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 매매 저녁에 집보러 오는 사람?

1111 조회수 : 4,802
작성일 : 2019-04-29 23:08:28

집을 내놨는데 쉬는날 7 시 넘어서 보러 온다네요.

매수자가 이렇게 늦게 오기도 하나요?

그냥집만 보려는건지..

몇번씩 온식구 죄다 데려오는 이상한 사람들도 결국 안사고

이렇게 쉬는날 늦게 온다는 사람도 좀 거래할 확률은 적어 보이는데..

집 살때 해 다 지고나서 매매하신분 계신가요?
IP : 116.37.xxx.1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9 11:16 PM (58.148.xxx.122)

    그럼요. 그런 경우도 있죠.

  • 2. ....
    '19.4.29 11:19 PM (112.144.xxx.107)

    맞벌이인 집들은 그렇게도 하더라고요.

  • 3. ...
    '19.4.29 11:26 PM (125.177.xxx.182)

    맞벌이들이 그렇죠. 둘다 시간내기 용이한때.
    집 팔려면 이거저거 가리지 마시고 보여주세요

  • 4. 저도
    '19.4.29 11:28 PM (211.36.xxx.149)

    전세 내놨을때
    다 저녁에 보러왔더라구요. 그사람들이 계약.
    시간이 그때밖에 안되는 사람들이었던거죠

  • 5. ..
    '19.4.29 11:29 PM (175.113.xxx.252)

    직장다니면 그럴수도 있지 않나요.???

  • 6.
    '19.4.29 11:37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

    맞벌이면 그렇죠.. 자기위주로 해석하고 판단하지 마세요~~ 아줌마 소리 들어요

  • 7.
    '19.4.29 11:43 P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월차도 한두번이지 이사하는것도 아니고 집 보러 다니는데 월차 매번 낼 수는 없잖아요?

  • 8. ..
    '19.4.30 12:16 AM (222.237.xxx.88)

    저 저녁 8시에 보러간 집 구해서 살아요.

  • 9. 저도
    '19.4.30 12:47 AM (42.36.xxx.125)

    저녁식사후 보러다녔어요

  • 10. aaa
    '19.4.30 8:01 AM (147.46.xxx.199)

    그래도 미리 시간 약속하고 오는 사람이 진짜 매매 의사가 있을 확률이 높아요.
    오다가다 지나가다 그냥 보고 가는 건 아니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8753 대만 가서 수영하고 싶어요.. 1 hhjjj 2019/05/01 1,537
928752 고등학생(고딩) 자기주도 학습 성공비법 나눠요.^^ 16 튼튼 2019/05/01 3,788
928751 구직급여 때문에 고용보험공단 갔는데 1 ... 2019/05/01 1,877
928750 아파트옆 소음 1 민원 2019/05/01 877
928749 수영장 성추행 고소장을 접수하고 와서 11 2019/05/01 4,573
928748 세면대에 꽂힌 배수관 청소 막대가 안빠져요 4 .... 2019/05/01 1,140
928747 방탄 팬만 보세요( 빌보드 투표관련) 37 .. 2019/05/01 2,277
928746 코스트코에 스타벅스 원두 뭐살까요? 9 원두 2019/05/01 2,514
928745 혹시 씨알마트 한우주문 사이트 이용하시는분 2 계신가요? 2019/05/01 781
928744 밥상차리는거..하루 한번 이상은 못하겠어요 10 차리기 힘들.. 2019/05/01 5,104
928743 고 1 아들이ㆍㆍ 23 쩝쩝 2019/05/01 5,750
928742 워킹맘글보니ㅎㅎ본인 인생 만족스런 사람들이 없나봐요. 6 에궁 2019/05/01 2,797
928741 호주 반입품목 질문드려요 20 괜찮을까 2019/05/01 1,791
928740 고구마 냉동실 보관? 3 고구마 2019/05/01 2,718
928739 수능영어 잘하는 아이들이 국어도 잘하는 편인가요? 9 00 2019/05/01 2,177
928738 20대 후반 립틴트 선물 선물 2019/05/01 600
928737 화상 붉은기 오래 가나요? ㅠ 4 d 2019/05/01 2,942
928736 강쥐 목에 깔대기하고 13 방법 2019/05/01 1,700
928735 아들아이가 울고 있어요..ㅜㅜ 3 중간고사 2019/05/01 5,234
928734 스와니코코 곰표 밀가루 쿠션 써보신분.. ㅇㅇ 2019/05/01 862
928733 밥에서 쉰내가 나는건 묵은쌀이라그런건가요 1 궁금하다 2019/05/01 2,571
928732 위내시경 개인병원에서 해도 상관없나요? 아님 큰병원에서 하는게 .. 4 . . 2019/05/01 1,300
928731 “방 사장 일가, 언론의 수치” 조선일보와 전쟁하는 언론인 3 ㅇㅇㅇ 2019/05/01 1,414
928730 잡채 얼리면 5 냉동 2019/05/01 2,010
928729 중1 중간고사보고.... 7 .. 2019/05/01 1,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