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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에 가까울수록 인종차별을 덜 받는다..?

인종 조회수 : 2,907
작성일 : 2019-05-01 22:17:07
미국 타이라쇼에서도 여러번 나온주제고
trisha goddard 쇼에서도 여러번 나온주제고

실제로 인터넷에서 여러 얘기도 자주 봤고
주변에서 실제로 얘기도 들었는데

가만히 보면

백인과 가까울 수록, 백인 형질이 더 나타날수록 대접이 더 좋거나 나은거같아요.

예를들면 흑인이지만 흔히 흑인이라고 여겨지는 전형적인 특질이 아닌
다소 덜 어둡거나 약간 브라운톤, 혹은 다소 밝은 피부톤의 흑인(특히 여자)
눈이 파란눈이거나 녹색이나 헤이즐 색 처럼 흑인이지만 눈동자 색소가 옅은 흑인
이목구비가 전형적인 흑인여자보다는 다소 유럽인 여성 같은 느낌의 흑인들이

실제로 대우가 훨씬 더 좋고 연애, 월급, 면접, 대인관계 쪽에서 더 성공을 거둔다는 말들이 항상 많이 있고

현실만 봐도 그런거 같더라구요.

남자도 그렇지만 특히 여자는 전형적인 흑인 특질보다는 다소 유럽인의 특질이 나오는 흑인들이
더 대우가 좋고 인종차별문제에 있어서도 더 자유로운거 같다고 자주 봤어요.


아시아인이나 백인 혼혈(백인과 아시아인)도

전형적인 아시아인의 특질보다는 다소 백인 특질이 나오는 애들이
더 대우가 달라진다는 사례도 많고

실제 현실에서도 그렇구요.


인종차별이라는게 백인과 얼마나 가깝냐, 가깝지 않냐도 포함되는거 같아요


전형적인 아시아인보다 눈색이 옅거나 아시아인이지만 백인 특질이 나오는 아시아인이 더 좋은 대접을 받는다는...
흑인이야 워낙 유명하구요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인종차별은 유감이고 안타깝지만
백인 특질이 나올수록 덜 겪거나 대우가 다른거 같아요.

똑같은 흑인 혼혈, 아시아인 혼혈이라도
외모가 유럽인느낌이 나거나 전형적인 흑인/아시아인 느낌이 별로 없고 덜하면
정말 대우가 달라요.


할리베리도 그렇지만 흑인 모델중에 엄청 인기 있는 타이라 뱅크스도 솔직히 전형적인 흑인여자의 느낌보다는
피부만 어두울뿐 얼굴 골격, 이목구비가 백인 느낌이 강하잖아요
심지어 눈동자도 파란색 섞인 녹색눈이잖아요

납작한 코, 엄청 곱슬 거리는 머리, 튀어나온 돌출입, 어두운 검은 계열 피부 보다는
다소 갸름한 코, 비교적 덜 곱슬거리거나 생머리같은 헤어, 갸름한 하관, 옅은 눈색, 밝은 피부인 흑인이
훨씬 더 대우가 좋다는 실험 결과, 연구 결과는 너무 많아서..
IP : 115.41.xxx.1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o
    '19.5.1 10:19 PM (39.125.xxx.230)

    what?....

  • 2. ...
    '19.5.1 10:25 PM (182.231.xxx.214)

    애초에 경제적 기술적으로 앞선 서양나라들이 세계표준을 선점했으니까요.
    만약 아시안들이 세계누비면서 식민지배하고 돈많고 과학기술 앞서서 발전된나라라는 인식이박혀있다면 아시안얼굴이 미의 표준이 됐을것같은데요.

  • 3. 그래서요?
    '19.5.1 10:40 PM (175.211.xxx.106)

    아시안이 외모면에서 뒤떨어진건 사실이지만 (특히 체형면에서요) 너무 신중하고 딱딱한 성향과 천편일률적인 옷차림이나 사고방식, 각진 도덕적 분위기도 크게 반감을 주기도 하지요. 작은 체구에 넙대대한 얼굴.. 제가 봐도 답답해 보여요.
    라틴쪽 남미사람들은 가볍지만 볼륨 탱탱하고 밝고 쾌활한 성향에서 호감도가 있구요.
    그러나
    이즘 시대에 저러한 스테레오 타입의 기준보다는 개성있는 독특한 외모가 더 우위지요.

  • 4. 아줌마
    '19.5.1 10:41 PM (157.160.xxx.142)

    별로 전혀 동감 할 수가 없음. 이건 1980년대에 쓴 글 같음.

    사실, 미국 살면서 인종차별이라고 느낀 건 미국 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였음. 그런데 가만 생각 해 보면, 그게 진정 인종 차별이었을 지... 영어를 잘 못하고 이 사회에 익숙치 않으니, 불친절한 인간들이 나한테 투덜 된 건 아닐 지 생각 하게 됨.

