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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낳아 키울거면 외동이 낫지 않나요?

ㅇㅇ 조회수 : 8,547
작성일 : 2019-05-03 20:58:35
저는 6명자식중 다섯째였어요 제가 순하고 여린기질이라 정글같은 6남매의 생활속에서 강약약강을 겪으며 성장했어요 언니오빠들이 늘때리고 억누르고 그걸 호소할틈도없이 아아빠는 저8살때 돌아가시고 엄만 남존여비장남장녀우대 개념이라 그야말로 개밥의 도토리 어디다 맘붙일곳없이 자랐어요 저는 그결과 기본적으로 사람에게 거리를두고 누구도 믿지못해요.왜냐하면 내부목가 나른 배신해서요 그러니 누구를 믿겠어요 .애정을 골고루 주는부모도 있겠지만 쉽지않다는것도 알아요 부모는 신이 아니잖아요 왜 우리부모는 사랑도 골고루 못줄거면서 햄스터처럼 개처럼 자식은 여섯이나 낳아서 케어도못하고 평생에 소외감이란 감정을 가지고살게하나 이게 되게 인간관계 맺는데 힘든건데 부모님들이 원망스러워요 낳지를 말던지 낳으려거든 하나만 낳아서 차별대우해서 소외감 안느끼게 키웠으면 좋았을텐데 말입니다 둘이상 자녀를 계획하시는분들 사랑은 공평할수가 없더라고요 99대1이라도 더좋은쪽이 있어요
IP : 211.36.xxx.25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3 9:00 PM (211.36.xxx.253)

    써놓고보니 오타가 많네요 스마트폰으로 써서 수정도 안되고 죄송합니다

  • 2. ....
    '19.5.3 9:02 PM (112.170.xxx.23)

    정말 최선을 다해 키울거면 한명만 키우는게 맞는거같긴해요

  • 3. 장단점있죠
    '19.5.3 9:03 PM (211.227.xxx.165) - 삭제된댓글

    외동이 더 나은집도 있고
    아닌집도 있죠~
    각각의 사정대로 하면됩니다
    요즘 차별하며 키우는 집은 많지않으니ᆢ

  • 4. ㅇㅇ
    '19.5.3 9:03 PM (49.1.xxx.120)

    이 글에 둘 이상 자녀 가진 분들이 어떤 댓글을 달까요. 자식에 대해선 절대 불리한 말 인정 못합니다.
    보통은 둘인 분들이 많을테니... 뭐 자신은 형제 있었어도 안그랬다 현재도 자식 둘 차별 안한다 뭐 형제 있어서 다행이다
    이런 댓글 달립니다.

  • 5. 위로드려요
    '19.5.3 9:03 PM (223.38.xxx.197)

    님이 겪으신 경험이 모든 케이스를 대변할수는 없지만
    님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하나만 낳아서 사랑많이주고 길러주세요.
    저도 형제에 대한 추억이 좋지않아서
    하나만 낳았어요.
    근데 82에서는 이런 편중된 글을 쓰면 경찰들이 달려와서 가르치려
    할거에요.ㅠㅠ

  • 6.
    '19.5.3 9:03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나이가 몇인데 이렇게 철없는소리를 할까요
    아버지가 일찍 가실지 알았을까요
    엄마혼자 애들 키우느라 고생했을건데
    다키운 자식이 이딴 소리나 하고
    성인 되셨음 어른답게 생각좀 할수 없나요
    본인은 한명 낳으면 되구요

  • 7. 저는
    '19.5.3 9:07 PM (45.72.xxx.123)

    외동맘이지만 요즘부모는 좀 다르지않나요? 100프로 정확하게 사랑을 나누진 못해도 차별안하고 키우려 노력은 할테죠.
    외동이라고 다 만족하는것도 아니고 사람에따라 난 형제 있어서 좋았다..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또 한명에게 최선을 다하는게 받는입장에서 꼭 좋은것만은 아닌것같아요 제 아들보니.

  • 8. 각자입장이 있어
    '19.5.3 9:09 PM (211.227.xxx.165) - 삭제된댓글

    외동은 클때 외로웠다
    둘이상 되는 집에선 차별당하며 자랐다ᆢ등등
    각자 입장이 다 있겠죠

    원글님 최선을 다해서 키워도 각자불만사항 있을겁니다

  • 9. ..
    '19.5.3 9:11 PM (14.40.xxx.105)

    고생한게 벼슬은 아닌 것 같아요.

