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남..혼자서 잘 살까요?
정반대의 성격입니다.
이혼만은 안하려고 했으나
눈치가 빤한 아이들 앞에서 싸움.더 이상 보여줄수가 없었습니다.
주말부부를 오래 했기에.자기 관리가 너무너무 지독한 사람이기에
잘 살줄 알았습니다.
배불러서도 쪼그리고 앉아 주말에 내려오는 남펀 빨래에 다림질에,
내가 아파 죽어도 남편 식사 다 챙길만큼
내가 싫어도 그래도 맟춰주며 살았고
친정 지원도 아쉽지 않게 받았습니다.
그건 감사해 하지요.
하지만 나를 존중해 주지 않는거
아이에게 함부로 하는건 도저히 못 참겠더라구요.
그뿐 아니라..누굴 맍나는지 밖으로 돌기도 하고
하옇든 사사건건 쌓여온 감정 비난..서로 지쳫습니다
남편이 짐 싸들고 제가 없는 사이에 나갔습니다.
미리 이야긴 했구요.
화장대 위에 있는 미니 쓰레기통까지..옷가지 하나 남기지 않고
다 가져갔는데 정말 정이 떨어졌습니디.
어디 사는지 알지만 예전의 나 같으면 을고 불고 밤에 찾아가고 했겠지만.
그걸 기대했을라나? 그러고 싶은 마음도 없구요.
아들이 남편을 한번 만났는데 10키로가 빠졌다 했답니다.
다시 들어온다 할 성격도 아니지만
정말 못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가끔씩 좋았던 기억..행복했던 추억이 떠오르는데
자기발로 짐싸 나간 사람은 그 생각 조차 안 할까요?
아이 내게 두고 나가서 아이 안부 조차 묻지 않는 사람.. 어떻게 복수? 해야 할까요
1. ....
'19.5.3 8:42 PM (118.176.xxx.140) - 삭제된댓글누군가 전남편 이름말하면
누군가 전 남편 얘기할때
그런 사람이 내 인생에 있었던가....? 정도로 잊어 버리고
내 행복하게 잘 사는게 복수죠2. ..
'19.5.3 8:43 PM (222.238.xxx.121)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절대 살 빠지면 안 됩니다.
3. 플랜
'19.5.3 8:43 PM (125.191.xxx.49)남편 성향이 회피형 인간인가봅니다
능력되시면 이혼하시고 그냥 아이랑 사세요
그런 사람은 잡아도 또 나갑니다
그리고 최고의 복수는 남편 없어도
보란듯이 잘 사는거죠4. ...
'19.5.3 8:45 PM (211.216.xxx.217) - 삭제된댓글버리세욫
내가 잘 사는게 보복 입니다.
버리고 이전보다 더 잘 사는게 답입니다.
미련버리시고 새월 가면 많이 지워지고 잊혀지기도 하니
살만 합니다.
자신을 위해 사시기를 바랍니다.5. ....
'19.5.3 9:00 PM (110.70.xxx.49)노여움 내려 놓으세요 부질없어요 ㅠ
6. .... .
'19.5.3 9:00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그런 사람 존재를 잊어버리고 잘 사시는 게 최고의 복수예요. 지금처럼 못 살아라, 잘 살까..이런 게 전혀 안 궁금하고 아이와 둘이 있어도 충만한 상태요.
7. ....
'19.5.3 9:01 PM (110.70.xxx.49)남편이 바람피우는게 아니라면 그냥 져주세요...시간이 더 지나고 나면 이런 기싸움이 다 부질없구나 하실듯해요
8. ..
'19.5.3 9:05 PM (211.117.xxx.145)남편 행동이 중2병스러워요
아직 어른될 준비가 안됐는데
결혼한 것 같아요
세월이 간다한들 고쳐쓸 수도 없고
답이 없어요
아이들을 위해서도
빨리 잊어버리는게 상책일테지요
하루라도 빨리 맘 추스리시고
아이들을 위한 기도 잊지마세요9. ....
'19.5.3 9:08 PM (218.148.xxx.214)남편 진짜 재수없네요. 못되고 미련한 놈이예요.
10. ..
'19.5.3 9:09 PM (211.117.xxx.145) - 삭제된댓글더 시크릿..
https://youtu.be/fkBHWLY8gjU11. ..
'19.5.3 9:18 PM (211.117.xxx.145)더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
https://youtu.be/fkBHWLY8gjU12. 알아서
'19.5.4 12:11 AM (203.128.xxx.83) - 삭제된댓글자기발로 나가줬는데 무슨 복수요?
이제 이혼했으니 남편도 아니고 아이들 안부는
아이들이 서운해 할 일이니 님은 아이들 잘 키우시는거에
집중하세요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복수인가요13. 갑과갑
'19.5.4 2:13 AM (222.234.xxx.158)윗댓글보니 중2같고, 재수없는 남
좋으세요 저님 남님을 잘아세요?
모든건 쌍방의 입장 이 있는거라 생각해요
아마 모르긴해도 남편분이 알콜, 폭행, 도박, 바람이 아님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곰곰히 남편분 입장에서 또 남편분은 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봄 좋겠네요
복수같은 그런 얘기하지마시구 조금만 더 맘 가라앉히시고 상대방의 배려의 심정으로 함더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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