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불고기하는 도중인데요. 배가 없는데 사과를 넣을까요

허걱 조회수 : 6,269
작성일 : 2019-05-02 14:49:50
여기는 지금 다른 나라이구요.
한밤중이기도 하고 배가 귀해요. 사러 갈 수가.. ㅜㅜ
항상 불고기할 때 배를 갈아서 했는데
냉장고를 열어보니 배가 없어요.
남편이 다 먹어버린것 같은데요.
왠수같지만 내일 생일인 관계로 불고기는 먹여야겠는데
사과를 대신 갈아넣을까요. 근데 약간 맛이 시큼해지지 않나요.
양파를 조금 갈아넣을까요.
IP : 76.197.xxx.4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도
    '19.5.2 2:50 PM (211.36.xxx.154)

    맛나요~~~~

  • 2. ...
    '19.5.2 2:51 PM (223.62.xxx.128)

    양파랑 설탕을 조금 더첨가하는 것도 괜찮아요.. 전 늘 배없이 양념해요..

  • 3. 냠냠
    '19.5.2 2:52 PM (182.228.xxx.89) - 삭제된댓글

    불고기에 배 대신 사과 갈아도 새콤하진않아요
    갈비찜에도 배 대신 사과 갈아 넣는데 괜찮았어요
    양파랑 같이 넣으세요

  • 4. 건강
    '19.5.2 2:59 PM (119.207.xxx.161)

    배 쥬스종류
    갈아만든 배

  • 5. ...
    '19.5.2 3:01 PM (112.153.xxx.134)

    저는 과일 없으면 오렌지쥬스라도 넣어요. 배 사과 오렌지나 귤.... 이런걸로... 맛납니다.

  • 6. 프린
    '19.5.2 3:01 PM (210.97.xxx.128)

    일부러 사과 넣어요
    전혀 새콤한맛 안나고 향긋해요

  • 7. 불고기처럼
    '19.5.2 3:02 PM (110.5.xxx.184)

    얇은 고기면 배과 사과같은 과일 안 넣어도 됩니다.
    과일을 넣는 이유가 연육작용을 기대하고 넣는건데 고기가 얇아서 그리 필요하지는 않아요.
    고기가 특히 질긴 고기가 아니면.
    과일이 없으면 양파 갈아넣든가 양파를 채썰어 마리네이드 하셔도 좋고요.

    하지만 갈비찜이나 구이처럼 덩어리 요리를 할 때에는 과일을 넣고 안넣고가 크게 다르죠.
    배가 가장 맛이나 향이 좋고 없으면 사과, 키위, 파인애플, 오렌지를 넣기도 합니다.
    단, 키위나 파인애플은 다른 과일에 비해 연육작용을 강하게 일으키니 상대적으로 적은 양을 넣으셔야 합니다.

  • 8. ...
    '19.5.2 3:02 PM (220.86.xxx.74)

    원래 배를 넣는 이유가 고기 보드랍게 연육작용하라고 넣는 건데요.
    양파 갈고 설탕 넣으면 배없어도 충분히 연육작용 되요
    사과는 그냥 넣고 싶으면 조금 넣으셔도 되지만 꼭 넣지 않아도 되요

  • 9.
    '19.5.2 3:03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사과 양파만으로 충분
    윤식당 불고기 레시피 검색해보세요

  • 10. ㅇㅇ
    '19.5.2 3:05 PM (175.120.xxx.157)

    그럼 그동안 양파는 안 넣은거에요?ㅋ
    사과 배는 안 넣어도 양파는 넣어야 맛있는데요
    불고기는 많이 주물러야 해요 참기름도 듬뿍 넣고요

  • 11. ...
    '19.5.2 3:08 PM (183.96.xxx.100)

    키위도 연육작용하지않나요? 파인애플도..

  • 12. 나옹
    '19.5.2 3:24 PM (223.62.xxx.251)

    배보다 센 키위 파인애플은 조금만 넣으셔야 해요. 저도 사과 추천.

  • 13. dd
    '19.5.2 3:25 PM (1.235.xxx.16)

    사과 강추~
    배보다 더 맛있어요.

