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달 300이면 생활 불가능한가요?

ㅇㅇ 조회수 : 8,355
작성일 : 2019-05-04 08:25:13


3인가족 지인이예요

지인 남편이 일이 어려워졌다고 생활비를 300으로 줄였다는데

초등학생 아이 하나면 생활 가능하지 않을까싶은데

굉장히 힘들어하더라고요..

대출금이나 자동차세 재산세 등 각종세금 의료보험 등은 남편이 따로낸다고합니다

큰돈 나갈거는 남편이 따로 내는거 같던데 그런거 빠고 생활비
월300이면 그렇게 우울해할 정도인건지 잘 이해되지 않아서요


IP : 223.38.xxx.14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9.5.4 8:26 AM (122.34.xxx.137)

    씀씀이가 사람마다 다른거지..뭘 이렇게 판까지 깔고

  • 2. ㅇㅇ
    '19.5.4 8:28 AM (223.38.xxx.142)

    씀씀이의 정도성이 아니라 생활자체가 불가능하다고 괴로워해서요

  • 3. ㅇㅇ
    '19.5.4 8:29 AM (1.220.xxx.68)

    3인이면 저한테는 넘치겠는데요? 더구나 각종세금 대출 따로 낸다면서요.

  • 4. ...
    '19.5.4 8:30 AM (125.176.xxx.34) - 삭제된댓글

    500 쓰던 사람이면 힘들겠죠.
    한달에 200 쓰는 저야 300 쓰라면 신나겠지만요.

  • 5.
    '19.5.4 8:31 AM (121.130.xxx.40)

    원래 300 쓰던게 아니고 300 까지 줄인거면
    정신적 타격도 크겠죠
    학원부터 식비 줄이고나니
    이게 풀칠만하는 생활이구나 싶은거에요
    앞으로도 징징거릴거 같으니
    알아서 컷해야요

  • 6. ....
    '19.5.4 8:32 AM (223.62.xxx.241)

    원래 줄이는게 힘들어요.
    저는 보험 등 큰돈 빼고 초등 둘 교육비랑 식비, 문화생활비, 의복비, 잡비로 500 정도 쓰는데 애 하나면 300이면 그냥그냥 살수 있을거 같아요.

  • 7. 들어주지 마세요.
    '19.5.4 8:37 AM (117.111.xxx.80) - 삭제된댓글

    그 나이대에 평범한 봉급생활자는 아이학원비 내고도 충분한 금액인데
    천,이천 펑펑 쓰던 사람이면 밥도 굶을 것 같은 금액이겠죠.

  • 8. ㅁㅁ
    '19.5.4 8:41 AM (223.62.xxx.147)

    살림 잘 못하는 거네요

  • 9. ㅇㅇ
    '19.5.4 8:47 A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

    300이면 입에 풀칠하는 정도군요ㅜ

  • 10. ...
    '19.5.4 8:54 AM (180.229.xxx.82)

    자기 손으로 돈 안버는 여자들이 300이 적다하겠죠 우리나라 대기업 초봉 실 수령액 300 안되는 곳이 대부분이에요 여긴 별천지네요

  • 11. 그돈으로는
    '19.5.4 8:54 AM (175.223.xxx.241) - 삭제된댓글

    사고싶은 옷이나 화장품 가방 이런건 힘들겠죠.
    돈도 상대적인거라....

  • 12.
    '19.5.4 8:57 AM (175.117.xxx.158)

    자기것을 못지르고 사니 궁핍하다 느끼는듯요

  • 13. 에궁
    '19.5.4 9:00 AM (175.223.xxx.205)

    저라면 남겨서 적금도 들 수 있는 금액이네요.

  • 14. 82는
    '19.5.4 9:05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천만원 소득에도 생활고에 시달리는 곳이라
    물어보나 마나

  • 15. 별천지
    '19.5.4 9:07 AM (121.200.xxx.126)

    82는별천지군요~~~~~
    네 여기는 별천지예요
    대기업초봉 연봉 3500인가 엇그제 뉴스에 나오던데
    그럼 세 후 한달 얼마겠어요.
    여긴 다 건물주들만 있으니까요

  • 16. 님 아내?
    '19.5.4 9:10 A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

    님 얘기시라면 아내 교육 잘 시키세요.
    그 돈으로 못 살면 엄청 헤픈 사람이에요.
    충분히 살고도 남을 금액이에요.

  • 17. 가능
    '19.5.4 9:19 AM (211.36.xxx.127) - 삭제된댓글

    저도 초2아이 하나 3인가족인데
    300으로 재산세 자동차세 보험 학원..다 내고 300 다 안쓰고 살아요.
    물론 외식도 거의 안하고 장봐서 해먹고..
    여름방학땐 국내여행 겨울방학땐 해외여행 딱두번가요.
    빠듯하지만..쇼핑같은거 안하니까 살 수 있어요.

  • 18. ㅇㅇ
    '19.5.4 9:35 AM (117.111.xxx.139)

    저 거짓 없이 3인 가족 100 미만으로 산 적도 있어요
    불가능하다니. 물론 입에 풀칠만 했습니다
    상상도 안 되시겠죠..

  • 19. 사교육이
    '19.5.4 9:35 AM (123.111.xxx.75)

    관건.
    우린 4인 가족에 저 돈으로 생활해요. ㅠ
    제가 버는 건 아주 조금이지만 따로 놔두고.
    애들 중학교 가면서 학원도 다니니 좀 빡빡하긴해요

  • 20. 주위
    '19.5.4 9:35 AM (223.39.xxx.50)

    다들 나와 주위만 보니까 별천지라는 소리도 나오죠.
    저 사는 동네는 300은 애들 교육비나 하는 수준이에요.
    사람마다 집안 형편마다 너~무 다르죠.
    하지만 300이란게 생활 '불가능'하냐 라는 질문에는
    우리 모두 아니다라는 답을 할수는 있죠.

