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삭제합니다
댓글들 감사합니다. 내 자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서 살아야겠어요.
1. 56565
'19.5.3 1:00 PM (110.70.xxx.84)손님이 많으니 어머니도 음식해오시라고 이야기하세요.계속 늘리실예정이시니까
2. 헉 .
'19.5.3 1:01 PM (223.39.xxx.156)너무 하시는 시어머님이네요. 대충 차리세요~~ 아니면 식구들에게 해올 음식 나눠주시거나..
3. ...
'19.5.3 1:0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그 분들 연휴라 자식들 찾아오거나 쉬실텐데 안오실거라 하니
--> 이렇게 돌려 말하지 말고 제가 음식하고 고생하는 건 저인데
왜 어머님이 누구보고 오라 마라 하냐고 그냥 돌직구를 던지세요
결혼 이십년차면 무서운 것도 없잖아요4. ..
'19.5.3 1:02 PM (220.72.xxx.156) - 삭제된댓글나이들수록 이기적이 되요 원래. 그래서 노인네들이 나이들수록 뻔뻔해지고 본인만 알고 이기적이 되는거에요.저희 시어머니도 에전에는 안그러셨는데 갈수록 점점 이기적이고 뻔뻔해지는걸 느낍니다.
원래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었지만 그전엔 겉으로 티를 안냈다면,
이젠 나이들수록 총기도 떨어지고 생각도 좁아지니까 생각하는게 뇌를 거치지않고 바로 입으로 나와버리는거에요.
그냥 그 사람 됨됨이가 원래 그랬는데 그전엔 포장되있다가 이젠 바로 나오는구나. 합니다.5. ㅇㅇ
'19.5.3 1:02 PM (220.89.xxx.124)사촌시동생들과 그 가족들은.. 무슨죄
이 좋은 어린이날 연휴에.
진짜 온동네 민폐네6. ...
'19.5.3 1:0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그 분들 연휴라 자식들 찾아오거나 쉬실텐데 안오실거라 하니
--> 이렇게 돌려 말하지 말고 제가 음식하고 고생하는 건 저인데
왜 어머님이 누구보고 오라 마라 하냐고 그냥 돌직구를 던지세요
결혼 이십년차면 무서운 것도 없잖아요
저희 시댁에서 여행가는데 이십여명 대식구 콘도에서 밥 해먹자고 하기에
저는 여행까지 가서 밥 할 생각 없다고 딱 잘라 말하니 여행 자체가 취소되더라구요 ㅋ7. 병원
'19.5.3 1:04 PM (223.39.xxx.91)몸져 누으세요
님도 나이가 먹을 만큼 먹었는 데
왜 아픈 데 하나 없겠어요
드러눕고 종합검진을 받든
드러 누우세요
그리 정 못 하겠으면 제사 이제 올린다 하세요
죽은 사람 제사 지내다가 산사람 송장 치겠다고
여기 올려 봐야 또 주말에 그 사람들 밥 해 먹이고
할 거
또 그렇게 푹푹 나를 학대 하면서 할 거 잖아요
아니요
아니요
못해요가 아니고 안 합니다
안 합니다8. ㅇㅇ
'19.5.3 1:07 PM (211.36.xxx.154)재테크도 못해서 남편에게 꽉 쥐어사시나봐요.
20년되도 저런소리나 듣고 사시니.9. 며칠전에
'19.5.3 1:07 PM (14.52.xxx.225)여기 보니 시어머니가 왜 며느리한테 전화 바라냐고,
가족은 무슨 가족이냐고. 언제 봤다고 가족이냐고 하던데
시어머니도 며느리가 가족이 아니라서 맘대로 하나 보네요.
며느리가 나중에 시어머니도 될텐데...언제 이 전쟁이 끝나려는지...10. ㅜㅜ
'19.5.3 1:11 PM (211.179.xxx.85)말을 하면 내 말이 흡수가 안되고 튕겨져나오는 느낌이에요. 같은 말 반복해도 소용없고. 치매 검사해도 정상이니 저건 그냥 성격이죠.
