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페인하숙 차승원씨

.. 조회수 : 19,283
작성일 : 2019-05-04 12:27:32
지금까지 스페인 하숙 차승원씨 보면서 요리 좋아하고 많이 해봤나 보다 딱 이정도 생각했거든요. 그러다 이번에 25인분 닭도리탕을 뚝딱 해 놓는 거 보고는 어찌나 멋진지 후광이 보일 지경이었어요. 보통 남자들 배정남씨처럼 먹을 줄만 알지 닭고기 손으로 한번 안 만져보지 않나요?ㅋㅋ

게다가 기타치면서 노래 부르는데 기타 못친다 해놓고는 기타도 잘 쳐 노래 부르는 목소리는 말해 뭐해 음정까지 완벽. 모델이나 연기 안했으면 가수라도 했을 거 같아요. 그래서 옛말에 난 사람은 난다고 하나봐요.
IP : 70.131.xxx.98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4 12:29 PM (211.202.xxx.195)

    배정남씨도 키우는 개 간식으로 양배추 쌈까지 만드는 남자예요

  • 2. ㅡㅡ;;;;
    '19.5.4 12:29 P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밤일은 별로일수도 있어요 후다닥.

  • 3. 윗댓글
    '19.5.4 12:32 PM (122.38.xxx.224) - 삭제된댓글

    단 인간...무슨 개소리야..

  • 4. ...
    '19.5.4 12:32 PM (211.202.xxx.195)

    양배추찜

  • 5. .........
    '19.5.4 12:36 PM (58.238.xxx.135)

    있는 재료로 늦게 온 순례자 밥 차리는거 보고
    놀랐어요.
    20년 주부 내공이네요~

  • 6. ...
    '19.5.4 12:38 PM (108.41.xxx.160)

    배정남씨가 맡은 역이 보조라 그런거지 순진한 건지.........

  • 7. ...
    '19.5.4 12:38 PM (220.86.xxx.74)

    차승원씨 식당 내도 잘하겠더라는...
    어쩜 그리 많은 양도 뚝딱하는지...
    맛있는 거 했는데 손님이 없어서 내가 다 안타까왔어요.
    스텝이 먹었으니 아까운 건 아니지만 어디서 헤메고 있을 한국 순례자들이 한명이라도 먹었으면 했는데...

    배정남씨 여기 어딘데나 뭉쳐야 뜬다 나왔을 때 보니까 음식 못하지 않아요.
    사람 챙기는 것도 잘하고...
    차셰프만큼 못할 뿐이죠.

  • 8. hod
    '19.5.4 12:42 PM (58.230.xxx.177)

    근데 닭볶음탕 처음부터 채소 그렇게 다 넣고하면 특히나 그렇게 양 많이 하는거면 채소 다 곤죽이 될텐데 싶어요. 오징어 진미도 서랍에서 꺼내던데 그거 냉장보관 해야 하거든요.잘하는건 맞는데 가끔 긴가민가 할때도 있고 함박스테이크 소스도 채소 볶다가 해야 나중에 채소에서 물이덜나오고 풍미도 좋고 오히려 시간도 줄어들거같고
    그래도 잘하는건 인정. 닭껍질 벗기는건 저도 그렇게 해서 공감.

  • 9. 워너비승원
    '19.5.4 12:42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위에 후다닥 뭔가요
    정력남보다
    초식남이라도
    그림의 떡이라도
    차승원이랑 살고싶네요

  • 10. 개밥을
    '19.5.4 12:43 PM (122.38.xxx.224)

    그렇게 잘 하는데...요리 좀 하겠죠..
    근데..저 말투는 일부러 안고치기도 힘들겠어요..

  • 11. ㄱㄱㄷ
    '19.5.4 12:43 PM (58.230.xxx.177)

    223ㆍ62 그거 성희롱 아닌가요

  • 12. ㅣㅣ
    '19.5.4 1:01 PM (211.36.xxx.104) - 삭제된댓글

    223.62 삭제하세요.