    300이 적다고 하면 살림 못한다고 하는 분들...
    자녀들까지 평생 그 경제수준으로 산다하면 그건 또 좋으시겠어요?
    월급이 적으면 맞춰 살아야겠지만 알뜰살뜰 살아서 300 보다 적게 사는게 자랑은 아니죠. 아이들 교육은 시키는지...

  • 21. ...
    '19.5.4 9:38 A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통신비에 차 유지하고 아이 학원 보내고
    문화생활 조금 하기도 빠듯하긴 하죠.
    노인들처럼 사회생활 적게하면 모를까.
    부족하다 할 시간에 파트타임이라도 알아봐야죠.

  • 22. 그러니
    '19.5.4 9:48 AM (39.7.xxx.187) - 삭제된댓글

    내주위만 보지 말고
    대한민국 일반적인 경우를 생각해야 마땅하죠.
    자기사는 동네가 대한민국 표준도 아니고

  • 23. ..
    '19.5.4 9:56 A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550 생활비 받아서
    100만원 저축성연금보험
    150만원 적금
    30만원 적금

    아이 둘이고
    한달 지나 보면 70만원 정도 남길래
    50만원 정도 적금을 하나 더 만들까 해요...

  • 24. 82는
    '19.5.4 10:33 AM (117.111.xxx.165)

    82는 별천지군요~~~~~
    네 여기는 별천지예요
    대기업초봉 연봉 3500인가 엇그제 뉴스에 나오던데
    그럼 세 후 한달 얼마겠어요.
    여긴 다 건물주들만 있으니까요

    222222

  • 25. ..
    '19.5.4 11:57 AM (121.178.xxx.200)

    각자 생활 패턴이 있잖아요.
    남들이 뭐라 할 부분이 아니죠.
    사는 수준이나 형편에 따라 다르고....

    안 그런가요?

  • 26. 그건
    '19.5.4 1:47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그 정도 수입에 교육비가 100넘으면 힘들어요.

  • 27. 일단
    '19.5.4 1:48 PM (175.223.xxx.238)

    도우미 내보내라 하세요.
    ㅡㅡ

  • 28. .....
    '19.5.4 5:33 PM (125.136.xxx.121)

    전 잘살수있어요.그돈으로 애들학원비도 내요.
    보험료 대출금도 다 내며 사는데 대신 사는게 재미없어요. 딱 그날그날 밥먹고 사는 인생이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7119 몸이 젖은 솜 같이 무거워요 7 ㅇㅇ 2019/05/05 3,526
927118 어느 책에 나온 문구일까요? 2 필사 2019/05/05 1,746
927117 스페인하숙 촬영 끝났을까요? 6 자작나무 2019/05/05 4,984
927116 남자들은 농담을 왜그렇게 능청맞게 잘하나요? 3 ㄴㄴ 2019/05/05 2,310
927115 한시간 수영 vs 한시간 걷기 어떤게 살 잘 빠질까요? 21 ..... 2019/05/05 9,766
927114 헤어 볼륨 때문에 다이슨 드라이기 사도 될까요? 10 ... 2019/05/05 4,589
927113 샤넬 보이백 사려는데 질문이요ㅜ 2 ㅂㅅㅈㅇ 2019/05/05 2,598
927112 마약성 진통제먹으면 감정이 통제가 안되나요? 7 진통제 2019/05/05 2,806
927111 극한직업-울릉명이절임 3 정말싫다 2019/05/05 2,821
927110 객관적인 82님들 의견을 듣고싶어요(층간소음관련) 5 $$$$ 2019/05/05 1,642
927109 중학생 소풍은 도시락 안싸나요? 15 도시락 2019/05/05 4,031
927108 우을증증상있는 11 속상맘 2019/05/05 3,526
927107 블랙슈가밀크티 맛있어요. 9 밀크티 2019/05/05 4,434
927106 고추장으로 제일 자주 해드시는 음식이 뭔가요? 13 2019/05/05 4,749
927105 헬스에서 중량늘리고 아파도 계속하나요 2 ,,, 2019/05/05 1,532
927104 빨간돼지 그려진 편한가계부는 로그인 하는곳 없나요? 2 빨간돼지 2019/05/05 1,067
927103 블랙핑크 kill this love는 흥행했나요? 20 ㅇㅇㅇ 2019/05/05 3,487
927102 해맑다라는 말 좋은건가요? 안좋은뜻은 뭔가요? 27 해맑은사람 2019/05/05 14,992
927101 일을 쉬는 동안 쪼들리니 경제적으로 손발이 묶인거 같아요. 22 ㅇㅇㅇ 2019/05/05 7,535
927100 함소원은 남편을 정말 잘만난거 같네요 20 ... 2019/05/05 13,928
927099 둘째 낳으면 정말 힘들겠죠?? 7 2019/05/05 2,784
927098 계약서까지 작성하고 계약금안줬을경우 매매자동취소되나요? 7 .. 2019/05/05 2,162
927097 어디가 아프신가요? 15 50대 2019/05/05 4,046
927096 강원도 정선, 날씨 어떤가요? 3 수학여행 2019/05/05 1,487
927095 한국 마사회 6 이럴수는없다.. 2019/05/05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