154님 저 맞벌이에요. 재테크가 여기서 왜 나오는지. 제 친정 자산이 시댁 백배는 되고 시어머니 한달 백만원 드립니다. 그냥 싸우기 싫어 접고 산건데 님도 우리 시어머니 과인가봐요. 타인 생각 기분은 안중에도 없는.11. 저 같음
'19.5.3 1:14 PM (221.160.xxx.98)전화해서 확 질러 버려요
혹시 받은거 있음 토해 내구요
시모 앞으로 10년이상은 더 살텐데
어휴 징글징글12. 새댁도아니고
'19.5.3 1:15 PM (116.37.xxx.156)님 집에서 님이 주관해서 지내는 제사에 음식넉넉히하라고 아가리만터는 시모말이면 꼼짝없이해요?
나머지 사람들 오지말라고 님이 직접 연락해요. 앉을자리도없고 음식도 못한다고요. 20년이나됐는데 시모한테 시모님그많은사람식사 못챙겨요 저도 이제 늙었어요 이말을 왜못해요. 제사지내는것만해도어딘데 무슨 밥이야밥은.
보통 제사 주관하는 큰며느리 큰형수 눈치보고 잘해주지않나요? 우리집만 그러나요? 제사주관자한테 책임도 주지만 권리도 주는데. 일만 시키면 그게 무수리지 무슨 제사주관자야? 그렇게 개똥보다 못한 천것으로 보면서 그집구석에 위패는 모시게해요? 천한년집구석에 고귀한 조상님을 어찌 모셔요?13. 남편 잡아요
'19.5.3 1:15 PM (203.228.xxx.72)제사 끝나면 돈 내놓으라고 하세요.
두 당 3만원ㅎㅎ
제 시모가 제사 후 500만원 현금으로 받고 양처 되었던 실화ㅎ14. 아이고.
'19.5.3 1:16 PM (210.94.xxx.89)아니 원글님한테 재산 없이 남편에게 쥐어 산다는 얘기 하시는 건, 님의 지금 행동이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맞벌이고 돈도 있으신 분이 왜 시모에게 휘둘려 사는 걸까요?
내 집에 손님을 왜 시모가 초대하도록 두는 건데요?
며느리가 차려주는 시아버지 제사에 시모가 도대체 무슨 권리로 본인 시동생, 사촌 시동생을 부르는 건가요? 그렇게 했다고 하면, 어머니 저는 못하겠으니 그 분들 저녁은 어머니가 알아서 책임지세요.
집에 그리 많은 손님 치를 수 없습니다 고 딱 잘라서 말해야죠.
보통 이런 말을 할 수 있는게 경제력을 기반으로 하는 건데 경제력 있어도 말 못하시면
계속 그렇게 사셔야 하는 거죠. 다른 방법 있나요.
참.. 왜 그러고 사시나요..15. ㅇㅇ
'19.5.3 1:16 PM (211.36.xxx.154)원글님 결혼 연차에 놀라서 그럽니다.
시모 욕해달라고 판 까신건데, 여기서 시간쓰고 에너지쓰고남들이 욕해주면 뭐합니까.
님이 해달라는데로 다해주니, 시모는 20년간 계속 그버릇
반복이죠.16. ...
'19.5.3 1:17 PM (218.49.xxx.88) - 삭제된댓글타인 기분 안중에도 없는게 아니라 오죽 지지리 못나지 않고서야 저러고 살까 싶은거죠.
전 제 딸 공부시킬래 빙충이안되게할래 선택하라면 공부 안시켜요. 곱게 키워 좋은직장 다니게하면 뭐하나요. 빙충이 짓거리하고 사는데...17. 어휴
'19.5.3 1:17 PM (211.192.xxx.197) - 삭제된댓글그렇게 다 오라고 할 거면 이제부터 어머님이 모시라고 하세요.
저희집에서 지내는 건 어머님, 그리고 형제들 오는 거 까지만 허용하겠다고 하세요.
이십 년이나 됐는데 뭐가 무서우세요?
말을 하세요, 인원 수 늘어나는 음식은 어머님이 해 오시든가 와서 하시라고요.
며느리를 종으로 아는 시어머니는 말로 해 줘도 못 알아들어요.
그래도 계속 얘기하세요.18. ㅜㅜ
'19.5.3 1:19 PM (211.179.xxx.85)시누이들은 음식을 해오지는 않고 오만원, 십만원씩 주고 자식들 데리고 옵니다. 동서가 음식 일부를 나눠 해오고요. 설겆이는 시누이들이 합니다.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 생각하는지라 더 하라는 소리 하기도 구차하고요.