  • 10. 제 동생은
    '19.5.3 9:11 PM (211.227.xxx.165) - 삭제된댓글

    제 동생은
    몇번의 고비? 넘겼는데 언니 아니면 벌써.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얘기 늘 합니다

  • 11. 외동등판
    '19.5.3 9:14 PM (219.249.xxx.199) - 삭제된댓글

    외동 전~~혀 외롭지않습니다. 단지 경쟁없이 자라 전투력이 떨어질뿐.

  • 12. ㅇㅇ
    '19.5.3 9:15 PM (211.36.xxx.253)

    철없는소리라고 하시는분 계시네요
    철이 그냥드나요
    부모사랑먹고 자라면서 드는거지요
    제대로 부모사랑받고 자라면
    철들지말래도 들거에요
    나이먹어도 어른이 안되는건
    애정결핍이란 생각이예요
    그리고 제가 철없는거 인정해요

  • 13. ...
    '19.5.3 9:17 PM (175.113.xxx.252)

    저는 남동생있는게 좋아요.. 제인생 최악일때.. 옆에서 많이 정신적으로 도와준 동생 아니었으면 이세상 좀 살아가기 힘들었을것 같아요...나를 잘 이해해주니까 그래서 가장 항상 좋은 보여주면서 살아야 되니까 어려운 사람이기도 하고 ..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고 그렇네요.. 저 성격에는 외동은 안맞았을것 같아요..

  • 14. 555
    '19.5.3 9:17 PM (218.234.xxx.42)

    원글님 안쓰럽네요.
    그렇지만 저희집처럼 형제 적지 않은데 하나같이 자기가 완전한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집도 있어요. 다 사랑 많은 성격으로 잘 자랐구요.
    일반화시키기는 어려운 일인 듯해요.

  • 15. 공감
    '19.5.3 9:20 PM (116.127.xxx.180)

    이해돼요 저도 차별당한자식인데요
    타인도 아니고 부모의차별 정말 서럽죠
    위에분 부모가 낳아줬으니 감사하라는데
    님은 그러고사세요 되도않는 충고밀고
    부모에게 학대나 폭언 차별 소외감당한 자식들이 많은데 부모라고 무조건 다 공경하고 감사해야하나요 부모도 지승질대로 자식키웠으면 자식도 그럴수있어요
    그치만 부모원망만하고있으면 내인생 아무도움이 안됩니다 그냥그분들은 자기성품대로 자기인생을 산거뿐이고 님은 인제 어떻게하면 내가 행복하게살수있을까 그런생각만하고시시길요

  • 16. 222
    '19.5.3 9:21 PM (223.33.xxx.127)

    정말 최선을 다해 키울거면 한명만 키우는게 맞는거같긴해요
    2222222

  • 17. ㅡㅡ
    '19.5.3 9:28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저희시누들 아들에비해 엄청차별받고 자랐다고 자기들끼리도 말하던데
    재산도 저희시댁은 아들몰빵이예요 친손주외손주
    대놓고차별 덕분에 저는 손해보는거없긴한데
    시누들 되게잘해요 부모님께
    뭐가뭔지모르겠네요

  • 18. 덧글이참
    '19.5.3 9:32 PM (115.143.xxx.140)

    고생이 자랑이 아니라니..철 들으라니..

    원글님 마음 잘알아요. 전 크게 차별받지 않고 장녀로 나름 이쁨받고 자랐지만 삼남매였는데 아래 남동생들과 부대끼며 자라는게 행복하진 않았어요.

    난 좀 조용히 있고 싶은데 동생들은 권투하고 씨름하고 구르고 한시도 조용할틈 없고..

    거기다 8개세트 군것질거리가 있으면 2개씩 나눠먹고 남은 2개는 늘 동생들끼리 차지하고..

    그래서 난 절대 결혼하면 아이는 하나만 낳겠다고 다짐했죠.

    그래서 하나만 낳았더니...이게 또..아이가 넘 심심해하네요.

    님... 자라면서 속상했던거... 어른이 되어 님이 꾸린 가정에서 다 풀리시기 바랍니다.