  • 13.
    '19.5.4 1:03 PM (210.99.xxx.244)

    전 요리도 놀랍지만 참 다정한 성격에 놀랐어요 전 상남자인줄알았는데

  • 14. 저 윗님
    '19.5.4 1:17 PM (125.178.xxx.37)

    저도 순서지키면서 잘 하던사람인데요..
    세월흐르고 내공 쌓이고 고딩들 밥 후딱차리다보면
    때론 다 때려넣고 후다닥 해요.
    불 조절이 관건이죠.쎈불->중 약불...
    좀전에도 끓는물에 야채 된장 육수팩 다 때려넣고
    후딱 끓여 밥차렸답니다.^^
    콩나물도 고춧가루 마늘 참기름 스뎅팬에 쎈불 다
    때려넣고 뚜껑덮어 휘리릭 볶고요.
    차승원은 내공도있고 보니까 즐기내요.
    셋다 좋아요^^

  • 15.
    '19.5.4 1:20 PM (125.130.xxx.189)

    차승원 좋은 사람인게 말ㆍ행동ㆍ유머
    몸짓에서 다 베어나오네요
    좋아요ᆢ매우 매우 ᆢ
    유해진도 좋지만 차승원은 외모까지
    건방질수 있는데 아니더군요
    요리 그렇게 할 때는 집에서 맡아 놓고
    즐기는 스타일인데 훌륭한 인품 같아요
    애 키우고 살림하는 남자인데 성격도
    좋고 가정적이고 멋지고 돈도 잘 버는
    최고 남자죠

  • 16. ㅂㅈㄱㄷ
    '19.5.4 1:21 PM (58.230.xxx.177)

    동그랑땡 하다가 햄버거 만들어 얼리는거나 뚜껑덮어서 익히는거 이런거 참좋죠

  • 17. 요즘
    '19.5.4 2:05 PM (182.215.xxx.131)

    차승원을 보면 어떻게 아들을 키워야 저렇게 키울수 있을까 정말 궁금합니다. 차승원 결혼 이후 삶은 여기저기서 알게 되었는데 학창시절이나 어린시절 부모님 얘기는 못들어 본 것 같아서요. 결혼과정을 보면 일반적인 가족의 모습은 아니었을 것 같기도 한데....

  • 18. ㅇㄷㆍ
    '19.5.4 2:15 PM (58.230.xxx.177)

    어제인가 메뉴 걱정하는거보니까 감정이입이 ㅋㅋ
    아침먹고 돌아서면 점심걱정 저녁걱정 .

  • 19. ???
    '19.5.4 3:41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진짜 볼매에요.

  • 20. ㅇㅇ
    '19.5.4 9:43 PM (117.111.xxx.217)

    신동엽 성시경이 같이 한 요리 프로에서
    닭도리탕 식당 아줌마가 채소부터 넣고 끓이는 거 보고
    저도 그렇게 하는데 국물이 정말 시원하면서 진해요

  • 21.
    '19.5.4 10:02 PM (223.62.xxx.3)

    아들 노아 얘기는 아무도 안하네요
    갸는 뭐하나 궁금

  • 22. 저도
    '19.5.4 11:21 PM (39.116.xxx.164)

    차승원 기타치고 노래부르는거보고
    딱 이말했어요
    뭐야 저남자 모자란게 뭐야!
    아니 저렇게 완벽할거면 재미라도 없어야지
    유머까지 있고 말이야
    혼자 다가졌네 다가졌어~

  • 23. ..
    '19.5.5 12:30 AM (175.119.xxx.68)

    개 소리야 인정. 개음식은 간 안 봐도 되는거죠?

  • 24. ...
    '19.5.5 1:02 AM (211.202.xxx.195) - 삭제된댓글

    윗님..

    개 소리야를 어떤 댓글 보고 인정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혹시 첫댓글 - 제가 쓴 댓글.. 보고 그렇게 쓰셨다면

    오해하신 겁니다

    첫댓글과 두번째 댓글 사이에 개 소리야 들을 댓글이 있었고 지금은 지워졌거든요

    아무튼 제 댓글이 개소리야 들을 댓글이라는 뜻인지 궁금하네요

  • 25. ...
    '19.5.5 1:33 AM (173.63.xxx.177)

    요리하기 좋아하는 사람인거 같고 또 프로그램자체가 그리 어려운거 아닌거 같아요. 삼시세끼시리즈 나온 남자들 다들 잘하는 편이더라구요. 배정남도 음식 다른 프로보니 잘 하던데요.

