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이런말투...
이번여름에 3년만에 한국 방문하려고 예정중이고 시어머니는 워낙 외국을 내집처럼 드나들고 사신분이라 1년에 두번씩 저희집에 오십니다. 대신 저희 친정부모님은 일도하고계시고 다 시골분이라 오시라해도 이핑계 저핑계 대며 못오시고 계시구요.
시어머니가 남편이랑 매일 통화을 하는데 어쩔수없이 저도 옆에서 통화내용을 듣게돼요.
어제는 우리 한국가는 비행기날짜 얘기를 주고받는걸 보니한국방문에 대한 얘기를 하는것 같더라고요.
그러더니 남편이 아주 귀찮은 늬앙스로 아 아무거나 사가면 돼요. 이러더라고요?
이게 뭐에 대한 대답같으세요?
제가 그때부터 기분이 확 상하는데요.
예전 신혼때 비슷한 사례로 결혼하고 처음 친정방문때였나 시집에서 얘기나누다가 시어머니가 처가에갈때 뭣좀 사다드려야할텐데 걱정을 하셨어요. 과일이라도 사야하나 고기를 사야하나 등등 (참고로 울 시어머니도 입으로만 저러지 우리집에서 과일이며 떡이며 보낼때 한번도 상응하는 거 보낸적 없고 친정은 시골이고 그나마 언니네가 서울이라 시어머니 집으로 초대해서 거하게 대접한적 있는데 그때도 손세정제 하나 딸랑 들고가신 분이에요. 다른 자기한테 중요한분들한텐 칼같이 대접하는 분이고요)
암튼 그러니까 남편이 또 시어머니를 말리면서 됐어요 됐어! 아주 손사레를 치는거에요.
지엄마 신경안쓰게 돈안쓰게 하고싶은 마음은 알겠는데 나도있는자리에서 처가에대한 일을 저런식으로 표현하는게 너무 화가 났는데 뭐라 말하기도 치사해서 기분만 상한채 넘어갔던 기억이 있어요.
남편은 평소에 성인군자 화낼줄모르는 사람 부부가 다니면 백퍼 여자가 남자 휘어잡고 살겠네 이런소리 들어요. 객관적으로 착하고 싸움은 백프로 제가 겁니다.
이런데 꼭 처가관련 표현을 저렇게 해서 사람 빈정상하게 하네요.
원래 자기엄마 자기원가족에 대한 애정이 끝장나는 사람이고 제가볼땐 가족말고는 너무 이기적으로 굴어요. 남한테 베푸는거 너무너무 인색하고요. 엄마한테 절대 노 못하는 마마보이인데 제일 단호할때는 자기엄마가 돈쓰거나 뭐사준다하면 세상 단호하게 거절을 합니다. 평소에는 그러려니 하는데 처가에 돈쓰는것도 저런식으로 사람 기분나쁘게 거절하는거..제가 그냥 넘겨야하나요?
참고로 친정에 전혀 돈 들어가는거 없고 어쩌다 생신선물 정도고요. 오히려 시어머니가 결혼하자마자 용돈 내놔라 해서 계속 드렸었어요. 이것도 처부모는 계속 일하신다는 핑계로 당연히 지 엄마한테만 드리더군요.
1. 000
'19.5.1 9:53 PM (118.45.xxx.198)처음부터 버릇 잘못 들였네요...
그리고 말투가 문제가 아니고 사고방식이 문제인 겁니다.
나중에 후회말고 지금부터 잔소리하세요...2. ...
'19.5.1 9:54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한국남자 대부분이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이렇던데 왜 이런걸까요?
한국은 남자(아들)에 대한 기대치가 커서 아들에게 그러한 기대를 내비치며 키우고, 아들 입장에선 내 부모에게 부응하고 싶은 열망이 강한 나머지 지나치게 효심을 부리게 되고. 또 나는 괜찮은 아들이라고 내보이고 싶어하고.
