
930270 에어컨설치시 가스있고없고 어떻게 믿나요ㅠ 17 에어컨설치 2019/05/08 3,236
930269 다리땡김 병원가야겠죠 ㅠ 6 ㅠㅠ 2019/05/08 1,513
930268 대리만족인가? 과소비했네요 7 ㅎㅎ 2019/05/08 2,176
930267 청룡봉사상은 조선일보와 경찰의 유착시스템이다!! 1 ㅇㅇㅇ 2019/05/08 535
930266 어버이날 1 기분좋은 부.. 2019/05/08 788
930265 고속도로에서 사망한 20대 벤츠여성 ,여배우라네요. 73 noble 2019/05/08 37,356
930264 영화 '크게 될 놈' 봉다리 2019/05/08 717
930263 요즘은 양산을 잘 안쓰는거 같아요 12 양산 2019/05/08 3,963
930262 어버이날 인사 전화 8 ㅇㄴ 2019/05/08 2,458
930261 글라스락 고무패킹 2 글라스 2019/05/08 3,013
930260 어버이날 문대통령 김정숙여사 치매안심센터 방문 풀스토리 4 ㅇㅇㅇ 2019/05/08 1,058
930259 강화도 괜찮은 음식점 아시는분 계실까요? 6 베고니아 2019/05/08 2,398
930258 시누 자존감 세워주려다가 14 왜그랬을까 2019/05/08 5,207
930257 아침을 과일만 먹고 싶다고 하는데요 10 식사 2019/05/08 3,191
930256 어버이날 전화드리시나요? 7 ㅠㅠ 2019/05/08 2,686
930255 출산후 꿀피부 언제까지 가나요 2 실화냐 2019/05/08 2,577
930254 오이지 7 은수사랑 2019/05/08 1,256
930253 몸이 찬데 수영 괜찮을까요? 15 ... 2019/05/08 2,421
930252 힘들땐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되네요 8 2019/05/08 2,444
930251 시아버지 치매끼가 약간 생기신건가요 아님 원래 연세 드시면 이러.. 9 ... 2019/05/08 3,275
930250 외국환신고필증 2 질문 2019/05/08 724
930249 한미정상 35분간 통화..트럼프 "한국, 대북 식량 제.. 3 ㅇㅇ 2019/05/08 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