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너무 못하는 도우미
처음에 일 잘하시는 분으로 보내달라고 업체에 얘기했고 10만원 더 드리고 구했어요. 처음 소개비 드릴때까지는 일 못해도 처음이니까. 그랬는데 3달동안 집 바닥 물걸레질은 하신 적 없어요.
무선청소기로 밀고 한번씩 선반위 이런데 물걸레질 하시나 본데 그것도 눈에 보이는 곳 위주. 이건 어떤 분들을 써도 그렇더라구요.
중요한건 정리 정돈 이런걸 못 하시고 눈썰미가 없으세요.
빨래를 대충 개서 구겨진 상태. 후드티 덜 말랐는데 개켜 놓고
테팔 옵티 그릴로 고기 좀 구워 주십사 말씀드렸는데 설명서도 보여드리고 해도 모르겠다 하시는데 중요한건 밥이 넘 맛 없어서 애들이 먹을 수가 없게 주시거든요.
애들 밥과 간식 때문에 오시라 한건데 고기 하나도 맛없게 구워주시고. 고기는 그날그날 신선하게 사서(바로 앞에 고기집 있어요) 주시라 해도 제가 사놓지 않음 안 먹이시는데 큰애가 반찬이 하나밖에 없어서 먹을 수가 없다고 하네요.
사람은 괜찮아요. 근데 청소도 밥도 뭐하나 제대로 못하고 큰애가 제가 가면 밥 달라하고 이모가 주는 밥은 안 먹으니 진짜 문제에요.
돈까스 만들어 달라고 하려다가 그냥 사놓은거 튀겨달라 했는데 애들이 맛없다 난리에요. 제가 튀겨주면 잘 먹는데. 기름에 튀기는 것도 못 하시고.
돈을 많이 드리고 구했는데 이러시니 열 받는 것 같아요. 바꾸면 되지만 작은애가 이모 바뀌는 거 싫대요. 밥은 작은애도 못 먹겠는데 자기는 이모 바뀌는게 더 싫다고.
애들 어리지 않고 초5. 중2에요. 그래서 시터가 아니고 도우미 아줌마로 업체에 구한건데 시터처럼 대충 집안일 하시는 것 같아 정말 맘에 안 드네요
1. ㅇㅇ
'19.5.5 10:10 AM (49.1.xxx.120) - 삭제된댓글작은애가 바뀌는거 거부하는것이 제일 문젠데, 아이한테 이대로 계속 쓸순 없다고 설득하고, 바꾸세요.
설득이 안돼도 할수 없고요.
어차피 애들 며칠안되서 금방 또 적응합니다.2. ㅇㅇ
'19.5.5 10:11 AM (49.1.xxx.120)작은애가 바뀌는거 거부하는것이 제일 문젠데, 아이한테 이대로 계속 쓸순 없다고 설득하고, 바꾸세요.
설득이 안돼도 할수 없고요.
새로온 도우미님이 더 좋은 분이면 애도 며칠안되어서 또 적응합니다.3. ㅇㅇㅇ
'19.5.5 10:15 AM (39.7.xxx.138) - 삭제된댓글바꿔야죠
그 도우미 본인집은 안봐도 비디오네요
자기 살림도 못하는 사람이
형편이 어려워서 나왔나본데
일을 안하는게 아니고 못하는거잖아요
백날 얘기해도 못하는 사람은 평생 못해요4. 4시간에
'19.5.5 10:15 AM (223.39.xxx.2)넣은 평수 청소 야들 간식이나 식사 차려주고 고기 구워주고 반찬 만들고 하면 할증해도 올사람 별로 없을듯해요
반찬 간식이 중요하고 애들 차려주고 할려면 그것만 잘하는 사람 구하세요. 저 아는분은 4시간 12만원 반찬.애들간식 . 부엌만 치워주더라고요. 애들 방학땐 보너스도 주고요5. 쭈니
'19.5.5 10:17 AM (39.115.xxx.123)처음엔 적응기간이다 생각하고 참아보려했는데 요즘은 짜증나서 일부러 도우미 가신뒤에 제가 들어가고 그래요
근데 도우미는 누가 되었든 불만은 조금씩 생기긴 하더라구요.
