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트에 60대 아줌마

짜증 조회수 : 6,706
작성일 : 2019-05-05 11:38:26
대형마트 1층 화장품 코너에서 토너하나 사가려고 들렀는데

어떤 60대후반아줌마가 껌 짝짝 씹으면서 직원한테 퉁명스럽게 이래라저래라 반말해요.

크림없어?
남자가쓰는거는 세트없어?

(껌 짝짝 소리유지)

글고 일부러 그러는거처럼 자꾸 제가 구경하는 코너에 미저리처럼 졸졸 따라와서 카트로 자꾸 제 팔 밀어요.

1초도 부딪히기 싫어서 요리조리 피해서 얼른 계산하고 휙 나와버렸어요. ( 계산대까지 쫒아와서 내옆에 딱붙어서 직원한테 찍찍 반말함)

솔직히 좀 천박스러워요. 그닥 보기좋은 모습은 아니네요..
IP : 117.111.xxx.16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5 11:46 AM (223.38.xxx.169) - 삭제된댓글

    시부모가 음식점에 가면 종업원한테 반말을 하더라구요. 속으로 돈 좀 있었음 장난아니었겠구나 했어요. 시부모 돈없음.

  • 2. 비타민
    '19.5.5 11:51 AM (121.88.xxx.22)

    천박한 사람 많네여 ㅠㅠ 저기에 돈꺼지 있었음 완전 개진상 될 뻔

  • 3. 천호에
    '19.5.5 11:53 AM (223.62.xxx.135)

    있는 h 백화점 식품관 갔는데 40대 캐셔 아줌마 무리가
    셋이서 모여 수다떨다가 갑자기 손뼉치며 큰소리로
    깔깔 웃는데 여기가 시장바닥인지 백화점인지 ㅋㅋㅋ

  • 4.
    '19.5.5 11:53 AM (117.111.xxx.165)

    이동네에 저런 아줌마들 - 직원한테 막대하고 학원,가게 등등서 개진상) 꽤 자주 목격했어요.

    어중간하게 있는 사람들이 제일 저러는 경향있는듯..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요)

  • 5. 원글님
    '19.5.5 12:04 PM (119.203.xxx.116) - 삭제된댓글

    사는 지역이 어디세요? 저는 못봤어서

  • 6. 경기도요
    '19.5.5 12:09 PM (117.111.xxx.165) - 삭제된댓글

    전 진짜 많이봤는데. 119님은 어디사시는데요?

  • 7. ㅇㅇ
    '19.5.5 12:13 PM (49.1.xxx.120)

    60대 후반이 아줌마인가요? 제 기준 아줌마는 아닌데(70대근처부터는 할머니ㅋ) 암튼 그건 글타치고..
    반말을 친근한척과 나보다 어린 사람에게는 반말을 하는게 정상? 잘못생각하는 이상하고 무식한 사람들이 간혹 있더라고요.

  • 8. 천박하고
    '19.5.5 12:13 PM (223.62.xxx.135)

    교양없는 백화점 마트 직원들 굉장히 많아요
    요즘은 고객 갑질사태를 뉴스에서 많이 보도하니까
    고객이라도 고분고분 하지 않고 성격 드러내는
    판매원들 많구요 대단한 직업도 아닌데 그런 사람들한테
    뭘 교양까지 기대하겠냐만

  • 9. 포인트가뭔지
    '19.5.5 12:15 PM (112.170.xxx.237)

    다시 일하기 위한 거라면 너무 늦어지는것 보다 나을 수 있어요...그런데 아이를 놓고 보면 하루에 엄마랑 함께하는 시간이 2-3시간이 되는 샘인데 더 낫다고 보기 힘들죠...특히 3세 4세는 언어가 많이 늘 때인데 어린이집 갔다 시터가 보고 엄나는 저녁 때 2시간 보는 것보다는 3시 하원해서 엄마랑 지내는게 더 좋겠죠...

