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씨가 패션계 친한 누님들과 두바이 여행을 간 장면이 미우새에 나왔어요.
누님들이 모두들 날씬하고 예쁘고 멋지게 생기셨죠.
두바이 복고도시 방문했는데
배정남이 흰색 쟈켓수트, 누나들이 모자에 뭐에 쓰고 짜잔 등장하는데 너무 멋있더라구요.
배정남 패션이나 눈에 띄었고 튀는거 맞고
누나들 한 사람 한 사람 봤는데 아주 평범한 복장이고 따로 멋이 있다고는 말 할 수 없었거든요.
큰 원피스에 머플러 두르고 한 그 한 사람 빼고요.
박스티에 바지, 블라우스에 바지 다 그래요.
다 들 몸 부피도 있는것 같고요.
영상 연출 때문이었을까, 당당하게 걷는 모습 때문이었을까,,
그 사람들 보는 내내 그생각만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