  • 14. 원글인데요...
    '19.5.2 3:29 PM (76.197.xxx.40)

    고기감 양념해둔채 글을 올린거라 맘이 급해서
    망한듯 해요...
    앙파랑 사과 조금씩 갈아넣었는데요.
    양이 너무 적었는지...
    좀 질기고 뭔가 과일 특유의 상큼함이 덜한지
    느끼해요.ㅜㅜ

  • 15. 그래도
    '19.5.2 3:34 PM (76.197.xxx.40)

    모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파도 없구 배도 없구
    가게도 없구...
    심지어 미역국은 왜 한국에서 사온 미역인데
    여기와서 그 맛이 안나는건지요.
    주는대로 먹으라고 하긴 할껀데
    분명히 내일 남편이 간이 안맞다 느끼하다
    어쩌구 저쩌구 지적질할것 같은데
    담날 먹을거 미리 요리해놓고 든든한게 아니라
    이렇게 보람이 없는 밤이 있네요.ㅜㅜ

  • 16.
    '19.5.2 5:38 PM (121.155.xxx.30)

    주는대로 먹으라하세요

  • 17. 저도 외국
    '19.5.2 5:44 PM (213.225.xxx.137)

    저는 요즘 물,설탕,오렌지,양파 넣고 마늘,대파는 빼고 해먹어요. 인터넷에 데이비드 안의 불고기로 검색해보세요.

  • 18. 후추
    '19.5.2 6:38 PM (119.69.xxx.46) - 삭제된댓글

    후추를 후추후추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7568 냉장고 냉동실온도문의 2 냉동 2019/05/06 1,841
927567 11월 중순 기후때문에 스페인 여행 대신 호주가 나을까요? 2 스페인 2019/05/06 1,254
927566 이럴수가..(조금 더러움주의) 1 진퇴양난 2019/05/06 1,864
927565 부모 인성이 좋으니까 자식들이 잘 풀리더라구요 22 신기했던 경.. 2019/05/06 17,961
927564 영국 왕실제도.. 일 안해도 먹고 사나요? 26 2019/05/06 7,347
927563 오늘 하루 효도 한 기분~ 4 ㅡㅡ 2019/05/06 2,029
927562 유시민이 답변이 궁금하네 23 헐헐 2019/05/06 4,177
927561 상견례 3 !!! 2019/05/06 2,046
927560 남원 현식당 추어탕 아시는 분 계세요? 10 광고아님 2019/05/06 2,389
927559 군대간 아들이 다쳤다고 전화가 왔어요. 26 군대맘 2019/05/06 18,012
927558 아이에게 동생이 필요할지 27 .. 2019/05/06 3,802
927557 메간 아들 낳았네요 28 흑인인지 2019/05/06 15,985
927556 먹을 것 자제 못하는 사람 6 일상 2019/05/06 3,663
927555 색깔중에 빨간색은 너무 튀고 자극적이지 않나요? 40 ㅇㅇ 2019/05/06 5,598
927554 최강 선크림은 무엇일까요 17 최상 2019/05/06 7,368
927553 보고또보고-젊은시절 정보석이 멋지네요 3 포포 2019/05/06 2,381
927552 조수미씨는 첫사랑이 이루어졌다면 39 ㅇㅇ 2019/05/06 17,236
927551 유시민이 문정권의 엑스맨이네. 52 헐헐 2019/05/06 6,286
927550 연휴 끝나면 쇼핑욕구가 올라오네요 1 엄마 2019/05/06 1,647
927549 서늘한 냉미남의 대표 누구라고 보세요? 57 ... 2019/05/06 6,422
927548 5월인데 너무 추워요 9 2019/05/06 4,743
927547 턱관절 안좋으신분들.. 좋아지는 방법 공유합니다 16 도움이 될런.. 2019/05/06 7,275
927546 그알 황하나 이제 봤는데 그알 진짜 실망이오 4 ㅇㅇㅇㅇㅇ 2019/05/06 5,706
927545 이태리를 왜 이탈리아라고 부를까요? 25 궁금 2019/05/06 10,560
927544 오사카 유니버셜갔다왔어요 11 오사카 2019/05/06 3,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