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버지 게이 의심글 원본 찾아왔는데 진심 이상한데요?

.. 조회수 : 6,499
작성일 : 2019-05-04 21:55:49
아버지보고 이런소리를 하니

욕하실수도 있지만

생각이 스쳐지나가서요......

일단 아버지가 미술전공하셨고 지금은 디자인업을 하시는데

성격이 소위 예술가적인 성격이라고 하죠...

엄청 예민하시고 섬세하고 이상주의자적인...

아무튼 그런성향의 사람인데

제가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자주 마음에 안들어서 욕하셨던게

여자아이돌, 화장화려한여자, 애교많은여자

이런여자들만 보만 치를떠시고 티비도 짜증내면서 채널돌리고

오늘아침 출근길에 싼티나는년들 봤다고.....

그렇게 싫어하셨어요.

남자가 여자자체를 욕했다는 문제는 일단 보류해놓고

같은 여자가 질투를 해서 뭐 어쩌니 저쩌니 하는경우는 봤어도

아저씨가 젊은여자들을 왜그렇게 욕했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또한가지는 보통 딸바보라고들 하잖아요.

저희아버지는 아들을 엄청 좋아하세요ㅋㅋㅋㅋ

제가 지방에서 자취한지 10년이 다되가는데도

한번도 찾아온적 없고 심지어 전화도 잘 안하고

아들이 강원도로 군대간건 면회도 가고 꼬박꼬박 아들한텐 전화도 하고요ㅎㅎ

오늘은 가족끼리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클라이언트중에 특히 여자들.

20 30대 애들 귀여운척하면서 얼마에여~? 이러면 진짜 전화끊고싶다고.........

되게 희한해서

아니 왜 아빠?ㅋ 그게왜짜증나???

어린여자손님들 오면 보통 아저씨들은 좋아하지 않나?

이러니까

아빠는 으으 싫어. 하면서 치를떠네요.

나이먹은 아저씨가 여자를 이렇게 싫어하니까....

문득 우리아빠 게이인가? 하는생각이 스쳐지나가네요....

아님 심리적으로 저희아버지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561053









여긴 너무 순진하고 피씨하신 분들이 많아 모르시겠지만 여자, 특히 젊고 몸매나 태도에서 여성성이 두드러지는 여자들에 대한 게이들의 혐오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왜냐? 자기 잠재적 애인-일반 이성애자 남자들-을 뺏아가는 연적으로 여기거든요.



보통 가부장적인 중장년 남자들은 젊은 여자, 걸그룹, 애교많은 여자를 극혐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침 흘리며 환장하지
IP : 223.33.xxx.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흥
    '19.5.4 10:11 PM (121.88.xxx.22)

    게이들의 여혐이 심하다고 알고 있어요. 여자를 뾸록이라고 부른다죠 ㅋ 자기가ㅜ좋아하는 남자들은 대체로 이쁜 여자들을 좋아하고 남자들이 자기 좋아하나고 하면 소름돋아하니까 ㅋㅋㅋㅋ

  • 2. 근데
    '19.5.4 10:13 PM (14.52.xxx.225)

    그렇다면 엄마들은 딸을 싫어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딸 바보는 없어야 하잖아요...

  • 3. ..
    '19.5.4 10:20 PM (223.33.xxx.8)

    뽈록이뿐인가요? 지들 똥구멍을 뒷보ㅈ, 실제 여자의 질을 앞구멍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남자에겐 없는 여자만의 생식기관.. 유방, 질, 자궁, 생리 등에 대한 그들의 열폭은 상상 이상이예요.

  • 4. ..
    '19.5.4 10:21 PM (218.237.xxx.210)

    게이가 으니고 싸페 ㅠ

  • 5. 게시판이 지저분
    '19.5.4 10:25 PM (61.77.xxx.113)

    게이 바이 양성애 이런 이야기 좁 안하면 안될까요
    성욕 없는 남편이나 아버지 둔 사람들은
    어머 우리 남편도 또는 우리 아버지도 게이인가봐
    하고 의심병 걸릴 지경입니거.

  • 6. ..
    '19.5.4 11:00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부모를 가지고 해괴한 생각자체가 드나요 그런들 어떻다구요 ᆢ게시판 지저분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7845 치자꽃 두송이가 집안을 가득 채우고있어요 14 치자 2019/05/07 3,358
927844 티비 에너지 소비등급간 가격차이 문의합니다. 3 @ 2019/05/07 2,074
927843 암 수술비 3 ... 2019/05/07 2,163
927842 초6 방학 영어연수 어떤가요 9 초등엄마 2019/05/07 2,160
927841 혹시 댄스와보컬 오디션반 학원 알고계신분 포기 2019/05/07 717
927840 평생 날씬한 분들은 체질인가요? 14 dda 2019/05/07 5,066
927839 생일도 없어졌음 좋겠어요 10 ㅁㅇ 2019/05/07 3,127
927838 끝이없는집안일지옥같아 55 ... 2019/05/07 12,621
927837 팬티를 찾고 있어요 6 ... 2019/05/07 2,905
927836 노은지구 책임감있는 pt 트레이너 소개 부탁드려요 2 레몬 2019/05/07 830
927835 형편 비슷한 배우자를 찾는 본능 2 ... 2019/05/07 2,388
927834 매불쇼 올라왔어요~~~ 2 ㅇㅇ 2019/05/07 1,539
927833 엄마 환갑 기념 1박 호캉스 등산 코스 조언부탁드립니다. 4 2019/05/07 1,550
927832 너무 몸이 안좋은 부모님..자주 찾아 뵈시나요? 10 ... 2019/05/07 2,753
927831 내일 임플란트수술하는데 떨리고 겁나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23 47 2019/05/07 3,863
927830 매일경제 기자, 한선교 사무총장 욕설 원본? 공개 2 하각 2019/05/07 2,118
927829 요즘 부쩍 아파트를 많이 건축하네요..땅만 보이면 짓는듯,,, 9 ... 2019/05/07 2,695
927828 전화울렁증,,,,지방시댁에 어버이날 안부전화 17 2019/05/07 8,547
927827 괌 다녀오신분 (돌핀크루즈 및 질문) 10 궁금 2019/05/07 1,108
927826 테가 나는 흰색티는 어디서 사야할까요? 27 질문 2019/05/07 6,677
927825 어린이날 어버이날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21 abc 2019/05/07 6,110
927824 호주에서11시 넘어 비행기 타고 돌아오는 경우 숙소를 일박더 예.. 1 ... 2019/05/07 1,008
927823 인스타그램 유튜브영상 링크걸려면 어떡하면 되나요? 2 ㅇㅇㅇ 2019/05/07 1,006
927822 올리브유 유통기한 1달 지났는데 써도 될까요? 5 슈퍼바이저 2019/05/07 1,777
927821 옛날 카톡초기엔 싸이월드가 연결됐던 기억인데..아닌가요? 10 ........ 2019/05/07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