시집에서 받은 건 0이에요. 이십년간 들어간 돈이 4억이 넘네요.19. 간단하네
'19.5.3 1:20 PM (211.36.xxx.154)음식 딱 8인분만 만들어서
30명 초대한 이기적인 시모 체면 깎이고 망신스럽게 하면되는걸.
친정부자라니 그렇게 한들 남편은 이혼도 못하겄네요.20. 솔직히
'19.5.3 1:20 PM (175.120.xxx.181)말씀하세요
돈도 들고 몸도 힘들다구요
어머니가 하실것도 아닌데 일 만들지 말라구요
친척도 그들가족끼리 지낸다고 말씀하세요21. 보통
'19.5.3 1:20 PM (116.37.xxx.156)사지 움직이고 정상적인 여자면 연차20년에 저런 대접안받죠. 아무리 미워도 며느리 20년 지나면 그래도 미운정도 들고 성질도 아니까 저따위 억지초대는 안할텐데 원글 혹시 밖에서 낳은애가 있어요? 이건 조작이라고 여겨짐. 새댁도 아니고 20년차...세월은 며느리편인데. 조작글에 댓글다는 나도 참 웃기네
22. ...
'19.5.3 1:21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저런 대접이 계속되는 거 보니 남편도 남의 편인가 보네요
저라면 그냥 그날 집 나가 버립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시누들도 있다고 하니 어떻게든 차리겠죠
자기 남편, 자기 아버지 제사 남의 식구인 며느리 없다고 못 차리는 거 아닙니다23. ..
'19.5.3 1:22 PM (180.230.xxx.90)20년차에 왜 그러고 사세요.
시어머니가 똥고집을 부려도 결국에는 따라주니 계속 그러시죠.
얼른 얘기 하세요.
연휴엔 쉬고 싶다고.
그 분들 취소하시던지 아니면 시어머님 집에서 ㅇ산나시던지 하라고.
참ㅈ답답하게 사십니다.24. ...
'19.5.3 1:23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저런 대접이 계속되는 거 보니 남편도 남의 편인가 보네요
저라면 그냥 그날 집 나가 버립니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시누들도 있다고 하니 어떻게든 차리겠죠
자기 남편, 자기 아버지 제사 남의 식구인 며느리 없다고 못 차리는 거 아닙니다
갈등이 싫어서 그냥 나 하나 참고 말자고 살아오니 그런 대접 받는 겁니다
그 사람들이야 원래 그런 사람들이니 그 사람들이 변하기를 바라지 말고 원글님이 변하세요
그럴 자신 없으면 맨날 고구마 인생 사는 거 외에 방법 없죠25. ㅇㅇ
'19.5.3 1:24 PM (49.1.xxx.120)원글님 다시 전화해서
이젠 힘들어서 못하겠다고 하세요. 왜 말씀을 못하세요 에휴..
남편은 뭐합니까 도대체;;26. .....
'19.5.3 1:24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고구마 좀 그만 먹여요,
맞벌이하고 친정잘살고 결혼한지도 20년이라면서
왜 시어머니한테 쥐어살아요?
아프다고해요. 여기저기아파서 죽겠다고.
제사 간소화 하던지 못하겠다고 드러누우시라고요.
맞벌이하면서 연휴쉬지도 못하고 제사에 손님까지 치루고,
님 어디모자라요? 치사해도 들이받으세요
만만하니까 부려먹는거 아닙니까!27. 지능이..
'19.5.3 1:25 PM (210.94.xxx.89)죄송한데 님 지능이 의심스럽네요.
정상적인 삶을 사는 결혼 20년차가 하는 행동이 아닌 듯 합니다.
님 시누이들이 가지고 오는 5만원 10만원에 맞춰서 제사 음식 맞춰서 하고 음식도 사서 먹어요. 먹을꺼 없음 안 오겠죠. 뭐하러 내 돈 쓰고 내 힘 쓰는 그런짓을 하는 건데요? 그게 님 취미생활이면 징징대지 마시구요.
힘든거면 상황을 바꾸려는 노력을 해야죠..
이도 저도 안 되면..그냥 그렇게 사세요. 별 수 있나요. 못 바꾸는 사람이 그리 살아야지.
님 친정 잘 산다고 하셨죠? 님 부모님들은 딸을 이리 바보 멍청이로 키워서 속상하시겠습니다.28. 음
'19.5.3 1:27 PM (211.36.xxx.154)저 나이 50인데, 10명 이상 상차림은
가늠이 안되고 분량조절도 할 줄 몰라요.