한국문화가 가부장적 문화다 보니, 내가 이렇게 결혼을 해서 가장노릇을 잘하고 산다. 절대 아내에게 휘둘리지 않는 사내다. 라는걸 보이기 위해 더 쎈척을 하는건지?? 남자들이 특히나 자기 친가에서 더 쎈척(?) 처가에 관심없는 척을 하더라고요
아님 가부장적 문화에서 아내는 내 가정(엄마, 아빠, 나. 그리고 와이프, 그리고 아이) 이렇게 편입된 새 식구라 생각하고 처가는 무의식적으로 배제를 하는건지..
저도 참 궁금해요.3. ...
'19.5.1 10:01 PM (211.205.xxx.163)남편이 사업하는 사람은 아닌가보네요. 사람 다룰 줄도 모르고 → 사교성 없는 것.
그렇다고 배려를 교육 받은 사람도 아니고.
거기에다가 님은 남편의 처가에 대한 표현이 아내 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겹겹으로 속상한 걸로 보이고요.
문제에 대한 감수성이 있는 사람만이 개선의 여지가 있죠.
남편이 감수성 없으면 문제가 되는 줄도 모를 거고,
님은 문제가 뭔지 아니까 개선의 키를 가지긴 한거고...4. 네네
'19.5.1 10:02 PM (45.72.xxx.123)윗님같은 심리를 저도 느꼈어요. 정작 저나 처가에 함부러 하는건 아닌데 자기 원가족과 얘기할때는 나나 처가를 한풀 꺽고 말하는 거요.
이것도 결혼초에 한번 얘기해서 그나마 고친건데 시동생이랑 얘기할때 나를 지칭하며 좀 함부러 말을 하더라구요. 상세한 건 기억 안나지만 저사람이 왜 나를 저렇게 말하지? 느낄정도로요. 평소에 남편은 저를 너라고도 지칭 안하는 사람이거든요. 그때는 바로 얘기를 했더니 뜨끔했던지 나에대해선 더이상 안그러는것같아요.
근데 자기엄마한테 처가에대한거 말할땐 뭔가 함부로하고 얕잡아본다는 늬앙스로 말을해야 자기엄마가 좋아할거니까 저러는건가요?
돈아끼고 니엄마 생각해서 말리는건 좋은데 처가에 대해서 말 그렇게하면 좋겠냐고 듣는사람 기분 좋겠냐고 따질까요?
어제통화는 사실 100프로 앞뒤내용을 들은게 아니라 좀 그렇긴한데(그래도 여자의 촉으로 99프로 확실)
정말 기분이 상하네요.
오늘 오면 얘기를 좀 해야겠어요....5. 네
'19.5.1 10:12 PM (45.72.xxx.123)사업 절대 못할 성격이죠. 자기가족말곤 친구도 거의 없어요. 제가 매번 사람들 초대해라 식사한번 사라 얘기해야 겨우 하고요. 자기엄마 형제 그리고 나 우리자식 이렇게만 우주의 전부인 사람이에요.
가정적이고 좋죠. 근데 너무 박해요. 착한데 이기적인거. 남한테 너무 쪼잔한거. 특히 저런식으로 처가관련해서 본성이 보일때 정나미가 떨어져요.
감수성 없고 문제 인식도 못하구요. 제가 열받아서 참다가 따지면 이게왠 날벼락? 난 몰랐어..다다다다 해부치는 저만 나쁜여자 되는 그런 시츄에이션이에요 항상.
머리가 좋으면 저런 심리도 적당히 가릴텐데 감수성 떨어지니 그걸 캐치도 못하고 그대로 보이죠.
또하나 떠오르는 사례는
역시 신혼때 시어머니한테는 일 그만두라고 화까지 내며 은퇴하시라 종용하더니 처가에가서 칠순넘어서까지 일하시는 저희 부모님한텐 연세드셔도 일하시는게 건강에도 좋다더라구요..이렇게 말 한 사람입니다. 참 뭐라고 화를 내야할지 화내는 내가 유치해지는 그런건데...본인은 세상 해맑고 내가 화내기전까진 자기가 뭘 잘못한지도 몰라요.6. 그러거나말거나
'19.5.1 10:18 PM (220.76.xxx.87)내 부모 내가 챙기면 됩니다. 귀국할때 좋은 거 보란듯이 사가세요. 남편 드넙게 쪼잔하네
7. ...
