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라 그런걸까요?
작성일 : 2019-05-05 12:23:18
2763824
황금연휴인데 짜증만땅이네요
50살이에요 생리주기는 4주였다가 3주정도로 줄어서 생리증후군이 너무 자주 오네요 (한달에 2주는 두통)
잘때 온몸의 관절이 다 부은듯 아프다가 일어나면서 제자리 맞추는것처럼 어기적거리며 좀 움직여야 제자리로 돌아오는거같아요
계단 내려갈때 무릎 시큰거리구요 키160에 51이에요
아이들은 이제 엄마는 필요없는듯 저잘났다 행동하구요
남편도 정서적 의지는 안되는 사람...저는 그들에게 그냥 밥빨래청소해주는 아줌마같네요
가족들도 너무 서운하고 무슨 날이면 대충 꽃이나 사서 안기는 그런거 이제 거부하고싶어요
갱년기 우울증 일까요?
어떻게 이 시기를 잘 넘겨야할지 저도 저를 잘 모르겠네요
IP : 220.120.xxx.15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5.5 12:25 PM
(39.118.xxx.70)
-
삭제된댓글
가족이 본인을 안찾으니 얼마나 홀가분하고 좋을까요 저는 부럽기만 하네요......여행이나 실컷 다닐것같아요 저같으면...
2. 저랑
'19.5.5 12:28 PM
(58.230.xxx.110)
비슷한 나이
오늘 아침 대딩딸이 찰랄라 원피스 입고
화사한 꽃처럼 이쁜 모습으로 데이트하러 나가는데
아~~
내전성기가 끝나면서 새로운 꽃이 피는거구나 싶더군요
일단 건강챙기세요
몸이 약함 마음도 약해져요
햇볕많이 쬐시고~
뭐든지 좋게 생각하기...
아직 50이면 우리 30년이상 더 살아야할 시간이 남은거에요
화이팅!!!
3. 몸이 힘들어요
'19.5.5 12:34 PM
(51.77.xxx.216)
-
삭제된댓글
저도 말도 못해요 제일 힘든게 몸이 쳐지는게 제일 힘들어요.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고요, 예전에는 운동 마치고 집안 청소도 깨끗히 했는데 요즘은 운동 한시간 하고나면은
몸이 너무 힘들어 꼼짝도 하기가 싫어요.
4. ...
'19.5.5 12:38 PM
(14.39.xxx.161)
생리주기도 아주 불규칙~~
생리 양도 많았다가 적었다가~~
몇달간 안하다가 갑자기 폭풍처럼~~
면역력도 떨어지고
여기저기 아프고
게다가 의욕도 없어지고 만사가 귀찮고 우울해요.
그나마 햇빛 쬐며 산책하는 게 유일한 낙입니다.
친구들 자주 만나도 예전처럼 즐겁지가 않아요.
5. ㅇㅇㅇ
'19.5.5 1:29 PM
(210.210.xxx.126)
저는 그 시기를 이미
지나왔지만 남편과 자식한테
갱년기가 온것같다면서
협조를 부탁했어요.
갑작스레 신경질 막 부리면
그 순간 맞대응 하지말고
침묵지켜 달라구요.
그래서 무사히 남겼어요.
제가 기분이 안 좋으면 즈이들이
집안 청소하고 저녁준비 하고
빨래 널어주고.
남편 겅년기 올때는 제가 참아주고.
가족들의 협조가
최고치료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940848 |
요즘도 야근하는 직장 많나요? 4 |
ᆢ |
2019/06/21 |
1,635 |
| 940847 |
배가 고파서 마늘을 볶아 먹었어요. 9 |
훔 |
2019/06/20 |
3,936 |
| 940846 |
중년에 부부가 캠핑 다니는분 있나요 10 |
.. |
2019/06/20 |
4,397 |
| 940845 |
꼬마김밥쌀때도 김밥말이 필요한가요? 4 |
미리감사 |
2019/06/20 |
1,816 |
| 940844 |
봄밤에서 한지민 남친 대사중.. 룸이야기 9 |
흠 |
2019/06/20 |
5,924 |
| 940843 |
전 분명 '과외학생 큰 볼일' 글 제목을 터치했는데..... 3 |
크헉 |
2019/06/20 |
2,459 |
| 940842 |
냉장고에 넣은 김치에 곰팡이가 폈어요. 2 |
..... |
2019/06/20 |
2,380 |
| 940841 |
작은것에 너무 분노가 싶한데 특히 아이들 관해서요. 6 |
ㅡ |
2019/06/20 |
2,554 |
| 940840 |
강아지 다이어트 시키시는 분~ 4 |
... |
2019/06/20 |
1,349 |
| 940839 |
구해줘2 어떻게 되고 있나요? 1 |
.. |
2019/06/20 |
1,303 |
| 940838 |
이렇게 잘 쓴 인물평을 읽을 기회는 정말 드뭅니다.jpg 19 |
눈호강 |
2019/06/20 |
5,089 |
| 940837 |
오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보신분 2 |
.. |
2019/06/20 |
3,129 |
| 940836 |
새벽에 무서운 꿈을 꾸고 악 소리 질렀어요 |
ㅗㅗ |
2019/06/20 |
1,265 |
| 940835 |
강제징용 보상을 한일기업 공동으로 하자고 1 |
ㅇㅇ |
2019/06/20 |
727 |
| 940834 |
헐....... 이런 캣맘도 있군요!!!!!!!! 6 |
애묘인 |
2019/06/20 |
3,585 |
| 940833 |
송도 국제학교가 어느정도 학교인가요 6 |
ㅇ |
2019/06/20 |
4,841 |
| 940832 |
안경 코받침대가 부러졌는데 고칠수 있을까요? 4 |
궁금 |
2019/06/20 |
2,083 |
| 940831 |
박모건 미치겠네요 ㅠ ㅠ 12 |
oo |
2019/06/20 |
7,277 |
| 940830 |
집 전체 인테리어를 앞두고 있는데.. 29 |
이사.. |
2019/06/20 |
4,923 |
| 940829 |
남편의 가출 8 |
답답 |
2019/06/20 |
4,519 |
| 940828 |
저만 길을 비켜주며 걷는것 같아요 31 |
ㅇㅇ |
2019/06/20 |
9,579 |
| 940827 |
정리수납 배워보신분~~~ 6 |
2급 |
2019/06/20 |
3,512 |
| 940826 |
다음주 불청 역대급 미남 게스트 누구 예상하시나요? 3 |
.. |
2019/06/20 |
3,289 |
| 940825 |
20대남자 선물.. 1 |
zz |
2019/06/20 |
695 |
| 940824 |
블루베리먹고 위에 통증 8 |
베리 |
2019/06/20 |
3,0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