25인분은 가정용 밥솥에 밥이 가능한가요?
출장부페 불러야지.29. 565656
'19.5.3 1:27 PM (110.70.xxx.84)배를 째세요.제가 아는 집은 평생 며느리잡다가 며느리 이혼하니 명절음식 안차립디다
30. wisdomH
'19.5.3 1:28 PM (211.36.xxx.46)시어른을 딱 연 끊고 안 보고 살 수 있었던
내가 복이 있던 거였는데..
그걸 모르고 분해하기만 했다는 게 ..
지금도 내가 보면 보고 말면 말고..
남편 포함 누가 앞에서는 뭐라 하지 못하고..
뒤에서 욕하든 앞으로 안 보면 되는거고
그 칼자루는 내가 쥐고 있네요.
이 복 있는 것은 감사해야 하는 건지31. ㅇㅇ
'19.5.3 1:30 PM (175.223.xxx.202)근데 20년차면 님도 말 좀 하세요.
4년차, 5년차가 이런 하소연 했으면 댓글분위기가 훨씬 원글한테 호의적이었을 겁니다.
20년차가 이러고 산다면...
받은게 엄청 많거나. 역대급 고구마라서 응원해줘봤자 유저들에게 고구마로 보답할 사람이라는걸.
다들 경험으로 알고 있어서 그래요.32. 565656
'19.5.3 1:30 PM (110.70.xxx.84)wisdomH님 시댁시구들을 안보고 살면,신랑이 뭐라고 안하던가요?저희집은 신랑이 자꾸 시댁편을 들어요.비법좀 알려주세요
33. ㅋㅋ
'19.5.3 1:35 PM (175.120.xxx.157)친정 자산이 시댁 백배 되는 거 맞아요?
저흰 제가 집 해오고 24년동안 제사는 첫 제사만 가고 편하게 사는데요
저한테 누구도 말 못해요
시어머니도 그렇고 시동생들이 나이가 저보다 많아도 우리 형수님 하면서 깍듯해요 명절에도 시어머니가 할 거 없다고 저보고 더 자라고 그래요ㅋㅋ
돈 백씩 안드려도요 백 만원씩 드리는데 시어머니가 그런다고요?
ㅋ34. 이십년차라면
'19.5.3 1:37 PM (61.82.xxx.112)이제 어머니와 불화 각오하고 선언을 하시고 정리를 하시든지
원글님 살아갈 방법을 찾고 남편을 잡으시든지
아님 맘넓게 시가 식구들 걷어먹인다 생각하시든지요...
위로는 드릴수 있지만 해법은 아닐듯해서요
제가 체할것 같네요...십년차부터 제사안지낸 큰며느리라ㅠㅠ35. 이번에는
'19.5.3 1:45 PM (122.34.xxx.222)집에서 제사 지내지말고 성묘로 하자고 하세요
아니면 아예 못한다고.
다들 연휴인데 집에서만 있으면 아이들이 안 됐잖아요
성묘 가시고 휴게소나 식당에서 식사하고 헤어지세요36. ㅜㅜ
'19.5.3 1:46 PM (211.179.xxx.85)고구마라 하시니 죄송하네요
친정 자산 백배는 맞는데 부모님 생존해계시니 그게 제 돈은 아니지요. 얼마나 쓰고 얼마나 물려주실지는 모를 일이고요. 결정적으로 제 편 아니세요. 남의 이목 목숨 같은 분들이고 이혼한 딸 안보고도 사실 분들이에요.
남편이 제일 나쁜 인간이고요 이십년 동안 매일 이혼 생각하고 살았어요. 시어머니의 저 뻔뻔함은 그 아들로부터 나오는거고요.
제 용기없음, 욕 듣는게 싦은 성격이 문제겠지요. 인간적으로 대하면 그들도 그럴 줄 알았던 제가 바보 맞네요.37. ㅇㅇ
'19.5.3 1:48 PM (110.12.xxx.21)방법은 있어요... 제삿날 아무것도 하지말고 나가버리는거에요 손님들앞에서 망신당해봐야 정신차리지 좋게는 해결이 안나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알아서 차리라하세요
갈등을 두려워하면 시키는대로 해야하고요38. ...