'19.5.1 10:25 PM (121.142.xxx.26)역지사지를 이용해보세요
남편이 하는 대화방식을 님이 하는거예요
전화하는척하며 남편을 약간 막대해도 되는것처럼
대화를해보세요 너도느껴보라는심리죠.
모자 진짜 못되먹은 인성입니다8. ..
'19.5.1 10:27 PM (58.237.xxx.103)지금이라도 번쩍 정신들게 고쳐보세요.
말투가 문제가 아니라 기본사상이 처가를 무시하고 남으로 생각하는 구만
착하긴 개뿔...9. 삼천원
'19.5.1 10:3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부모와 그런 대화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냥 귀찮은거죠.
말로만 신경쓰는 부모말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알았어. 아무거나 살꺼야. 뭐 이런뜻 아닐까요?10. ㅁㅁㅁㅁ
'19.5.1 10:45 PM (119.70.xxx.213)제 남편이랑 비슷하네요
근데요 살아보니 착해보이지만 착한게 아니더라구요
화내지 않는다고 착한건기요?
남을 배려할줄 모르면 착한거 아니죠
이기적인데 천진난만하고 말을 유하게 하니 착하다고 착각하는 거에요.11. ...
'19.5.1 10:52 PM (45.72.xxx.123)그게 일반적인 남자들하고는 좀 다르거든요 남편이. 자기엄마 수다 매일 30분씩이상 조금도 귀찮아하지않고 정성껏 들어주는 아들이에요. 내가 알아서 할게..이런거랑은 달라요. 그냥 알아서 할게요 정도만 했어도 이렇게 기분이 나쁘진 않았을거에요.
윗님 저도 요즘 그생각 하고 있어요. 화내지않는다고 착한게 아니구나. 화안번 안내지만 저렇게 자기고집세고 이기적이면 그건 못된거다. 내가 그동안 저런사람을 착하다고 착각했구나. 이제 느껴요.12. 그게
'19.5.1 11:03 PM (121.191.xxx.194)자기 주변 사람을 낮추고 비하해서 자기를 높여보이려는, 못난 넘들이 하는 수법이죠.
13. 남편한테
'19.5.2 12:38 AM (211.219.xxx.55)왜 화내요?
원래 그런 종지 사이즈인 거 아신다면서요?
그냥 님이 님 친정에 스스로 알아서 하세요. 남편한테 말하지 말고.
그 모자는 지들 하고싶은대로 하게 내비두세요. 님이 간섭한다고 달라지는 거 없이 싸움만 되요. 그러니 그냥 내비두시고 님이 할 수 있는 거에만 집중하세요. 그게 실속이라는 ㄴ겁니다.14. 윗님
'19.5.2 1:30 AM (45.72.xxx.123)그런가요? 하고싶은대로 하게 냅두는데 그래도 화가 나네요. 니가 얼마나 싹퉁바가지없는지 착한 얼굴로 이중적으로 사람 속을 뒤집는지 알게 해주고 싶고요.
제집에 뭘 꼭 못해줘서가 아닙니다. 그깟 선물 안사가도 그만이고요. 실제로 남편이 못하는것도 아니에요.
사갈거 다 사거면서 저럽니다.
단지 자기엄마랑 말할때 저런 말투. 본인도 자각못하는 본가 처가에 대한 적나라한 차별(저도 시가 시부모에 대한마음 전혀 다릅니다 이걸 인정 안하자는게 아니에요. 꼭 저렇게 미련하게 딱비교되게 드러내서 사람 열불나게 하니 그래요.) 이런게 화가 나네요.
