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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사건)꼭 친부모가 자식을 키워야 할까요?

부모집착 조회수 : 1,785
작성일 : 2019-05-02 15:17:30

저도 어릴 때 부모님에게는 원치 않았던 자식이었고 엄마에 의해 엄청난 학대를 당했습니다.

요즘 가끔,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보호시설에 갈 걸... 이러면서 깊은 생각에 빠집니다.


당연히 요즘에야 아동인권에 대해 말이 많지 저 어릴 때는 "부모님 말 잘들어야" 이런 게 대세였으니 제가 뭘 어찌했겠어요.


그런데 이번 사건 보면서 친부모가 이미 태어난 자식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지 못하고 아이를 학대한다면 국가가 아이를 책임져야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친부모는 그에 합당한 배보상을 국가를 통해 지불하여 최소한의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지게 하구요.


인생이란 것이 행복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만 힘없는 사람들부터 복지가 닿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행복은 커녕 마냥 불행하기 싫어서 온 힘을 다해 살았던 여중생의 삶을 생각해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IP : 125.128.xxx.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2 3:19 PM (210.99.xxx.244)

    친부모도 저런데 누굴 믿을수 있을까요.

  • 2. 이미
    '19.5.2 3:23 PM (120.84.xxx.68)

    그런 제도가 있어요, 우리 나라도. 검찰이 친권 박탈을 청구하는 사례가 있었어요.

  • 3. 어디
    '19.5.2 3:23 PM (58.124.xxx.28)

    갈데라도 있으면
    그러니까 국가가 관리하는 이런 보호소
    같은거 있는지 모르지만
    소외 된 아이들을 많이 찾아서
    구제해줬으면 좋겠어요.

  • 4. ㅇㅇㅇ
    '19.5.2 3:25 PM (110.70.xxx.138) - 삭제된댓글

    저 친모는 무속인이면 신을 모실텐데
    가짜 무속인 아닌가요?
    게다가 자식이 5명에 남편도 세번째라면서요?
    사생활 징그럽게 문란한 여자네요

    그동안 뉴스에 나온 아동학대 유치원샘도 그렇고
    저 친모도 그렇고 팔뚝이 애잡게 생겼더만
    여러모로 추잡한 악마인간인듯

  • 5. 아동학대
    '19.5.2 3:29 PM (93.82.xxx.12)

    친권박탈해야죠.
    문제는 고아원에 가도 아동들이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
    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좋은 보호센터가 생겨져야 해요.

  • 6. 직업선택
    '19.5.2 3:35 PM (218.153.xxx.54)

    편하게 돈 벌고 싶어 자진해서 무속인이 되는 사람들도 있어요.
    관력 책도 많이 읽고 산에 가서 기도도 하고 나름 노력을 한다고 합니다.
    말발이 좋으면 손님들이 들겠지만 오래는 못가나봐요.

  • 7. 보호시설이
    '19.5.2 3:44 PM (211.36.xxx.184)

    뭐 천국인가요??
    학대 방임 성추행 등이 더 생길수도 있는건데

  • 8. 친부모
    '19.5.2 4:27 PM (125.128.xxx.21)

    친부모와 사는 것이 최선이다 라는 관념을 돌아보는 것이 필요한 시점 아닐까요? ㅜㅜ

  • 9. ...
    '19.5.2 6:24 PM (175.223.xxx.113)

    보호시설이 민간인에게 위탁할때 학대폭행등의
    문제가 많이 생기는거같아요 시나 지역자치기관이 하고 개방형으로 외부 자원봉사들도 받으며하면 아이들이 좀 안전하게 자라지 않을까요? 미국에서는 학대받는 아이들 부모와 철저히 격리시켜요 자격없는 저질 부모는 자식도 낳으면 안되는데..

  • 10.
    '19.5.2 6:43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저도 어릴때 그런생각 많이했어요
    보호시설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요
    그런데 그런곳도 천국은 아닌가봐요
    저 아는 사람이 고아원 출신인데 온갖학대 다 당했대요
    나이가 40대니 그땐 그럴수 있었을꺼고
    지금은 또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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