그냥 답답해서 올려봐요. 작은 애가 싫다고 하니 우선은 작은애 저녁 때문에 부른거라 좀 참아보려구요.
큰애는 놀다올때도 많아서요. 제가 꼼꼼하게 챙겨볼까(애들 간식. 밥 메뉴) 싶기도 한데 워킹맘이라 정신 없으니 그냥 좀 짜증이 나네요6. 저녁시간
'19.5.5 10:21 AM (39.113.xxx.112)불러서 애들 밥챙겨주는거면 시간도 그렇고 그냥 참아 보는게 맞아요.
그리고 둘다 잘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것 같아요
청소따로 요리 하시는분 따로 부르는분 많은거 보면요
밥이 중요하면 요리 잘하는 분 고르세요. 청소는 부부가 하던가 일주일 한번 딴 사람 부르시고요7. 쭈니
'19.5.5 10:24 AM (39.115.xxx.123)223.39님. 매일 오시는데 12만원인가요? 그럼 240만원인데요.
그건 강남의 어느 부잣집 얘기 인듯요.
저도 애 초1때 까지는 그러니까 2015년까지는 230만원 드리고 썼었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오셔서요
근데 4시간 매일은 아닌듯요
그리고 지금 이모는 손이 느려요. 며칠전 제가 좀 일찍 들어가서 저녁 차리는 걸 봤는데 1시간 전부터 준비하고 있었다고 큰애가 얘기했는데(다른 거 안하고 주방에 1시간 동안) 전자렌지로 밥 데우고 고기 굽고 반찬통 째로 꺼내놓은 김치. 도시락용 김. 말라버린 계란후라이. 제가 사다놓은 국 데운게 전부였어요.8. 주3회
'19.5.5 10:28 AM (223.39.xxx.133)부른다 하던데요. 님은 시터일도 하고 있네요. 시터일 아니라 하지만 시터 맞아요. 청소. 요리만 딱 해주고 끝이 아니라 가족들 식사도 챙기고 있으니까요.
9. 쭈니
'19.5.5 10:29 AM (39.115.xxx.123)둘째 때문에 참아야지 하면서 답답해서 올려봤고 도움말씀들 감사해요. 결론은 내놓고 하소연 한겁니다.
이 이모님 쓰면서 온갖 생각이 다들더라구요. 회사서는 일 못 한다고 짜르지는 안잖아 그러다가도 처음부터 업체에 돈 더 주고 일 잘하는 사람 구한다 했는데(비싼 업체에 돈 더주고 구한거에요) 이건 아니잖아 싶고
이런 일도 아무나 하면 안되겠구나. 여자들 힘들면 가사 도우미 하라그러는데 아무나 하면 나처럼 스트레스 받는 사람 생기겠구나 싶더라구요10. ..
'19.5.5 10:31 AM (180.70.xxx.200) - 삭제된댓글저희집 평수 넓은 집인데 8시간 하셔도 시간 오바 될 때 많아요
설거지 세탁기 돌리고 빨래 널고 개키기 밥 차리기는 ( 도우미분과 저 둘이서 먹어요 ) 밥은 주로 배달
시켜서 먹지만 제가 다해요
나머지만 도우미분이 하시는 건데도 정리하고 먼지 닦고 청소기 돌리고 욕실 두개 청소하시면 얼추 시간 다
지나가요
예전에는 반찬 한두가지 정도 부탁 드린 적 있었는데 ( 지금분 말고 그전 분 )
반찬 만드는 시간이 두세시간이 걸리니 그거 치우고 하느라 정작 다른일은 시간이 부족한것같아
지금은 아예 청소만 해주셔요
평수 넓은 집은 4시간안에 청소만 하는 것도 어려워요11. 쭈니
'19.5.5 10:36 AM (39.115.xxx.123)음. 매일 오시는 거니 청소도 대충하세요. 그게 주 2회정도와 매일 오는건 차이가 많이 나요. 저도 시터 쓰면서 주1회 가사도우미 썼었거든요. 주1.2회 오시면 4시간 정말 풀로 청소하시다가 가시더라구요. 근데 월급제는 그게 아니구요. 제가 사람을 굉장히 많이 써봤거든요
이런분은 처음이에요. 집안일 잘 하면 음식 못하고 그런것도 알구요12. 그냥
'19.5.5 10:39 AM (122.34.xxx.222)바꾸셔야죠
청소, 빨래 개기, 식사, 무엇 하나 마음에 차지 않는데 어떻게 계속 쓸 수 있겠어요?