오늘 나 열불난줄도 모르고 회사가서 좋다고 전화하는거보니 참 둔해서 좋겠다. 둔한데 사람속은 잘 뒤집네. 이런마음이에요.15. 그런거면
'19.5.2 10:31 AM (211.219.xxx.55)남편은 엄마랑 통화할 때 자기 엄마가 좋아할 말 하며 비위 맞춰주느라 그런 것일 수도 있잖아요.
세상이 다 원글님 위주로 돌아가야 하는 거 아닌 거 잘 알잖아요.
남편이 그렇게 말하는 게 시모가 사돈집을 보는 관점이니 저 집 식구들 저래...하고 거리 두는 수밖에요.
그 시모도...딸이 있다면 자기도 누군가의 사돈될 입장이면서 세상 천지 자기는 절대 그런 입장에 처할 경우 없다는 듯이 군림하는 자세.....재섭지요 밉지요. 그 맘 이해해요.
남편한테 날 잡고 함 물어봐요, 세상천지 내 편인 거처럼.....어머니한테 그런 말 할 때 진짜 자기도 그렇게 생각하냐고.
우리나라가 외교를 하 ㄹ때, 중국이랑, 일본이랑, 미국이랑, 러시아랑, 다 입장이 달라 처신해야하는 게 다를 거 같거든요. 손바닥 뒤집듯 훗떡훗떡 뒤집어가며 지정학적 위기이자 장점을 살려야 할 거 같은데요. 문제는 항상 이거예요. 중국이랑 한 말을
끄집어 내서 일본에 한 말이랑 비교하고...비교하고 비교하고......최선은 물론 꼬투리가 가장 작게 잡히게 적절히 처신하는 것이겠지만요...
암튼 님 남편이 이걸 잘 못하는 거잖아요, 그죠? 님 앞에 불러 세워 함 지나가는 말로 님이 묻고 싶은 거 함 물어보세요, 진심 그런 맘이 있어 그렇게 시모랑 통화하느 ㄴ거냐고.
님 시모.....그 연세에 그렇게 다니신다니 은근 농사 짓는 건전한 사돈을 깔보는 지식인인 척 하는 재섭는 속물과....님 남편은 어떤 부류인가요? 그런 농사짓는 건전한 업을 무식쟁이라고 깔보는 사람인가요???
님이 젤 잘 아실 듯 해요.
그리고 님 남편...일류 외교인사도 쉽게 못하는 그런 일 못 하는 그냥 평범한 일반인이예요. 보통사람..각자의 단 점과 장점 다 가지고 사는 보통사람.16. 하참...
'19.5.2 12:31 PM (45.72.xxx.123)말을할까말까 하루종일 고민하다 또 말꺼내봐야 서로 소리만 높아지고 해결된건 거의 없던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건대....그냥 넘기자 했는데..
다른 또다른 사건이 터져서 그김에 다 말해버렸어요. 하...여긴지금 오밤중인데...
암튼 결론은 황당하게 자기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네요. 한숨 푹쉬면서 어머니가 또 꼬치꼬치 물어서 귀찮아서 넘어가려고 한말이라고요.
네 그럴수있어요 다른 보통 질문이었다면요. 근데 그냥 본인일에 대한 대답이 아니었잖아요. 적어도 처가에 대한 예의란게 있다면 나 없는데서라면 또 모를까..아 아무거나 사가면 돼요..란 말이 아무 문제 없는말일까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도 아니고...
남편왈 제가 반대상황에서 우리엄마에게 똑같이 말했어도 자긴 기분 안나빴을거래요. 참 할말없죠.
평소에 자기어머니한테는 극존칭 쓰는 사람이 허투루 말 한마디 안하는 사람이 처가관련해서 그런식으로 말을 내뱉는게 예의없다는것도 모르는걸까요.
아님 정말 남편말대로 그냥 넘어가도 되는걸 내가 또 굳이 곡해해서 분란을 만드는 건가요.
오늘 또 한뭉큼의 정나미가 떨어져나가네요. 남편도 마찬가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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