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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이야기가 너무 많네요

.. 조회수 : 2,842
작성일 : 2019-04-29 16:40:24
어릴 때부터 외모칭찬 받고 살았지만
주목 받는 거 싫어하는 성격이라 싫을 때도 많았어요
사귀는 대상에겐 예쁨 받으면 좋지만 그것도 영원한 건 아니구요
물론 항상 예쁨 받는 남,여도 있겠지만 흔한 케이스 아니잖아요

외모가 호감, 비호감으로 나뉘긴 해도
오프에서 만나 판단이 되는 거지
단지 예쁘고 키크면 다 좋아해서 의사 만난다
평범하거나 키 작으면 결혼하기 힘들다
현실이랑 맞지 않아요

제친구 인서울도 아니고 예쁘지 않고 키152인데 대학 졸업하자마자 연애하던 의사랑 바로 결혼했어요
최근 결혼한 친구는 아버지가 82회원들도 다 접했을 회사 창업자인데 돈 많다고 잘생긴 능력남 만나는 것도 아니에요
남자가 대기업 사원인 거 빼고 얼굴 키 집안(부모님 빚 많음) 빠지는데 싹싹하고 대화 잘 통하고 한 달에 3주 해외출장인 친구 외조 잘 할 거 같아 결혼했어요 재산은 어차피 상대가 건드리지 못 하니까요

자신이 필요로 하는 대상과 인연이 되어 결혼도 하는 거고
살아보니 좋은 외모 보다 좋은 인성이 더 갖추기 어렵고
고려되어야 하는 건데
82는 사진파일도 못 올리고 검증도 안 되는
외모 이야기를 너무 많이 올리네요

IP : 223.62.xxx.2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4.29 4:44 PM (175.223.xxx.135)

    여기서 위로 받고 싶어하는 분들이죠

    남자들에게는 김성령 김사랑급 여자들이 나이들어도 이쁜 여자들이지요

    그외는 그냥 인간이래요 남자들 눈에는

  • 2. ,,,,,
    '19.4.29 4:44 PM (211.192.xxx.148)

    소설 읽기 싫을 정도로 고전부터 다 미인이 주인공.

  • 3. ......
    '19.4.29 4:45 PM (8.46.xxx.63)

    안타까운 현실이지요 그래서 갈수록 성형공화국이 되어가고 있는거겠죠 인위적으로라도 만들고 싶어하고 그것을 용인하는 인식이며 사회풍조도 문제입니다

  • 4. ..
    '19.4.29 4:47 PM (218.154.xxx.80) - 삭제된댓글

    저는 미국에서 오래 살았고, 거기서 학교 다 나오고 직장생활도 했는데...
    미국조차 대놓고 말하는 걸 꺼릴 뿐...속으로는 엄청나게 외모지상주의에요 ;;;
    얼마나 섹시한 거..따지고,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는데요.
    학교 다녀보면요, 철저히 외모에요. 공부고 뭐고, 일단 외모요.

  • 5. 근데요
    '19.4.29 4:53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의사랑 결혼하는게 무슨 성공하는 결혼 기준이예요?
    그정도 아니면 뭐 꿀려요?
    본인이나 가족들 중 싸이코 비율이 얼마나 높은 직종인데들///

  • 6. 외모때문에
    '19.4.29 4:53 PM (110.12.xxx.4)

    불이익을 받는게 당연한 사람은 외모에 한맺히지요
    성형안한 미코있나요?

    그정도로 이쁜이들도 인정하는 부분이니 더 미모관리를 하는거고 돈이 되니 목숨을 거는 겁니다.

    외모보다 인성좋은 사람은 더 만나기 어렵고 알아보는 안목은 더더욱 어렵지요.

    결국 사람은 짧은시간안에 큰 효과를 얻어내는 외모에 치중할수 밖에 없습니다.

    아름다운 그릇에 아름다운 영혼은 정녕 구하기 힘들답니다.
    차라리 아름다운 그릇을 구해서 아름다운걸 채우는게 더 쉽고 편하지요.

  • 7. 여기
    '19.4.29 5:33 PM (125.128.xxx.133)

    82는 유난히 외모에 관심이 많은거 같아요
    그것도 여.자.의.외.모.
    할 얘기들이 그것밖에 없는건지..

  • 8. 00
    '19.4.29 5:51 PM (175.123.xxx.78)

    82에 외모얘기많다는 판단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사진파일도 못 올리고 검증도 안 되는 얘기"하시는 건 원글님도 마찬가지죠

  • 9. ..
    '19.4.29 5:55 PM (223.62.xxx.24)

    윗님 촛점이 비뚤어지셨네요
    제 이야기를 중요시하려고 쓴 게 아니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10.233님 저도 왜 기준이 의사인지 궁금합니다

  • 10. ㅡㅡ
    '19.4.29 6:00 PM (223.33.xxx.128)

    미는 원초적 관심

    여기가 심하다면 원초적인 부분에만 관심많은
    한가한 사람들이 많다는거겠죠.
    아는게 별로 없음
    먹고싸고바르고가 제일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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