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스타/블로그 공구 이런거 사지 마세요 왜냐하면

에구구 조회수 : 7,871
작성일 : 2019-04-30 15:08:59

특히 자기 마진, 유통 마진 줄여서 더 가성비가 좋다는 것을 많이 어필하는데....

그렇지 않아요

조금이라도 그 시장에서 일해보면 알텐데

예를 들어 옷의 경우, 원단 구매 물량, track record 에 따라 구매 비용 및 퀄러티 있는 소재 업체 접근성에 엄청나게 차이가 나요......천원 2천원이 아니라, 엄청 차이남...


계산해보면,,,,중견기업/대기업 브랜드 할인할 때 사는게 제일 좋아요





IP : 134.159.xxx.2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인스타
    '19.4.30 3:11 PM (218.153.xxx.41)

    통해서 사는 사람들이 진심 신기해요 ㅎ

  • 2. ....
    '19.4.30 3:13 PM (134.159.xxx.23)

    저도 멋모를 때 신기함? 뭔가 더 좋은 걸 싸게 사는 건가 싶어서 사본적 있는데,
    90% 이상 실패. 받아보고 낮은 퀄러티에 놀람...그렇지만 환불 어려움

    결과적으로 그 돈 모아 명품 브랜드 샀겠음 =_= 싶더라구요

    과대광고 잘하는 양심 없는 여자들 부자 만들어주고 싶으면 사시면 되요 (95% 이상)

  • 3. ....
    '19.4.30 3:14 PM (134.159.xxx.23)

    그 사람들 그거로 돈벌어서 명품 브랜드만 걸치고 다님....
    어떤 건너 아는 사람은 1년 만에 강남 아파트 사서 이사감

    진짜 놀랍더라구요;;;;

  • 4. dmdm
    '19.4.30 3:19 PM (175.223.xxx.243)

    그러니깐
    이렇게 정보가 넘쳐나고 상품가격 실시간 조회 가능한 시대에
    그런 허접한 물건 팔아치우는 것도 능력이죠.
    저는 절대 안사지만 인정은 합니다.

    심적으로 약한 사람들
    물건 구입으로 일종의 소속감, 친근감을 선사하는 거죠.
    그 사람은 교주고 이상한 물건 사주는 사람들은 신도들인 유사종교나 마찬가지.
    합리적인 소비 운운이 안통하는 레베루.

  • 5. dlfjs
    '19.4.30 3:21 PM (125.177.xxx.43)

    그러게요 같은 물건도 비공개로 환불 안되고 비싸게 팔던데

  • 6. ㅐㅐㅐㅐ
    '19.4.30 3:25 PM (110.70.xxx.228) - 삭제된댓글

    군데 그것도 그건데 인스타 팔이
    하는 여자들 대부분 룸 출신이고, 자기포장 상품화 외엔 도덕성따위 없고, 물건 파는게 궁극적 목적이 아니라 유명해지고 협찬하면서 연예인들이나 vip 들이랑 친해지면서 버닝썬 사태 같은 그런 강남 클럽 등에 여자들이나 vip들 밀어주고 마약넣어주고 소위 이벤트라 하는 난교 알선해주고...그러면서 하루에 몇 천 억대 받으니까... 그렇게 하려면 유명세와 물건팔고 커넥션 만들 포맷이 필요해서 팔이를 하는거더라고요. 한마디로 그 세계를 아는 신종 포주들이 그 세계를 모르는 가람들을 이용해서 어둡게 돈을 버는 법.

  • 7. 동감요
    '19.4.30 3:28 PM (211.36.xxx.130)

    백화점에서 누워있는 애들
    이월상품 사와도
    중박이상은 치고 몇년입어도 원단 그대로.

  • 8. ...
    '19.4.30 3:28 PM (211.182.xxx.125) - 삭제된댓글

    헐.. 윗님 글 내용.. 완전.. 헉이네요..

  • 9. ..
    '19.4.30 3:30 PM (211.224.xxx.163)

    전문적인 인터넷 쇼핑몰들 너무나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데 뭐하러 그런데서 사는지 이해불가. 가격도 공개안하고 비밀댓글로 알려주고 그러는데서 뭐하러. 이래서 계나 다단계 판매 뭐 그런게 먹히나봐요. 그냥 자기가 시장나가 알아보거나 인터넷 검색해서 사면 되는데 그렇게 안하고 끈끈한 인간관계 뭐 그런걸 통해서 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인구의 일정프로 이상 되나봐요.

  • 10. 끄덕
    '19.4.30 3:31 PM (121.181.xxx.103)

    그러니까요. 지네들은 허접한 명품 카피 제품 팔아가지고 그 돈으로 명품 휘감고 다니고.
    팔아주는 멍충이들이 있으니....

  • 11. ...
    '19.4.30 3:33 PM (175.113.xxx.252)

    솔직히 파는사람들보다는 그거 사주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긴 해요.. 이유는 윗님들 같은 이유로요.

