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놀거 다놀고 학원안다녀도 시험 잘 보는 아이

성적 조회수 : 2,538
작성일 : 2019-05-02 10:57:55
애친구인데
초등때부터 그렇게 놀길래 공부 못하는줄 알았는데
올백이더라구요
단 학습지는 꾸준히 하구요
과학도 학습지로 끝냈다고 하더라구요
엄마가 잘키우신건지 애가 똑똑한지
중학생 들어서 영수만 다니고 다른 학원 안다니고
pc방에서 살고 축구하고 놀거 다노는데
성적은 엄청 좋네요
이런 애들은 기본머리가 좋고 수업시간 집중해서일까요
문제집 다른애들은 과목별 7권도 푼다는데
한권만 풀어요
어떻게 공부하면 놀거다놀고 성적도 좋은지
부럽네요
IP : 115.21.xxx.1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중등
    '19.5.2 11:00 AM (117.111.xxx.208)

    갈길 멀고 멉니다 고딩공부는 엉덩이가 해요 머리만으로는 따라갈수없어요

  • 2. .....
    '19.5.2 11:02 AM (112.186.xxx.197)

    타고난거예요
    아들이 과학고 다녔는데 기숙사 룸메이트가
    학교 수업외에는 학원도 안 다니고 농구하고 기타치고
    놀기만 한대요
    매일 잘때까지 붙어 있으니 공부하는지 안하는지 다 알죠
    넘사벽 전교 1등이었대요

  • 3. .......
    '19.5.2 11:03 AM (222.106.xxx.12)

    제가그런학생ㅇ이었는데
    수업시간에거의다이해해요
    하교후 애들하고 놀고 떡볶이먹고 만화방가고
    집에와서 짧아도 굵게 공부합니다.
    주말에는 친구들안만나니까 공부하고요.
    중학교때부터 매일 수학 영어독해 문법
    혼자 일정잡아놓고했어요.

  • 4. ..
    '19.5.2 11:11 AM (223.62.xxx.164)

    머리가 좋은 아이라서 그래요.
    학원에 그런 아이 있는데 정말 달라요.

  • 5. 재능
    '19.5.2 11:14 AM (123.111.xxx.75)

    공부도 재능이죠.수업시간 집중도 최고.
    진심 시험기간 공부1도 안하는데 전교1등.
    제 아들은 아니구요. ㅎ

  • 6.
    '19.5.2 11:25 AM (210.99.xxx.244)

    머리도 머리지만 그런 아이들은 짧은 시간도 집중력짱이더라구요 저희애가 머리가 좋은데 중상은 안해도 대충 비스무레나와도 공부안하니 최상위로는 못가더라구요

  • 7. 제 아이가
    '19.5.2 11:31 AM (122.44.xxx.155)

    정말 그랬어요
    성적이 언제 떨어지나 했는데 고등까지 안떨어지더니
    대학은 실력보다는 한참 못갔지만 노력한 것에 비하면 잘갔다고 위안하고 살아요

    전에 같으면 집에서 밤 새고 시킨다느니 안하는 척을 하는 거라느니 할텐데
    머리 좋은 아이는 공부 안해도 잘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시나봅니다...ㅠ

  • 8. 공부를
    '19.5.2 1:01 PM (58.127.xxx.156)

    공부를 어느정도는 잘해도
    최상위권은 못돼요

    상위권은 많이 해요. 저 위에 222 님 몇 학번인지는 몰라도 예전에는 놀아도 항상 상위권 많았어요
    요새요?
    고등학교 가면 달라져요
    일단 최상위권 진입이 안되구요
    놀면서도 잘한다.. 수준은 중상위권.

  • 9. .......
    '19.5.2 1:07 PM (222.106.xxx.12)

    ㄴ 맞아요 최상위는 못했어요
    수능일등급 이내긴하지만
    서울대는 못갔습니다ㅋㅋㅋㅋ

  • 10. 공부머리는
    '19.5.2 1:32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90%이상이 유전이예요.

