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들 돌아가실때 금붙이들 준사람이 가져갔나요

.. 조회수 : 5,337
작성일 : 2019-05-04 21:55:32
친구 시부모가돌아가셨는데 자식이 셋인데 자식한명이 노인돌아가시기몇년전부터 돈을안주고 자꾸금덩어리를 선물로주더랍니다
나머지 두자식은 현금을드리던 계좌이체를하던 계속 돈을 조금씩이라도 드리구요
금덩이주던 자식은 돈은안주고 1년에 금붙이 1개씩을, 그것도 노인한테어울리지도않는 수공비도안들어가는 큐빅하나박히지않는 누런순금큰반지, 순금큰목걸이 또 누런이상한 금만 들어간반지를 또주더라는겁니다
정작 노인들은 90다되서 그무거운거끼지도않고 무용지물인데 그래도 부모님은 다른자식들한테 커다란금반지 보여주며 이거 걔가해줬다고 생색내고, 돈주는자식들은 월20씩이라도 일년이년 모이면큰돈미잖아요
그래도 친구는 노인들이 금덩이갖고있으면 건강해지나? 그래도 돈이나 금이나 똑같은거니 뭐 이렇게생각하고말았는데
이번에 노인이 돌아가셨는데 그모든금붙이를 줬던 그자식이 자기가준거라며 그대로다가져갔답니다
원래그렇게하나요?남은부모님한테 드리거나 녹이거나현금화해서
남은부모님재산으로 쓰이거나 병원비나생활비로쓰는게맞는거아닌가요?
돈준자식들은요?표도안나고 통장안의그돈들은 남은부모님을위한 병원비나 생활비등 공금형식으로 통장관리되고있습니다
그건돈이고 부모님재산이니까요
얘기듣고 좀황당하더군요
IP : 223.62.xxx.23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본인이
    '19.5.4 10:0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황당하면 다른 사람도 그래요

  • 2. 엄마나
    '19.5.4 10:02 PM (211.36.xxx.110) - 삭제된댓글

    이상해요ㅜㅜ

  • 3. 우리
    '19.5.4 10:04 PM (58.230.xxx.110)

    사촌언니 시누이들이 금붙이는 다 챙겨가고
    은쪼가리 정으로 간직하라 했다드만요
    그건 시모 당신이 사신거고
    전 제가 엄마 순금해드린거 누가 갖든 상관없고
    울고모들도 할머니 하시던거 모시던 엄마에게
    주셨어요
    엄마는 그 값어치이상 할머니 절에 시주하셨구요...

  • 4. 살다살다
    '19.5.4 10:04 PM (39.123.xxx.208)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은 또 처음이네요.
    그게 무슨 자식이라고.
    알았으니 이제 형제남매 지간이라도 멀리해야 뒷통수 안맞겠네요

  • 5.
    '19.5.4 10:10 PM (61.102.xxx.228)

    경우는 좀 다른거 같긴 하지만
    우리 시어머님도 생전에 갖고 계시던 패물들 큰아주버님이 자기가 대부분 해드린거라며 싹 다 가져가셨습니다.
    저는 뭐 원래 그러는건가 하고 말았구요.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저는 늦게 그 집에 식구가 된터라 뭘 누가 해주고 말고 한거 잘 모르기도 하고요.

    아버님은 아직 살아 계신데 어머님껀 싹 다 가져갔어요.

  • 6. ㅇㅇ
    '19.5.4 10:11 PM (175.120.xxx.157)

    큰 그림 그렸네요

  • 7. ..
    '19.5.4 10:12 PM (223.39.xxx.74)

    저런인간이 있긴있군요
    어짜피 놔두면 금값은 오르는거고, 효도 생색내고 금은거둬가는 최고의 재테크네요

  • 8. 그나마
    '19.5.4 10:14 PM (218.37.xxx.213)

    그집은 사준사람이 가져갔으니 다행이네요
    저 아는집은 딸들이 때마다 해준거 며느리가 싹 다 가져갔대요

  • 9. ㅇㅇㅇ
    '19.5.4 10:21 PM (116.39.xxx.49)

    별 거지발싸개같은 인간들이네요.
    미리 계산하고 머리 쓴 건가요 그럼?
    진짜 정 떨어지네.

  • 10. 저도
    '19.5.4 11:11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그집은 사준사람이 가져갔으니 다행이네요
    저 아는집은 딸들이 때마다 해준거 며느리가 싹 다 가져갔대요2222

    제 시누들은 내가 시댁에 해준 예단도 다 가져감.
    밥 먹으면 천원도 안냄. 나보다 4,5살 많은 것들이
    남동생 벗겨 먹는 게 취미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8606 장기기증 신청하신분 이거 봐보세요. . 9 경악 2019/05/05 2,626
928605 ‘5·18 북한군 침투설’ 믿는 심의위원, 한국당이 임명했다 2 구리다는증거.. 2019/05/05 757
928604 어버이날 양가부모님께 어떤 식으로 인사드리시나요? 7 어버이날 2019/05/05 2,510
928603 일을 너무 못하는 도우미 23 쭈니 2019/05/05 8,031
928602 74년생들아 뭐하고 사니?? 39 좋아 2019/05/05 8,230
928601 평범한 사람도 예지몽 꿀 수 있나요? 3 예지몽 2019/05/05 2,017
928600 주말 보통 몇시에 일어나세요? 2 ㅣㅣ 2019/05/05 1,355
928599 계약직 1년 도중 해고가능한건가요? 3 ..... 2019/05/05 2,090
928598 남의얘기를 전혀 듣지않는사람... 6 ... 2019/05/05 2,728
928597 지금 거제도 대명리조트예요. 10 뭐할까요? 2019/05/05 5,811
928596 레테 요즘 극우들한테 공략당하나요? 4 레테 2019/05/05 1,295
928595 우리나라 영화도 외화보다 못한건 아니네요 8 ㅌㅌ 2019/05/05 1,897
928594 아침부터 딱 걷기 적당한 날씨네요. 기분 좋아요 7 ㅇㅇ 2019/05/05 2,193
928593 그래도 황교안과 나경원이 아주 골빈 머리는 아닌 것 같다. 20 꺾은붓 2019/05/05 3,923
928592 도로 근처에 살면 안되는 이유 20 ... 2019/05/05 17,641
928591 초6 남아 150안되는데 성인키 작을까요? 22 캬바레 2019/05/05 9,291
928590 귀여운 딸 1 스릉흔드 2019/05/05 1,205
928589 얼굴만 아는 회사 대표 잡혀가는꿈 3 .. 2019/05/05 1,271
928588 명품 다 알아보시나요? 7 2019/05/05 3,353
928587 중고등학생들 있는집 어머님들 17 궁금 2019/05/05 6,434
928586 카톡 아예 안하시는 분들은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9 카톡 2019/05/05 4,302
928585 전문 바리스타는 몇살이 전성기인가요? .. 2019/05/05 620
928584 제가오늘 가게를 오픈해요... 17 11 2019/05/05 8,042
928583 저희애한테 지적하는 아주버님 뭐라할까요. 72 저기 2019/05/05 18,743
928582 초1 10일간 엘에이가 나을까요 동남아가 나을까여 1 초1 2019/05/05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