후라이팬에 고기 하나 굽는 것도 성의있게 노력해보지 않는다면 일에 의욕이 없는거죠13. ㅇㅇ
'19.5.5 10:41 AM (203.229.xxx.48) - 삭제된댓글아이가 그 분 좋다면 그냥 두세요.
일 잘하는 분을 알아요. 정말 정리정돈 청소 대박이에요.
이 일을 위해 태어난 사람 같아요.
근데 그래서 애들을 싫어해요.
번쩍번쩍 광 나게 해놨는데 애들이 흐뜨려놓으니.
본인 있을 때 애들 뭐 먹는 거 싫어해요. 흘리니까.
이런 분도 있더라고요.14. 맞아요
'19.5.5 10:41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절대 아무나 못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내집 살림하나도 제대로관리하기 힘든데
남의집 살림을 돈받은 만큼 해야 한다는 의무감
청소 요리 빨래 하시는 도우미 분들 대단하세요.진심15. 당장
'19.5.5 10:47 AM (175.117.xxx.148)바꿔요.
무슨 내집 일이랑 비교해요.
직업이에요.
돈버는거라구요.16. 여긴
'19.5.5 10:49 AM (14.32.xxx.186) - 삭제된댓글되게 우호적이네요
가족이 덜마른 옷을 접어서 놔 주면 완전 화낼거면서. (남편이 린넨 원피스와 뭐 세탁기에 돌렸다고 죽이고 싶다는 글도 있었죠) 그 옷에서도 요상한 냄새나고 옷장 옷에도 냄새 다 날텐데
업체에 말해서 바꾸든지 해야죠. 일을 못하면 왜 써요 ;;17. 그 이모님이
'19.5.5 10:50 AM (14.32.xxx.186) - 삭제된댓글아니라 업체가 님을 호구로 본 거에요 10만원 더 줬다 해도 그거 다 이모님한테 가는 거 아니고
업체가 많이 떼갈텐데
초짜인 거 다 알면서 거기로 보낸 거.18. 바꾸세요
'19.5.5 10:59 AM (210.90.xxx.221)그 분이 일을 정말 잘 하는지 아님 진짜 일머리가 없는지 머르겠지만 바꾸셔야돼요.
어떤 분은 일 할줄 알면서도 그냥 대충하시는분도 있고요, 진짜 매번 옷장 어디에 뭐 넣어야한다고 말해줘야하는데 나중엔 지쳐서 제가 움직이게 되는 경우도 있구요.
저도 사람 엄청 많이 ㅆ봤는데 그럴 경우 바꿔야합니다. 나랑 안 맞는거에요.
그리고 여긴 도우미 글 올라오면 우호적이지 않아요. 4시간에 12만원은 들어본적도 없구, 뭐 제가 들은게 다는 아니지만 무슨 엄청난 재벌가나 그에 버금가는 집이겠죠. 아마 그 집은 다른 가사 도우미까지 한달에 천만원은 쓰는 집이겠네요~~
좋은 분 만나서 스트레스 좀 덜기 바래요19. 정답
'19.5.5 10:59 AM (211.36.xxx.191) - 삭제된댓글애들 어리면 일 못해도 애들이랑 유대관계 고려해서 못자르지만
원글님 댁 아이들은 다 컸는데요.
