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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같으면 마약?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이 안드네요

약이좋아 조회수 : 5,113
작성일 : 2019-05-04 10:46:31
물론 앞길이 구만리같은 젊은 나이라면 절대 안될말이겠지만 ..자식들 다 키워서 대학갔고 이제 낼모레 오십인 사십대후반 정도되니 누가 나 어찌산다한들 신경이나 쓰겠나요..날때부터 골골하는 저질체력에 밥먹는거보다 약먹는게 몸이 편한 저같은 사람은 평생 약발로 살아오는건데 누가 프로포폴 주사 놔준다고하면 얼렁 갈거 같기도하고..합법화시킨 나라도 있는데 대마초 정도가 별거냐..하는 생각도 들어요. 몸이 여기저기 안아픈 날이 없고 밥먹기는 너무 싫고 기운없는데 운동하면 만능 인것처럼 말하는 운동전도사들도 보기싫고..전 운동하면 욕나오거든요. 몸이 더 아프고 정말 몸움직이는거 하기싫어서..운적도 많아요. 하기싫은거 억지로 하려니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더라구여. 
먹는거 별로 안좋아하니 밖에 일주일을 안나가도 창문만 열어도 감기도 잘걸리고 ..한끼 겨우 죽먹고 감기약 진통제 쌍화탕 계속 먹으니까 옆에서 남편은 속도 모르고 딸기 씻어줄게 먹어라 치킨 시켜줄게 먹고 기운내라..이러는데..딱 짜증나네요..아픈데 누가 식욕이 난다고..한방에 뿅가는 진통제나 줄것이지..
IP : 73.182.xxx.146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4 10:47 AM (223.38.xxx.175)

    왜이러세요. 어그로인가요, 알바?

  • 2. 흠흠
    '19.5.4 10:48 AM (125.179.xxx.41)

    어이가 없어서 할말이 없네

  • 3. ...
    '19.5.4 10:50 AM (124.58.xxx.190)

    40대 후반이면 아직 살날이 많이 남았잖아요..ㅠ

  • 4. 뭐라는지
    '19.5.4 10:51 AM (110.70.xxx.25) - 삭제된댓글

    운동싫고 먹는거 싫고 약이나 달라니
    옆에서 딸기라도 챙겨주는 남편이 안됐네요.
    50도 안됐는데 앞으로 긴세월 얼마나 징징거릴지

  • 5. ....
    '19.5.4 10:51 AM (112.170.xxx.23)

    몸이 안좋으면 그런 생각 들거같긴하네요

  • 6.
    '19.5.4 10:53 AM (1.242.xxx.203)

    마약하고 칼들고 미쳐 날뛰는 인간이 같이 마약하던 여자 눈 뽑고 머리가죽 벗긴 사건 있었죠.
    내가 사건 주인공이 되어도 마약이 별로 나쁘게 안느껴질까요?

  • 7. 많이아팠다면
    '19.5.4 10:54 AM (182.220.xxx.86) - 삭제된댓글

    진통제 개념의 마약이라
    이해됩니다. 저도 희귀성난치병으로 고칠 수도 없는 병으로 고생중이라서요.

  • 8.
    '19.5.4 10:54 AM (125.31.xxx.240)

    구하기 쉽다는데 한번 해보세오

  • 9. ㅌㅌ
    '19.5.4 11:02 AM (42.82.xxx.142)

    마약은 중독성이 있어서
    한번 맞으면 그대로 뽕쟁이 되는겁니다
    집안 살림 다팔고 빚내가면서 맞는게 마약인데
    처음이 쉽지 그다음부터 인생 망하는 지름길이죠

  • 10. 그러게
    '19.5.4 11:06 AM (58.237.xxx.103)

    필요하면 섭취해야죠. 이해해줄테니 많이 드세요.

  • 11. 그러게요ㅠ
    '19.5.4 11:10 AM (73.182.xxx.146)

    한번 시작하면 중독성때문에 망하는 길로 들어서는 거라 첨부터 아예 손을 안대야겠죠 ㅠ
    그런데 전 밥은 매일 안먹어도 타이레놀 애드빌은 매일 먹어야 몸과 마음이 편해져서..자꾸 궁금해집니다. 그쪽이..

  • 12.
    '19.5.4 11:19 AM (223.33.xxx.199)

    남편이 불쌍하네요..챙겨주는것도 짜증난다니..

  • 13. 궁금하지도마세요
    '19.5.4 11:25 AM (125.176.xxx.253)

    님...
    너무 위험해보여요.
    마약을 하게 되면, 환각상태가 되고
    본인의지와는 상관없이 누군가를 죽이거나
    잔인하게 폭력을 행사한다거나
    본인 자신을 자해할 수도 있어요.
    뇌세포가 파괴되구요..
    결국은 시름시름 앓다 죽게 되구요.

  • 14.
    '19.5.4 11:26 AM (175.223.xxx.112)

    부정적이고 아픈 부인 구박 안하고 데리고 살면 감사해 하세요
    무슨 병이신데요

  • 15. ??
    '19.5.4 11:26 AM (180.224.xxx.155)

    정신차리세요. 히끼꼬모리 아내를 챙기고 걱정해주는 남편 생각해서라도요
    마약은 무슨 돈으로 살건데요?

  • 16. 몸 나쁘고
    '19.5.4 11:29 AM (175.198.xxx.197)

    운동하기 힘든 사람은 햇볕 받으며 무조건 걷기 하면
    좋아요.

  • 17. 지랄
    '19.5.4 11:34 AM (110.10.xxx.189)

    마약하고 방구석에 조용히
    처박혀있는줄 아네

  • 18. ㅇㅇ
    '19.5.4 11:34 AM (175.223.xxx.71)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듭니다. 운동이 싫으면 밖에나가 걷기라도 해요. 몸을 움직여야 건강해지고, 너저분한 생각들에 휘둘리지 않지요.

