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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영화 버닝은 왜 반응없나요?

푸른 조회수 : 2,301
작성일 : 2019-05-04 18:32:33

   백상예술대상 2부 봤는데 영화 버닝이 칸 영화제에서도

  좋은 평을 받은 걸로 아는데요 국내에선 반응이 없네요.

  백상예술대상에서도 거의 상이 없고 작년 국내 영화제

  에서도 거의 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버닝을 TV VOD로 봤는데 난해하긴 하지만 작품성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국내 반응은 왜 이렇죠?

   유아인 연기도 나쁘지 않았고 특히 스티븐 연의 싸이코패스

  적인 표정과 대사 "비닐하우스를 태워요"가 섬짓했어요.

  해석의 여지가 많다고 하지만 스티븐 연이 연쇄살인마

  가 확실한 것처럼 보이던데요.

  

   평이한 일상을 다루는 듯하면서도 긴장감이 느껴져서

  지루하진 않게 봤네요~~

IP : 39.113.xxx.8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19.5.4 6:34 PM (110.70.xxx.106)

    홍시기 발연기를 누가 상주나요

  • 2. ㅇㅇㅇ
    '19.5.4 6:38 PM (211.246.xxx.31)

    저도 정말 인상깊게 본 영화인데요
    아마도 조심스럽지만
    이창동의 전작들에 약간은 못 미치기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윤정희 주연의 '시' 라는 작품 보셧나요?

    이창동은 자기자신을 뛰어넘어야 돼요.

  • 3. 버닝
    '19.5.4 6:48 PM (116.40.xxx.219)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이창독 감독 특유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잘 드러나 있고, 유아인이나 스티브 연 연기도 아주 좋았죠.. 하루키 헛간을 태우다를 이렇게도 변주할 수 있구나 감탄하게 되는 지점도 많았고..

    다만, 영화계가 미투 열풍 이후 이런 소재 영화에 대해 거리를 두고 있는 것 같아요..

  • 4. 원글
    '19.5.4 6:51 PM (39.113.xxx.80)

    윤정희 님 주연의 시도 극장에서 봤습니다.

    버닝에서 여성을 바라보는 관점이 딱히 맘에 들진 않았지만 그것과 작품성과는 별개라고 생각되는데요.
    스티븐 연이라는 인물은 정말 저런 인물이 실제 있을 법해서 소름끼쳤어요.

  • 5. ㅇㅇ
    '19.5.4 7:31 PM (39.7.xxx.134)

    폭망한 영화
    그렇다고 배우들이 연기를 잘한것도 아니고
    그나마 이청동감독 네임밸류로 후보에도 들고 한거죠

  • 6. 버님은
    '19.5.4 7:31 PM (175.223.xxx.114)

    여러모로 부족했어요
    전작에 한참 못미치고... 저는 너무 오글오글했어요ㅜㅜ

  • 7. .....
    '19.5.4 7:33 PM (175.223.xxx.89)

    유아인 그 연기로 무슨

  • 8. ...
    '19.5.4 7:47 PM (218.236.xxx.162)

    유아인을 연기로 깔 수는 없죠~

  • 9. ...
    '19.5.4 8:06 PM (39.7.xxx.205)

    그 연기로 영화제마다 남주 후보에 다 들고
    해외에서도 최고의 배우에 들었잖아요
    영화제 후보에도 못 오르는 배우들 수두룩한데 ㅋㅋ
    버닝으로 후보에 줄줄이 오르는 배우를 까다니ㅋㅋㅋ

  • 10. 유아인 발연기
    '19.5.4 8:11 PM (110.70.xxx.41)

    맨날 허공에 턱 처들고 덜덜 떠는 발성
    일명 탈곡기 경운기연기

  • 11. ㅇㅇ
    '19.5.5 12:22 AM (116.32.xxx.79)

    발연기 운운하는 사람은 열폭하는 사람인 것 같네요.
    ㅋㅋㅋ

    그래도 남우주연 후보엔 거의 빠지지 않고 올라간 것 같네요.
    유아인은 이미 남우주연상을 타봐서 후보에 올라도 덤덤하지만
    영화제에서 젊은 배우가 남우주연 후보에 오르는게 쉽지가 않죠.
    다른 젊은 배우는 후보에 오르는것만 해도 감지덕지 하겠죠.


    국내 평론가나 해외 유명인들도 버닝을 최고의 영화라고 많이 언급을 하고
    그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도 많아요.

    지금도 잊을만 하면 뒤늦게 버닝을 보고선 이거 명작이네요 하고 글 올라오기도 하고요.

    예술 영화이고 또 미스터리 장르라 더 이해하기 힘들어 호불호가 갈리지만
    님 처럼 알아보는 사람도 많아요.

  • 12. ...
    '19.5.5 7:40 AM (222.112.xxx.96)

    저는 그냥 시는 여운이 남았었는데
    버닝은 드러웠(?)어요.
    여주인공의 웃통벗기도 싫었고
    유아인의 콧숨소리도 싫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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