그 시기는 이미 주양육자와의 애착형성 끝났어요. 질좋은 식사와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는게 더 중요하죠.
사람 바꾸세요.20. ....
'19.5.5 10:59 AM (223.38.xxx.103)빨리 교체하세요.
저도 집이 큰데 식구가 적어요.
그래서 4시간씩 썼는데 이모가 집이 깨끗해서
자긴 3시간만해도 다 할 수 있다고 3시간만 하라고
하시는 거에요. 원래 요리는 안하시는데 제가 요리 부탁하면서 다시 4시간 하세요.
저는 이렇게 했어요.
어플에서 한동안 도우미를 계속 바꿨어요.
그러다 지금 이모님이 손끝이 맵고 일을 겁내지 않고
빨리 끝내시고 인품이 좋으시더라구요.
그래서 고정했습니다. 어플은 좀 저렴하고 수수료를 떼고 이모님께 가는 것 같아서 한 달 정도 살펴본 뒤 저희 동네 시세에 맞게 드렸어요. 그리고 처음부터 10만원 더드리고 이렇게 않하구요, 그날 그날 좀 힘든 일을 해주시면 “이모, 가실 때 커피드세요.”라며 일의 경중에따라 만원~3만원정도 드려요.
그리고 제가 옷정리 하답시고 거실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뒀는데 손도 못대고 있다 이모가 오신 거에요. 그 날 이모께 “이모 힘들게 해서 죄송해요..”라고 하니까 “해야 할 일인데 괜찮아요”하세요.
저는 이모가 너무 좋아요.
이모님 잘 만나니까 삶의 질이 확 달라지더라구요.
빨리 교체하셔서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랍니다.21. ...
'19.5.5 11:01 AM (122.62.xxx.207)살림에는 젬뱅이분이 도우미하나보네요.
하나라도 잘해야지...
그냥 내보내시고 다른분으로...
채질적으로 살림에 꽝인가보네요.22. 흠
'19.5.5 11:01 AM (124.50.xxx.3)자기 집 일은 대충 해도 돼고 하기싫으면 낼 미루고 해도
돼지만 돈 받고 하는 일은 그러면 안돼죠
당장 업체에 항의 하세요23. .
'19.5.5 11:03 AM (183.101.xxx.115)4시간에 저일 다하라면 님은 하실수있는지 그돈에 수긍이
되는지 먼저 생각해보세요.
저라면 그집일 안해요.24. 심해요
'19.5.5 11:10 AM (121.160.xxx.222)매일 오시는데 물걸레질 한번도 안하셨다고요?
아무리 집이 넓어도 요령있게 순서 정해서 주 2회는 물걸레질 해주셔야죠.
그것만 봐도 아웃이에요. 웃돈주고 스트레스받고.
원글님 애들 설득하시고 업체에 싫은소리 하시고 사람 바꾸세여25. ㅇㅇㅇ
'19.5.5 11:12 AM (175.223.xxx.3) - 삭제된댓글쌈밥집에서 밥먹고 있는데
식당 서빙하는 여자가 옆테이블이 비어서
빗자루랑 쓰레받이 가지고 청소하던거 생각나네요
개념이 없으면 음식 앞에두고 먼지폴폴 나는
빗자루질 하는 사람보니까
자기 집은 어찌 해두고 나왔나 의심스럽더라구요26. ...
'19.5.5 11:14 AM (125.177.xxx.43)근데 4시간에 청소 빨래에 아이 식사 준비까지 하는 도우미 드물어요
보통 가사일만 하거나 , 아이 돌보는거만 하거나 하죠27. ㅇㅇㅇ
'19.5.5 11:16 AM (175.223.xxx.3) - 삭제된댓글4시간에 일을 다해라가 문제가 아니라
빨래를 안 말랐는데도 걷어갠다잖아요
개념이 없고 일도 못하는거죠
하나를 해도 제대로 하는게 없으니
못한다고 하는거지
일이 많으면 페이를 올리거니 나누어 해야 맞죠
대충 설렁설렁 안하느니만 못하게 하는게
돈주고 받는 서비스입니까28. 여긴 도우미
'19.5.5 11:20 AM (58.121.xxx.68) - 삭제된댓글들이 상주 하는듯.
