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상포진 아파보셨던분들 의견구합니다

도와주세요 조회수 : 3,527
작성일 : 2019-05-04 10:40:27
통증발생후 3일째 병원엘가서 (발진과 수포동반) 항바이러스약 신경통약 진통제 1주일치약을 먹은지
지금13일째로 아직 통증이 남아있어 일상생활도 못하고 걱정입니다
주위에선1주일만에 다나았다고 하는데... 내과에선 항바이러스약은 먹지말고 신경통약은 계속 먹어도 된다고는 하는데
배만 빵빵한게 부작용도 있는것같아서요 경험담좀 나눠주세요
IP : 14.138.xxx.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4 10:45 AM (175.223.xxx.113)

    통증은 한 달 정도 가서 신경통약도 한 달 먹었어요 재발했나 싶을 정도로 찌릿한 느낌이 꽤 오래가더라구요

  • 2. ...
    '19.5.4 10:50 AM (14.138.xxx.49)

    아 그러셨군요 신경통을 계속 처벙받아 먹으면 도움이 되는군요 신경통약을 먹는데도
    차도가 없어서 너무 우울하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 3. 종합병원
    '19.5.4 10:51 AM (1.244.xxx.152)

    그게 일반 피부과에서 제대로 진단을 못했거나
    진단은 제대로 했는데 약을 제대로 못썼거나 나한테는 맞지 않는 약이거나
    그래서 그런겁니다. 저도 그 두 가지 케이스에 걸려서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서
    대학병원-지방이라 서울처럼 복잡하지는 않음-에 갔더니
    바로 통증이 없어졌어요. 통증이 없는 상태로 치료는 오래 받았지만요.
    복제약 오리지널약 그런 문제도 있다고 하고요. 대학병원은 오리지널 약을 쓴 듯 합니다.
    큰 병원으로 옮기길 추천합니다.

  • 4. ...
    '19.5.4 10:52 AM (220.86.xxx.74)

    약으로 안되는 이유는 본인 면역력과 체력이 떨어져서예요
    원래 대상포진 자체가 면역력 저하로 생긴거라서요.
    면역력과 체력이 좋아지면 증상도 통증도 좋아집니다

    그래서 노인들이 대상포진 걸리면 후유증으로 신경통을 평생 갖고 가는 경우도 많아요.
    그게 면역력이 충분히 회복되지 못해서입니다.

    약만 생각하지 마시고 충분히 쉬고 잘 먹고 체력과 면역력을 끌어올리세요

  • 5. ....
    '19.5.4 10:54 AM (14.138.xxx.49)

    답변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6.
    '19.5.4 10:59 AM (73.182.xxx.146)

    어릴때 수두예방주사 맞고도 성인되서 수두를 앓을 정도로 면역력이 바닥인데 그 이후에 감기만 걸려도 그 바이러스가 내몸속에 아직 남아있고 계속 돌아다닌다는 생각이 들어요. 말초신경이 찌릿찌릿 하도록 그게(?) 온몸을 공격하는게 느껴지거든요. 대상포진예방주사도 일찌감치 맞았는데 맞고서 이틀간 몸살로 앓아 누웠었어요 ㅠ 그놈(?)이 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는걸 느끼면서요..아마 수두 바이러스 완전박멸은 불가능한것이 아닌가..싶어요 ㅠ 나중에 죽을때도 결국 이놈때문에 죽겠죠 ㅠ

  • 7. 남의 일 같지 않아
    '19.5.4 11:12 AM (112.171.xxx.194)

    저 같은 경우는 피부과 가서 약을 먹으면서 주사 맞고
    대상포진 부위에다 빛 쏘이는 기계로 몇 분 동안 균을 죽였던거 같아요~
    다행이 초기에 발견해서 금방 나았어요~

  • 8. ??
    '19.5.4 11:33 AM (180.224.xxx.155)

