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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님이 읽은 소감글 뭔가요?

백상 조회수 : 5,534
작성일 : 2019-05-01 23:55:54
화장실 갔다오느라 중간부터 들었는데
눈물이 뚝뚝 흐르더라구요.
극중 대사인가요?
IP : 121.175.xxx.2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사람
    '19.5.1 11:56 PM (39.7.xxx.226)

    눈이부시게 마지막 대사요.
    그때도 울고 오늘도 또...

  • 2.
    '19.5.1 11:56 PM (125.252.xxx.13)

    눈이부시게 대본이에요
    아예 찢어오셨네요

  • 3. 유끼노하나
    '19.5.1 11:56 PM (221.154.xxx.156)

    마지막 내레이션이였어요!

  • 4. ㅇㅇㅇ
    '19.5.1 11:56 PM (175.223.xxx.183)

    드라마 마지막 대사 나레이션이에요.
    근데 그걸 그냥 읽는게 아니라
    정말 마음을 담아서 하니까 감동인거 같아요.

  • 5.
    '19.5.1 11:56 PM (222.232.xxx.107)

    김혜자님이 극중에서 하던 대사예요.
    많이 울었던 장면이었어요.

  • 6. 마지막회
    '19.5.1 11:56 PM (118.221.xxx.165)

    죄종 나레이션입니다.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의미가 담겨있죠
    당시에도 공감해서 많이들 울고 좋아했어요

  • 7. 눈이부시게
    '19.5.2 12:00 AM (1.237.xxx.156)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삶이 한낱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럼에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해질무렵 우러나는 노을의 냄새.
    ,
    어느 하루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당신은 이 모든 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하루가 지나고 또 별거 아닌 하루가 온다 해도 인생은 살 가치가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엄마였고, 누이였고, 딸이였고 그리고 나였을 그대들에게

  • 8. 너무
    '19.5.2 12:05 AM (182.225.xxx.13)

    좋네요......흑 ㅠㅠ

  • 9. 그렁그렁
    '19.5.2 12:23 AM (58.227.xxx.228)

    주루륵~~~~~~~~~~

  • 10. Dionysus
    '19.5.2 12:42 AM (182.209.xxx.195)

    ㅠㅠ드라마 안봤는데도 ㅠㅠ 너무 좋은 글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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