'19.5.3 1:50 PM (59.14.xxx.67)여기 독한댓글도 많은데 원글님이 안타깝고 답답해서 심하게들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20년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
원글님이 성정이 여리고 갈등상황을 힘들어 하시는 타입이라 본인이 하고말지 하시는것 같은데요
이제 조금씩 변하세요 자기자신을 아껴주세요..
나 혼자 힘들면 우리가족편한데..이러시지말고 본인을 아껴주세요
말로 대화로 시어머니나 남편분을 상대하기 답답하면 위에 글처럼 그냥 당일날 전화기꺼두고 사라지시던지
이제 액션을 취하셔도 됩니다39. 565656
'19.5.3 1:50 PM (110.70.xxx.84)비슷한 며느리인데요.제가 잘하면 더 바라시길래 제가 할수 없는것도 바람
저는 나쁜 며느리 되기로 했어요.40. ..
'19.5.3 1:50 PM (211.51.xxx.68)얘기하세요. 우리 직계만 모여도 너무 힘들다고..
제사 절에 모시던지 직계만 모이는걸로 하시던 선택하시라고요.41. ...
'19.5.3 1:50 PM (220.75.xxx.108)결국 친정 재산이 백배건 천배건간에 그 친정은 원글님 편이 아닌거고 원글님은 홀홀단신 전장에 나와있는데 시어머니는 원글님 남편인 본인아들 포함 뒤에 자기편이 빵빵하군요.
그냥 그대로 사셔야겠어요. 전력이 비교불가...42. ..
'19.5.3 1:52 PM (121.135.xxx.133)보통은요. 이런 상황에서
당신 엄마는 당신이 나서서 정리해라 하면
남편들이 알아서 아내 눈치보며 정리하던데요.
맞벌이에 20년차면 이렇게 되는게 정상 아닌가요?
저희 시댁도 어이없는 요구 가끔 하시지만 남편이
나서서 이 사람한테 그것까지 바라지 마시라고.
이 사람 힘들어서 못한다고 해요.
이건 시어머니와 님의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과 원글님 남편 간의 문제로 보입니다.
아내의 난처함과 곤란함을 모른척 하고 본인이
나서서 해결해주지 않는 남편인 거죠.
너가 우리 엄마랑 갈등 일으키는거 나는 싫어 라는
애매모호, 우물쭈물한 스탠스로 사실은 그 지옥 속으로
자기 엄마랑 작당해서 같이 밀어 넣는 공범인거죠.
원글님의 남편이.
아내가 일하느라 바쁜 맞벌이면
보통은 중년 아들이 어머니의 제사 욕심을 말려요.
이런 경우 사람 수도 줄이고 좀 심플하게 정리하자구요.
제 주변에 보면 중년 아들이 나서서 제사 없앤 집들 많습니다.
그걸 며느리가 어떻게 하겠어요. 며느리는 뒤로 빠져야죠.
근데 니가 못한다 하면 우리 엄마 쓰러진다, 식사 끊으신다 하면서
미적미적 모른 척 하는 남편과 사는 여자들이 보통
이렇게 살더라구요. 그래서 고구마 라고 하는 겁니다.
원망의 화살이 잘못 겨누어 진 듯 보여서요.
제사 욕심만 그득한 나이 많은 시어머니가 문제인게
아니라 자기 부인이 힘들든 말든 우유부단한 방관자로
강 건너 불 구경하고 있는 남편이 더 문제인 상황이에요.
근데 원글님 성정상 남편이 바뀌긴 힘들어 보이네요.
우리 엄마 불쌍하다, 그게 낙이신데 내 말도 안들으신다
하면서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또 모른척 하겠네요.
저 같으면 남편을 쥐잡듯 잡습니다.
장난 하냐고. 니가 당장 니네 엄마한테 전화해서 해결하고 오라고.
이런 규모의 골 빠지는 제사 난 더이상은 못 한다고.43. ...
'19.5.3 1:53 PM (221.153.xxx.246)시어머니는 옛날 사람이니 그럴수 있다 생각이 들고요
전 원글님이 이해가 안 돼요.44. dma
'19.5.3 2:04 PM (168.126.xxx.147)원글님이 계속 받아줘서 그래요.
남편에게도 시어머니에게도 그렇게 하지 말라고 말하고
시집 식구들에게도 힘들다고 말하면 다 알아서 자제합니다.