  • 10. ...
    '19.5.5 12:16 PM (119.64.xxx.182)

    용산구...마트 식당 아파트 단지에서 저런 사람 간간히 눈에 띄어요.
    좀 산다하는 아파트 단지...
    경비원 쥐잡듯하는 60대 남자들도 한두동에 한명씩은 있고요.
    밤에 왔는데 엘리베이트 고장으로 멈춰있으니까 경비원 불러서 니놈새끼가 업고 올라가라고 막말하던 인간도 봤고
    택배 찾으러 나님이 오셨는데 경비가 감히 순찰이나 돌고 있다며 소리소리 지르던 건장한 인간도 봤고...
    경비아저씨들이 훨씬 연세 많고 힘들어보이던데...에효

  • 11. ㅇㅇㅇ
    '19.5.5 12:43 PM (110.70.xxx.170) - 삭제된댓글

    지금도 일정비율의 나가요 언니들이 있는데
    그옛날에도 있었겠죠
    그부류들이 늙어서 그런천박한 행동을하는거죠

  • 12. ㅇㅇ
    '25.1.15 7:12 AM (58.29.xxx.20)

    천박한 사람 많네여 ㅠㅠ 저기에 돈꺼지 있었음 완전 개진상 될 뻔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764 인보사 사태... 이건 전문가 집단에 의한 사기 1 **** 2019/05/09 674
930763 유기홍, "심재철 그만하게! 더 추한꼴 보이지 말고&q.. 6 ㅇㅇㅇ 2019/05/09 1,469
930762 펜디 가방좀찾아주세요 모모 2019/05/09 790
930761 아이들 세뱃돈 입학졸업축하금 선물금 등등 모아두신분~ 8 아이들 2019/05/09 1,710
930760 면세점 구입 루이비통 수선 맡겨보신분 계신가요 5 수선 2019/05/09 1,567
930759 에어프라이어 오고있어요 레시피좀알려주세요 3 ㅇㅇ 2019/05/09 1,565
930758 비타퓨전 드시는 분 어떠세요? 1 ㅇㅇ 2019/05/09 540
930757 공기업에서 대학원이랑 외국도 보내주네요 14 부러워 2019/05/09 4,202
930756 초1 같은반 엄마들이 나이많은 엄마들을 따 시켜요.. 32 파리 2019/05/09 9,611
930755 1구 인덕션 사용 하시는분들께 질문이요. 6 마냥고민 2019/05/09 2,291
930754 무기력과 자기혐오빠진 사람에게 보여줄 좋은 책 없을까요? 6 계발 2019/05/09 2,344
930753 요즘도 며느리가 집에서 살림만 하길 바라는 시댁 있나요? 20 아지 2019/05/09 5,266
930752 친구 쇼핑몰 물건 받고 기분이 넘 나쁘네요 ㅠ_ㅠ 9 카르마 2019/05/09 5,438
930751 교통카드 가방속에서도 결제, 도서관 카드도 책 네권위에 놓아도 .. 4 막강 파워 .. 2019/05/09 1,378
930750 앞머리 잘 어울리는 얼굴은 어떤 걸까요 6 ㄷㄷ 2019/05/09 3,079
930749 이런 죽음 저런 죽음 ; 고귀한 순국과 개 같은 죽음 꺾은붓 2019/05/09 669
930748 골목식당 16 .... 2019/05/09 3,503
930747 초등학생이 읽을 삼국지 추천해주세요~ 9 ... 2019/05/09 3,183
930746 카카오스토리 지난 추억글 자동으로 올라오는데.. 방법있나요? .. 2019/05/09 617
930745 노트5 사용하시는분들 녹음파일 어떻게 보내나요? 11 ... 2019/05/09 810
930744 발신번호없이 학교에 전화하는 방법 있을까요? 9 ..... 2019/05/09 2,791
930743 일년에 한 6번 회사가는데요, 7 2019/05/09 2,138
930742 요즘 도서관 사서들은 대체 무슨 일을 하나요? 31 .. 2019/05/09 5,727
930741 청쟈켓에 청바지 조합 12 패션 2019/05/09 2,324
930740 최상위권 아이들은 보니까 9 ㅇㅇ 2019/05/09 5,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