  • 19. 티니
    '19.5.3 9:35 PM (116.39.xxx.156)

    최선을 다해 키우려면 하나만 낳아라...
    이건 너무 자식을 부모의 작품으로 보는거 아닌가요
    애는 부모의 최선을 뛰어넘는 정말 다양한 요인에 영향받으며
    큽니다... 내가 애한테 물질적 정서적으로 올인하는게
    오히려 해가 될수도 있는거고
    내가 둘 이상이라 소홀해지는 부분이 오히려
    아이에게 득이 될수도 있는거고요
    부모가 주지 못하는 많은 것들을 형제가 줄 수 있고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 너무나 다양한 가정이 있는데
    너무 본인의 극히 제한적 경험을 토대로 세상을 보시는 것 아닌지
    불행한 가정사는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 20. 우린삼남매
    '19.5.3 9:38 PM (39.7.xxx.158) - 삭제된댓글

    키울땐 딸둘은 찬밥 아들에 올인해서 키우더니
    아들이 해외로 나가니 이제와서는 딸둘에게
    안챙긴다고 서운하다 난리.
    마음에 애정이 있어야 챙기죠

  • 21.
    '19.5.3 9:44 PM (222.235.xxx.13)

    외동 낳는거 안 낳느니만 못하단 댓글 봤어요.여기 82에서. 남의 가슴에 비수 꽂는 말 아무렇지않게 내뱉는 인간도 있어요.

  • 22. ..
    '19.5.3 9:48 PM (110.70.xxx.145) - 삭제된댓글

    글 내용엔 위로드립니다만 님이 경험한 아픔이 대부분 이들의 경험은 아니란것도 아시죠?

  • 23. ...
    '19.5.3 9:58 PM (39.7.xxx.68) - 삭제된댓글

    참 하다하다...별

  • 24. ???
    '19.5.3 9:58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정답이 없는 질문입니다.
    다형제여서 행복한 사람도 있다는거.

  • 25. ㅡㅡ
    '19.5.3 10:06 PM (59.17.xxx.21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의 슬픈 기억을 공감받고 좋은 글로 위로는 받으시고 마지막줄에 쓰신 글처럼 단정지어 얘기하진 마세요.
    형제자매 낳아 키우는 모든 부모들이 차별한다는 듯한 글은 님이 쓴 글자로 또다른 누군가들을 불쾌하게 만드는 것이란 걸 인지하시구요.

  • 26. ㅡㅡ
    '19.5.3 10:07 PM (59.17.xxx.217) - 삭제된댓글

    그리고 이 글로 또 외동 vs 다둥이로 비아냥거리는 댓글들 한심하네요

  • 27.
    '19.5.3 10:07 PM (45.64.xxx.125)

    전 그당시 드물게 외동이였는데
    아빠돌아가시고 큰일 겪을때마다 형제가
    있었음해요..엄마밖에 안계시지만 나중에
    고아가 된다는 생각에ㅜㅜ
    외동이여서 사랑도 넘치게받고 사교육 참 많이
    받았는데 채워지지 않은 뭔가가 있어요..
    집에 친척이 놀러왔다 돌아가면 늘 아쉽기도했구요

  • 28. 철이라고 하기전에
    '19.5.3 10:11 PM (117.111.xxx.29)

    애정결핍이 성장하는데 장애가된거죠 ‥나이들어서라도 부모님과의화해‥용서로 님맘의 걸림돌을 없애는게좋아요

  • 29.
    '19.5.3 10:13 PM (180.66.xxx.74) - 삭제된댓글

    저도 아직도 서러움이 가득해서
    둘째 못 낳겠어요...
    상처받고 자라서
    억울함도 많고 그랬는데
    나라고 둘이상을 완벽하게 키울수 있을까싶구요

  • 30. 참내
    '19.5.3 10:15 PM (39.7.xxx.37) - 삭제된댓글

    전형적인 일반화의 오류

  • 31. 저도
    '19.5.3 11:36 PM (218.39.xxx.76)

    한이 맺혀 하나만 나았어요
    정말 후회 하지않는게 아이가 사랑을 듬뿍 받아선지
    너무 긍정적이고 우울함이 없다고 합니다
    원글님 맘 이해해요
    저도 평생이 우울하거든요
    노력으로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화목한 다자녀 가정도 물론있겠지요
    부러운 케이스이겠지요

  • 32. 부성해
    '19.5.3 11:45 PM (122.43.xxx.209)

    전 7.남매.
    6번째고요.
    솔직히 정글같다는 말에는 공감이 안가요.
    집안 사정마다 다르겠지만요.