욕이 배 뚫고 들어 오는 것도 아니고 ... 싸움 피하려면 몸이 고달플 수 밖에 없어요.45. ditto
'19.5.3 2:05 PM (220.122.xxx.147)예전에 여기 82에서 봤는데 제사는 제사장이 주관하는 거니 제사장 마음대로 하는 거 아닌가요? 그냥 제사장 권한으로 일방적 플랜을 짜고 그 계획을 통보하세요 남편에게 이건 이렇게 하는게 맞는거 같다 시가 어른들께는 당신이 전화돌려라 연휴에 우리끼리 간소하게 하겠다고~
46. ..
'19.5.3 2:10 PM (203.235.xxx.174) - 삭제된댓글간쓸개 다주면서 시녀노릇 하고 있네여 이런글 왜올리시나요??
어차피 시녀노릇 계속 할꺼면서47. 절에다
'19.5.3 2:13 PM (221.148.xxx.10) - 삭제된댓글제사 모신다고 하거나 성묘로 대체하겠다고 하세요.
시아버지가 나라를 구한 독립투사라도 되나요. 친인척 다불러들여 제사지내게....48. ....
'19.5.3 2:14 PM (124.49.xxx.5)한번 파장은 크게 있겠지만
오든지 말든지 시엄니가 전화를 부르던지 말던지
제사상은 아주 간소하게 힘들지 않게 차리고
오는 사람들 저녁 준비하지 마세요
시어머니 지랄하겠지만 한번 대차게 욕먹고 나가야 기대를 안합니다
부모 기대를 꺽어놔야 내가 편하다고 고등학생 아들이 얘기합디다49. ...
'19.5.3 2:1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그럴 줄 알았어요
친정에서 저런 대접 받고 자랐으니 시집와서도 본인 자리 못 잡고 저렇게 살죠
원글님 참 불쌍하네요
본인 삶은 없고 남 위한 인생만 살았으니...50. ...
'19.5.3 2:25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자존감이 바닥이시네요. 친정에서도 지지 못받으니. 이혼하면 또 친정에서 지지 못받을까봐.. 불쌍하네요 인간적으로.
애들도 다 크고 성인됐죠? 저라면 홀가분하게 이혼합니다.
대부분 황혼이혼 발목잡는건 경제적 이유때문인데 님은 돈번다면서요?
대체 뭐가 두렵죠? 애들이야 성인됐으니 상관없을거고
그 나이먹어서도 아직도 친정부모님한테 인정받고 싶어 절절매세요?
아직도 상처받은 어린아이가 심각하게 크게 내재되어 있네요.
저도 어느정도 공감되어서 글 남기는데,
저라면 홀가분하게 이혼할거에요.51. 전에도
'19.5.3 2:33 PM (180.68.xxx.213) - 삭제된댓글글 쓰셨던 분이신가요?
친정 자산 백 배란 문구가 익숙해서요.
이번엔 맘먹고 뒤집으세요.
저라면 그 오실 손님들(부인)에게 일일히
다 전화하겠습니다만..
수많은 사람들 먹일 생각 마시고 그만두시죠.52. ...
'19.5.3 2:36 PM (223.62.xxx.129) - 삭제된댓글근본적인 문제는
친정부모와 원글님과의 관계.
자라면서 존중못받고 사랑많이못받으신거같고.
두번째는 남편과의 관계.
여기서 제일 악질임.
맞벌이에 착한 마누라 지가족들이 시녀처럼 막 부려먹는걸
당연시함. 방패막이 되줄생각도없고 방관함.
보통 시댁에 당하고 맞벌이에 집안일육아까지 독박쓰는
여자들보면 자존감이 없어서 그래요.
본인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방법을 몰라.
지금부터 남은 인생이라도 님자신을 사랑하며 사세요.
아무도 님을 함부로하지 못하게요.
우선 이번부터 들이받으세요.
몸안좋다고 전화하고 최대한 간소하게 딱 제사상만 차리고.
나머지 손님 밥이나 대접할 음식 일체하지마요.
제사끝나자마자 들어가서 눕든가 나가버려요.
찜질방가도되고 영화한편봐도되고.
그후에 내년부턴 못한다고 선언하세요.
나도 이나이에 여기저기아프고 힘들어서 못한다.
