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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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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정말 사랑하는 펫시터를 구하고싶어요

.. 조회수 : 3,279
작성일 : 2019-05-02 02:21:24
강아지 온지 3년째

가족끼리 여행도 못갔고 (따로 다녔어요)

외식도 잘 못했어요

데려온 녀석이 한 1년후 소뇌가 안닫혀서 뇌소두증인가? 걸려서

막 뛰지 못해요

현재는 많이 좋아져서 잘 걷고 하지만

바닥이 미끄러우면 매트깔아놓은곳만 가만히 있고

산책가면 잘 걷지만 뛰지는 못해요

그래서 더 어디에 맡기고 가기 그렇더라구요

그런데.가끔씩 어쩔수없이 집을 비울때 너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정말 강아지를 사랑하는 펫시터가 있다면 좀 맡기고 가면 좋겠더라구요

일단 밖에서 제가 일이 안되네요

마음이 조바심나고 아이가 가여워서 힘들어요..

그래서 차라리 펫시터를 (고정적인) 구하고 싶은데 믿을만한 분을 못찾겠어요ㅜㅜ


특히 그집에 강아지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우리 강아지만 온전히 봐주시면 좋겠는데..계실까요?

만일 계신다면 하루종일  이면 비용은 얼마나 드리면 될까요?

시간당으로 계산하는지요?


대소변 다 가리고 전혀 집안을 어지럽히지않은 작은 말티즈예요

여긴 서울 노원이구요.

IP : 175.125.xxx.24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map
    '19.5.2 2:38 AM (39.7.xxx.93)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글세요

  • 2.
    '19.5.2 2:51 AM (223.62.xxx.251)

    아‥
    집에 다른강아지가 있으면 서로 놀지못하더라구요
    본인이 데리고 있는 강아지 위주로
    보게 되기도 하구요
    차라리 너무 이뻐하지만 강아지를 키우지못하고
    계신분이면 좋겠다는 뜻이예요

  • 3. ....
    '19.5.2 3:02 AM (39.7.xxx.151)

    딱 전데....

    근데 집에 데려와서 봐주지는 못해서....

  • 4. ㅇㅇ
    '19.5.2 3:17 AM (121.148.xxx.109)

    딱 제가 데려오고 싶네요.
    근데 얼마전 지방으로 이사를 와서 ㅠㅠㅠㅠ

    가족들도 강아지 너무 이뻐하는데, 특히 남편이 개박사.
    근데 제가 반려동물로 평생을 함께 한다는 게 두려워서 못 키웁니다.
    자식 키우듯 사랑이 깊어 책임감도 너무 크게 느끼는 스타일이라서요.
    이쁜 강아지 좋은 시터 만나시면 좋겠네요.

  • 5. ..
    '19.5.2 3:24 AM (1.227.xxx.232)

    시간당이 아니고 일박당이고요 도그메이트에 가입하시면 자기개는 안키우면서 한마리만 돌봐주는 서비스가있어요 일박당 4만4천원이에요 대부분은 다들 자기개가 한두마리 있는분들이 펫시터를 하기때문에 그런분이 드무니까미리예약하셔야하고요

  • 6. 야옹
    '19.5.2 3:55 AM (182.216.xxx.32)

    제가 볼 수 있는데요. 광진구예요.
    키우던 시츄 병으로 이별한지 오래되었고요.
    강아지 고양이 좋아하는데 평생책임지는 건 부담을 많이 느껴
    안키우고 있어요.

  • 7. 강추
    '19.5.2 4:10 AM (114.206.xxx.67)

    도그메이트 강추해요
    울집개도 자기가 사람인지 아는지 애견호텔에 맡기면 넘나 싫어해요 도그메이트에서 정말 좋으신분 2분 만나서 지속적으로 맡겨요
    전에 강아지 키웠다가 떠나보내신 분들이 펫시터 하시더라구요
    저도 강아지 없는 집에 맡겼어요 1박에 3만원부터 시작해요

  • 8. 182님
    '19.5.2 4:12 AM (39.115.xxx.225)

    메일 부탁드립니다.
    kaya5457@hanmail.net

    제가 여행한번 못가고 있네요.
    12살 시츄인데 아이가 몸이 안좋고 밥도 잘 안먹어서요..
    한번 여행가고 싶은데, 당장은 아니어도 갈때 부탁드리고 싶어요.

