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집은 남편이 엄마편을 드는데요

696969 조회수 : 2,727
작성일 : 2019-05-03 13:47:53
저도 결혼한지18년쯤 되요








항상 싸우다보면 남편이 자기부모를 감싸안아요








너가 좀 해주지.엄마가 고생했자너








이렇게요

















제가 반발하긴 해요

















저희남편은 왜 그런건가요?

















저는 화병이나서 시댁에전화도 안하고 일있을때만 보고 사는데요








어제도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제가 남편보고 너네집은 왜그러냐고 잡긴 해요.그리고시댁에 제사 못간다 직접말해요.남편이 자기집에 휘둘리거든요.아마도 죽을때까지 휘둘리고 울남편이 먼저 죽을듯








제가 시댁에 직접말해서 시댁도 제가 싫겠지만.








저는 남편을 이제 믿을수 없어서.








저는 어떤 노선으로 살아야 살아남을까요?








참고로 시댁은 며느리가 종인지 알더라구요.








간병시킬려고 작정을 했더라구요.저는 얼굴도 안내밀었어요








간병시키면 이 가정은 이혼각입니다



IP : 110.70.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뭔가웃겨요
    '19.5.3 1:49 PM (183.98.xxx.142) - 삭제된댓글

    18년 살았담서 신랑ㅋㅋㅋㅋㅋㅋ

  • 2. @@
    '19.5.3 1:51 PM (118.45.xxx.198)

    우유부단하고 부모님 기에 팍 눌린 모질지 못한 남자지요..뭐.

  • 3. 대부분
    '19.5.3 1:51 PM (110.12.xxx.4)

    남자들이 장가가면 효자됩니다.
    여자보호해주는 남자는 별로 없어요.
    자기가 피곤하니 여자에게 떠넘기지요.
    시잡살이는 남편이 시키는거 맞습니다.

  • 4. ㅇㅇ
    '19.5.3 1:54 PM (175.223.xxx.202)

    한 5,6년차까지는 많이 싸웠는데
    그 이후로는 남편한테 니네집 왜 그러냐는 소리는 안해요.
    그 대신 시어머니한테 직접 거절을 해요.

    사람마다 집집마다 다르겠지만.
    우리 남편은 그냥 시끄러운거 싫어서 목소리 큰 쪽에 붙는거였음.ㅡ.ㅡ
    시어머니 목소리 크던 결혼초에는 걍 나더러 참아라고 어머니편 들던 사람이.
    제 목소리가 커지니 ㅇㅇ이가 싫다잖아요 하고 제 편을 들더군요.
    지금 생각하니 누구편도 안 들고
    그냥 시끄러운거 싫다는 회피형이었음.
    근데 어디가서 뭐 일처리하는것도 죄다 내 뒤에 숨는다는거..
    나 없으면 직접 처리해야되는거 겁나서 나랑 같이사나 싶을정도에요.

  • 5. ..
    '19.5.3 1:55 PM (1.102.xxx.5)

    시집에 할 말 하고 살기로 노선 정한건 좋은데
    남편에게 "너네집은 왜그러니?" 는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입장 바꿔서 남편이 님에게 너네 집은 왜그러냐?
    하면 님이 기꺼이 다 수용이 되던가요?
    남편 말이 맞더라도 "그래 그렇지 내 친정은 그래"가 잘 안되죠.
    남편도 머리로는 님의 말을 인정하지만
    마음으로는 반발이 일어 어깃장을 놓는겁니다.

  • 6. ㅇㅇ
    '19.5.3 1:56 P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여튼 남편한테 시집일로 잔소리 안하고.
    그 대신에 내가 직접 싫다 안한다.이번에 안간다. 등등 하고나서
    집안이 평안해졌어요.
    남편한테 맡겼으면 여전히
    엄마가 ~~라는데 어떻하냐. ..고 날 볶았을거에요.

  • 7. ㅇㅇ
    '19.5.3 1:57 PM (175.223.xxx.202)

    여튼 남편한테 시집일로 잔소리 안하고.
    그 대신에 내가 직접 싫다 안한다.이번에 안간다. 등등 하고나서
    집안이 평안해졌어요.
    남편한테 맡겼으면 여전히
    엄마가 ~~라는데 어떻하냐. ..고 날 볶았을거에요.

  • 8. 잘하고 계신데
    '19.5.3 2:32 PM (221.148.xxx.223)

    남편에게 싫은 소리 할 필요도 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8188 스카이스케너 예약중 문의 초보자 2019/05/03 555
928187 제가 생쌀을 갑자기 너무 무섭게 먹었는데 빈혈이었어요 13 빈혈 2019/05/03 14,739
928186 이 빵 기억나세요? 9 추억의 2019/05/03 2,971
928185 부동산 잘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7 00 2019/05/03 2,186
928184 김학의 무죄나면 어찌하죠?? 4 ㅇㅇ 2019/05/03 1,202
928183 아이친구 집에 못오게 하는 방법이요~ 32 2019/05/03 20,798
928182 과학의날 상장 문의 3 과학의날 상.. 2019/05/03 1,051
928181 잘 모르면 예금이나 해야할 듯 합니다 1 1001 2019/05/03 2,407
928180 저 정말 늙어버렸네요^^ 1 눈이 부시던.. 2019/05/03 2,646
928179 우리집은 남편이 엄마편을 드는데요 7 696969.. 2019/05/03 2,727
928178 탄력에 효과본 화장품 제발 좀 알려주세요 ㅠ.ㅠ 34 늘어진 피부.. 2019/05/03 6,561
928177 인데놀 처방받아 보신 분 계실까요 3 .. 2019/05/03 5,035
928176 리바트와 한샘 온라인 가구, 삼나무 가구 중에서 어느 게 더 나.. 15 ... 2019/05/03 2,765
928175 미스트롯 6 노랑 2019/05/03 2,657
928174 이제 낮엔 한여름인가봐요 2 흐.. 2019/05/03 1,295
928173 [속보]‘세월호 의인’ 김동수씨 국회 앞에서 자해…경찰 “부상 .. 5 .... 2019/05/03 2,506
928172 남편이 외장하드가많아 하나달라했는데 12 2019/05/03 4,022
928171 체지방 40나왔어요 6 돼지성인병 .. 2019/05/03 3,037
928170 유튜브보면 중간에 SK II 선전하는데 2 SK선전 2019/05/03 880
928169 아파트 어느집에선가 개짖는 소리 자꾸 나면 11 진짜 2019/05/03 2,369
928168 역류성 식도염 - 커피숍 가면 뭐 마실 수 있을까요? 9 건강 2019/05/03 3,151
928167 노끈을 들고 황 대표가 오를 단상위에 올라 황 대표를 묶어버리겠.. 1 ..... 2019/05/03 1,074
928166 황교안.광주서 물세례 맞는데 우산도 미리 준비한거 웃기지 않나요.. 25 ㅇㅇ 2019/05/03 3,674
928165 제가 마스크팩 시트 재활용하는 방법(별거 아님 주의) 7 ^^ 2019/05/03 5,555
928164 내용 삭제합니다 52 ㅜㅜ 2019/05/03 12,4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