    전 평범하게 자랐고 형제들끼리 사이도 괜찮아요.
    외동보다는 형제나 남매가 있는게 낫다는 생각이고요.
    주변에 외동아이들 잘 기르는 분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있어요.
    외동이면 사랑 독차지해서 배려가 있고 애정결핍 아닌다는둥
    부족함 없이 커서 성격이 좋다는둥
    그것 또한 편견?인듯요

  • 33. ..
    '19.5.3 11:53 PM (220.118.xxx.145)

    각자 사람마다 상황에 따라 다를거 같아요.
    원글님 같은분은 외동이 좋을것이고
    저는 부모님이 경제력이 좋아 동생과 저 둘다 미국유학에
    결혼하고서도 모든 서포트 다 해주셔서 지금도 서로 잘 지내고
    저도 부모님 도움으로 경제력 되어 아이셋 이여도
    부족함 없이 아이들 키우니 아이들 커가는 모습이 행복이에요.
    사람마다 각자 상황에 따라 외동이 좋을수도 있고
    많은게 좋을수도 있고 다 틀린거 같아요.
    저도 원글님 같은 상황으로 커 왔다면 외동을 선택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 34. wii
    '19.5.4 1:45 A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삼남매인데 괜찮았어요.
    동생들도 그런 마음없어 자식 셋. 둘 낳고 살아요.
    저는 아버지가 차별을 좀 하긴 했는데 좋진 않지만 그럴수도 있다 생각하고요.

  • 35. ㅌㅌ
    '19.5.4 3:39 AM (42.82.xxx.142)

    부모가 사랑이 많으면 여러명 낳고
    사랑이 부족하면 하나만 낳았으면 좋겠어요
    근데 반대로 사랑도 못주는 부모가 아이는 더 많이 낳아요
    오히려 사랑이 부족할까 걱정하는 부모는 하나만 낳고..

  • 36. 형제는
    '19.5.4 4:30 AM (73.182.xxx.146)

    평소엔 필요없다가 ‘유사시엔’ 있으면 그나마 도움이 되는 보험같은 존재 아닐까요...어떤..보험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보험없어도 돈많으면 괜찮기도 하고...뭐 인생 정답 있나요..형제보험 (?) 들어줬다고 그게 평생 외롭지않게 해주는 것도 아니고,.ㅠ 아무도 모르는게 인생이죠.

  • 37. 공감
    '19.5.4 7:40 AM (121.132.xxx.109)

    공감합니다.저희 엄마는 5남매 자식낳은것도 모자라 친정조카까지 돌보며 살았어요.지금도 그 생각하면 피가 솟구쳐 오릅니다.정확히 그 조카만큼의 사랑도 못받는 끼인존재였던 저는 자라면서 사회생활이 힘들었어요.그리고 나이들어 알아차렸지요.제가 힘들었던 요인중 하나가 애정결핍이었다는것을요. 차라리 엄마는 아이를 하나만 낳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전 둘 낳았는데 골고루 사랑주려고 엄청 노력하고 살고있어요

  • 38. ㅡㅡ
    '19.5.4 9:03 AM (221.154.xxx.83) - 삭제된댓글

    인생은 케바케
    불행했던 이가 정작 하나만 낳았는데 그 애가 애정결핍이 될수도 있는거고 자기 행복했다고 여럿 낳았더니 싸워서 사이안좋을수도 있는거지.
    뭘 단정해요?

  • 39. 원글님에겐
    '19.5.4 2:53 PM (14.63.xxx.145)

    원글님처럼 형제 많은집에 방치당하며 자라고, 차별받고 자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외동만 낳아 모든 정성 쏟으며 키우더라요.
    근데 막상 외동으로 자란 제 친구는 애가 둘이예요.
    자랄때도 형제 없어 외로웠고, 부모님 아프시고 돌아가때 혼자 감당해야해서 너무 힘들어했어요.
    기일도 혼자 챙겨야하고, 부모님 돌아가시니 명절에 만날 부모, 형제가 없고요.
    전 오빠만 셋인집에 사랑 많이 받고 자라서인지, 제게 형제가 있는게 너무 감사해요.
    특히 부모님들 아프실때나 기념일 챙기고 할때 상의하고 부담을 나눌수 있어서 좋아요.
    그래도 전 언니나 여동생 있는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요.
    특히 결혼하니 자매지간엔 살림살이도 나누고 조카들도 서로 돌봐주고, 가까이 지내며 같이 여행도 다니는 친구같은 자매들 부럽더라구요.
    전 남매 키우는데, 서로 성별이 다르니 형제, 자매가 아닌게 아쉽지만 그래도 울부부 아프면 서로 번갈아 찾아와도 되고.
    명절이나 부모님 챙겨야 할때 부담을 나눌수 있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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