무슨 4시간에 12 만원입니까?
자꾸 이리 글 써서 도우미 비용 올리지 마세요.
우리 앞집 강남 대형 평수인데, 4시간에 55000원 받는데요,
한국인이고요.
오늘 휴일이라 그런가요.29. 거짓말도 적당히
'19.5.5 11:24 AM (218.236.xxx.187)4시간에 12만원요? 그렇게 쓸거면 월급주고 종일 쓰거나, 입주 씁니다.
30. ㅇㅇ
'19.5.5 11:29 AM (121.168.xxx.236)도우미들끼리 조언을 하는 것 중의 하나가
음식은 맛없게 해줘라래요
맛있게 해주면 자꾸 시킨다고31. ....
'19.5.5 11:32 AM (223.38.xxx.103)4시간에 12만원 어이가 없네요.
어플쓰세요.
평수 상관없이 4시간 47,500원 이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 괜찮은 분 만나면 한 두달 지켜보다
어플 중지하고 시세에 맞게 직접드리면 돼요.32. ㅇㅇ
'19.5.5 12:01 PM (39.17.xxx.181)4시간 12만원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이사업체 하루종일 짐날라도 15만원이면 되는데
우리 아파트 64평 복층 4시간 6만원 이에요
일못하는 도우미 답없어요 바꾸세요33. ....
'19.5.5 12:11 PM (1.237.xxx.189)밥에서 아웃
밥이 제일 중한데34. ㅇㅇㅇ
'19.5.5 12:15 PM (39.7.xxx.164) - 삭제된댓글ㅇㅇ
'19.5.5 11:29 AM (121.168.xxx.236)
도우미들끼리 조언을 하는 것 중의 하나가
음식은 맛없게 해줘라래요
맛있게 해주면 자꾸 시킨다고
ㅡㅡㅡㅡ
이런게 복터는짓
평생 어렵게 살수밖에 없는짓을 하고 사는거죠35. ....
'19.5.5 12:16 PM (182.209.xxx.180)일 머리 없는 사람 답없어요
소개업체한테 시간당 5천원 더 준다고
제대로 하는 사람 보내달라고 해보세요
대신 시간은 꼭 지키게 하시고요
마음에 안들게 하면 바로 다른 사람 보내달라고 하시고요36. ...
'19.5.5 1:09 PM (211.228.xxx.33) - 삭제된댓글직업의식도 없고 마지못해 일 하는 분이라 그리 대책이 없는 겁니다.
그런분은 아이들 정서상도 안좋으니 아이 설득해서 바꾸셔야 하겠어요.37. 우리집 오시는
'19.5.5 1:37 PM (58.140.xxx.94) - 삭제된댓글요양보호사 분
할머니는 운동이고 뭐고 침대에 뉘어둔채 그대로고
물걸레청소기 사달라고 해서 사줬는데
마루가 닳아 없어질정도로 청소만 매일 해서 피곤..38. 바꾸세요
'19.5.5 1:56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여기 도우미들 많다고 해요 그러니 그냥 써라 참아라 하는거니 걸러들으세요. 도우미라면 저도 참 할말 많은 사람이에요...결론은 바꾸세요. 보이하니 나이가 많은 분 같은데 괜히 일하다 다치기라도 하면 어쩌나요. 손 느린곤 답이 없습니다. 돈만 넉넉히 주면 오겠다는 사람 많아요 물론 100프로 만족이야 없지만 그래도 우선순위 몇가지 만족되는 사람 찾을수 있어요. 바꾸세요 당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