    전 수포는 안 올라가고 통증이 굉장히 심한 대상포진이었는데요
    옆구리로 불에 달군 칼이 들어오는 통증이었어요
    완치후에도 옆구리에 통증이 일년은 남아 고생했어요
    아주 심하진 않았지만 통증이 남아 신경통이 생긴다하더라구요
    몸 안 좋음 옆구리에 폭죽 터지듯 따끔하고 얇은 철사가 쑥 들어가듯 아팠어요
    1년 고생했고 지금은 완치했어요. 저처럼 오래걸릴수 있어도 완치될수 있으니 치료 잘하시고 꼭 완치하셔요

  • 9. ....
    '19.5.4 12:02 PM (14.138.xxx.49)

    답변말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10.
    '19.5.5 11:48 AM (110.70.xxx.7) - 삭제된댓글

    남편 두달반 정도 대학병원 다니며 약먹었어요
    의사가 처음에 두달정도나 어쩌면 그이상 갈거라 얘기했었고요
    약끊고 다시 아프거나 이상있음 오라고 했어요
    약기운 때문에 괜찮은 걸 수 있다고ᆢ

  • 11. ??님
    '19.5.10 1:08 PM (121.132.xxx.216)

    ??님 어떻게 완치하셨나요?
    저도 수포없는 대상포진이었는데 대학병원에서
    오진해서 만성신경통으로 고생하고 있어서 힘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104 하루두번 운동시 머리는 3 아지매아지매.. 2019/05/07 1,979
930103 팀원을 한명 뽑아야 하는데 (구인사이트) 3 ... 2019/05/07 1,277
930102 인스타웨이브 쓰는분 있나요? 에어랩은 비싸서... ㅇㅇ 2019/05/07 513
930101 요즘 에어컨설치하신분계세요 7 ... 2019/05/07 1,539
930100 교통사고가 났는데... 7 ... 2019/05/07 1,971
930099 매불쇼에 유시민 나왔었나보네요. 10 ... 2019/05/07 2,243
930098 이번 여름휴가때 상해갈껀데 홍역예방주사 맞아야 되나요? 2 오잉~ 2019/05/07 923
930097 재주 여행 150만원 8 .... 2019/05/07 3,204
930096 삼성바이오검찰팀보면 김학의팀들 일안하고. 2 ㄱㄴ 2019/05/07 707
930095 이거 요즘 입시 현실에 가깝나요? 8 .... 2019/05/07 2,132
930094 서울의 특목고 ...외고는 4 .... 2019/05/07 2,267
930093 건조기 쓰시는 분들 진짜 좋나요? 24 건조기 2019/05/07 5,361
930092 그 신발안에 신는 덧신(?)스타킹 추천부탁해요 1 Ep 2019/05/07 1,470
930091 다이슨 에어랩 사신 분들 여기 좀 ... 12 오셨네,,그.. 2019/05/07 4,111
930090 장염은 꼭 약 먹어야 낫나요? 2 ㅡㅡ 2019/05/07 1,861
930089 한 나라 자동차 일주 - 스위스 vs 오스트리아 vs 스페인.. 여행 2019/05/07 560
930088 카톡 보내도 읽고 씹는 사람들은 어떤 성향... 24 까톡 2019/05/07 5,701
930087 여기 게시판 내작성글, 내리플들 한꺼번에 삭제 가능하면 좋지 않.. 4 ........ 2019/05/07 588
930086 결혼에 관한 12 익명 2019/05/07 2,949
930085 47세 머리염색 맥주로 하면 어떨지 9 염색 2019/05/07 4,157
930084 두 아파트 중 어디가 나을까요? 5 ㄱㄱㄱ 2019/05/07 1,762
930083 시어머니 부잣집딸이었다는소리 듣기싫네요 29 .. 2019/05/07 6,922
930082 흥이란 것도 억지로 만들면 만들어질까요? 7 ..... 2019/05/07 932
930081 한달에 스타벅스에서 얼마나 쓰나요? 47 ... 2019/05/07 6,162
930080 서울 시민 절반, 월 300만원도 못번다 18 ... 2019/05/07 5,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