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버지 게이 의심글 원본 찾아왔는데 진심 이상한데요?

.. 조회수 : 6,387
작성일 : 2019-05-04 21:55:49
아버지보고 이런소리를 하니

욕하실수도 있지만

생각이 스쳐지나가서요......

일단 아버지가 미술전공하셨고 지금은 디자인업을 하시는데

성격이 소위 예술가적인 성격이라고 하죠...

엄청 예민하시고 섬세하고 이상주의자적인...

아무튼 그런성향의 사람인데

제가 어릴때부터 아버지가 자주 마음에 안들어서 욕하셨던게

여자아이돌, 화장화려한여자, 애교많은여자

이런여자들만 보만 치를떠시고 티비도 짜증내면서 채널돌리고

오늘아침 출근길에 싼티나는년들 봤다고.....

그렇게 싫어하셨어요.

남자가 여자자체를 욕했다는 문제는 일단 보류해놓고

같은 여자가 질투를 해서 뭐 어쩌니 저쩌니 하는경우는 봤어도

아저씨가 젊은여자들을 왜그렇게 욕했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또한가지는 보통 딸바보라고들 하잖아요.

저희아버지는 아들을 엄청 좋아하세요ㅋㅋㅋㅋ

제가 지방에서 자취한지 10년이 다되가는데도

한번도 찾아온적 없고 심지어 전화도 잘 안하고

아들이 강원도로 군대간건 면회도 가고 꼬박꼬박 아들한텐 전화도 하고요ㅎㅎ

오늘은 가족끼리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클라이언트중에 특히 여자들.

20 30대 애들 귀여운척하면서 얼마에여~? 이러면 진짜 전화끊고싶다고.........

되게 희한해서

아니 왜 아빠?ㅋ 그게왜짜증나???

어린여자손님들 오면 보통 아저씨들은 좋아하지 않나?

이러니까

아빠는 으으 싫어. 하면서 치를떠네요.

나이먹은 아저씨가 여자를 이렇게 싫어하니까....

문득 우리아빠 게이인가? 하는생각이 스쳐지나가네요....

아님 심리적으로 저희아버지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561053









여긴 너무 순진하고 피씨하신 분들이 많아 모르시겠지만 여자, 특히 젊고 몸매나 태도에서 여성성이 두드러지는 여자들에 대한 게이들의 혐오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왜냐? 자기 잠재적 애인-일반 이성애자 남자들-을 뺏아가는 연적으로 여기거든요.



보통 가부장적인 중장년 남자들은 젊은 여자, 걸그룹, 애교많은 여자를 극혐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침 흘리며 환장하지
IP : 223.33.xxx.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흥
    '19.5.4 10:11 PM (121.88.xxx.22)

    게이들의 여혐이 심하다고 알고 있어요. 여자를 뾸록이라고 부른다죠 ㅋ 자기가ㅜ좋아하는 남자들은 대체로 이쁜 여자들을 좋아하고 남자들이 자기 좋아하나고 하면 소름돋아하니까 ㅋㅋㅋㅋ

  • 2. 근데
    '19.5.4 10:13 PM (14.52.xxx.225)

    그렇다면 엄마들은 딸을 싫어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딸 바보는 없어야 하잖아요...

  • 3. ..
    '19.5.4 10:20 PM (223.33.xxx.8)

    뽈록이뿐인가요? 지들 똥구멍을 뒷보ㅈ, 실제 여자의 질을 앞구멍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남자에겐 없는 여자만의 생식기관.. 유방, 질, 자궁, 생리 등에 대한 그들의 열폭은 상상 이상이예요.

  • 4. ..
    '19.5.4 10:21 PM (218.237.xxx.210)

    게이가 으니고 싸페 ㅠ

  • 5. 게시판이 지저분
    '19.5.4 10:25 PM (61.77.xxx.113)

    게이 바이 양성애 이런 이야기 좁 안하면 안될까요
    성욕 없는 남편이나 아버지 둔 사람들은
    어머 우리 남편도 또는 우리 아버지도 게이인가봐
    하고 의심병 걸릴 지경입니거.

  • 6. ..
    '19.5.4 11:00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부모를 가지고 해괴한 생각자체가 드나요 그런들 어떻다구요 ᆢ게시판 지저분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8578 마니, 저나, 마넌, 에로사항 16 .. 2019/05/05 2,696
928577 버닝썬 여배우 25 그래서 2019/05/05 34,584
928576 한라봉 vs 카라향 ,, 요맘때 선물용으로 뭐가좋을까요?>.. 5 .. 2019/05/05 1,661
928575 말라야 예쁜건 맞는 거 같아요 32 ㅇㅇ 2019/05/05 12,134
928574 청바지 입어보고 사고 싶은데 어디가면 매장 많을까요? 2 청바지 2019/05/05 1,486
928573 자영업 4년차입니다 14 2019/05/05 6,503
928572 우리 가요(아이돌 노래포함)중에 ~할래? ~할래요 뭐 이런 단어.. 9 ^^ 2019/05/05 1,261
928571 대기) 우엉조림 맛술이 없어요 3 알려주세요 2019/05/05 1,001
928570 우리나라 은행 중 일본자본 안섞인 은행은 우리은행 뿐인가요? 혹.. 7 ㅇㅇ 2019/05/05 2,680
928569 생신비용 이런 경우도 있었네요 4 .. 2019/05/05 1,897
928568 교회다니는 사람은 신앙적으로 아는게 많나봐요 11 ........ 2019/05/05 2,072
928567 성형 안했는데 오해받으신적 있나요? 26 혹시 2019/05/05 4,888
928566 만약 아버지가 엄청난 부자라서 유산 두둑히 주면 24 ㅇㅇ 2019/05/05 8,404
928565 어벤져스 시리즈 중에서 6세 아이가 볼만한 것 있나요? 4 포로리2 2019/05/05 1,374
928564 지방사시는분들 어버이날에 4 어버이날 2019/05/05 1,409
928563 꽃꽂이 레슨 뭘 가르쳐 주나요? 11 .. 2019/05/05 1,994
928562 된장찌개 말고 소고기 구워 먹을 때 어울리는 찌개 10 고기조아 2019/05/05 6,528
928561 식탁에 놓고 먹을수 있는 반찬류 추천 부탁합니다 5 ㅇㅇ 2019/05/05 1,821
928560 요양원 계신 엄마가 입을 옷 좀 알려주세요 8 막내딸 2019/05/05 4,022
928559 옷만드시는 분들, 패턴만 판매하는 사이트 아시나요? 9 재밌는 인생.. 2019/05/05 6,001
928558 인스턴트 음식이 다 달게 느껴져요 4 갑자기 2019/05/05 2,375
928557 스페인하숙 글이 자주올라오는데 24 333 2019/05/05 6,710
928556 우리 강아지 레오한테 최선을 다하지 않은 거 같아요. 27 ... 2019/05/05 3,648
928555 맥 프라임 하이라이터 써보신분? 영업당했어요 4 ... 2019/05/05 1,936
928554 딱 이맘때 나뭇잎 색...행복하게 합니다. 34 .. 2019/05/05 4,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