  • 12. ㅇㅇ
    '19.4.30 3:34 PM (110.70.xxx.153) - 삭제된댓글

    백화점이나 아울렛에서 돈 쓰면 포인트도 쌓고 대접 받고 교환 환불
    편한데
    왜 굽신굽신 시녀짓 하면서 사는지 이해가 안가요

  • 13. ddd
    '19.4.30 3:37 PM (220.89.xxx.124)

    갑질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DNA가 있다면
    시녀질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DNA가 있나보죠.
    일부러 때려 달라고 해서 맞는 그런 성적 취향도 있다고 하니

  • 14. 호이
    '19.4.30 3:42 PM (116.123.xxx.249) - 삭제된댓글

    진짜로 품질좋게 직접 만들어 파는 사람도 있는데 수지타산안맞는지 오래 못하고 문닫더라고요

  • 15. 시녀 마인드
    '19.4.30 3:43 PM (211.36.xxx.130)

    짐작하자면, 82에서 맛있다고 회자되던
    폴 바셋커피, 나가사끼 짬뽕,
    용인 쌀국수집 그런데서 먹으면,
    스토리나 유대감 공유되서 좋았어요.
    단지 맛 뿐이 아니라.그런 심리 아닐까요?

  • 16. 무서워
    '19.4.30 3:48 PM (222.98.xxx.91) - 삭제된댓글

    저는 화장품 사는 사람들이 제일 신기해요.
    뭘 믿고 사는지........
    입술 부풀려주는 화장품 잘 팔려서
    파는 사람이 여러분 너무 감사하다던데
    얼마나 많이 팔리면 저럴까 신기해요.

  • 17.
    '19.4.30 4:00 PM (223.62.xxx.5)

    적어도 반품 환불 스트레스 안받고 재깍 가능한 곳에서
    쇼핑을 해야죠
    요즘 인터넷쇼핑몰 환불 재깍 잘도 되는데

  • 18. 인인
    '19.4.30 4:21 PM (175.211.xxx.182)

    명품사고
    매일 맛집 다니고 여행 다니고
    돈 필요할때쯤 공구하고
    그런 사람들도 있는듯요.
    잘사는척 다니면서
    팔이 소리는 듣기 싫고

  • 19. 저도
    '19.4.30 4:32 PM (175.211.xxx.106)

    그런데서 사는 사람들이 있단게 신기...
    쳐다 본적도 없어요.

  • 20. 동경하는 삶을
    '19.4.30 5:43 PM (39.114.xxx.106)

    사는것 같아요.
    연예인들 옷, 악세사리 완판처럼요.
    전 사실 그런것도 딱히 공감은 안되지만 주변에 그런사람 많아요.
    드라마에 나온 옷봤어? 악세사리 봤어? 하면서 검색 공유하고 사고 하더라구요.
    인스타나 블로거들의 삶을 동경하고 사면서 친분이 쌓인느낌?
    보면서 왜저러고 사나 싶었어요.

  • 21. 꼬마버스타요
    '19.4.30 6:22 PM (180.70.xxx.188)

    시년질하는 DNA ^^
    찰떡표현입니다 ㅎ

  • 22. 진짜
    '19.4.30 7:24 PM (119.199.xxx.61)

    더 웃긴건
    팔아줘서 고맙다고 댓글이나 디엠 남기는 시녀들이 꽤 많다는 사실..ㅋ

    어휴 모지리들 ...

  • 23. 시녀병은
    '19.4.30 8:09 PM (211.215.xxx.107)

    불치병인듯 해요.
    그런 싸구려 사주는 사람들이 더 모지리 같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8822 길에서 파는 찐 옥수수있잖아요. 15 흠흠 2019/05/02 7,555
928821 쌍둥이 동생 둘을 보니 어린이집에서 받은 평가가 중학교 가서도 .. 3 ... 2019/05/02 2,103
928820 초3 아이 생일파티 해주고 싶은데..어디에서 해야 좋을까요???.. 5 돼지국밥 2019/05/02 1,895
928819 pp 카드 주고 마일리지 적립되고, 연회비 약한 카드 좀... 2 50대아짐 2019/05/02 1,274
928818 삭발이라도 해야 1 공천 2019/05/02 698
928817 백상예술대상 관람후기 14 ... 2019/05/02 6,475
928816 영어 가르치시는 분들 계신가요 1 시험 2019/05/02 1,236
928815 귀리 가 생겼는데.. 10 귀리 2019/05/02 2,091
928814 스타일러에 무스탕도 가능한가요? 3 거풍 2019/05/02 3,207
928813 경조사비 모으고 운용? 1 리치 2019/05/02 965
928812 어제 교회에서 목사님이 설교중에 17 정알못 2019/05/02 4,201
928811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 누가나오나요? 9 ㅇㅇ 2019/05/02 858
928810 지방할당제 찬성하시나요? 6 ㅇㅇ 2019/05/02 700
928809 현빈좀 많이늙은거같지 않나요? 6 백상 2019/05/02 3,951
928808 주식 공부 어케 하나요 8 2019/05/02 2,649
928807 안철수는 정치 안할 건가봐요 33 .. 2019/05/02 4,388
928806 나경원과 자한당 전원 사퇴! 구두로 한 약속도 지켜야지요. 2 ... 2019/05/02 1,461
928805 고3들 진짜 얼마나 공부하는걸까요 24 고3딸 2019/05/02 5,038
928804 지금 폴라압둘 3 빌보드 2019/05/02 2,277
928803 폴라압둘도 62년생이네요 4 sstt 2019/05/02 1,708
928802 "벚꽃 피는 순으로 망한다" 수험생 절벽에 지.. 14 ,,, 2019/05/02 4,682
928801 웃을 때 입 가리고 웃는 게 예의인가요? 9 웃음 2019/05/02 3,051
928800 빌보드 bts 보는데.. 50 ... 2019/05/02 7,410
928799 싱가폴 여행일정 조언 구해봅니다. 2 여행 2019/05/02 1,337
928798 친정엄마가 나에게 했던 방식으로 내 아이에게 행동하고 있었어요... 8 .... 2019/05/02 3,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