  • 9.
    '19.5.2 5:06 AM (122.62.xxx.253)

    저인데 외국이라.....

    정말 가족같은 강쥐 때문에 주위에 한국에 다녀오는것도 부부가 따로 가시는것도 봤어요.
    저와 남편도 너무 원하는데 제가 자신이 없더군요, 아픈 강아지때문에 고생하는분 뵈어서 더 그런거같아요....

  • 10. 저 노원
    '19.5.2 5:16 AM (124.49.xxx.9)

    근데 아주 점잖고 나이 많은 강아지 있어요.
    제가 강아지를 키우니 더 잘하죠.
    집 뒤가 공원이라 산책로도 아주 좋아요.

  • 11. 88
    '19.5.2 6:19 AM (211.187.xxx.171)

    아픈 노견을 간병한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그렇게 몸이 아픈 아이는 장소를 옮기는거보다는 집으로 펫시터가 와주는게 훨씬 더 도움이 되요.
    공간이 바뀌면 스트레스를 정상인 아이들보다 훨씬 더 받거든요.
    아침 저녁으로 와서 밥챙겨주고 짧게 산책 시켜 줄 시터을 찾는게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좋은 분 구하길 바래요.
    자식같이 키우던 아이가 나이들어 아프기 시작하니 한시라도 자리를 비울 수가 없네요.
    비용도 엄청 들어가구요. 미리미리 적금은 필수 인거 아시죠.

    꼭 좋은 분 구하시길 바랍니다.

  • 12.
    '19.5.2 7:12 AM (223.62.xxx.212)

    아‥
    도움말씀감사합니다
    182님 저에게 연락부탁드려요
    thebebe@naver.com이예요

    저는 이왕이면 계속 바뀌는거보다
    펫시터한분이 일있을때마다
    지속적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더라구요

  • 13.
    '19.5.2 7:14 AM (223.62.xxx.212)

    저 노원님도
    언락주시겠어요?
    thebebe@naver.com

    저희아이가 다른강아지를보면
    스스로를 보호하려는지
    먼저 으르렁 거려요ㅜㅜ
    그래서 안문다는 다른 개들이
    갑자기 물려고 하더라구요

  • 14.
    '19.5.2 7:16 AM (223.62.xxx.212)

    강추님
    도그메이트에서 아신분들 지역이
    혹시 노원과 가까우면
    소개시켜주실수 있나요?
    저도 지속적므로 맡길분을
    찾아요
    정말 이뻐해주실분요

  • 15.
    '19.5.2 7:17 AM (223.62.xxx.212)

    집에 사람이 오시면
    괜찮을까요?
    믿고 맡겨도 되는지 ;;;;

  • 16. 몽이
    '19.5.2 7:24 AM (112.159.xxx.93)

    제가 팻시터일을 하고있어요.
    집도 가까운데 제가 하고 싶네요.
    노견케어도 해봤고 지금 강아지는 없어요.

  • 17.
    '19.5.2 8:05 AM (175.125.xxx.249)

    몽이님
    위 메일로 연락주세요

  • 18. 몽이님
    '19.5.2 8:21 AM (124.49.xxx.9)

    저도 혹시 이용할 일이 있을지 모르니 제게도 연락주세요.
    저도 노원 삽니다.
    pjwon2@naver.com

  • 19. 순이엄마
    '19.5.2 9:03 AM (112.187.xxx.197)

    우왕 완전 저인데 근데 지방이라.

  • 20. 몽이
    '19.5.2 11:32 AM (121.163.xxx.50)

    메일 보냈는데 읽지않음으로 나와요.
    제 메일알려드릴께요.
    hwasook8773 @naver.com

  • 21. 기린기린
    '19.5.2 2:03 PM (222.108.xxx.74)

    저도 몇년전 말티즈 병으로 보내고

    아직 엄두가 나지 않아 강아지는 키우고 있지 않지만

    펫시터는 잘 할수 있습니다!

    지역은 양천구,

    이메일은 kyunghwa831@hanmail.net 입니다.

    필요하신분 연락주세요!!

  • 22. 일산이라
    '19.5.2 6:22 P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봐드리고 싶은데 너무 머네요 우리도 말티즈 하나 키워요

  • 23. dlfjs
    '19.5.2 6:23 PM (125.177.xxx.43)

    지역카페에 물어보세요 가까운곳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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