    난 대학교수고 만나는 사람들 대부분은 학교 관련 사람, 이웃 주민, 학부형들 뿐이라....당연히 인종차별 느낄 여건이 아님. 그렇지만, 요 며칠 병원 갈 일이 있어서 나를 모르는 사람들을 많이 상대 하게 되었음. 느낀 점... 내가 말안하고, 굳은 표정으로 대기 하고 있고, 상대가 뭐라 말해도 단답형 대답만 할 경우랑... 웃으면서 상냥하게 묻는 것 이외의 대답을 할 때, 상대가 날 대하는게 다름. 웃으면 복이 온다...조금 적용 됨.

    학생들을 상대 해 보면, 확실히 인종에 따라 차이점이 있음. 차이...다름...이 있음. 그렇지만, 개인차가 더 심함.

    백인이랑 더 비슷하게 생긴거 아무 상관 없음. 그 사람의 매너가 인간 말종이면, 그대로 대우 받는 거고, 그 사람의 매너가 우아/잰틀/고상/친절 하면 그 대로 대우 받는 거고...

    참고...전 청바지에 티셔츠만 입고 다녀요. 생긴것도 전형적인 동양 얼굴. 흰머리 그대로 다니고. 외모 안 가꿈. 근데, 좀 잘 웃고 목소리가 큰편이라, 남들이 볼 때 성격이 엄청 좋은 줄 알아요. 여튼, 그래서 처음 보는 사람들이랑도 2-30분 서서 한참 떠들어요.

  • 5. 백인이칼라풀
    '19.5.1 10:53 PM (218.154.xxx.140)

    아니예요.. 백인들이 깨끗한 도화지 같은 바탕?에
    알록달록 금발 갈발 적발 흑발.,.. 머릿결도 직모 곱슬로 다양..
    거기다 눈도 파랑 초록 회색 갈색 진갈색 등등
    워낙 칼라풀한 인간들이잖아요.
    단색인 흑인 아시안들 사이에서 튑니다. 엄청요.
    거기다 키나 덩치들도 크잖아요.
    존재감이 있어요. 다양한 외양이고.. 그게 더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것 같아요.

    참고로, 아시안이 가장 유전자 형질이 단일해요. 변이가 많지 않아요. 다양성 부족.
    다양성은 흑인들이 가장 풍부.
    호모사피엔스가 흑인이었기 때문이라고.

  • 6. 아줌마2
    '19.5.2 1:03 AM (38.75.xxx.87)

    위 아줌마 말에 저또한 격히 공감합니다. 처음 미국와서 학교에서 교수가 저한테만 인사를 안해서 참 속상했는데 생각해보니 미국에서 처음 보면 인사하는 그 문화를 제가 몰라서 제가 먼저 교수님께 실례를 했었던 거죠. 이후 애들 키우면서 많은 부분 제가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고 물어보면 부드럽게 대해주시는 사람들이 더 많았어요. 반면, 한국 학부모님들중 차별당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중에는 상당수가 문화를 몰라서 거리를 먼저 만들어놓은 경우도 있었구요.

    진짜 차별당한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회사에서 글래스실링도 격히 느끼고 부딪히고 있구요.

    물론 백인이 미의 기준이 되어왔었고 혜택이 있었고 편견이 덜한 그 부분 무시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편견이나 차별은 누구나가 다 합니다. 흑인들이 아시안들 차별하는 것, 한국 사람들이 동남아 차별하는 것, 미국 이민 일찍 온 사람들이 늦게 온 사람들 차별하는 것,유럽으로 넘어가면 더 심하지 않나요?

    그런데 최근 매체에서는 백인 혐오 보도 같은게 있어서 유난히 백인들을 대상으로 깍아내리려는 노력이 많죠. 오픈소사이어티같은데서 돈을 받고 만드는 이런 프로그램들은 다양한 인종에 대한 이해심을 고취시키는 보도를 넘어서서 백인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심으려고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려고 하는 노력이랄까..

    백인이 백인편에 드는건 자신과 비슷한 사람에게 끌리는 감정이 바탕일 수 있어요. 그렇기에 조사를 하더라도 예를 들면 인도인 리더가 어떻게 백인이나 동양인을 대하는지 그런 연구가 있어야 할텐데 그런 조사는 하지 않죠. 체이스뱅크 아이티부서 같은 경우는 인도인 보스가 인도인들만 고용하고 있는 실정인데 그 사람들의 편견 같은건 보도하지 않습니다.

  • 7. wisdomH
    '19.5.2 1:05 AM (116.40.xxx.43)

    오바마가 혼혈이라 백인 느낌 흑인이죠
    반면 부인은 완전 진짜 흑인 느낌.
    백인과 사귀던 오바마가 흑인 지지 생각해서 전략적으로
    고른 아내라는 말이 있던데
    선택이 옳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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