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내시경검사 하는데 이럴경우 어쩌죠...
난생 처음으로 내시경 검사를 하는거라 가뜩이나 쫄아(?)있었는데
쫌전 저녁8시부터 먹는 장청결제약을 간신히 두통 다 마시고, 마지막으로 9시에 500ml물을 먹으란걸 마시다가 몽땅 다 토했어요...ㅠㅠ
원래 오늘 저녁8시,8시30분에 약먹고, 9시에 물500
그리고 낼 새벽4시,4시30분에 약먹고,5시에 물500
이렇게 먹어야하는건데 저 어쩌죠....애휴~ㅜㅜ
당연히 다 토해서 배 아프거나 설사증상은 하나도 없어요.
새벽4시에 먹는거라도 먹고 검사받으러 가야할까요?
원래 비위가 많이 약한편이긴한데 이정도일줄 몰랐어요.
다른분들도 저처럼 많이 토하시나요...이긍...;;
밤새 설사도 없다가 새벽약 먹고 뒤늦게 폭풍설사로 병원가다가 설사하거나
딴검사들 받다가 배아플까봐 걱정이에요.
그보다는 일단 저걸 또 다 마실수있는지도 걱정~
마셔야하는양의 반만 마시는거라 장이 깨끗이 비워질지도 걱정~
내시경 검사가 이렇게 힘든거였군요...
ㅠㅠㅠㅠ
1. 제 경험상
'19.5.1 10:24 PM (112.146.xxx.125) - 삭제된댓글그게 장 청결제를 토하신 건가요? 제 경험상 장 청결제 먹었다고 금방 설사가 나오는건 아니에요.
몇 시간 지나서 나왔던거 같아요.2. 건강
'19.5.1 10:42 PM (119.207.xxx.161)마지막 약은 그냥 져절로 토해지더라구요
도저히 삼킬수 없었어요ㅠ.ㅠ
몸에 탈수현상 생길수 있어요
몸 따듯하게 유지하시고
나중에 먹는 약이라도 먹고
장을 비워야 검사 가능해요3. 와이
'19.5.1 11:19 PM (115.140.xxx.188)딱저네요..
저녁에 먹은 약과 물을 다토하고 오한과 여러가지 부작용으로 그담약은 절대 못먹을것 같앗어요..
낼 검사는 땡이구나 생각하며 내시경 포기상태..
아침에 나머지약을보고 두럽지만 죽기 아님 까무러치기다하고 코막고 숨도안쉬고 마셧어요..다행히 토는 안햇고 맑은물만 나와 검사하러갓어요
병원에서 혹시 변이 다안나온 상태라면 관장해야한다고 햇는데 전 안해도 되는상황이엇어요..
용종발견해서 떼내고 1년후에 다시오래요~
다시 먹을생각하면 지금도 너무 무섭고 두려워요
심한 오한과 열남..눈까지 빠질정도로 통증이잇어서 어떻게 그약을 또먹나..싶어요..
아..전 약먹기 시작하는날 일부러 아침만 간단히먹고 점심부터 속을 비웟어요..4. 애휴
'19.5.1 11:46 PM (175.112.xxx.9)저도 그럼 일단 윗님처럼 남은약이라도 꾹꾹 참고 먹고 가볼까요...?
근데 넘겁나서 포카리스웨트에 타서 먹음 좀 나을까싶어서 사왔네요.
약 자체가 포카리맛이 은근 나던데 진짜 포카리에 타서 먹어도 상관은 없겠죠?
글쿠 사탕을 입안에서 살짝씩 빨아주면 그나마 도움될까싶어 사탕도 준비했어요. 사탕...괜찮을지요~==
새벽까지 기다릴지 아님 지금 땡겨서 먹을지 갈등입니다.
아 모든게 다 걱정이네요...
댓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5. 구토도
'19.5.2 1:33 AM (211.208.xxx.63)과정이라고 했어요
저도 분수처럼 뿜어냈고
이렇기 개고생 했는데 망했구나
하면서 바닥에 퍼질러 앉아 엉엉 울다
변기로 달려가고 한편의 코미디였죠
여튼 남은걸 끝까지 다 먹었던건
병원가서 더 받아먹고
좀 더 늦은 시간에 하면 되겠지뭐
이러면서 다 먹고 갔는데
의사쌤이 구토도 비우는 과정이라고
했어요 걱정마시고 약 다 먹고
병원가세요~~6. 애휴
'19.5.2 2:37 AM (175.112.xxx.9)윗님도 조언 감사합니다.
원래는 남은약이 새벽4시에 먹어야하는건데
그냥 1시30분,2시에 먹었(?)네요.
실은 또 토할거같아서 500은 성공했고,또한번은 250만 간신히 먹었어요..=='
저녁때처럼 억지로 먹고 다 토하는것보담은 나을거같아서요...
제발 오늘 오전에 내시경 검사를 제대로 잘 받을수 있음 좋겠어요.
그리고 가소콜도 물500 마시고 지금 먹으려는데 괜찮겠죠~?
아....
어렵당~~ㅜㅠ7. 건강
'19.5.2 7:30 PM (119.207.xxx.161)원글님 검사 잘~~받으셨어요?
8. ^^
'19.5.2 8:47 PM (175.112.xxx.9)건강님~
검사 잘 받고 왔어요^^
조언주신대로 남은약이라도 먹고 간건데 그렇게하길 잘 했네요.
첫번째로 답글주셨었는데,
이렇게 또 잘 다녀왔냐고 일부러 댓글까지 주셔서 정말 넘 감사드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9. 건강
'19.5.3 4:27 PM (119.207.xxx.161)네~~♡
원글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주말연휴도 잘 보내세요
이글을 언제 보실라나10. ...
'19.5.4 3:31 PM (223.38.xxx.81)아 저 댓글 이제봤어요~ㅎ
건강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마음 따스한분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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