납골당이나 종교있음 절이나 성당미사로 하던지
제사못하겠으니 시모가 도로 가져가서 상부러지게 하든가말든가!
남편이랑 이미 사이도 별로인데 무서울게뭐죠?53. 타고나길
'19.5.3 2:37 PM (1.247.xxx.36)저 아는분은 시어머니랑 같이 사는데 굉장히 호탕하고 서글서글하고 배려심도 많고 아주 싹싹한 며느리예요.
그래서 나는 마음에 없는 소리 못하고 싹싹하지 못하다 어떻게 그렇게 잘 하냐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자기는 그런거 불편하다 어른들 있으면 우선적으로 싹싹하게 하고 마음에 없는 그런 행동 말이 그냥 자동으로 나온다 하더라고요. 손님 치르면 몸은 힘든데 절대 내색없이 아주 싹싹하게 잘하는거죠.
그러니 그러려니 잘하려니 힘들지 않으려니 하고 손님 다 집으로 불러서 잔치 치르고 그러더라고요. 이분도 맞벌이구요.
혹시 님도 이런 스타일은 아니신지.....54. ...
'19.5.3 2:42 PM (175.223.xxx.125)맞벌이고 친정재산이 백배면 뭐해요. 아마도 저렇게 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겠죠....저렇게 엎드려 살아야 하는 처지신가봅니다. 그럼 할 수 없죠
55. 결혼 20년차면
'19.5.3 2:53 PM (121.157.xxx.135)40대 후반정도 되셨을거 같은데 여기 젊은 분들은 이해못하실게 그때만 해도 며느리는 시집와선
시어머니에게 무조건 순종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꽤 있었죠.
지금처럼 30 넘어서 결혼하면 어느 정도 성숙하기라도 했지..사실 20대 중반 갓 넘은 나이에 시어머니랑 대면해선 시어머니가 시키는대로(부모님 말에 순종하듯) 할수밖에 없는 분위기였어요.
그런식으로 살다보니 그 하극상이 그냥 20년 가까이 이어지는거죠. 원글님 이해합니다.
불합리한거 아닌데 그걸 뒤집자니 안해본거 해보는데 용기가 필요해요.
원글님 용기내시고 이젠 조용히 본인 목소리 내보세요.
무서울거 없으니 질러라..이렇게 투쟁적인 분위기 아니어도 얼마든지 차분히 내 목소리 낼수 있어요.
시어머니도 뭐라 못하실겁니다.56. 아이고..
'19.5.3 3:15 PM (124.49.xxx.239)시어머니께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댓글은 무섭게 다시네요.
본인이 쓴 댓글 보시고 그톤대로 남편과 시어머니에게 이야기해보세요~~57. 헐
'19.5.3 3:20 PM (1.231.xxx.157)완전 고구마네
맞벌이에 친정도 부자...
근데 뭐가 무섭지? 얼마나 잘난 남자랑 살길래....58. 가장 좋은 방법은
'19.5.3 3:26 PM (211.210.xxx.20) - 삭제된댓글제사상에 올린 음식 고대로 상째 가지고 나와 밥이랑 탕만 가지고 밥 대접하세요. 추가로 이거저거 하지마시고요.
59. ··
'19.5.3 3:34 PM (58.239.xxx.199)사서 하세요·· 제사음식 사서 하고·· 손님오면 회 배달·· 매운탕 야채 일절 오는거·· 그리고 부족하면 찜닭시키고·· 햇반도 한박스 사고·· 일회용 그릇에 담아주고·· 미리 한의원가서 목 허리 언저리 표시나게 부황뜨고 손목 파스 붙이고··길가다 넘어졌다고·· 아프다고 핑계··
60. 이게다
'19.5.3 3:39 PM (223.62.xxx.164)자존감 문제에요.
내가 살인을 해도 나를 믿어주고 지지해주는 부모가 있다고 생각하면 이리 안 살아요.
부모한테 미안해서라도요. 내가 존중 받아야 할 사람이라는걸 알거든요.
그렇게 자라지 못하고 자존감 없어서 시어머니가 남편이 저렇게 더럽게 나와도 그냥 하는거에요. 불쌍해요.61. ㅇㅇ
'19.5.3 3:44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성격이 팔자라더만
님이 그리 살고 계시구만요62. ㅇㅇ
'19.5.3 3:47 PM (223.62.xxx.15)님 시애미도 미쳤지만 미련한 님도 만만치않아요
이런 글 진짜 짜증나요
지팔자 지가 꼰다고 왜그러고 살아요 ㅠ63. **
'19.5.3 3:55 PM (180.230.xxx.90)지금도 안 늦었어요.