  • 26. 개소리
    '19.5.5 4:46 AM (122.38.xxx.224)

    쓴 인간이 지워서...

  • 27. ㅇㅇㅇ
    '19.5.5 9:51 AM (61.98.xxx.231)

    요리엔 정답이 없어요
    그리고 순서도 없어요

    자가민의 요리방법이 있고 레시피가 있죠
    차승원이 그동안 오랫동안 요리를 했구나 하면 서 느낀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요리를 뚝딱 해치우는거 보고 느꼈어요

  • 28. ㅇㅇ
    '19.5.5 1:19 PM (121.168.xxx.236)

    최고의 사랑 드라마에서
    차승원이 카레가루 넣고 냄비에서 카레 휘젓는 동작만
    봐도 알겠던데요 요리 좀 하는구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8763 여행 다니면서 느낀점 2 선진국병 2019/05/05 3,540
928762 갑자기 강릉 나들이 다녀온 남편 아이들이 지들만 먹고 왔어요 160 이런 2019/05/05 29,131
928761 천사들의 합창 유투브로 보고있는데 시슬로라는 아이 11 .. 2019/05/05 3,152
928760 몸이 젖은 솜 같이 무거워요 7 ㅇㅇ 2019/05/05 3,425
928759 어느 책에 나온 문구일까요? 2 필사 2019/05/05 1,593
928758 스페인하숙 촬영 끝났을까요? 6 자작나무 2019/05/05 4,853
928757 남자들은 농담을 왜그렇게 능청맞게 잘하나요? 3 ㄴㄴ 2019/05/05 2,182
928756 한시간 수영 vs 한시간 걷기 어떤게 살 잘 빠질까요? 21 ..... 2019/05/05 9,578
928755 헤어 볼륨 때문에 다이슨 드라이기 사도 될까요? 10 ... 2019/05/05 4,469
928754 샤넬 보이백 사려는데 질문이요ㅜ 2 ㅂㅅㅈㅇ 2019/05/05 2,475
928753 마약성 진통제먹으면 감정이 통제가 안되나요? 7 진통제 2019/05/05 2,704
928752 극한직업-울릉명이절임 3 정말싫다 2019/05/05 2,726
928751 객관적인 82님들 의견을 듣고싶어요(층간소음관련) 5 $$$$ 2019/05/05 1,509
928750 중학생 소풍은 도시락 안싸나요? 15 도시락 2019/05/05 3,783
928749 우을증증상있는 11 속상맘 2019/05/05 3,379
928748 블랙슈가밀크티 맛있어요. 9 밀크티 2019/05/05 4,327
928747 고추장으로 제일 자주 해드시는 음식이 뭔가요? 13 2019/05/05 4,625
928746 헬스에서 중량늘리고 아파도 계속하나요 2 ,,, 2019/05/05 1,405
928745 빨간돼지 그려진 편한가계부는 로그인 하는곳 없나요? 2 빨간돼지 2019/05/05 916
928744 블랙핑크 kill this love는 흥행했나요? 20 ㅇㅇㅇ 2019/05/05 3,402
928743 서울역에 나타난 자한당의 엄청난 인기....ㄷㄷㄷ 13 댓글웃겨요 2019/05/05 6,498
928742 해맑다라는 말 좋은건가요? 안좋은뜻은 뭔가요? 27 해맑은사람 2019/05/05 14,132
928741 일을 쉬는 동안 쪼들리니 경제적으로 손발이 묶인거 같아요. 22 ㅇㅇㅇ 2019/05/05 7,246
928740 함소원은 남편을 정말 잘만난거 같네요 20 ... 2019/05/05 13,815
928739 둘째 낳으면 정말 힘들겠죠?? 7 2019/05/05 2,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