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808670&prog_id=PR10...
자한당해체 청와대 청원 조작설에 대해 뉴스룸 팩트체크에서 사실이 아니라고 확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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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접속한 사람이 51% 정도, 베트남이 13.94%, 미국, 브라질 이렇게 나라 이름과 수치까지 나와 있습니다.
이것이 한 이스라엘 사이트에 나오는 조사 결과인데 3월 1일부터 3월 19일까지를 분석한 데이터입니다.
이번 국민청원은 4월 22일부터 시작이 됐습니다.
그럼에도 제목을 마치 최근에 자료인 것처럼 그리고 조작이 이루어진 것처럼 표현했습니다.
오늘 오전 7시 40분 한 네티즌이 인터넷 게시판에 조작설을 제기했습니다.
그리고 10시 40분에 앞서 보신 국제신문이 비슷한 내용의 의혹 제기 보도를 했습니다.
한 유튜브 채널은 중국인의 개입까지 주장했습니다.
오후 2시에 한국당의 앞서 들으신 발언이 나왔고 이를 여러 매체가 검증 없이 전달하는 형식으로 보도했습니다.
오후 3시에 유튜브에서 다시 확산됐습니다.
오늘 청와대가 자료를 아예 공개했습니다.
접속이 많이 몰렸던 4월 29일 한국에서 접속한 양의 97% 그리고 미국이 0.82%, 일본이 0.53% 순이었습니다.
언론-정치권-유튜브가 키운 '국민청원 해외 조작설'
뉴스룸 팩트체크 조회수 : 694
작성일 : 2019-04-30 22:22:54
IP : 218.236.xxx.16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4.30 10:28 PM (49.1.xxx.37) - 삭제된댓글저런 사이트는 유입에 대한 것이지, 실제 인증서버 거친 데이타는 각 인증센터 밖에 몰라요.
이준석씨 소위 하버드 출신 헛똑똑이들 세상을 당신들의 탐욕의눈으로 왜곡시키려 하지말길2. 조작설
'19.5.1 1:11 AM (211.36.xxx.243)일리있지않나요?
3. 조작설은 가짜
'19.5.1 7:06 AM (218.236.xxx.162)일리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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