그렇게는 못 하겠다고,
아니 안 하겠다고 통보하세요.
애들도 그렇게 사는 엄마 답답해 보일겁니다.64. ㅠㅠ
'19.5.3 4:01 PM (182.208.xxx.114)40 틀리고 50 되면 또 맘이 틀려요.
인생 짦아요, 그리고 세상도 많이 변했잖아요.
싫다고 말하세요.
할 만큼 했고 도리,,,의리 다 ~아~했다고.
이젠 지친다고 말을 하세요.
맨날 이혼 생각 했다면서요.
50 넘어 가니 저도 살아갈 인생 이대론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40 넘으면 몸은 급노화가 진행 되고 50 넘으면 여기 저기 아프기 시작하구요.
뭐가 무서우세요...이젠 늙어 가는 일만 있는데
인생이 너무 허무 하잖아요ㅠ
그래서 나를 힘들게 하는 모든 것들...잘라냈어요.
친정 부모도 포함해서요. ㅠㅠ65. 지금부터
'19.5.3 4:43 PM (222.120.xxx.56)용기를 가지셔야 할 것 같아요.
싫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불편함을 견뎌보려는 용기를 내셔야 원글님이 좀 편해져요.
20년 노력했으면 이제 그만해도 괜찮아요. 욕하는 사람들이 나쁜 거죠.
서서히 하든, 전격적으로 하든 그 누구보다도 원글님을 위해 선언하셔야 바꿀 수 있어요.
전 처음부터 내 한계를 정해놓고 시댁에 해왔더니 그 누구도 저에게 요구하지 않더라구요.
뒷담을 까든 말든 그러려니 합니다.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런 제가 섭섭하고 미울수도 있겠죠.
그런 것도 이해하니 그들이 그래도 화나지 않아요.
최소한의 내 기본 도리만 하고 살면 되죠.
제가 처신을 잘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최소한 억울할 일은 없더라구요.66. ..
'19.5.3 8:36 PM (180.66.xxx.23)논네들 사람이 그리워서 그런거니 이해 하셔야해요
그리고 옛날 사람들 며느리는 부려 먹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을 갖고 계세요
그리고 그집은 시누가 설거지라도 해주시네요
저희는 시어머니 시누 완전 에헴~ 스타일
손가락 하나 까닥 안해요
저희 시엄니 며느리는 글케 부려 먹는 양반이
딸내집에서는 식모살이 하십니다요 ㅎㅎ67. ㅇㅇ
'19.5.3 8:44 PM (121.168.xxx.236)나쁜 며느리가 되면 잃을 게 뭔가요?
정말 궁금해서 진지하게 질문하는 겁니다68. 우리
'19.5.3 9:00 P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형님처럼 하세요
각종 나물이며 음식들 제기에 올릴 만큼만 해요
콩나물이면 반봉지면 되더군요.
제사 지낼때 까지 과일 한쪽도 안내놔요. 번잡스럽다고요.
당연히 저녁은 챙겨먹고 가야해요.
저녁 안먹었다면 나가서 사먹고 오라고하죠.
그러면서 앞으로는 제사오려면 저녁은 챙겨먹고 오라고
꼭 말해줘요.
제사 끝나면 음복은 해요
시숙부님들 시고모님들 그 조카들 다와도 절대로 많이 안해요
어떨땐 밥 비벼서 두셋숟갈 먹을때도 있어 다들
적다고 할때는
먹어러 온거 아니지 않냐고 꼭 말해줘요.
그러니 다들 암말도 못하고 말아요.
원글님도 그러고 마세요.69. 바보같은!
'19.5.3 9:04 PM (121.145.xxx.82) - 삭제된댓글예전부터 고구마 먹이던 사람이네요!
으 진짜 짜증난다!
친정에서 클 때 대우 못받고 자라니 자기 밥그릇 못 찾아 먹고 여기 글 올려서 회원들 속 터지게 만드는 사람.
나잇값 좀 하고 사시도록.70. 이분
'19.5.4 4:11 AM (178.191.xxx.16)그분이세요? 판사남편한테 길에서 따귀맞고도 찍소리 못하고 사는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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