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연애얘기가 재밌나요?
1. ...
'19.4.29 12:34 PM (223.38.xxx.2)원글님 입장에선 짜증나는 상황이 맞긴 한데
그냥 별다른 화제거리가 없어서 눈앞에 보이는 님께 할만한 질문 던지는 것 아닐까요?
모두 다 기혼자끼리면 자식얘기 남편얘기 집안일얘기 등등
소소한 공통 주제가 있지만
미혼인 원글님과는 나눌 수 없는 이야기들이니까요2. ㅁㅁ
'19.4.29 12:35 PM (14.63.xxx.250)별로 다른 할 말이 없어서그런거예요. 그냥 던지는 거죠. 대답해도 귀담아 듣지도 않을걸요
3. .....
'19.4.29 12:38 PM (58.142.xxx.53)상대에게 이야기 강요하지는 않지만
미혼의 연애이야기 재미있어요~~ ^^
저는 오랫동안 경험 못했고
앞으로도 쭉 경험못할 아줌마이므로 .. ㅋㅋ4. 그냥
'19.4.29 12:48 PM (14.52.xxx.225)재미삼아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5. ???
'19.4.29 12:49 PM (125.142.xxx.167)밥먹으면서 그런 얘기 일상적으로 하지 않나요?
누구 직원이 소개팅 했다면, 어땠냐, 재밌었냐... 가볍게 물어볼 수 있지요.
주말에 뭐했는지 그런거 주고받고 그러잖아요.
그럼 밥먹으면서 무슨 말 하나요????6. ....
'19.4.29 12:53 PM (112.170.xxx.23)관심 더럽게 많더라구요.. 대리 만족 하는건지
7. ...
'19.4.29 1:01 PM (221.151.xxx.109)그거 그냥 나쁜 버릇이예요
싱글 있으면 아무나한테 찍어붙이고
심심해서 그러기도 하고
너도 아무나하고 결혼해서
우리처럼 살아봐라, 당해봐라는 뜻이기도 해요8. 윗님은
'19.4.29 1:22 PM (223.38.xxx.145)너무 나가시네요
왜 기혼자들을 싸잡아 못된 사람으로 만드시나요?
위의 댓글님들 말씀처럼 할 얘기가 없어서 그냥 꺼내는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너도 아무나하고 결혼해서 당해봐라는 뜻이라니요
피해의식 심한 분인가보네9. ....
'19.4.29 1:24 PM (223.38.xxx.61)221.151님... 세상 그렇게 꼬아보시면
피곤해서 어찌 사세요...10. ...
'19.4.29 2:35 PM (221.151.xxx.109)피해의식 심하긴요....
같은 싱글로 원글님 이해되어 하는 말입니다
원글님이 미치겠다, 짜증난다, ㅈㄹ이라는 단어를 쓸 정도면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할까요
자기 딸에게도 안갖다붙일 남자들에, 이혼남에
회사에서 얼마나 갖다붙이는지 아시나요
할 얘기가 없어서 그냥 꺼내는 얘기수준이 아니니 이러죠
꼭 보면 별로 행복해보이지도 않는 사람들이 더 해요11. 저도
'19.4.29 2:48 PM (112.162.xxx.107)회사에서 여자중엔 혼자 미혼인데.
이모들은 안물어 보던데요.ㅋㅋ
저도 남 개인사는 안궁금해서 안물어보거든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님도 남 사생활 묻지마요ㅎㅎ12. 에구
'19.4.29 2:52 PM (219.252.xxx.66)실례네요
근데 재밌는 건 맞아요 ㅎㅎ 대리만족도 되구요
근데 그럼 그냥 드라마나 로설을 봐야죠
안 물어보는 게 예의입니다13. ㅇㅇ
'19.4.29 3:44 PM (107.77.xxx.231) - 삭제된댓글전혀 나쁜 의도가 아니었을 수 있는데 여기서 욕까지 써가며 뒷담화할 건 아닌듯.
그 여자한테 관심 끄라고 말하세요.
다시는 아무도 안물어 볼거예요.14. 꽃보다생등심
'19.4.29 11:02 PM (223.62.xxx.137)저도 어떤 모임 막내인데 연배 한참 위이신 기혼여성분들이 그렇게 연애사를 많이 물어보십니다.
나중에 알았어요.
오랜 결혼생활 하다보니 미혼 시절 연애 때 가슴떨림, 설레는 마음 그런 것들이 지금은 다 지나간 추억이 되어서
미혼인 분들이 너무 부럽고 좋아보인데요.
기혼이 연애하면 불륜인거잖아요
그래서 미혼들 연애사 들으면서 그렇게들 대리만족 하신다는 ㅎㅎ
부지런히 많이 만나고 연애 열심히 하라고 조언해주시니 저는 기분이 나쁘지 않습니다
원글님 혹시 그 분들도 원글님 부러워서 그러는 걸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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