  • 11. 힘드네
    '19.5.2 1:45 PM (1.240.xxx.22)

    그런애들이 엉덩이 붙이고 앉아 빈틈없이 공부해야 최상위가 되더라구요.
    큰애가 중딩때 대충 공부하고 시험 봐서 9과목에서 2개 정도 틀렸는데 전교권이 안되더군요.
    그 다음 시험에 1개 틀렸는데 전교 5등,,
    그 다음 시험에서 한계를 넘어 파고 드니 그제서야 올백으로 전교1등 찍더라구요.
    최상위권은 기본머리에 공부습관, 최대시간 투자를 해야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꾀 피우지 않는 걸 알게 됐죠.

  • 12.
    '19.5.2 1:54 PM (1.232.xxx.220)

    공부는 타고나는 부분 맞구요... 근데 현실은.. 타고나길 남다르게 태어난 애들이 열심히도 엄청 열심히 하더라구요... 이야기속의 토끼나 낮잠자지 현실에서는 토끼가 이악물고 죽기살기로 달리는 거죠...

  • 13. 타고난거
    '19.5.2 2:59 PM (223.38.xxx.222)

    타고나길 머리가 좋은거에요..

    이런애들 놀아서 미끄러질거같죠?

    삘 받아서 고 3때 일년 열심히 하면 수능 1프로 내로 나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9018 판 검사가 얼마나 지들 맘대로 세상을 뒤흔들수 있었으면 여당 2019/05/02 1,085
929017 공기관 방만 경영 지들끼리 나눠먹기 돈잔치.. 7 아래 2019/05/02 673
929016 개인 사업자 등록증을 내려고하는데요 3 2019/05/02 1,269
929015 이런 유형의 남자심리는 뭔가요? 8 연인 2019/05/02 1,860
929014 카레라이스하고 하이라이스를 섞어서 요리해도 될까요?? 3 혹시나 2019/05/02 1,451
929013 자식들이 마음에 안들어요 16 대학생 2019/05/02 7,220
929012 눈밑 주름 지방제거 수술 비용 얼마..? 2 궁금 2019/05/02 3,307
929011 170만 돌파 10 ㅇㅇㅇ 2019/05/02 1,569
929010 직장 다과 준비 문의요 5 로라아슐리 2019/05/02 1,300
929009 에스프레소를 아메리카로? 7 커피 2019/05/02 1,747
929008 아빠의 치명적실수를 만날때마다 자식에게이야기하시는 11 토로 2019/05/02 5,230
929007 170만 넘었어요 4 **** 2019/05/02 1,010
929006 현대 프리비아로 항공권 예약해 보신 분? 6 궁금 2019/05/02 1,225
929005 영어 1등급이던 아이 중간고사 실수해서 50점 받았어요 8 고2학년 2019/05/02 4,470
929004 인강 처음인 고딩이에요 가장 쉬운데가 어딜까요? 6 2019/05/02 1,561
929003 김학의 '출금조회'한 법무관들 소환 못하는 검찰…왜? 2 ㄱㄴㄷ 2019/05/02 1,329
929002 고두심이 광고하는 캐내십시오하는 약이름? 5 모모 2019/05/02 1,330
929001 4학년 아이 충치 없대요~ 17 ... 2019/05/02 2,693
929000 공사 취업 어떨까요? 1 ㅇㅇ 2019/05/02 1,625
928999 공기관 사상 최악 실적.. 도대체 안없애나요? 5 어잉 2019/05/02 1,384
928998 블루베리 키우시는분들~ 3 마미 2019/05/02 1,199
928997 대학생 자녀들과 해외여행 다녀오신 분 9 2019/05/02 3,177
928996 애들 엄마도 ㅈ나 를 서슴없이 쓰네요ㅡㆍㅡ 19 .. 2019/05/02 4,666
928995 지상욱 vs 채이배 "당신이 창피하다" 공방 4 ㅇㅇㅇ 2019/05/02 2,113
928994 끼는 속옷 입음 유방암걸릴까요? 14 2019/05/02 3,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