  • 19. 타이레놀
    '19.5.4 11:42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로 효과보는 병은 실상 별것 아닙니다.
    마약을 정말 별거 아닌걸로 생각하는데요. 김부선을 개차반으로 보는 이유가 약이 있음에도 그 약대신 대마초를 달라는 뻔뻔함 때문이에요. 마약이 통증 줄여준다는 그런 나이브한 소리는 하지도 마세요. 남 피해안주고 본인만 망한다 착각하는데 골고루 망하게 합니다. 중국수준의 처벌이 필요해요

  • 20.
    '19.5.4 12:01 PM (61.102.xxx.228)

    약 하는 그 순간은 다 잊을수 있을거 같겠지만
    결국 마약쟁이들 피폐해지는거 보면 그런 소리 안나오죠.
    얼굴 시커멓게 변하고 눈은 썩은 동태눈깔처럼 되고
    마약중독자들 사진 한번 보세요.
    잠깐의 만족감이 주는 댓가가 어떤지를요
    게다가 그거 사먹을라면 집 돈 다 잡아 먹고도 남의 돈 까지 써서 집안 빚더미에 올라 앉게 만들고
    모든것이 한순간에 엉망이 되죠.

    너무 약에 의존 하려고 하지 마세요.
    운동은 처음 하는 사람은 다 힘들어요.
    그거 참고 어느 순간 지나면 체력 붙어서 좋아 지는 거죠.
    친정엄마도 맨날 오만 약으로 살다시피 하셨는데 오히려 연세 드시고 힘들어도 꾸준히 가벼운 운동이라도 하시더니 요즘은 약 다 안드시고 편해 하세요.
    나는 안된다. 나는 힘들다. 라는 생각부터 버리셔야 합니다.

  • 21. ...........
    '19.5.4 12:06 PM (180.66.xxx.192)

    저도 몸 아플때는 모든게 싫었는데,,몸 아픈 원글님 심정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남편분이 너무 힘들 것 같네요. 기운내라고 챙겨주면 짜증난다고 하고 매일 아프다는 아내를 둔 심정이 오죽할까 싶어요.

  • 22. ㅎ 타이레놀
    '19.5.4 12:08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걍 병원을 가삼
    좋은 진통제 천진데.

    마약이 얼마나 비싼데 그걸 씀?

  • 23. ㅇㅇ
    '19.5.4 12:11 PM (107.77.xxx.213) - 삭제된댓글

    타일레놀로 효과 보는 병은 실상 별거 아닙니다 2222
    진짜 아픈데는 아직 없으신거죠?

  • 24. 이분은
    '19.5.4 12:28 PM (110.70.xxx.164)

    몸이 아픈 게 아니라 마음의 병이 있으신 분.
    남편과 자식들이 안 됐네요.
    계속 아프다 소리만 하는 사람 오래 견디는 가족 없어요.
    일주일을 집에 있으면 멀쩡하던 사람도 몸 약해지죠.
    남편 탓하지 말고 나가서 매일 햇빛 쬐고 걸으세요.

  • 25. ...
    '19.5.4 1:30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제정신이세요..??? 가족들이 진짜 불쌍한것 같아요..ㅠㅠㅠ

  • 26. ...
    '19.5.4 1:32 PM (175.113.xxx.252)

    제정신이세요..??? 가족들이 진짜 불쌍한것 같아요..ㅠㅠㅠ 가족들도 너무 힘들것 같고 남편 탓하지 말고 진짜 밖에 나가서 좀 햇빛도 보고 사세요...

  • 27. 진짜
    '19.5.4 1:43 PM (112.186.xxx.45)

    돌아도 한참 돌았네요.
    어처구니 없네요.

    당장 정신과 치료 받으세요.
    원글님 혼자 망하는거야 뭐 본인 선택인데
    원글님이 약에 취해 저지를수도 있는 범죄에 희생되는 사람들은 무슨 죄래요??
    그리고 그런 부인, 그런 엄마 둔 가족은 무슨 죄래요?

  • 28. ..
    '19.5.4 1:48 PM (223.38.xxx.119) - 삭제된댓글

    병이 있다기보단 약에 의존하는 마음이 문제같아요.
    그리고 타이레놀 중독인지도..
    차라리 영양제를 종류별로 드세요.
    음식 싫으면 영양제로 기운 내야죠.

  • 29. 약물의존증
    '19.5.4 1:51 PM (62.46.xxx.133)

    매일 타이레놀 애드빌 먹어야 한다니
    님은 벌써 약물중독이죠.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요.

  • 30. ???
    '19.5.4 4:50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본인만 그러고 살면 뭐...
    가족비롯 남한테
    넓게는 사회적으로 피해를 주게되니 문제이지요.

  • 31. 화나요
    '19.5.4 8:15 PM (49.142.xxx.137)

    정말 화나게 하는 글입니다.
    마약, 마약 중독이 어떤지 알고나 쓴 글인지. 가족과 사회에 끼지는 해악이 얼마나 큰데, 아무리 익명으로 쓰는 글이지만 나이도 있으신 분이 이런 무책임을 글은 쓰지 맙시다.

  • 32. ??
    '19.5.5 7:20 AM (125.137.xxx.55)

    수명이 50에 끊겼어야 했는데 삶이 풍요로워지니 헛소리만 느나봅니다. 본인몸 본인이 챙겨야지 앞으로 자식한테도 얼마나 징징거릴라구요. 조금만 더 살다가지 하는 안타까운 삶도 많던데 참 이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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