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늦게 30대 중반에 시작했고..
집이 형편이 별로라..
집에 돈 붓느라 이제 2억 정도 모았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통장에 월급 넣고 필요하면 부모님 드리고 그렇게 살았네요..
학원일 하고 있고 출강하는 곳은 강남 3구인데..(관을 왔다갔다 하며 수업해요..단과강사라..)
이제 슬슬 독립해야지 싶고 집도 사야겠다 싶은데...
결혼도 못 했고 연애도 못 해서 앞으로도 혼자일 것 같아서
그냥 본가 근처에 작은 빌라 대출 없이 살까 했는데
결혼한 친구들이 기겁하며 말려요.
혼자 살 수록 팔기 쉬운 부동산이 필요하고 언제까지 일 할 수 있을지 모르니 이젠 노후도 생각하라고요.
직장 근처엔 살 수 없는 돈이고..
본가근처는 작은 소도시에 인구감소지역이고..
친구가 일 그만두고 공부방 할 거면 신도시가 최고라고 몇곳 추천하는데(광교 동탄 송산 목감)
어디서부터 뭘 찾고 생각해봐야할지 막막하네요..ㅠㅠ
40대 이제 독립을 해야하는데 하나도 모르겠어요.
미혼 조회수 : 2,339
작성일 : 2019-05-02 14:03:35
IP : 223.62.xxx.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핑크소라
'19.5.2 2:19 PM (59.11.xxx.204)빌라절대 말립니다
2. 음..
'19.5.2 2:20 PM (121.88.xxx.63)40대가 초, 중, 후반 어느땐지는 모르겠지만 30대 중반에 돈모아서 본가에 돈쓰며 2억 모은건 월수입이 상당하다는거 아닌가요? 학원이 평생 돈벌이는 못되겠지만 친구분들 얘기대로 공부방 오픈한다면 강남출강 이력으로 신도시 오픈 대박날듯해요.
3. 친구들
'19.5.2 3:43 PM (116.127.xxx.110) - 삭제된댓글말이 맞습니다
신도시 역세권의 작은 아파트에서 고르세요4. 빌라는 무슨
'19.5.3 12:51 AM (39.7.xxx.22)빌랍니까?
매매성은 둘째 치더라도 여자 혼자 사는데
주거침입으로부터 보다 더 안전성 높은 아파트를 알아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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